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6살 아이가 남쪽으로 넘어온 그리움이 느껴지는 초상화... 그림 하나에도 눈물이 글썽글썽 MBN 2307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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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상숙김-c6f
    @상숙김-c6f 15 дней назад +1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총각 삼촌이 애국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