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김-r1d 글치용..거의 대부분 그렇더라구영..엄청 맛있다고 소문이 나서..큰기대를 하고 갔던곳은 왠만큼 맛이 좋아도..크게 감동적이지는 않았던것 같은데..요다음에 간집은..리뷰도 별로 없고 해서..뭐 이제 이런곳도 한번 가봐야지 햇는데..생각보다 맛있었던곳이었지용^^
날이 추울때는 뜨끈한 국밥이 최고입니다. 영진국빕 본점이 저의 병원 지척에 있어서 코로나 이전에는 자주 갔는데 코로나 시기를 보내면서 점심을 굶는게 습관이 되어 이제는 어쩌다 한번 가게 되네요...지금의 주인장은 예전 아버지가 하던걸 물려빋았는데 지금 주인장의 아버지가 하던때가 정말 맛있었어요
글치용..순서에서 보셨다시피 저도 왕돼지집을 거의 초반에갔는데..그런집이 많을줄 알았는데..없더라구영..동네에서 소문났다는 집은 다 기본 수백 13000원이고..국밥이 왕돼지집수백보다 비싼집이라..이래서는 껀수가 없겠다 싶어서..저도 ..마 비싼집 싼집 다 찾아다니기로 했었습니당^^
@@넘버세븐스 예..저도 서경집 근처 단골인 제 친구가 있어서..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남자 할아버지께서 기술자 인줄 알았는데..어머니께서 모든기술을 다 가지고 있다고 그러시더라구영..어머니께서 관절 수술 들어가시면서..휴업하시고..그뒤로도 ..국밥은 안하고 밀면하 하시고..그런적이 있었지용^^
수백에 진심인 탱자님의 진심이 느껴 집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곳..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용^^
맛나겠읍니다❤
이전에 다녀온곳들을 급하게 정리 하다보니..빠뜨린곳도 있는데..정말 국밥집은 맛없었던 곳은 거의 없었던것 같습니다.위에 32군데중..아무곳이나 가도 다 갠찮을듯 합니다용^^
책출간 하입시다~ ' 탱자의 부산식당유람기' 또는 '자전거타고 부산식당연대기' 조타~~!
아이곳..뭐 전혀 그럴 자격은 안되지만..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당. 언젠가 열심히 하다보면..진짜 출판사에서 연락이 오는 날이 올리조 모르것지용^^
부지런 하시네요 ㅎㅎ 다 가봐야지
아이곳..감사합니다용..제가 사실 소질은 없어도 엄청 부지런은 합니다용^^
영도 남항동 시장 본전국밥이 최고라네요~!!!!!
그곳이 본점이라고하던데요~
이정도면 수백 부 장관하셔도... ㅋㅋ 엄첨 많이 드셨네요 수영 식기전에 는 정말 맛있었는데 다른 곳들도 정말 궁금하네요. 맛있어 보이는 집으로 가봐야 겠네요 ~~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아이구..뭐 이정도 가지고..되것습니까용..아직 한참 멀었지용..32군데를..다 이야기를 한것이..어느집이나 다 맛있었던것 같습니당..그러니 개인취향따라..모양보고..마음에 드는 집을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용^^
마지막 마산 식당보다 맛있는 집이라고 하셨는데 거기거 엄청 궁금하네요 ^^ 그전에 먹어봐야 할곳도 많은것 같네요.. ㅎ
@@진우김-r1d 아이고..뭐 기대 많이 하시면 실망 하실겁니다. 원래 이런집들을 돌아다니다보면..맛있는게갔다가 다음간곳이 별로면..실망스럽고..또 맛없는데갔다가..맛있는게 가면..그곳이 크게 맛있게 느껴지고 그렇지용..^^
@@travel_korean ㅋㅋ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라는 말씀 이시죠 ^^ 더 맛있을것 같은 기대감을 안고 가는거죠 ㅎㅎ 수백은 언제나 옳습니다~
