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비씨는 계속 기다렸는데 백크찌는 방송에서 용기낸게 최대였꼬 우비씨는 계속 기다리다가 포기한거고 백크찌는 마음은 계속있지만 우비씨 마음도 모르겠고 괜히 들이대다가 싫어할수 있다 생각해서 못들이댄거공 백크찌도 우비씨가 마음표현을 조금 적극적으로 해주면 자신도 할텐데 ... 우비씨도 백크찌가 마음표현을 조금 적극적으로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 서로가 서툰 마음에 슬퍼진거같다 흑...흑.........흑.......... 자존감이 서로 낮았다고 생각한드.. 백크씨던 우비씨던 각자 마음에 충실하셨으면 좋겠다. 두분 영상을 다 보다보면 주도적인 편이 아니라 두분 다 내향적이라... 눈물왈칵
뭔가 서로 조금씩 오해하고, 엇갈린 느낌. 방종하고 두분이서 대화 잘 나누셨겠죠. 개인적으로 뒤에서 잘 이루어 졌으면 하네요 ㅋㅋㅋㅋ 400여일 존버하면서 재밌었습니다. 존버하면서 느낀게 사람으로서 두분 다 참 좋으신분 같더라고요 그래서 어쩜 두분이 더 잘됬으면 하는 바램이 컸었는데..ㅠㅠ
존버를 너무 오래해서 그만두는건 안될거같다 난 뭐라해도 백우비존버인데 백크가 너무 자존감이 낮은거같다 보는내내 답답하긴 했지만 자기한테 너무 과분하다는 생각만하고 우비한테 자신이 한 행동에 의해서 피해갈까봐 표현도 못하고 끙끙앓고 있는거만 봐도 안타깝다 답답해서 욕하지말고 우리 백크가 자존감좀 올라가게 좋은말좀 해주자 그리고 백크성격에는 포기는 안하고 시청자때문에 물타기당하면 피해갈까봐 겉으로만 이렇게 끝내는게 딱 보여서 ㅂㅇㅂㅈㅂ
6:30 우비가 "있었다"라고 언급한 이유가 그 뒤 (백크의) 연락이 없어서 비즈니스라고 느껴져서 그런 거다 라고 말한거로 보아 우비는 그린 라이트는 아니더라도 옐로고 백크는 "닫을까?"라고 했으면 안됐다. 눈치를 잘못 짚었음 그냥 아 그랬구나 연락을 할 걸 미안타 잘할게 했으면 됐음 6:38 백 : 좀만 열어줄 수 없나 우비 : 그래! 여기서봐도 옐로 또는 그린라이트 7:30 우비 : 끝이야? (좋았던 점 더 늘어놔주길 기대) 7:53 백 : 이거 내줘 하.. 이건 시발 필자 감정인데, 개빡친다.. 여기서 조금이라도 백크가 말 잘해서 좋아하는 맘 비췄으면 점수 딴건데. 이거 내줘! 하자마자 우비 표정 사그라들음 +"쳐먹어라!" 장난삼아 한 소리겠지만 필자 생각엔 70퍼 진심으로 보여짐 8:43 백년아.. 왜 만족을 해 ㅠ 진짜 내가 더 서럽다 ㅠㅠ 계속 우비가 본인이 선 긋는 게 아닐 뿐만 아니라 호감이 있었다, 전엔 이거저거 하면서 놀았는디 그 뒤엔 못 놀아서 아쉬웠다 우회적으로 말하는거잖아.. 당일이 그린은 아니어도 옐로고 선 긋는 거 아닌 거 계속 내비치는구만..흑 ㅠ 8:50 백 : 굳이 말해야되나 느꼈을 거 아니야 우비 : 아니 (옅은 미소) 굳이 말해야되냐고 묻지 말고 니 감정 표현해보라는 우비의 의도로 보여짐 9:00 백 : 재밌었고 즐거웠고 마무리 지어야될 거 같아. 아니.. 마무리 짓지마 제발 ㅠ 너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잖아 9:45 우비 : 나도 너 항상 응원해(말 끝 좀 내려감) 물론 저 뒤로 서로 응원하겠지만 우비 입장에선 속상한 게 눈에 보이는데 응원한다곤 하지만 저 순간만큼은 그렇기 싫다 싶은 어조 저 이후로 계속 표정 어두움 9:59 백 : 우린 베프! 우비 : (그저 웃음)+잘 어울리는지 물어보고 싶었다. 여기는 섣불리 판단하기 좀 그런데 그냥 내 주관적인 생각만 적어보면 진짜 본인이 내 앞에 있는 애가 이성적으로 싫고 선 긋고 싶으면 저런 말 자체를 안 함. 