Everything about the Battle of Bulge (Part 2, Added High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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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сен 2024
  • The #Battle of Bulge finally started on December 16, 1944!
    The battle was bigger than expected and very dramatic. And it was a battle in which the armies of both the US and German armies fought a real match.
    There are also a lot of episodes. So the more you know about the Battle of the Bulge, the more interesting you will be.
    Following the first part, this second part will tell you about the background, specific progress, and hidden behind-the-scenes of #Battle of Bulge.
    #Battle of Bulge#Ardennes Offensive#Joachim Peiper

Комментарии • 56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3 месяца назад +1

    ✅ 벌지전투 1부: ruclips.net/video/hz3zH_HYY0A/видео.html

  • @user-sj4mc9or7e
    @user-sj4mc9or7e 2 года назад +3

    흥미로운 영상 잘보고 갑니다 만물상자tv님 다음 영상도 기대됩니다 감사 합니다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2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다음 영상제목은 패튼과 롬멜은 전장에서 과연 만났을까? 입니다.

  • @버플-k4h
    @버플-k4h 2 года назад +3

    오늘도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그동안 발지전투에서 궁금한 부분 이제 알게 되었네요^^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2 года назад +1

      밴드오브브라더스 바스토뉴 편에서 봤던 그 추운 겨울 끝까지 바스토뉴를 공수부대가 사수하죠. 사수할 만한 이유가 있었죠. 패튼장군이 남쪽에서 구하러 오고 있었거든요. 실제 구하러 달려온 사람은 패튼이 아니라 패튼의 부하 에이브럼즈 기갑대대 중령이었습니다. 이 사람도 패튼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공세형 기갑부대 전문가였습니다. 지금 미군에서 쓰이는 탱크의 이름이 된 에이브럼즈 그 사람이죠. 101 공수사단이 알보병인데 만토이펠의 기갑부대를 막아낸 것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미군은 공수부대만으로 기갑부대를 막은 것이 아니라 포병, 대전차포 (구축전차 포함)이 정말로 협업을 잘했다고 합니다.

    • @버플-k4h
      @버플-k4h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 @최도형-h4u
    @최도형-h4u Год назад +2

    어제 1,2부 다보고 다시 한번 보는데..
    참 혼자 보기 아까운 영상입니다.
    어릴때 봤던 발지전투 영화를 다시 보는
    감동이네요.
    선생님의 소중하고 정성어린 영상...
    감사합니다.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Год назад +1

      감사드립니다.
      벌지전투 상황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는 컨텐츠입니다.

  • @user-jt8xr6th8i
    @user-jt8xr6th8i 2 года назад +2

    만물상자 tv님 구경 잘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 @bk2111
    @bk211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2차대전때 투입되었던 미군 젊은이들이 어린시절의 대공황을 헤치고 자라서 지혜와 투지가 역대급으로 뛰어났던 세대라고 합니다.
    훗날 월남전을 치른 세대는 거의 반대였음.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금 하신 말은 사실입니다.
      아시겠지만 일본은 꽤나 정신력을 강조하는 문화입니다.
      일본이 진주만 공격을 시작하면서
      미국을 배부른 돼지 국가로 생각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런데 일본이 미처 계산에 넣지 못한 것이
      진주만 공격 이후 군에 입대한 세대가 바로 미국의 대공황 세대였다는 점입니다.
      ruclips.net/video/28ZPQjWimMc/видео.html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군과 미군은 싸우는 방식이 너무나 달랐다.)
      이 컨텐츠에서 바로 그 사실을 자세히 다룬 적이 있습니다.

  • @bristol4977
    @bristol497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어릴 적에 발지대전투 영화를 봐서 인지(성인이 되어서는 밴드오브브라더스), 독일군의 마지막 도박이어서 그런지 아르덴 대공세는 늘 흥미로운 것 같습니다.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완전히 포위된 부대를 기갑부대가 뚫고 들어가서 구한 전투.
      너무나 극적인 효과를 거둔 전투가 아르덴 대공세 즉 벌지전투입니다.
      아르덴 대공세 1부도 있습니다.
      한국전쟁에서도 비슷한 전투가 있는데 바로 지평리 전투입니다.
      ruclips.net/video/tvU6IlUfELA/видео.html (중공군에 대한 유엔군 첫 승리! 지평리 전투. 패배했다면 37도선에서 휴전선이 그어질 뻔했다. | 6.25전쟁)

    • @bristol4977
      @bristol4977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만물상자TV전쟁의신 벌지전투의 분수령이나 영상을 보니, 진정한 기갑은 떡장갑이나 화력이 아니라 속도같습니다.
      2차대전 초기의 독일 2~3호 전차나 패튼의 셔먼처럼.