@@진우김-r1d 글치용..거의 대부분 그렇더라구영..엄청 맛있다고 소문이 나서..큰기대를 하고 갔던곳은 왠만큼 맛이 좋아도..크게 감동적이지는 않았던것 같은데..요다음에 간집은..리뷰도 별로 없고 해서..뭐 이제 이런곳도 한번 가봐야지 햇는데..생각보다 맛있었던곳이었지용^^
수육백반에상추가없으면무조건기본이부족함😅
양많은것보다기본에충실한국밥이최고
국물안에고기도들어가고소면도셀프바에가져다먹고
그러면소주를부르는맛이죠
오옷..그러시군영..저도 사실 개인적으로 국물이 맹탕이면 좀 섭섭하긴 합니당^^
연일시장 입구 새마을금고 맞은편
밀양일류돼지국밥 추천합니다
막걸리 1잔 무료 또 1잔은 1.000
돼지 순대 내장 섞어국밥:8.500
모듬국밥:9.000
수육백반:11.000
오호..연일시장근처도..막걸리주는 집이 있나보군여..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당^^
와우 마니다니셧네요
몇군데 안다닌것 같은데? 이렇게 다 긁어모아보니..제법 다녔네용..겨울지나면..작년 밀면집 다닌숫자보다 더 다니게 될수도있을것 같습니다용^^
날이 추울때는 뜨끈한 국밥이 최고입니다. 영진국빕 본점이 저의 병원 지척에 있어서 코로나 이전에는 자주 갔는데 코로나 시기를 보내면서 점심을 굶는게 습관이 되어 이제는 어쩌다 한번 가게 되네요...지금의 주인장은 예전 아버지가 하던걸 물려빋았는데 지금 주인장의 아버지가 하던때가 정말 맛있었어요
아하..그렇군영..저는 영진국밥미남점만 가봤는데...입을모아서 본점에 가보라고 하더군여..맛집을 찾아다니다보면..듣던소문에비해서 별로인곳들은..대부분..대물림을 했거나..아니면 타인에게 양도했거나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아무래도 손이 바뀌면 분명 맛이 변하는데..좋아지지는 않는것 같습니당..^^
토성동 신창국밥도 맛나는데 ㅋㅋ
신창국밥..정말 오래된맛집이죵^^
장전동 내조국이 아니고 부곡동이고요 ㅎㅎ 장전역 근처라서 동네가 헷갈립니다. 그리고 화요일에 갔었는데 1만원이더라고요.. 아직도 막걸리는 무제한이더라고요~
기다릴께요~~~
땡자님은 직접 발품을 파는데 며칠 못기다릴까요ㅎㅎ
꼭 가르쳐주세요~~~~
아이곳..감사합니다용^^
국밥집들이 상향평준화 되어서 배고프고 출출할때 가믐집이 제일 맛잇는 집입니다^^
항정살부위를 사용하는집이 손님이 많고
기본은 국물이 진땡이고 잡내 없고 고기가 연한집이 무난하죠
가성비 고기맛을 따지면 영주시장 왕돼지국밥이 탑이지요
글치용..순서에서 보셨다시피 저도 왕돼지집을 거의 초반에갔는데..그런집이 많을줄 알았는데..없더라구영..동네에서 소문났다는 집은 다 기본 수백 13000원이고..국밥이 왕돼지집수백보다 비싼집이라..이래서는 껀수가 없겠다 싶어서..저도 ..마 비싼집 싼집 다 찾아다니기로 했었습니당^^
수정동아니고 영주동입니데이^^
오옷..왕돼지집 말씀하시는거죵? 영주동 영주시장인가 맞는것ㄱ 같습니당..대충 뻐꾸기 날리다 보니..그렇네용^^
부곡동 수육은 고기가 특이하네요. 무슨 부위입니까?
원조할매국밥집 6500원짜리 수육말씀하시는거죠? 죄송합니다..뭔지 물어보질 못해서..지금은 가격이 올랐을지도 모르는데..우째든동..정말 놀라운 가성비 임에는 틀림없는것 같습니당^^
마산식당 할매건강하게있을때는 토렴해서 주었는데 이제는 토렴할 사람도없고하니 이전보다는 아무래도
우리들병원과 홈플러스 다녀온 뒤 온천장 목촌 돼지국밥에서 9,500원 돼지국밥 한 그릇 먹고 왔습니다. 고기 많고 깍두기 맛있고 김치 맛있고 양파 시원하고 반찬 리필은 셀프라 깍두기, 양파를 리필까지 해서 잘 먹고 왔습니다.