그렇게 보기에 잘 어울렸는지 그런거. 약간 안타까운 속내 승화시키는 듯 보임. 이 부분은 나도 잘 모르겠음 감정선을 11:33 뭘 심취해.. 우비 맘 돌려놔... 진짜 여기 적은 거 모두 내 생각임. 그러나 내가 보기에 우비 감정선은 아마 저랬을 거로 보임. 편집본이라 생방에선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편집영상 보면 아무리 생각해봐도 친구드립치고 닫으려고 한 백크의 미쓰다.. 사랑은 타이밍인데 괜히 있던 맘도 돌려보내서 늦게 깨닫고 마음 고백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자신감 갖고 행동했으면 좋겠다 백크군... ㅠㅠ 아래 댓글 보니까 자존감 여부에 대해서도 적어놨던데 내 개인적으로 동의함 필자도 자존감 낮아서 눈치없이 행동했던 때가 있어서.. 진짜 백크 스스로 물론 외모의 자존감이 없을 수 있지만 좀 더 화이팅 하면 좋겠다. 진짜 심성은 그래 니 말 맞다나 서강준 박서준이드만..
백크는 아직 여자보다 게임에 더 관심이 많은건가.. 아니면 우비가 자기자신한테 너무 과분한여자라 우비가 자신을 대하는 모습을 보고 우비는 날 좋아할리가 없어 이러면서 스스로 선긋는거라고 생각하는건가.... 내 첫 짝사랑도 내가 백크처럼 행동해서 그냥 지나갔었는데 결국 20대초반에 나는 너무 자존감이 낮았고 용기가 없었다. 내가 좋아하는여자는 지금까지 그래왔듯 날 좋아하지 않을거란 생각때문에 스쳐가는 인연으로 바뀐거같다... 사랑을 시작할 때 가장중요한 건 용기.
아... 백크형 유튜브에선 확신은 없었는데... 진짜 나같아서 너무 슬프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한 친구를 좋아하기 시작해서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인데 중간중간 마음을 접었다고 생각했다가도 첫사랑이라 그런가 완벽히 지울수가 없었음... 그러다 작년 말인가 올해 초부터 마음을 완벽히 접게 되었는데 18년 모쏠이고 여자는 물론 남자한테도 말을 못 거는 시기를 거쳐온 사람으로서 너무 공감이 갔음... 제가 6년동안 정말 궁금했던 게 5학년 때 스마트폰을 처음 갖게되고 그 첫날인가? 학교에 가서 그 친구 번호를 물어본 뒤에 집에가서 문자로 얘기를 정말 많이 했었는데 제가 아침에 일어나는걸 힘들어한다고 말하니 그 친구가 바로 아침에 모닝콜을 해주겠다고 하고 실제로 해주더라고요. 질문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 이걸 호감?으로 봐도 괜찮았을까요?
과몰입 때문에 백크가 우결 중반 쯤에 멘탈 나가서 여우비 울고 백크 수습하고 참보기 안타까웠는데 지금이라도 얘기하고 서로 존중해주는 모습 정말 진심이 남아있다면 방송 아닐때 서로 만나서 얘기하길 바래..
약간 여우비님은 학교 다닐 때 첫사랑 이미지(청초하고 잘 웃고 조용한듯 은근 활발한?)고 백크는 그런 여우비님을 누구보다 좋아하지만 표현이 서툴고 자기가 부족하다는 마음 때문에 괜히 다가가기 미안해하는... 진짜 청춘드라마 남주 여주여서 더 잘어울리고 과몰입도 많은듯
백크도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상황이라 자신이 없는데
괜히 어정쩡하게 들이댔다가 우비한테 피해줄까봐 자기도 모르게 말이 헛나오고 그러는듯..
의도는 다르게 전달되지만 생각해주는 백크도, 그걸 곧대로 받아주는 우비도 둘다 너무착하다 ㅠ
이게 맞지
근데 사실 백크도 그 배려심을 이길만큼의 확신이나 감정이 부족해서 이런 결과가 나온건 팩트..