  • @tassader3317
    @tassader3317 2 года назад +5

    10:20 이런 후퇴 명령을 1942년 12월 스탈린그라드 에서부터 했더라면 ..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2 года назад +6

      그랬다면 30만의 생명을 구하고 그 병력을 다른곳에 사용했겠죠. 히틀러는 확실히 정상은 아니었습니다. 그 빼낸 병력을 구데리안 말대로 베를린 보호에 쓴 것이 아니라 석유자원을 지켜야 한다며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보냅니다. 이른바 봄의 새싹 작전에 투입합니다.

  • @수-p1v
    @수-p1v 2 года назад +4

    영상 보다가 내리셔서 깜짝놀랐습니다.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2 года назад +2

      아. 이해부탁드립니다. 유튜브 측에서 내용이 리얼하다보니 제재를 했습니다. 지금은 괜찮습니다.

  • @user-ov4oz8pz7t
    @user-ov4oz8pz7t 2 года назад +1

    잘보고갑니다 ^^♡♡♡♡

  • @pedrogim6952
    @pedrogim6952 2 года назад +1

    머나먼다리의 스토리에서 벤드오브브라더스 82공수대 101공수대 콜 오브 듀티1편 유나이티드 오펜시브의 발지전투 콜 오브 듀티 2편 400고지 전투와 햄버거 힐2의 휘르트켄 슾 전투(미육군 제28보병사단) 발지대작전등등 영화와 게임의 명장면들이 제 머리에서 합처지는 느낌이 살아있는 영상설명과 서부전선의 모습이 되는군요.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2 года назад +1

      맞습니다! 그때 그 이야깁니다. 밴드오브브라더스에서 바스통에 포위되는 씬이 나올 것입니다. 맹추위에 고생고생하면서요. 그들을 구한것이 에이브럼즈 중령, 그리고 그 상관이 패튼입니다! 그렇게 연결되는 겁니다.

  • @부엉이-w4n
    @부엉이-w4n 2 дня назад +1

    1945년 초까지만해도 루프트바페 항공기 1000대나 기용가능했단건 처음알았어요 쿠르스크 이후 독일공군 언급이 거의 없었어서요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2 дня назад

      아르덴 대공세 일명 벌지전투는
      히틀러의 명령에 의해 독일군에게 남아있던 모든 것을
      탈탈 털어서 넣었던 전투였습니다.
      이 때 동원된 독일 루프트바페가
      남아있는 전부라고 보면 됩니다.

  • @김진우-s9z
    @김진우-s9z 2 года назад +3

    제5.6장갑군 휘하의 병사들이 숙련병들이 아닌 것과 연료 부족 그리고 101공수사단이 잘 싸워서 버틴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2 года назад +3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부분이 핵심입니다. 그런데 5,6 장갑군 병사들은 국민척탄병 같은 아마추어 뿐 아니라 동부전선에서 싸웠던 베테랑도 다수 섞여 있었습니다. 베테랑 중 대표적인 것인 바로 요하힘 파이퍼였죠. 요하힘 파이퍼는 쿠르스크 전투의 하일라이트였던 프로호로프카 대전차전에도 참가했었죠. 역시 그 유명한 미하일비트만하고 같이 말입니다. 이것도 정말로 드라마틱하죠. 말씀하신 101 공수사단은 밴드오브브라더스에서도 나오는 부대고 엄청나게 유명한 부대죠. 그런데 아르덴 대공세라는 책에서는 공수부대도 대단했지만 포병과 대전차 팀의 조합때문에 바스토뉴에서 독일기갑부대를 저지할 수 있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2 года назад +1

    그런데 저 당시 맥스웰 테일러 장군은 아르덴에 없었답니다.
    부사단장이 전투를 지휘했지요.

    • @이정환-x7p
      @이정환-x7p Год назад

      미국 출장중이었고 부사단장이 사단장 대행

  • @jp5862
    @jp5862 18 дней назад +1

    엇! 컴오히2닷... 222시간 했어용. 컴오히3는 100시간. 컴오히1은.. 1700시간..................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17 дней назад

      컴오히 2, 3는 2차대전 당시 쓰였던 주요무기들을
      굉장히 다양하게 묘사하고 있는 훌륭한 게임입니다.
      채널에서 여러차례 이해를 돕기 위해 게임화면을 사용했습니다.
      특히 ruclips.net/video/4dqtLpmggFE/видео.html (팔레즈 전투)
      ruclips.net/video/x6Lf7BU-H3Q/видео.html (치명적이지만 롬멜만큼이나 매력적이다. 독일 88밀리포)
      위 두 컨텐츠에 컴오히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또한 ruclips.net/video/lxB_hqPS8vE/видео.html (만슈타인 1부)
      이 컨텐츠에 아르덴 숲을 돌파하는 독일군이 컴오히 장면과
      다큐 장면으로 교차 편집되어 나옵니다.
      이 또한 감탄하실 것입니다.

