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른 내용은 슬펐는데 요건 전달력이 더 좋네요 편집 잘하셨다 전 사실 나이가 혼기가 지나서 아이 갖기는 힘든데 일부다처제면 좋은데 우리나란 그래야 제사지내도 육아도 편하겠징 반반이니 공평하게 일부이처제라도 나이드니 밤이무서움 난 정말 싫음 무섭고만 시집은 지긋지긋 딸같은며느리 없음
6.25 동란 이후 세대들의 세태입니다. 7.80년 청소년 세대들은 1960년 전후 태생들이고, 그 아버지 세대들은 1930년대 태생의 전쟁후 생존 세대들이고, 전쟁 후 남성 비율이 적어서 첩을 거느리는 사회상이 부지기수입니다. 딴 살림 차리는 남성들도 부지기수로 이복형제들도 많았고요... 전후 사회의 혼맥상입니다. 전쟁이 낳은 사회상흔입니다.
![형수가 볼거 안볼거 다본 부뢀친구면 남자에게 일어나는 일 [결말포함 영화리뷰]](http://i.ytimg.com/vi/Ix4PsakkZqM/mqdefault.jpg)
![형수가 볼거 안볼거 다본 부뢀친구면 남자에게 일어나는 일 [결말포함 영화리뷰]](/img/tr.png)
![[인생명작] 이 영화를 마지막까지 보고도 울림이 없으면 제가 반성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개공감되고 이해되는 영화)](http://i.ytimg.com/vi/JKmQc_y0rTA/mqdefault.jpg)
![[추석특선영화] 1998년, 대한민국 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한 바로 그 영화. 영화리뷰 결말포함 한국영화 박신양 전도연 정진영 김유진](http://i.ytimg.com/vi/xBPKcdSZlA4/mqdefault.jpg)
역시 다들 이쁘시네요 ㅎㅎ 옛날 감성 잘 보고 갑니다 ^^
따른 내용은 슬펐는데
요건 전달력이 더 좋네요
편집 잘하셨다
전 사실 나이가 혼기가 지나서 아이 갖기는 힘든데
일부다처제면 좋은데
우리나란 그래야 제사지내도
육아도 편하겠징 반반이니
공평하게 일부이처제라도
나이드니 밤이무서움 난 정말 싫음 무섭고만
시집은 지긋지긋 딸같은며느리 없음
윤유선 김서라 배우 너무 미인이신데❤❤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어머 배우 두분 정말 예쁘시네요
캬 이거 완전 역사네역사
난 첫번째 부인분이 진짜 엄청난 미모 같음
참 괜찮은 영화네요~^^
재미 있 게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전에 봤었는데 또 봐도 새롭구 재밌네요,
큰부인 작은부인 참말로 자연미인 이었소 잉
옛날 흔한 서민들의 이야기를 잘 그렸네요~
넘넘 재밌게 잘보았네요~
옛날여자분들 고생많이하고 불쌍해요~
오랜만에 재밌는 영화를 봤네요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 이야기.
참 좋은 작품이네요.❤
16:00 🎉😂😢😢😅😅😅😅😅😅😅😅😅😅😅😅😅😅😅😅😅😅😅😅😅😅😅😅😅😅😅😅
어쩜 두분다 너무나 이쁘시네요 ~~
두 여 배우분 고전적인 한국의 미인이셨군요.
나도 할머니가 둘이다... 부동산 상속받을때 알았다 ㄷㄷㄷ 할배요... ㅠㅜ
김서라님 진짜 예쁘네요
중독님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도 재업 부탁드립니다
단편 소설이나 이런 옛날 소설을 소재로 한 드라마를 보면 한국 남자들이 참 책임감도 없고 포악했다는 느낌이 들고 ㅇ한국 엄마들만 고생 고생 한 것 같다. 어ㄴ는집이나 힌이 서려 있다
최고여.
우아 잼있네요
영화 스토리가 보는동안
어질어질하다ㅋ
잼있게 봣네유
어제 본 아들과 딸보다 더 잼있네 ㅋㅋㅋㅋㅋ 이게 찐 근현대사지 ㅋㅋㅋㅋ
김서라랑 윤유선 다 진짜 이뿌네
원작 소설이라도 있었나요? 스토리가 참 탄탄하네요 30대 중반이지만 처음 들어보고 보는 영화인데 참 배우님들이 명연하시고.. 명작이네요 영화이지만 한편의 연극을 보는것 같았네요
원작 소설은 없었지만 당시 대종상 영화제 최우수작품상, 시나리오상 등을 휩쓴 작품성 좋은 영화였습니다
재참배우참들맛없재
저꼬라지로 살면서도 아들타령 같잖다 증말.
