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지 않는 밤 습관처럼 너를 그린다 작은 소리에도 혹시나 네가 흩어질까 겁이나 보고싶었어 보고싶었어 말은 하지 못하고 메마른 한숨을 마신다 머문 자리마다 추억은 태어나고 노래는 그렇게 우리를 다시 이어 붙여 말하지 못한 수많은 그 얘기들은 이제 지난 시간 속에 그대로 놔두고 거기서 자라난 너와의 기억 가만히 가슴에 새겨 누구든 네가 그리울 때 언제라도 여기 영원처럼 남겨진 너의 빛나던 미소 하나하나 다 모두 꺼내서 보여줄거야 아무 일도 없듯이 나의 시간은 또 흘러가 애써 외면한 빈자리가 커질수록 더 크게 웃어 괜찮을거야 괜찮을거야 마음을 달래봐도 자꾸만 커지는 네 모습 머문 자리마다 추억은 태어나고 우리는 그렇게 노래가 되어 말하지 못한 수많은 그 얘기들은 이제 지난 시간 속에 그대로 놔두고 거기서 자라난 너와의 기억 가만히 가슴에 새겨 누구든 네가 그리울 때 언제라도 여기 영원처럼 남겨진 너의 빛나던 미소 하나하나 다 모두 꺼내서 보여줄거야 이렇게 너를 안아 흘러가는 시간에 맞서 기대어 너를 바라본다 말없이 전하는 너의 마음을 가만히 가슴에 새겨 누구든 네가 그리울 때 언제라도 여기 영원처럼 남겨진 너의 빛나던 미소 하나하나 다 모두 꺼내어 주려해 네가 흩어지지 않게
가사 하나하나가...제이윤형한테 말하는것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하루에도 계속 듣고 또 듣지만... 가슴이 찢어질것 같다... 이수형의 지금의 울부짐이 예전 울부짖음을 뛰어넘어서... 가슴이 아려온다... 사랑보다는 보고싶은 사람을 그리며 부르는 노래같다... 윤이형... 그곳에서는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 습관처럼 너를 그린다 작은 소리에도 혹시나 네가 흩어질까 겁이 나 '보고 싶었어, 보고 싶었어' 말은 하지 못하고 메마른 한숨을 마신다 머문 자리마다 추억은 태어나고 노래는 그렇게 우리를 다시 이어 붙여 말하지 못한 수많은 그 얘기들은 이제 지난 시간 속에 그대로 놔두고 거기서 자라난 너와의 기억 가만히 가슴에 새겨 누구든 니가 그리울 때 언제라도 여기 영원처럼 남겨진 너의 빛나던 미소 하나하나 다 모두 꺼내서 보여줄 거야 아무 일도 없듯이 나의 시간은 또 흘러가 애써 외면한 빈자리가 커질수록 더 크게 웃어 '괜찮을 거야, 괜찮을 거야' 마음을 달래봐도 자꾸만 커지는 네 모습 머문 자리마다 추억은 태어나고 우리는 그렇게 노래가 되어 말하지 못한 수많은 그 얘기들은 이제 지난 시간 속에 그대로 놔두고 거기서 자라난 너와의 기억 가만히 가슴에 새겨 누구든 니가 그리울 때 언제라도 여기 영원처럼 남겨진 너의 빛나던 미소 하나하나 다 모두 꺼내서 보여줄 거야 이렇게 너를 안아 흘러가는 시간에 맞서 기대어 너를 바라본다 말없이 전하는 너의 마음을 가만히 가슴에 새겨 누구든 니가 그리울 때 언제라도 여기 영원처럼 남겨진 너의 빛나던 미소 하나하나 다 모두 꺼내어 주려 해 네가 흩어지지 않게 접기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가사를 곱씹어 보면 제이윤님 생각이 자꾸 나네요. 겨울 하면 엠씨더맥스 엠씨더맥스 하면 겨울. 서로 등 돌려서 걷다보면 이 세상에서 가장 먼 사람이 되고, 가장 마지막에 만나는 사람이 그 사람이라는데… 가장 가까웠던 그 사람과 등돌리지 않으셨길 바랍니다. 이른 시간에 가던 길 멈추고 다시 돌아 서로에게 다가가기를…
얼핏 들으면 흔한 남녀 사이의 사랑과 이별로 들릴수도 있는데 이 곡엔 기존 사랑을 주제로 노래한 곡들이랑 비슷하게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정서가 담겨있지만 '사랑' 그리고 엠씨더맥스 노래에 단골로 등장하는 그 흔한 '그대'라는 가사조차 없어요. 결국은 그 대상이 연인이 됐든, 친구가 됐든, 가족이 됐든 그 대상을 한정하지않고 멀리 떠나버린 누군가를 그리워한다는 이야기겠죠. 이렇게 생각하고 노랠 들으니까 가사 하나하나가 크게 와닿네요.