  • @보에몽
    @보에몽 2 года назад +2

    왜 M1전차가 에이브럼스 전차로
    불리는지 알겠네요! ㅋ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2 года назад

      멋진 댓글 감사드립니다. 그 유명했던 조지패튼의 어찌보면 행동대장이 바로 에이브럼즈 중령이었습니다. 조지패튼은 미군 내에서 최고의 기갑부대 전문가였습니다. 직접 기갑부대를 훈련시켰습니다. 그 부대가 바로 영화 퓨리의 부대였던 제2 기갑사단입니다. 그 롬멜의 밑에 있었으니 당연히 최고 기갑전문가 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패튼 vs 롬멜, 2차대전 대표장군의 맞대결. 그 승자는 과연 누구일까?(ruclips.net/video/EbFotR911Eo/видео.html)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2 года назад +6

    유튜브 측에서 실수를 또 했네요.
    같은 영상이지만 하일라이트가 추가되었던 이 영상이 제한이 풀렸으므로 여러분께 공개합니다.
    구독자 여러분이 힘이 됩니다. 다음 영상도 준비중입니다.

  • @석봉양
    @석봉양 Месяц назад

    독수리 🦅가 너무 마니 죽어서
    울부짖는 독수리 🦅가
    되엇다는
    101공수사단 Airborn 😅😊

  • @couragedog5202
    @couragedog5202 Год назад +2

    영국놈들 숟가락얹네 ㅋㅋㅋ 사실상 미국의 군사원조와 무기대여 아니었으면 진즉에 나치한테 먹힐놈들이
    발지전투도 미군희생과 활약이 가장컸는데 공군으로만 깔짝거린 영국이 무슨

    • @만물상자TV전쟁의신
      @만물상자TV전쟁의신  Год назад +1

      바로 몽고메리가 그랬죠.
      채널에서는 직간접적으로 몽고메리에 대해 언급한 컨텐츠가 매우 많습니다.
      오죽하면 오로지 동맹만을 중시했던 아이젠하워조차 몽고메리의 안하무인에 화를 낸 적이 있었을 정도였습니다.
      또한 라이언 구하기 일병에서 대놓고 미군의 공수부대 대위가 몽고메리를 두고 그놈은 능력없어, 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ruclips.net/video/J1LnTOH_M1c/видео.html (롬멜은 항상 옳다, 우리가 몰랐던 롬멜의 마지막 승리)
      ruclips.net/video/6b7Plpu_Jqo/видео.html (아이젠하워 2부)

  • @이정환-x7p
    @이정환-x7p Год назад +2

    사실 미육군 항공대 주력전투기 트리오 P-38, P-47, P-51의 눈에 띄면 팬저전차나 티거전차는 그냥 고철덩어리에 지나지 않았음. 미군 전투기 기총소사에 버틸수 있는 독일전차는 없었으니까.

    • @김화순-p7w
      @김화순-p7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총의 위력이 그렇게 큰가요 ?
      기총의 스펙이 어떻게 되는데요..?

    • @이정환-x7p
      @이정환-x7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김화순-p7w 2차대전 미군전투기의 기총은 12.7밀리 50구경 스펙입니다. 평지에서 이걸로 독일전차를 쏘면 거의 아무런 피해도 못주지만 공중에서 날아오는 전투기의 기관총사격은 항공기의 중력가속도가 총탄에 실려서 날아오기 때문에 위력이 전혀 다릅니다. 이는 고층빌딩에서 투하한 물풍선에 맞은 사람의 쇄골이 부러지는 것과 같은 이치에요. 비행기의 날아오는 속도가 더해진 12.7밀리 기총탄은 어떤 전차의 장갑도 순식간에 걸레처럼 찢어버릴수가 있습니다. 이래서 공중공격이 무서운 겁니다. 머스탱전투기의 경우엔 기총소사한번으로 일본해군 구축함을 반토막으로 쪼갰던 적도 있었습니다.

    • @김화순-p7w
      @김화순-p7w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정환-x7p 무섭군요. 총구속도가 증가한다는 원리네요. 감사합니다.

    • @bk2111
      @bk211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김화순-p7w 전차의 상부장갑이 약한것도 항공기 기관포 공격에 쉽게 파괴되는 이유입니다.
      그럼 상부장갑도 두껍게 하면 되지?라고도 할수있겠지만, 엔진과 변속기가 버틸수 있는 총중량때문에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 @김화순-p7w
      @김화순-p7w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번에 유럽을 가는데, 아르덴 숲을 지나가 볼 생각입니다.

  • @namugomu7981
    @namugomu7981 Год назад +2

    프랑스 애들이 미국을 우습게 생각하는게...열등감 때문이란 걸 알았습니다.

    • @허실매매
      @허실매매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미군아니였으면 독일 제국 어촌이였을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