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세를 버린다 저게 불교의 한면만 바라보는 속좁은 시각이고 평생해도 못깨닫습니다. 저런사람들은.. 근기가 중생들은 깨닫지 못하고 계속해서 윤회를 합니다.그런 중생들을 구원해주기위해서 불교는 보살신앙이 존재합니다.. 그러니 깨닫는거하고 별개로 신앙이 있는 것이 불교입니다. 이것을 따로 따로 보고 외도다라고 볼게 아니라. 불이법문이다. 하나로 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속세를 떠나서 깨닫지 못한다는건 분명합니다. 육조단경에서는 육조 혜능은 그렇게 말했어요. 절에도 가지마라 그냥 니가 사는집에서 깨달을수있다라고 다 돌아가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런 이유요
붓다 당시의 출가의 의식주의 경제를 본인이 책임지지 않고 철저하게 걸식을 통해서만 의존하였습니다. 이것은 탐진취를 해결하는 첫 발걸음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한국불교는 출가가 아니라 조계종이라는 종계단체에 자신을 의탁하여 살아갑니다. 그러나 조계종 내에서 권력다툼(사실은 재산다툼)이 일어납니다. 이제는 자연인처럼 홀로 살면서 수행하지 않는 한 출가라는 단어와 수행이란 단어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한국불교는 붓다와는 너무 멀리와 있습니다.
@@MetacogitoLab 부처님이 이시대에 오셨다면 자동차를 타실까요? 걸어다니실까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데 부처님은 그 시대에 걸어가셨는데 기차타고 간다고 부처님 방식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건 지혜가 아니라 어리석음입니다. 1년 내내 밖에서 자도 괜찮은 나라와 한겨울 영하 20도까지 내려가는 나라에서 같은 방식으로 생활하라는 것 또한 어리석음이지요. 만약에 정신을 비판한다면 모를까 생활방식을 비판한다면 본질보다 껍데기에 집착하는 것입니다. 스님들보고 자연인처럼 생활하라는 것은 불교교단은 망하라는 말과 같습니다. 한국불교가 부처님으로부터 멀다면 가까운 불교는 어디인가요? 걸식하는 남방불교는 진정 부처님 가르침에 가깝습니까?
맑고 향기로운
스님들의 향기가 저에게
까지 전해주시는듯
느껴집니다
감사드립니다 ()()()~
결제철에 보기 좋네요. 불자라면 마음으로나마 결제에 참여할 듯. ()()()
아름다운 수행의 길
법체강녕하셔셔 부디 이루시는바 성불하소서_()_
성불하시길 두손모음니다 🙏🏻
'울력'은 본래 '여러 사람들이 힘을 합해 하는 일'이라는 순수한 우리말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구름같이 모여 일을 한다'는 의미로 운력(雲力)이라고도 하며 '함께 힘을 기울인다'는 의미로 운력(運力)이라고도 한다
깨달으면 뭐할려고.깨달으면 신이되나.참 힘들게사는중생들.인간으
로태어났으면 인간답게 생로병사를 다겪으면서 느끼고 깨닫고 지나온과거 후회하지말고 쓸떼없이 미래걱정하지말고 절제하며 감사하며 사랑하며 봉사하며 현제를 열심히 주어진삶을 최선을다해서 사는게 참인생이고 진리이다
왜 산에서 무슨도를 어떻게 닦으려고 저리 야단일까.세상에 내려오면 도로아미타불인데
깨달음은 무의미
우주공간은 무한대
확인된 것만 빛의속도로 960억 광년을 가야 다른 은하계를 찾을수 있음
그러니 지구는 먼지 한가닥 정도 되는 행성 인간은 먼지도 안되는 우주공간의 작은 쓰레기
속세를 버린건지 속세에 존경받는 모습이 부러웠던 건지 인간은 다 똑같지
스님. 부디 성불하세요.
무엇을 얻기위해ᆢ혼자기도?
나무상주시방불
나무상주시방법
나무상주시방승
()
속세를 버린다 저게 불교의 한면만 바라보는 속좁은 시각이고 평생해도 못깨닫습니다. 저런사람들은.. 근기가 중생들은 깨닫지 못하고 계속해서 윤회를 합니다.그런 중생들을 구원해주기위해서 불교는 보살신앙이 존재합니다.. 그러니 깨닫는거하고 별개로 신앙이 있는 것이 불교입니다. 이것을 따로 따로 보고 외도다라고 볼게 아니라. 불이법문이다. 하나로 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속세를 떠나서 깨닫지 못한다는건 분명합니다. 육조단경에서는 육조 혜능은 그렇게 말했어요. 절에도 가지마라 그냥 니가 사는집에서 깨달을수있다라고 다 돌아가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런 이유요
이생활 쉽진않겠지요?
그래도 이곳에서 내 여생을 마치고 싶습니다
붓다 당시의 출가의 의식주의 경제를 본인이 책임지지 않고 철저하게 걸식을 통해서만 의존하였습니다. 이것은 탐진취를 해결하는 첫 발걸음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한국불교는 출가가 아니라 조계종이라는 종계단체에 자신을 의탁하여 살아갑니다. 그러나 조계종 내에서 권력다툼(사실은 재산다툼)이 일어납니다.
이제는 자연인처럼 홀로 살면서 수행하지 않는 한 출가라는 단어와 수행이란 단어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한국불교는 붓다와는 너무 멀리와 있습니다.
@@MetacogitoLab 부처님이 이시대에 오셨다면 자동차를 타실까요? 걸어다니실까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는데 부처님은 그 시대에 걸어가셨는데 기차타고 간다고 부처님 방식이 아니라고 한다면 그건 지혜가 아니라 어리석음입니다.
1년 내내 밖에서 자도 괜찮은 나라와 한겨울 영하 20도까지 내려가는 나라에서 같은 방식으로 생활하라는 것 또한 어리석음이지요.
만약에 정신을 비판한다면 모를까 생활방식을 비판한다면 본질보다 껍데기에 집착하는 것입니다.
스님들보고 자연인처럼 생활하라는 것은 불교교단은 망하라는 말과 같습니다.
한국불교가 부처님으로부터 멀다면 가까운 불교는 어디인가요? 걸식하는 남방불교는 진정 부처님 가르침에 가깝습니까?
죽비로 꾸벅꾸벅 조는 스님의 어깨를 쳐서 내는 큰 소리는 주변 참선하는 사람들에게 방해를 줄 듯요. 잘못된 관행이라 생각합니다. 부처님 당시에 있던 관습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나의육체가필요한곳에서헌신하는것이...
부처님이 버리신 왜 인도요가수행 참선을 하지 ㅠㅠ. 육조 혜능 스님이 그런거 하지 말라고 했는데..오직 법문만 들을라고 ㅠㅠ
그러나..도박.욕정.파벌싸움.사기.등등나온다.
중들이 우산쓰는게 왜 이리 이상하냐 ㅋ
멍때려서 성불하자😂
*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 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자 되었느니라
( 로마서 3 : 23 , 24 )
아미타불
죄가 곧 업이요 무명입니다.
그리스도의 구속은 구속이 아니라 자비요 사랑이요 인욕이며 희생입니다 .
참나와 불성안에 모두가 평안하고 사랑으로 자비로 가득하길
저렇게들깨우침을얻고자했어도...ㅎㅎ
깨달음을알아서모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