잠이오지 않는 밤. 습관처럼 너를 그린다. 작은소리에도 혹시나 니가 흩어질까 겁이나 보고싶었어 보고싶었어 말은 하지 못하고 메마른 한숨을 마신다. 머문 자리마다 추억은 태어나고 노래는 그렇게 우리를 다시 이어 붙여 ****말하지 못한 수많은 그 얘기들은 이제 지난 시간 속에 그대로 놔두고 거기서 자라난 너와의 기억 가만히 가슴에 새겨 누구든 니가 그리울때 언제라도 여기 영원처럼 남겨진 너의 빛나던 미소 하나하나가 모두 꺼내서 보여줄꺼야 아무일도 없듯이 나의 시간은 또 흘러가 애써 외면한 빈자리가 커질수록 더 크게 웃어 괜찮을꺼야 괜찮을꺼야 마음을 달래봐도 자꾸만 커지는 네 모습 머문 자리마다 추억은 태어나고 우리는 그렇게 노래가 되어 ****말하지 못한 수많은 그 얘기들은 이제 지난 시간속에 그대로 놔두고 거기서 자라난 너와의 기억 가만히 가슴에 새겨 누구든 니가 그리울때 언제라도 여기 영원처럼 남겨진 너의 빛나던 미소 하나하나가 모두 꺼내서 보여줄꺼야 이렇게 너를 안아. 흘러가는 시간에 맞서 기대어~ 너를 바라본다. 말없이 전하는 너의 마음을 가만히 가슴에 새겨~~~~~ 누구든 니가 그리울때 언제라도 여기 영원처럼 남겨진~ 너의 빛나던 미소 하나하나가 모두 꺼내어 주려해.....
어딘가에 흩어져 나뒹굴던 열쇠가 문고리에 넣으면 다시 맞물리듯, 나에게 애틋한 사람도 잠시 흩어졌지만 언젠가는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는 내용이군요. 어찌 보면 단순한 스토리 라인을 여러 뮤비 속 소품 장치들과, 배우의 애틋한 감정선으로 풍부하게 담아 냈네요. 그나저나 외국인 배우분 신성우 처럼 남성미 넘치면서도 참 잘 생기셨네요. 저렇게 나이들고 싶습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 습관처럼 너를 그린다
작은 소리에도 혹시나 네가 흩어질까 겁이나
보고싶었어 보고싶었어 말은 하지 못하고
메마른 한숨을 마신다
머문 자리마다 추억은 태어나고
노래는 그렇게 우리를 다시 이어 붙여
말하지 못한 수많은 그 얘기들은
이제 지난 시간 속에 그대로 놔두고
거기서 자라난 너와의 기억
가만히 가슴에 새겨
누구든 네가 그리울 때 언제라도
여기 영원처럼 남겨진
너의 빛나던 미소 하나하나 다
모두 꺼내서 보여줄거야
아무 일도 없듯이 나의 시간은 또 흘러가
애써 외면한 빈자리가 커질수록 더 크게 웃어
괜찮을거야 괜찮을거야 마음을 달래봐도
자꾸만 커지는 네 모습
머문 자리마다 추억은 태어나고
우리는 그렇게 노래가 되어
말하지 못한 수많은 그 얘기들은
이제 지난 시간 속에 그대로 놔두고
거기서 자라난 너와의 기억
가만히 가슴에 새겨
누구든 네가 그리울 때 언제라도
여기 영원처럼 남겨진
너의 빛나던 미소 하나하나 다
모두 꺼내서 보여줄거야
이렇게 너를 안아 흘러가는 시간에 맞서 기대어