감정이 충분했어도 배려심이 너무 넘쳤거나.ㅜ
적정선에서는 자신감을 좀 가졌으면 좋겠다 백강준!
칭찬이긴한디 한번도 겪어보지못한상황 ㅋㅋㅋ
5:00 귀여워 죽겠다
6:22 있었다...? 과거형 ㅠㅠ
11:45 이렇게 슬픈 포옹이 어딨어
우비씨는 계속 기다렸는데 백크찌는 방송에서 용기낸게 최대였꼬 우비씨는 계속 기다리다가 포기한거고
백크찌는 마음은 계속있지만 우비씨 마음도 모르겠고 괜히 들이대다가 싫어할수 있다 생각해서 못들이댄거공
백크찌도 우비씨가 마음표현을 조금 적극적으로 해주면 자신도 할텐데 ...
우비씨도 백크찌가 마음표현을 조금 적극적으로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
서로가 서툰 마음에 슬퍼진거같다 흑...흑.........흑.......... 자존감이 서로 낮았다고 생각한드..
백크씨던 우비씨던 각자 마음에 충실하셨으면 좋겠다.
두분 영상을 다 보다보면 주도적인 편이 아니라 두분 다 내향적이라... 눈물왈칵
9:57 이때 급발진으로 여자친구라 했었어야지
ㅋㅋㅋㅋㅋ
얼굴 빨개져서 그런 소리하면 깨는데 ㅋㅋㅋ
꼴갑을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구석 결충이 ㅋㅋㅋㅋ
백크가 솔직히 밝은척 당당한척 하는데 실제는 안그러더라 자존감도 낮고 상처도 많이받고 그니까 백크가 먼저는 절대 못하네 ㅠㅠㅠ 답답하다
저말고 백크의 생각깊고 어른스러운 이면을 알아준 분은 우비님이 처음이었습니다.
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크가 롤하면서 욕도안하는 천상계 비제이는 백크가 처음이고 모든비제이들이 백크가 천사라고 하는거 보면 방송에선 광대이지만 실제로는 생각도 깊고 남들에게 배려심이 깊은듯...
동의합니다..
백팬채님 고맙습니다.
6:22 백크 멘탈 바사삭 ㅠㅠ
이때부터 잘못됨ㅇㅇ 그 전까지 재밋엇는데
@@shc3925 그럼?ㅇㅇ
5:55 부터 드라마 시작
백크 평소에 착한거 같다고는 생각했는데...이 영상 보니까 진짜 순수한거 같음 ㅠㅠ 너무 순수해서 악을 조금 묻혀주고싶을 정도.... 너무 순수해
4:05 이런걸 알려주는 여자가 세상에 어딨냐 백크야....
백크 본인이 리드해야지 저렇게 여자한테 끌려다니는 순간 끝난거
8:40 백크 ㅠㅠㅠㅠㅠ 눈물난다 ㅠㅠㅠ
이건 백크가 찼다기보단 모쏠이라 접근하는게 서툴다...아 진짜 아쉽다 뭔가 슬프다 진짜 존버오래했는데...
하... 이건 백크가 찬거다...
7:49 우비 진짜 진지한 표정이었는데 실망한 표정 ㅠㅠ..
처먹어라 ㅋㅋㅋㅋㅋ
뭔가 서로 조금씩 오해하고, 엇갈린 느낌.
방종하고 두분이서 대화 잘 나누셨겠죠.
개인적으로 뒤에서 잘 이루어 졌으면 하네요 ㅋㅋㅋㅋ
400여일 존버하면서 재밌었습니다.
존버하면서 느낀게 사람으로서 두분 다 참 좋으신분 같더라고요 그래서 어쩜 두분이 더 잘됬으면 하는 바램이 컸었는데..ㅠㅠ
우비님 고생하셨어요. 진짜 백크가 너무 모쏠찐따성격이여서 ㅠㅠㅠㅠ 이렇게 심한사람 처음봄... 백크가 조금만 눈치가 있었어도 방송적이라도 둘이 사이더라도 좋은 결과가 있었을탠데 너무 아쉽네요. 화이팅하세요.