목촌돼지국밥..유명하지요..저도 바로 집앞에 목촌이 있는데..등잔밑이 어둡다고..아직 못가\봤네용..^^
@@travel_korean 솔직히 여기나 온천시장에 우리시대 돼지국밥은 그냥 평범하게 아무런 생각없이 국밥 먹을 때 가끔가지..맛이나 가성비는 아닌것 같습니다
서경집은 천원올랐어요 만천원이예요 ~~물가를 감안해서 올리셨나보네요 맛집은 아니지만 그래도 비빔밀면하나에 수육백반 시켜서 노나 먹어요
오호.역시 올랐군여..저도 이동영상 만들면서.초반에 갔던 집들은.,.간지6개월정도 된곳이라 올랐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서셩집..밀면맛있다해서 찾아갔다가..수백까지 먹어보고..수백도 맛있어서..이햐..밀면과 돼지국밥이 다 맛있을수도 있구나 생각했던 곳이지요..어머니사장님관절수술후..요즘좀 건강해 지셨는지 몰긋네용^^
@travel_korean 넵 전메뉴 천원인상하셨어요 한때 영업안하던게 수술하셧구나 몸이 안좋으시다 소식은 들었는데 수술하신줄몰랐어요ㅜ ㅜ 이제 겨울은 밀면안하시고 여름은 국밥안하신대요 연세가 있으시니 메뉴 최소화 하실려나봐요 수육에 밀면조합먹을려면 봄때나 가능할듯해요
@@넘버세븐스 예..저도 서경집 근처 단골인 제 친구가 있어서..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는 남자 할아버지께서 기술자 인줄 알았는데..어머니께서 모든기술을 다 가지고 있다고 그러시더라구영..어머니께서 관절 수술 들어가시면서..휴업하시고..그뒤로도 ..국밥은 안하고 밀면하 하시고..그런적이 있었지용^^
부산 돼지국밥집만 따로 책으로 내셔도 될듯요
아이고..뭐 그정도 되려면..30군데가아니라..300군데정도는 다녀야 쓸내용이라도 있지 않것습니까용^^..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당^^
부산에 왜 마산집이 ㅋㅋㅋ
우리집 근처가 아니라 다행입니다…역시 국밥은 집근처가 맛집 입니다
뭐..연산동에 통영식당도 있고..남해돼지국밥은 해운대에 있고..양산국밥도 해운대에 있고...합천돼지국밥만 해도 부산에 수십군데 된다하니..그려려니 하는것이것지용..ㅋㅋ
옆에 합천식당도 있다
마산집 공사햇나? 바꼈나보네요?ㅎ 뷰는 가야가 제일맛이서보임
예..마산식당은..일단 간판은 확실히 바뀐것 같았습니다..방송에 나왔을때랑..갔을때..간판이 다르더군여..가야공원 돼지국밥..기름기가 자글자글하니.정말 맛있어 보이지용^^..
저 중에서도 빌뤼빌뤼~쌍빌뤼 받을 곳은 only 오.이.시.뿐입니더
오늘도 저는 오이시에 와이프님 모시고 갔다가 심하게 혼났다는~
"와 이래 빌뤼빌뤼 헐코 빌뤼빌뤼 맛있는 돼지국빱집을 인자 알아 왔냐고 야 이 빌빌한 인간아~" 라굽쇼
오호..사모님께서도 맘에들어하시던가보네요..정말 기쁜일이 아닐수 없습니다용..저도 정말 오이시 국밥집 같은 곳은 세월이 지나도.가격만 조금씩 오르고 그모습 그대로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용^^
궁금한거 질문 드려요.