너를 바라본다
말없이 전하는 너의 마음을
가만히 가슴에 새겨
누구든 네가 그리울 때 언제라도
여기 영원처럼 남겨진
너의 빛나던 미소 하나하나 다
모두 꺼내어 주려해
네가 흩어지지 않게
진짜 독보적이다. 이렇게 부를수 있는 가수 이수말고 없음
이번 곡은 완전 추모곡이구나. 가사 천천히 짚어보니 제웅이 형님 그리는 곡이었네 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거기서는 행복하세요, 제이윤님
제이윤님과의 추억이 이렇게 멋진 노래가 되었네요🥹
먼저간 친구를 잊지않고 기억하겠다는 다짐같은 노래같습니다...우리모두 흩어지지않게 기억해달라는 부탁같아요...ㅠㅠ
와 제2의 어디에도다 ㄹㅇ 노래구성 어디에도랑 똑같이 짜놓은거 너무 좋다 하 맨날 들어야지
ㄹㅇ 어다에도같은노래 하나원했는데 기모띠 앙..
ㄴㄴ어디에도 보다 훨씬 좋은듯
@@entlemeng4708 대중성빼고보면 이번신곡 진자좋긴함 ㄹㅇ
@@minseokpark9742 ㄹㅇ 이번엔 사랑 노래도 아니고 뻔한 음의 발라드가 아니라 훨씬 좋다
@@jamjamppap 난 이수 노래 3할 4할은 명곡인거같음 레전드가수. 이번신곡은 리스너 귀만좋으면 다 명곡으로 인정할듯한곡 최근 노래중이는 너의흔적이랑 이게 최고인듯
뭔가 제이형한테 하는 노래같은느낌,,, 너무 좋으면서 그립다
진짜 하나하나 꽉채워서 울부짖는거 같다...
떠나간 친구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흩어지지않게 이렇게 악보 위에 남기나봅니다
아픈 노래.. ㅠ
누가 돌아가셨나요??
@@응애전령 제이윤님을 기리는 노래인듯 해요.
@@응애전령 뮤비속 바이올린
이노래 하도 어렵다해서 들어봤는데. 첨들었을땐 머 어려운건알겠는데 내스타일 아닌거같다라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자꾸 듣게되고 점점더 귓가에 맴돌고 들을수록 넘 슬프고 좋음ㅠㅠ 감히 노래방서 함 도전해볼랍니다..
이수 노래 중에 제일 어려운듯 ㅠㅠ 제 개인적 의견임니다
@@Leonard_Mania젤 어려운 거 맞아요 ㅋㅋ
엠맥노래특) 첨들을때는 그냥그런데 듣다보면 헤어나올수없음
자가복제 했다고 욕하면서 다섯번 들으면 이미 좋아요 누르고 반복학습중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abilee1108 ㄹㅇㅋㅋ어디에도 넘쳐흘러 짬뽕한 자기복제 곡 같다는 생각하면서 듣는데 듣다보니 거의 백번은 넘게 듣게됨
진심공감합니다. 제가 22년째팬입니다. 항상 이번건쫌.. 에서 시작했다가 띵곡이 됩니다
내가 지금 그럼 ㅅㅂ ㅋㅋㅋ ㅈ댐
그대가 어디에도 넘쳐흘러 분다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지는 곡인듯..