백크가 이런 경험이 없다보니까 호감 있던 상태에서 나름 표현해보려고 한 행동들이 서툴러서 우비도 진심 못느끼고 서로 뜸해질때 백크는 아니다 싶은 생각으로 술 먹방 도중에 술이 달아오르니까 감정적으로 몇마디 내뱉은거 같은데 속으로는 아쉬움이 느껴지네
라이브로 봤을때는 "호감있으면 표현(고백?)을해봐 vs 호감있는걸 확인해야 표현(고백?)할수있어" 창과방패의대결인줄 ㄷㄷ
"조금만 열어둘순 없나"에서 백크의 속마음을 고백한건가???
이 때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 ㅠㅠ 둘 다 사이좋게 지내고 힘냈으면 좋겠다!
백크 술 먹으면 얼굴 빨개지는거 간이 안좋아서 그런거에요 다음에는 술 드실때 30분~1시간 전에 생밤이나 군밤 몇개 드셔보세요.. 밤에는 알코올 분해 효소가 있어요 정말 좋습니다.
저도 얼굴이 빨개지는데 또 30분정도 있으면 얼굴이 원래색으로 돌아옵니다... 이것도 간이 안좋은건가요?
@@김보성-w5j 네 간이 안좋아서 그런거에요..👌
@@황호준-t5q 혹시 술먹으면 알레르기나 숨이 잘안쉬어지는 느낌도 간이안좋은건가요?ㅠ
@@오승민-z7e 휴일심장 증후군 같은데...술은 최대한 피하시는게 ... 안그럼 음주돌연사 할 수 도....😞😞😞
@@황호준-t5q 저 갓스물이라 이제먹기시작했고 과음하지도않고 맥주한캔정도인데...ㅠㅠ 저큰일난건가요
보는 내내 엇갈린 것 같아서 맘 아픈데.. 이게 백크는 진짜같고 여우비는 모르겠어서 문제긴 하지만,, 너무 맘 아프다 ㅜ 서로 알 때 진짜 잡아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나중에 더 시간 지나고 서로 후회안했음 좋겠다
청춘드라마 엔딩 ㅋㅋㅋㅋㅋ
시작은 등떠밀려 이어졌지만 잼게 잘이어왔지
닫혀 있어서 1년만에 엔딩 보누
영상엔 안나왔는데
“친구가 아닌쪽으로 계속해서 알아갈 생각이있다”
둘다 끄덕인게 진심이었다면 방송끄고 얘기해보세욤
백크 목적도 원랜 새로운 시작이 아니였나 싶네요.
그래야 앞뒤가 맞더라구요ㅎㅎ
엇 내가 물어봤던거당
@@yna06084 같은 여자 직감으론 관심이 없다가 아니라 줄어들었다였는데 백크가 없다라고 해석해서 원래 목적 말안하고 가슴에 담아둔체 친구 앤딩 한거 같은데.. ㅜㅡㅜ
오우
@@교나미노 그러니까용 백크가 너무 겁을 먹고 속마음 제대로 표현안하길래 아쉬워가지고 도와준답시고 보낸건데 둘다 제대로 대답을 안해서 ㅜㅜ
@@yna06084 이게 방송이라서 어쩔 수 없는듯요 ㅠㅠ
근데 진짜 우비도 백크도 맘 있었던거같은데 백크가 계속 표현안해서 닫힌듯.. 백크야..다음엔 제대로 표현하자..
그렇다고 말도해줬는데도 못알아먹음ㅋㅋ답답행
@@박지훈-f5e 백크는 우비에게 쳐맞아도 합법이다 이정도면
모솔은 그 눈치까는게 힘들지
이거 하트 뭐야 뭐야 ??
백크야 그런 마음이 있었으면 표현을 했어야지.. 표현을 안하면 상대방에 대한 호감이 떨어지는 건 당연한거야..
눈나 이해해줘요 백크스타일이에요.. 저희백크 좋은사람이에요
백우비라는 드라마를 누구보다 더 기대했고 너무 아쉽게 끝나서 슬프다...
안 끝났어요 ㅠㅠ
끝이아니라 새로운 시작은 없을가요??