진리와 탱자중 탱자는 호칭으로 이해되는데 진리는 뭔가요??? - 별게 다 궁금한 사람이 ㅠㅠ -
예..제가 제일 좋아하는 성경문구.."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할때..그 진리 입니다..원래 제 닉네임이 진리와자유..였는데..나중에 진리와탱자로 바꾸었지요^^
아~ 그러시군요. 범사에 감사하라.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구절입니다.^^
@@nottwo-iv7rf 아하..그러시군여..그래서..처음엔 친구들이 진리와자유..진자야..부르다가..그다음에 진리와탱자 되고 난뒤에는..진탱아..하다가..지금은 그냥 탱자가 되어 버렸습니당^^
얽매임 없이 느긋하게 탱자 ~ 탱자~ 하면서 자유롭게 사시겠다는 걸루 이해 했습니다. ^^
@@nottwo-iv7rf 꿈보다는 해몽이라고..좋게 해몽해주셔서 감사합니다용^^
방송보고 갔는데 맛없는 곳도 많아요
수입고기 살코기 물탄밍밍국물
밥구루망 어쩌고ㅠㅠ
요즘 젊은세대사장이 하는
국밥집이 진짜 최고다
국밥도 세대교체중
글치용..방송은 그냥 그러곳이 있구나 정도 참고하는정도지 방송만 믿어서는 안되는것 같습니당^^..요즘 젊은사장님들이 운영하는가게가 위생적이고 깔끔한곳이 많지용^^
광주사람인데 그래도 전국적으로는 서면시장 포항돼지국밥이 가장 유명하지 않을까요
글쎄용..저는 처음들어보는 국밥집이라..뭐라고 말씀을 드릴수가 없네용^^
애청자입니다.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요. 부곡동 청화백돼지국밥과 온천동 개성국밥도 조심스럽게 추천드려봅니다.
아곳..감사합니다용..안그래도..제가 이거 정리하가..청화백을 빠뜨렸습니다..ㅋㅋㅋㅋ 따로 동영상에서..부산3대국밥중에 청화백을 더해서..부산4대국밥이라고 해도 되겠다고..이야기를 드린적이 있지요..개성국밥은 안가본곳이네용..이곳도 리스트에 올려놓고..한번 기회를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만원 넘어가는 수백은 다 비쌉니다.
돼지국밥은 수백이 아니라 밥이 말아 나오는 국밥이 원래 돼지국밥입니다.
그렇지용..저도 첨엔..8천원..심지어는 6천5백원짜리 수백 먹으러 가다보니..1만원넘으면..다 비싸고 안갈려고 했는데..가다보니..저도 지금은 또 적응이 되어서 그려려니 합니당^^
마산식당 해장하러가서 국밥시켜먹는데 4명다 맛이 이상하게 신맛이나서 얘기하니 사장할머니 4그릇 숟가락하나로 다 맛보고 아무이상없다며ᆢ
아이곳..그런일이 있었으면 참 난감하셨겠습니다용..네명이 다 맛이 이상하다 하셨으면..뭔가 분명 맛이 이상한길낀디..ㅜㅜ
마산은 원조뻘은 확실한데 요즘 쵝오라하기는 그렇지요
@@해피미디어 사실 부산이 돼지국밥의 발상지라고 생각하면..모든 국밥집이 다 원조라고 해도 되지 않나..싶기도 합니다용^^
@@욱스-p7i 우리 할무니라도 저래는 못할것인데...
마산식당은 35년전부터 자주 먹을러 다녀었는데 그때는24시간 했었고 가격이2500원3000원할때가 양도많고 국물도 맛있고 했던기억이난다.
지금은 안간다. 지금은 그때의 마산식당이 아니다. 돈맛을 알아버린것같아 안타깝다.
그리고 지금은 맛도 너무 평범하다.
거제리 착한국밥은 리스트에서 빼 주세요.
아니면 나쁜 국밥집으로 소개해 주시던가요.
00:14
저게 수육백반 4인분 수육인가요?
52,000원 어치인데..?
아이곳..우찌..맘에 안드시는곳인가용^^
@@banaori33 아닙니다..영상은 그냥..따 로 수육과 국밥 시킨겁니당^^
대연동 쌍둥이국밥도 가 주세요
안그래도..사직동에서 쌍둥이 국밥이 있는데..지나갈때마다 손님들이 북적거리더군여..아직도 유명한 집중에 못가본데가 제법 있는데..조만간..한번씩은 들르게 될것 같습니당^^
부산에서 돼지국밥은 영진국밥이 그냥 1위로 생각합니다..
나머지는 별로... 영진국밥이 없으면 그나마 수백당 돼지국밥도 괜찬읍니다..
@@들북송 영진국밥 정말대단하지용 1위로 꼽을 만합니당^^
마산식당은약35년전부터 자주갔던곳인데 그때는 24시간 영업했고 가격도2500원~3000원 맛도 양도 할매인심도 참좋아던 기억이난다.지금은 안간다.
그때의마산식당이 아니다.
너무 돈맛을 알아버린느낌이랄까?
그리고 맛도 양도 특별하지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