그러게요 살짝 들으니 아스라이 하고 너의흔적이 생각 나요
ㄹㅇ 지금 이노래 146째 듣는중
저도 계속 듣고 있어요 너무 좋아서요 아련해서
이수의 문단속
상처받고 먼곳으로 떠나버린 어린아이, 그대 잘있나요...부디 그곳에선 편안하게 있어요. 엠씨더맥스는 영원하니까요, 언제나 늘 그랬듯.
가사가 진짜 곱씹어서 들으면 눈물남...
오랜 팬으로서 처음 듣자마자 눈물이 쏟아지네요..
가사와 뮤비 내용도 그렇고 제이윤님의 추모곡 같이 느껴지네요..
가사 하나하나가...제이윤형한테 말하는것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하루에도 계속 듣고 또 듣지만... 가슴이 찢어질것 같다...
이수형의 지금의 울부짐이 예전 울부짖음을 뛰어넘어서... 가슴이 아려온다...
사랑보다는 보고싶은 사람을 그리며
부르는 노래같다...
윤이형... 그곳에서는 정말 행복했으면 좋겠다.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잠이 오지 않는 밤 습관처럼 너를 그린다
작은 소리에도 혹시나 네가 흩어질까 겁이 나
'보고 싶었어, 보고 싶었어' 말은 하지 못하고
메마른 한숨을 마신다
머문 자리마다 추억은 태어나고
노래는 그렇게 우리를 다시 이어 붙여
말하지 못한 수많은 그 얘기들은
이제 지난 시간 속에 그대로 놔두고
거기서 자라난 너와의 기억
가만히 가슴에 새겨
누구든 니가 그리울 때 언제라도
여기 영원처럼 남겨진
너의 빛나던 미소 하나하나 다
모두 꺼내서 보여줄 거야
아무 일도 없듯이 나의 시간은 또 흘러가
애써 외면한 빈자리가 커질수록 더 크게 웃어
'괜찮을 거야, 괜찮을 거야' 마음을 달래봐도
자꾸만 커지는 네 모습
머문 자리마다 추억은 태어나고
우리는 그렇게 노래가 되어
말하지 못한 수많은 그 얘기들은
이제 지난 시간 속에 그대로 놔두고
거기서 자라난 너와의 기억
가만히 가슴에 새겨
누구든 니가 그리울 때 언제라도
여기 영원처럼 남겨진
너의 빛나던 미소 하나하나 다
모두 꺼내서 보여줄 거야
이렇게 너를 안아
흘러가는 시간에 맞서 기대어
너를 바라본다
말없이 전하는 너의 마음을
가만히 가슴에 새겨
누구든 니가 그리울 때 언제라도
여기 영원처럼 남겨진
너의 빛나던 미소 하나하나 다
모두 꺼내어 주려 해
네가 흩어지지 않게 접기
재웅이 형 보고싶다
제이윤형 보고싶어요
가사에 사랑이 안나오는거 보니 추모곡이 맞는거 같네용
진짜 겨울엔 광철이형 노래가 맞네요.. 특유의 엠맥 느낌 낭낭하고 아련하고 슬프고
너무 좋아요 형! 멜론으로 가자~~!!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가사를 곱씹어 보면 제이윤님 생각이 자꾸 나네요.
겨울 하면 엠씨더맥스
엠씨더맥스 하면 겨울.
서로 등 돌려서 걷다보면 이 세상에서 가장 먼 사람이 되고, 가장 마지막에 만나는 사람이 그 사람이라는데… 가장 가까웠던 그 사람과 등돌리지 않으셨길 바랍니다. 이른 시간에 가던 길 멈추고 다시 돌아 서로에게 다가가기를…
내인생 최고의 가수다...
곡전개가 어디에도느낌나서 너무좋다 근데 플러스적으로 여운이 강하게 전해지네.. 갓이수다 정말
가면 갈수록 점점 좋아지는 이수의 노래..