영화 리뷰 잘 볼게요
윤유선은 진짜 타고난 미인
윤유선은 작은 마누라로선는 최고!
남자가 죄인이다.
자고로 동서지간은 같이 못살아도 처첩지간은 산다고 혔제
연 기들 너무 잘하신다ㅡㅡㅎ
굿.
지금 세대는 이해할 수 없겠지만
작품 자체로 보면 명작입니다.
나도 다음생엔 저렇케 늘고싶다 속터지는건 매한가진데
내가 고 3 이였던 1980년도만 하여도 가정의 배경이 저렇게 복잡한 집을 많이 보았습니다. 첩이 한동네에서 아이를 낳고 사는 경우도 있었어요 고등학교 졸업반때 엄마 모시고 오는 행사에 엄마가 두분이라 오지 않아 울고 있던 학급 친구도 있었어요
그래서 부모님과 세대차이가 이렇게많이나는구나
80년도면 반백년도더됫는데;
그때만하더라도래 ㅋ
시골이건가야.. 대도시가아니라..저런건 70년대까지 지방이나 시골애있었디..80년댜는.?? 말도안되
저 시대에 딸들 대학까지 공부시킨 분들은 정말 앞서가는 분들이었구나.
6.25 동란 이후 세대들의 세태입니다. 7.80년 청소년 세대들은 1960년 전후 태생들이고, 그 아버지 세대들은 1930년대 태생의 전쟁후 생존 세대들이고, 전쟁 후 남성 비율이 적어서 첩을 거느리는 사회상이 부지기수입니다. 딴 살림 차리는 남성들도 부지기수로 이복형제들도 많았고요... 전후 사회의 혼맥상입니다. 전쟁이 낳은 사회상흔입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 1928년 육이오 전후에도 저런 집이 많았습니다.
두 여자 이야기가 아니고 생불이 된 첫째 부인 얘기같네요. 그 와중에 고등핵교를 떨어지는 아들넘은 또 뭐데이
잘봤읍니다 옛닐생각났네요
됐서라...됐서라.... 아따 남자는 세 끝만 조심허면 여자 속 안 썩히는데 말입니다.
사람은 본성이 착한사람은 세상을 살며 존경받는다.
돌아가신 아버지는 부인이 4명이었다 내가 4번째 부인의 아들이고
???잉??시대는 바뀌었고 4명 친하게 지내나요???
@@user-o33나이차이가 20년이상 차이나서 친하게 지냄
아부지 참 힘도 좋소...
큰할아버지 부인이 5명인데 명절때 모이면 누가누군지 모름 훈수두는 어른중 누군지 모르는데 참는다
으휴 이자지는걍 지애비가ㅜ성욕주체못해서 새로운여자랑 결혼해서 낳은 애가 너로구만
착허네 둘이
ㅠㅠ같은 여자로서 참 그러네요
중요한 장면을 빼셨네요.ㅠㅠ
죽은 남편이 유품으로 남긴 일기장 내용에는 자식 낳아준 둘째 부인을 더 사랑하고 보고 싶어 한 내용 이요.
있는데요?
리뷰덕에 영화가 살았네요 ㅎㅎ
결말도 다 봤는데 리뷰도
코믹 옛것이 좋은것이여
여자들만 불쌍하다ㅠㅠ
요즘 세대들이 이 드라마를 봄 이해 못할거에요 ㅋ
김 희라 난봉꾼 연기😅
김서라는 섹시하게 예쁘고 윤유선은 수수하게 예쁘네요.
그리도 여자가 좋을까
이거 100년뒤 우리 후손들이 본후 리뷰는 어떨지
남자들이고 여자들이고 저러고 살았으니 잘 살 수가 있나~
보다 웃겨서..웃김ㅋ
부인이 하고 싶어서 그래요
사투리가 엄청 어색하네....
새명은되야죠
남자들의 시대가 가버렸네.. 다시는 오지않을 남성시대. ㅎㅎ
다음생엔저시대에살꺼다
지금도 IS에 가면 됩니다 ^^
에휴 그러니까 한남소리 듣지 더러워
큰마누라 미모는 수지급
본첩과 후첩은 왜이래 싸우냐 ㅋ질투는 아닌같은 묘한 기 싸움 윤유선 예쁨
😊😊😊
욕나온다 남자로써 ㅈ같은시대안태어난게 감사하다
아.징허다
부럽다. 아내가 두명이나
집안이 개판 이였어요 작은댁이 자식들은 어떤 취급을 받았었는지 배다른 형제들 원수만도 못한 사이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