아니 진짜 생방도 다 봤는데 백크랑 우비랑 편집해서 영상 올리는 것만 봐도 차이 나는게 우비는 마음 열려 있는데 백크는 우비가 닫혀있다고 생각하고 혼자 좌절하는데 백크 진짜 존나 답답해~~~ 처음부터 백우비 ㅈㄴ 응원했는데 백크야 좀만 더 적극적으로 하라고ㅠㅠㅠㅠ
존버를 너무 오래해서 그만두는건 안될거같다
난 뭐라해도 백우비존버인데 백크가 너무 자존감이
낮은거같다 보는내내 답답하긴 했지만
자기한테 너무 과분하다는 생각만하고 우비한테 자신이 한 행동에 의해서 피해갈까봐 표현도 못하고
끙끙앓고 있는거만 봐도 안타깝다
답답해서 욕하지말고 우리 백크가 자존감좀 올라가게
좋은말좀 해주자 그리고 백크성격에는 포기는 안하고
시청자때문에 물타기당하면 피해갈까봐 겉으로만 이렇게 끝내는게 딱 보여서
ㅂㅇㅂㅈㅂ
ㄹㅇ 너무 백크가 과분하다느끼는듯
서로 오해해서 서로 차인것처럼 느낀다ㅠㅠ
여우비님을 좋아하는 이유가
순수한 마음씨 때문인거같아요
노출을 하고 자극적인걸 밝히는게아닌
순수함의 결정체인거같아요
7:48 미련이 있었다면 여기서 천천히 만나볼래? 이런 얘기를 했어야 했다
여우비 진심 너무 매력있네
"과거형" 백크 고장난시기
6:30 우비가 "있었다"라고 언급한 이유가 그 뒤 (백크의) 연락이 없어서 비즈니스라고 느껴져서 그런 거다 라고 말한거로 보아 우비는 그린 라이트는 아니더라도 옐로고 백크는 "닫을까?"라고 했으면 안됐다. 눈치를 잘못 짚었음 그냥 아 그랬구나 연락을 할 걸 미안타 잘할게 했으면 됐음
6:38 백 : 좀만 열어줄 수 없나
우비 : 그래!
여기서봐도 옐로 또는 그린라이트
7:30 우비 : 끝이야?
(좋았던 점 더 늘어놔주길 기대)
7:53 백 : 이거 내줘
하.. 이건 시발 필자 감정인데, 개빡친다.. 여기서 조금이라도 백크가 말 잘해서 좋아하는 맘 비췄으면 점수 딴건데. 이거 내줘! 하자마자 우비 표정 사그라들음
+"쳐먹어라!" 장난삼아 한 소리겠지만 필자 생각엔 70퍼 진심으로 보여짐
8:43
백년아.. 왜 만족을 해 ㅠ 진짜 내가 더 서럽다 ㅠㅠ 계속 우비가 본인이 선 긋는 게 아닐 뿐만 아니라 호감이 있었다, 전엔 이거저거 하면서 놀았는디 그 뒤엔 못 놀아서 아쉬웠다 우회적으로 말하는거잖아.. 당일이 그린은 아니어도 옐로고 선 긋는 거 아닌 거 계속 내비치는구만..흑 ㅠ
8:50 백 : 굳이 말해야되나 느꼈을 거 아니야
우비 : 아니 (옅은 미소)
굳이 말해야되냐고 묻지 말고 니 감정 표현해보라는 우비의 의도로 보여짐
9:00 백 : 재밌었고 즐거웠고 마무리 지어야될 거 같아.
아니.. 마무리 짓지마 제발 ㅠ 너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잖아
9:45 우비 : 나도 너 항상 응원해(말 끝 좀 내려감)
물론 저 뒤로 서로 응원하겠지만 우비 입장에선 속상한 게 눈에 보이는데 응원한다곤 하지만 저 순간만큼은 그렇기 싫다 싶은 어조
저 이후로 계속 표정 어두움
9:59 백 : 우린 베프!
우비 : (그저 웃음)+잘 어울리는지 물어보고 싶었다.
여기는 섣불리 판단하기 좀 그런데 그냥 내 주관적인 생각만 적어보면 진짜 본인이 내 앞에 있는 애가 이성적으로 싫고 선 긋고 싶으면 저런 말 자체를 안 함. 그렇게 보기에 잘 어울렸는지 그런거. 약간 안타까운 속내 승화시키는 듯 보임. 이 부분은 나도 잘 모르겠음 감정선을
11:33
뭘 심취해.. 우비 맘 돌려놔...