겨울은 엠맥이지...
진짜 엄청 기다렸는데 너무 좋다 ㅠㅠ
다들 따뜻한 연말 되세요~🙌
목소리 미쳤다진짜..
"어김없이" 지렸다
이수를 이길 자 "어디에도" 없다
올해에도 연말콘서트에 "나를 보낸다"
"그의 손에 쥐어지는 콘서트티켓"
이제~잠시만안녕
콘서트 “흩어지지 않게”
아니 근데 이수는 평생이 전성기인가 아니면 진짜 신인가 목소리가 왜 시간이 지날수록 좋지 올겨울에는 이 노래만듣겠네
좋다는 표현을 한단계뛰어넘은 그런 상태에 있는느낌
진짜 이렇게 추운 계절에 너무 잘 어울리는 목소리인거 같아요 ㅎㅎ
여기서 이러시면...
평생이 전성기 이말이 딱이네
이노래가 사랑노래가 아니라는거에 너무 아련하고 와닿았음.
여보 나 들었다 됐지? ㅋㅋ
너무좋네 역시 노래도 좋지만
육아에 집안일에 지친 우리 와이프를
설레게하고 기다리게하고 즐겁게
해주는 이수님께도 감사요
얼핏 들으면 흔한 남녀 사이의 사랑과 이별로 들릴수도 있는데
이 곡엔 기존 사랑을 주제로 노래한 곡들이랑 비슷하게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정서가 담겨있지만 '사랑' 그리고 엠씨더맥스 노래에 단골로 등장하는 그 흔한 '그대'라는 가사조차 없어요.
결국은 그 대상이 연인이 됐든, 친구가 됐든, 가족이 됐든 그 대상을 한정하지않고
멀리 떠나버린 누군가를 그리워한다는 이야기겠죠.
이렇게 생각하고 노랠 들으니까 가사 하나하나가 크게 와닿네요.
잠이오지 않는 밤. 습관처럼 너를 그린다. 작은소리에도 혹시나 니가 흩어질까 겁이나
보고싶었어 보고싶었어 말은 하지 못하고 메마른 한숨을 마신다.
머문 자리마다 추억은 태어나고 노래는 그렇게 우리를 다시 이어 붙여
****말하지 못한 수많은 그 얘기들은 이제 지난 시간 속에 그대로 놔두고
거기서 자라난 너와의 기억 가만히 가슴에 새겨
누구든 니가 그리울때 언제라도 여기 영원처럼 남겨진 너의 빛나던 미소 하나하나가 모두 꺼내서 보여줄꺼야
아무일도 없듯이 나의 시간은 또 흘러가 애써 외면한 빈자리가 커질수록 더 크게 웃어
괜찮을꺼야 괜찮을꺼야 마음을 달래봐도 자꾸만 커지는 네 모습
머문 자리마다 추억은 태어나고 우리는 그렇게 노래가 되어
****말하지 못한 수많은 그 얘기들은 이제 지난 시간속에 그대로 놔두고
거기서 자라난 너와의 기억 가만히 가슴에 새겨
누구든 니가 그리울때 언제라도 여기 영원처럼 남겨진 너의 빛나던 미소 하나하나가 모두 꺼내서 보여줄꺼야
이렇게 너를 안아. 흘러가는 시간에 맞서 기대어~
너를 바라본다. 말없이 전하는 너의 마음을 가만히 가슴에 새겨~~~~~
누구든 니가 그리울때 언제라도 여기 영원처럼 남겨진~ 너의 빛나던 미소 하나하나가 모두 꺼내어 주려해.....
미쳤다 이번신곡 사람을 울리는 신곡이다 이게 앰맥이고 이게 이수지 대박나라
이수지 : 감사합니다(?)
