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그들의 돈을 떠나 세대차이는 날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남편들도 사진도 찍고 편집도 해주고 인스타나 틱톡등 이쁜곳을 많이 다니며 추억을 많이 남겨야 해요. 그전에 살때보다 체력적으로도 감성적으로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마음을 여는순간 제인생도 바뀌는건 사실이에요. 나이가 많아서 경험이 많고 현실을 받아들이는 눈높이가 생겼다면 그만큼 세상에 길들여졌단 얘기라서 큰감흥없이 산다면 나이가 적어서 경험이 적다는건 아직 경험하지 못한 세상에 대한 기대감과 기다림 설레임이 존재하는건 당연한 얘기입니다. 저같은 경우 살다보니 중간은 아니지만 서로 조금씩 바뀌게 되더라고여. 결국은 안살지 않는이상 어느정도는 중간지점에 서로 만나게 되요.
저는 이 부분이 이해가 가면서 동시에 이해가 가질 않은게.. 처음 신혼때 신부가 한국의 물가나 가정경제의 수준에 대해 그걸 어떻게 알아요? 전혀 모른단 말에요. 뿐만이 않이라 자신의 신랑이 능력자라 생각하기에.. 처음 한국생활의 시작은 헤푸다 일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래서 아내에게 처음 각인 시켜 준게 저에 한달 소득이 얼마고 한달 지출이 얼마고 이런 기준부커 알려주고..신부에게 멀해도 좋지만 한달에 이만큼 안에서 사용하라고 일정금액을 미리 줍니다. 3주 정도 될때쯤이면 돈 없다며 저에게 추가적인 돈을 요구해요. 그럼 저는 않됀다. 내가 준 돈으로 한달치 생활비이니까 부족하면 다음달까지 기다려라 그렇게 습관화 시킵니다. 이렇게 해야만이 반복적인 실패을 통해 신부는 자연히 지출에 대해 계획적으로 조절이 될거라 생각 됩니다.
우즈벡사장님은 얼굴이 홍당무 같아요. 술을 너무 사랑하시는듯. 인상이나 인격이 저와는 잘 맏는분 같아요. 화이팅 하세요
어린여자랑 결혼할꺼면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해야지 .한창 꾸미고 카페가는거 좋아하고 그럴나인데..그걸 못하개하고 40살처럼 살라고 강요하면 맞냐?
난 남자쪽에서 몇년 걍 지 하고싶은거 다하게 풀어줘야한다고 본다.
같이 놀러도 다니고 좋은곳도 데려가고 이쁜카패도 자주가고 같이..
시간지나면 어차피 스스로 철들어...
그게 나이고 삶이지..
그게 싫으면 40살하고 결혼해야지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요.
맞아요. 그들의 돈을 떠나 세대차이는 날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 남편들도 사진도 찍고 편집도 해주고 인스타나 틱톡등 이쁜곳을 많이 다니며 추억을 많이 남겨야 해요. 그전에 살때보다 체력적으로도 감성적으로도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마음을 여는순간 제인생도 바뀌는건 사실이에요. 나이가 많아서 경험이 많고 현실을 받아들이는 눈높이가 생겼다면 그만큼 세상에 길들여졌단 얘기라서 큰감흥없이 산다면 나이가 적어서 경험이 적다는건 아직 경험하지 못한 세상에 대한 기대감과 기다림 설레임이 존재하는건 당연한 얘기입니다. 저같은 경우 살다보니 중간은 아니지만 서로 조금씩 바뀌게 되더라고여. 결국은 안살지 않는이상 어느정도는 중간지점에 서로 만나게 되요.
가난한 나라의 젊은 여자들이 띠동갑이상되는 한국 중년이상되는 남성에게 시집오는 이유는 단한가지 입니다. 경제적 혜택입니다, 한국에서 부유하게 살고싶고 친정집 먹여살리기 위해 결혼이라는 취직을하여 한국에 오는 겁니다. 사시더라도 항상 조심하세요
이 부분은 어느나라든(한국포함) 공통이라 나라가 중요하다기 보다는 내가 어떻게 하냐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Havena-q6t 그런가요. 이런 부분은 케바케인것 같습니다. 한국사람도 그런 분들 계시니까요. 몇 명의 내용이 일반화 된 듯 합니다
나라 마다 특징들은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예전에 공장에서 일할 때 어떤 나라는 어떻다 이런 게 있더라고요. 현실 적인 댓글 감사드립니다.
오류가 있나 보네요 중앙아시아 분들 일정말 우직하게 잘 하십니다 근력도 넘사 입니다
정말 서로 배려하는모습이 좋습니다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나이때가
돈!경제관념을 성실하게 가르쳐 주세요 만약 우즈벡에서 이 돈이 얼마나 큰돈이지 가르쳐 주면 좋을거 같습니다^^인천
경제관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문제는 쉽지 않다가 문제인데 서로 노력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바보도 아니고 모를리가 씀씀이가 헤퍼진거지
저는 이 부분이 이해가 가면서 동시에 이해가 가질 않은게.. 처음 신혼때 신부가 한국의 물가나 가정경제의 수준에 대해 그걸 어떻게 알아요? 전혀 모른단 말에요. 뿐만이 않이라 자신의 신랑이 능력자라 생각하기에.. 처음 한국생활의 시작은 헤푸다 일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래서 아내에게 처음 각인 시켜 준게 저에 한달 소득이 얼마고 한달 지출이 얼마고 이런 기준부커 알려주고..신부에게 멀해도 좋지만 한달에 이만큼 안에서 사용하라고 일정금액을 미리 줍니다. 3주 정도 될때쯤이면 돈 없다며 저에게 추가적인 돈을 요구해요. 그럼 저는 않됀다. 내가 준 돈으로 한달치 생활비이니까 부족하면 다음달까지 기다려라 그렇게 습관화 시킵니다. 이렇게 해야만이 반복적인 실패을 통해 신부는 자연히 지출에 대해 계획적으로 조절이 될거라 생각 됩니다.
아구!! 다들 국산이 최고다!!
사람이 물건이 아니다 정신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