진짜 여기 적은 거 모두 내 생각임. 그러나 내가 보기에 우비 감정선은 아마 저랬을 거로 보임. 편집본이라 생방에선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편집영상 보면 아무리 생각해봐도 친구드립치고 닫으려고 한 백크의 미쓰다.. 사랑은 타이밍인데 괜히 있던 맘도 돌려보내서 늦게 깨닫고 마음 고백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자신감 갖고 행동했으면 좋겠다 백크군... ㅠㅠ 아래 댓글 보니까 자존감 여부에 대해서도 적어놨던데 내 개인적으로 동의함 필자도 자존감 낮아서 눈치없이 행동했던 때가 있어서.. 진짜 백크 스스로 물론 외모의 자존감이 없을 수 있지만 좀 더 화이팅 하면 좋겠다. 진짜 심성은 그래 니 말 맞다나 서강준 박서준이드만..
ㅓㅜㅑ 문학비평좀 하신 분인가
왤케 런닝맨 월요커플을 보는 기분이지? 백우비는 다시 열어주라...
백크님의 달달한 연애 응원합니다.
제발 이렇게 끝내지 말아줘 제발
백크는 아직 여자보다 게임에 더 관심이 많은건가.. 아니면 우비가 자기자신한테 너무 과분한여자라 우비가 자신을 대하는 모습을 보고 우비는 날 좋아할리가 없어 이러면서 스스로 선긋는거라고 생각하는건가.... 내 첫 짝사랑도 내가 백크처럼 행동해서 그냥 지나갔었는데 결국 20대초반에 나는 너무 자존감이 낮았고 용기가 없었다. 내가 좋아하는여자는 지금까지 그래왔듯 날 좋아하지 않을거란 생각때문에 스쳐가는 인연으로 바뀐거같다...
사랑을 시작할 때 가장중요한 건 용기.
5:05 똑땅해
모쏠이 왜 모쏠인지 알 수 있는 영상ㅋㅋ
사랑이 시작되기 직전의 순간, 넘 설레네요
벡크가 지금 게임만 하다가 고향 내려간게... 이때 이후로 뭔가 없었기 때문이였을까요
백크 지금 점수에 미쳤음 합방 하나도 안하고 겜만 함 ㅠㅠ
꼬마녀석 백크. 몇년후에 이불 찰날이 올거야.
악...어떡하지 과몰입을 심하게해서 후유증레게노다ㅠㅠ 둘다화이팅
킬각은보면서 고백각은 못보는 그는 대체..
진짜 제일 응원한 커플이었는데 오랫만에 생각나서 들와봄.... 어렵다는걸 알지만 그때 그 분위기, 상황이 다시 왔으면 좋겠다
이 모든게 대본이 아니였다면 하트를 눌러주세요~!!
백크님 참 착하고 순수하신분인데 우비님이 무엇보다 잘알지 않을까요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마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 좋을거같아요 긍정적인 사고는 안되는 일도 가능하게 하니까요 꼭 두분 다 행복하셧으면 좋겟네요
마지막 친한친구 기준 지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백크 팬이면서 여우비도 1년동안 나로써는 너무 재미있지만 아쉽다
아니 친한친구말고 공식발표는 언제냐구♡
아... 백크형 유튜브에선 확신은 없었는데... 진짜 나같아서 너무 슬프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한 친구를 좋아하기 시작해서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인데 중간중간 마음을 접었다고 생각했다가도 첫사랑이라 그런가 완벽히 지울수가 없었음... 그러다 작년 말인가 올해 초부터 마음을 완벽히 접게 되었는데 18년 모쏠이고 여자는 물론 남자한테도 말을 못 거는 시기를 거쳐온 사람으로서 너무 공감이 갔음...
제가 6년동안 정말 궁금했던 게 5학년 때 스마트폰을 처음 갖게되고 그 첫날인가? 학교에 가서 그 친구 번호를 물어본 뒤에 집에가서 문자로 얘기를 정말 많이 했었는데 제가 아침에 일어나는걸 힘들어한다고 말하니 그 친구가 바로 아침에 모닝콜을 해주겠다고 하고 실제로 해주더라고요. 질문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 이걸 호감?으로 봐도 괜찮았을까요?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초6부터 성인되기전까지 마음을 가진 친구가 있었습니다... 저도 그 친구도 연애 경험이 없고 감정 표현이 적어서 결국 흐지부지 연락 끊긴적이 3,4번인데 작년에 만나보니 그친구도 저한테 호감을 가지고 있더라고요..후...