학창시절부터 아재가된 지금까지 나를 위로해주는 퐝철이형...고마워요
몇번을 듣는건지...엠씨 더 맥스 역대 최고의 노래ㅜ
개 좋네요 그냥 최고
제이윤 헌정곡인듯 1분8초 바이올린 나온것부터 뭔가 전체적인 분위기가 비슷하네요 그립습니다 제이윤
제이윤 무슨일 있나요?
@@대쥐아빠 작년에 안타깝게 하늘의 별이 됬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하시면 좋을꺼 같아요
@@대쥐아빠 작년에 안타깝게 먼저 떠나심... ㅠ
개꿀 ㅋㅋ
@@수박-e2m 꼭 너희 가족도 별되서 꿀이라고 말해주는 사람이 있길
이거 게속듣다보면 드는생각이 레전드곡인거같음.. 나만그렇게느끼나
노래를 낼때마다 역대급이라는 소리가 나오네.. 정말 좋다
0:52 이부분 나만 괜히 울컥하나?
왜?
응 너만
와 노래 개좋다 진짜 갓수........
난 백수~
노래하나로 모든슬픔 그리움 아쉬움이 느껴지네..
흩어지지않게 이노래 너무 잘듣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출퇴근때 들으면서가요
언제든 누구든 이노래를 들으면 보고싶은 제이윤님을 기억할것같네요ㅠㅠ
진짜...이런노래 .음색 .가사.당신의 수고스러움이 고스란히느껴집니다...목소리에서 높은음마저 사람을 울리는.그리고 그노래듣고있을뿐인데 옛명상까지하게되는 기적을 불러일으키게하는가수님.진짜이런명곡들을수있는거 정말 감사해요오빠...노래들으면서 행복하고 이런목소리 계속변치말고 계속해주세요
겨울의 엠씨더맥스 노래는 심금을 울린다..
언제라도 부분 삑사리처럼 부르는거 너무 좋다..
노래 들을 때마다 제이윤님 생각이 나서 자주 듣습니다...
어디에도급 노래가 나올까했는데 사계가 나왔고 이 노래가 나왔다. 또 나올걸 알아서 기대된다...
봄 여름 가을 이수
진짜 이수노래는 들을수록 점점 더 좋아지는게 참 신기하네..
공감합니다..
이수좋아하지만 사실상 해체상태인데 엠맥이름 쓰는게 맞는가요
@@2up236 못쓸건있나요?
@@2up236 저도 우리 국가대표팀 좋아하는데
사실상 손흥민이랑 김민재 둘이서 뛰는데
손김과 친구들 이렇게 불러야 하나요?
@@2up236 sg 워너비도 채동하 일 이후 이름 바꿧나요 ㅡㅡ
몇번을 다시봐도 이 뮤비를 처음봤을때의 그 묘한감정을 느낄수가 없다...
너무 기대되네요 6시가 너무 기다려집니다🎉❤ 멜론차트 싹슬이~~~!!!!갑시다!!!!
저두요 ㅠㅠ
어디에도 작곡가가 준 노랜데 어디에도보다 더 악랄하게 만들었어...
어디에도는 듣자마자 충격 받았는데 너무 좋아서
근데 이 노래는 처음엔 뭔가 살짝 아쉬운거 같은데 들으면 들을수록 어디에도를 넘어서는거 같음
진짜 노래 잘뽑았다
솔직히 킹디에도에는 못 비비는거 같은데 잘 뽑았음.
2020년대 이후로는 어디에도급 메가히트친 발라드는 나올일 없을듯 죄다 양산형이나 옛날 노래 리메이크여서 ㅋㅋ
이수가 최고💜💜
어디에도가 처음 나온 그 순간을 잊지 못 한다. 그러다 입대를 하고 내가 엠씨더맥스의 팬인걸 알고 훈련소 조교가 나만 몰래 불러 너의 흔적을 들려준 날도 잊지 못 할 순간이다. 그렇게 전역을 했고 이제는 겨울을 날 시간이다, 흩어지지 않게.
가사가 진짜 너무 좋다 여러 방면에서 감동시키네
제이윤은 젊은 나이에 요절했기 때문에 아이의 모습으로 먼저 문을 통과했고 이수는 많이 나중에 문을 통과할 거라 노인의 모습으로 그려지고, 문 너머에서 다시 만나는 그런 내용인가..?
오 상상력 괜찮네요ㅋㅋㅋㅋㅋ 근데 그런 내용은 아닐듯
홍만이는 어딨누?
오 이런 해석도 너무 좋은것같아요
이수노래는 들을때마다 좋아 지는게 사람들 국룰이였구나;
공명 미쳤네 ㅋㅋ 기타솔로까지 야무지다
노래 미쳤나봐 눈물이 왈칵쏟아진다ㅠ
동시대에 살면서 이런 노래들을 듣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콘서트서 뵐게요♡
듣다듣다 처음으로 인스타하이라이트에 저장한곡입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진해지는 와인같은 음색...
감탄만 나옵니다
@@duf246shsjfj12 씹 tmi 찐
@@duf246shsjfj12 세계
@@serale 네 ? 아아 수정할게요 감사
와 와인 같은 음색 비유 진짜 찰떡이네요 너무 와닿습니다
와인은 시간 지나면 진해지지 않습니다,,
언제라도 이부분 너무 좋아요
처음에 한번 듣고는 그냥 그렇구나 했는데
며칠전에 운전하다 따라 부르고 싶어서
신호 걸린틈에 가사 보고는
아.. 그 얘기겠구나..
그때부터 계속 듣고 있네요
출퇴근하면서 이것만 듣는다...
레알...들으면 들을수록 중독댐...
멜로디가 진짜 신박한데 ㅈㄴ좋네.. 이게 천상계클라스인가
1:06 바이올린 보고, 후렴구 후반부 가사 읽다 눈물샘 터져버렸음
지금 몇번째 듣는중인데 엠맥노래는 첨엔 별론가싶은데 계속들으면 좋아짐 이것도 어제 공개되자마자 들었을땐 음? 이랬는데 지금 계속 듣는중... 노래 넘좋당ㅜ31일 콘서트 완전 기대중ㅜㅜ
이번 노래 고음부분 공명감 진짜 천상계네요... 와...
유독 공명감 개잘살린듯 ㄹㅇ
1:46 3:35 4:04 4:18 4:47
일단 마이크가 바뀌신 거 같네요 목소리가 더 선명해진 느낌..? 그리고 안 그래도 묵직한 고음이 더 묵직하게 나와서 'ㅏ', 'ㅓ'발음 나올 때마다 공명감 미치네요...
천상계 그 위죠 단순히 천상계 끝자락이 아닌 그 다음 다음 티어임
원곡으로 성량,공명감 따지면 ㅂ,ㅅ임 ㅋㅋ
니도 니엄매도 우리형도 옆집형도 맘만먹으면 세팅에서 성량 김경호이수박효신뭐 누구누구 죄다 ㅈ발를수있음
공명감은 더말할것도 없지
뮤직비디오 애기 너무 느낌있게 귀엽다.
세월이 지나도 락발라드에서 독보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수형.. 내는곡마다 뜨거운관심..그관심들이 좋든 안좋든 대단함
앞으로 계속 불러줘 노래
꾸준하게 앨범 내줘 콘서트도 80까지 해줘👍
*엠씨더맥스 노래는 그냥 레전드임*
솔직히 어디에도보다 더 중독성 심한듯 그리고 가사도 정말 흔해빠진 가사가 아니라 양질의 가사이고..
*안녕을*
이것도 진짜 개좋음
어김없이 처음 들었을 때 느꼈던 소름을 다시 한 번 더 느낄 수 있었음. 진짜 역대급이네
잃어버린 시간. 채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나의 가장 어둡고 힘든시절 엠씨더맥스 노래로 버텼지...
하... 조금씩 조금씩 들을수록 좋아지다가 이제 하루에 몇번씩 안들으면 안되는 금단증상까지 생긴듯... 노래 귀에 때려박아주면 하.. 이거지 하면서 해소됨 ㅠㅠ 병에 걸렸다..
너무 좋아요ㅎㅎ뮤비로 먼저 듣고 멜론으로 가야겠어요ㅎㅎ진짜 좋다ㅠㅠㅠㅠ
뭐야
좋잖아
처음 들었을때는 그냥 그랬다
근데 듣다보니 미친듯좋다.. 하루에 30번씩은 듣는다
진짜 마음이 먹먹하게 슬픈곡..
어딘가에 흩어져 나뒹굴던 열쇠가 문고리에 넣으면 다시 맞물리듯, 나에게 애틋한 사람도 잠시 흩어졌지만 언젠가는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는 내용이군요. 어찌 보면 단순한 스토리 라인을 여러 뮤비 속 소품 장치들과, 배우의 애틋한 감정선으로 풍부하게 담아 냈네요. 그나저나 외국인 배우분 신성우 처럼 남성미 넘치면서도 참 잘 생기셨네요. 저렇게 나이들고 싶습니다.
고마워여 칭찬...제 남편이에여...이름은 자비에 리오데 프랑스인 입니다...^^
@@gloria2520 국제부부시군요. 대학교수로 활동하셨네요. 댓글 이제 봤습니다.. ㅎㅎ 남편분 연기 생활한다는 기사봤는데 응원합니다. 정말 멋지십니다. 인물이 좋으시고 감정연기가 너무 애틋해서 뮤비가 참 감동적이네요. 덕분에 인생 노래 얻어갑니다!
엠맥형님들 스타일은 진짜 독보적이다...겨울 감성과 너무 잘어울리네요ㅠㅠ
엠씨더맥스 이제 이수 혼자있습니다 복수형인 형님들~이 아니라 단수형인 엠맥형 내지는 이수 형이 맞겠네요
그렇네요 이수형님 1인체제로 가는군요...민혁형님과 사이가 많이 틀어졌다던데 참 씁쓸하네요ㅠㅠ
This song is incredibly difficult and a very good song. I wish more Korean singers would make songs like this
주책없이 가슴이 뛰고 울컥하게 만드는 노래입니다.감사합니다.
뮤직비디오 보고 참으로 간만에 글썽였네요~
진짜 이건 떠야하는 곡이다..ㅠ 너무 좋아 도대체 얼마나 ..
어디에도랑 비슷하다고 느낀 게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군 너무 좋아ㅠㅠㅠㅠ
이곡도 너무 좋다 그립다 눈물이 나네 시린노래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독보적인 음색과 슬픔이 느껴지는 고음은 우리나라 가수중 이수가 최고라고 봄!
저런 목소리의 감정이 말도안됨 이수를 좋아하는 이유
2002년 겨울 형노래를 처음들었지
20년 들으니까 알겠다
형 노래는 맬로디에 녹아든 가사였어…
왜이제 안걸까 ㅠ
형앨범 정주행간다
이수 굉장하다
와 진짜 어떻게 이렇게 매번 개쩌는 노래를 뽑아내지
영혼을 갈아넣은듯
부르는 사람이 개쩔어서
감성이 10년 전을 벗어나지 못하는데?
@@무횽 20년전 감성이여도 여전히 ㅈㄴ 좋은데 ㅋㅋㅋ 20년후에도 엠맥노래만 ㅈㄴ 들을듯 ㅋㅋㅋ
@@무횽그맛에 듣는거밈
뮤비도 너무 감동적이네.. 의미가 뭘까 계속 봐야겠다
이형 역시 나타났군
손바닥에 열쇠 그려진거 보면 동일인물 같기도 한데
아이는 동양인이고 할아버지는 서양 사람이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