자신감 갖고 대화 하는게 젤 좋아요…!
백크형 남자는 마음이 남았을 때 친구를 하지만 여자는 마음이 없을 때 친구를 한데...더 늦기 전에 다시 잡자 형
솔직히 우비님이 선좀그은것같음 백크는 자기나름대로 표현했는데 다른남자들에 비해서 부족할뿐 백크 실제로 너의 진심을 느꼈다고할때 속으로 진심으로 울고 신중하게 꺼낸거다..
백크 저래놓고 혼자 방송끝나고 울었음 백퍼 ㅋㅋ
방금 다시 봤는데 그 와중에 제목 "변수"에 이은 "실수" ㅋㅋㅋㅋㅋㅋ
백크야 왜 혼자 닫니 ㅠㅠ. 우비쪽에선 아무말도 안한 거 같은데
누나하고 편집자 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_ _)
아오 고구마 100개 먹은기분 백크 모쏠아다쉑
하아...드라마 보다 너무 가슴아프다...해피엔딩 꼭 보고싶다 ㅜ ㅜ
둘이 잘됬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두분 다 응원합니다 항상!!
두분 다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브금이랑 영상 개 찰떡인듯
다시보니까 당시에 진심이였나보네 그냥 그렇게 느껴져..
백크 모쏠은 찐이다..
백크는 정말 모솔이구나..
설렌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여 우비님
우비님 너무 재밋엇어요 앞으로도 재밋는 방송해요~
6:08 아드레날린 100% 기분 너무 좋아!!!!
6:22 쿠쿠다스 on
미인은 용기있는 자가 얻는다. ㅎ
진짜 마지막까지도 우리가 잘 어울리는지 묻는거 보면 최대한 다 표현했는데 눈치 좀 까지ㅜㅠ
살짝 여우비님이 백크맘 몰라주는거같다
오우 깨별이보다 답답하네ㅋㅋㅋㅋ 근데 술먹고 백크저러는거 보면 우비 남아있던 정도 떨어지겠다.
남배우의 답답함에 보기를 포기했습니다..하..
우비가 미래다 우비가 천사다
백크나 우비나 댓글들 볼 거 아님 ㅋㅋ
둘 다 이제 알겠네 어떻게 해야될 지 오래가세여
너 맞아라니... 방심하다가 화들짝놀랬다..ㅠㅠ
이게 그 오지라퍼들이 죠져놨다는 경기구만
이제 스물 아쎄인데 뭐어때 어차피 만날사람은 다 만난다잉
십년이든 이십년이든 언젠가 좋은소식 들릴때 다시 축하해주러와야지
왜 여우비 0고백 1차임 느낌이지
우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비님은 항상 빛나네욤
우비님 오늘도 이쁘시네요
이거 내줘.... 나는 베프로써 허그하고 백크형이"이제 연인으로 허그" 이랬으면 누나가 개싫어하거나 좋아했을텐데 역시 전자인가.,.
7:53
여우비 뭔데 하고 기대좀 했는데
이거 내 줘라 ㅇㅈㄹ하고 있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여우비가 백크 차고 우결 끝난거 아녓음? 것때매 그런거같은데
백크는 ㄹㅇ 몰라서 그러는거고 우비는 일부러 간본다고 느껴서 그러는듯
진짜 우비누나 존1나 이쁘다
내가 볼땐 백크가 자존감이 낫고 고백했다가 차여서 어색해질까봐 못하는 것 같음
오랜만에 찐으로 설레였다 풋풋하다 정말
진짜 둘이 사귀면 좋겠다
얘네같이있는 영상 당분간 안올라온다 어쩌면 forever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B 목소리 넘죠앙 ❤
좀 더 일찍 만났으면.......
내가 보기엔 모쏠찐따성격이기도 하지만 백크가 자존감이 낮아서 그럼 여우비는 남자한테 인기많을 상이라 자기한테 과분하다 생각이들어 저렇게 나오는거지
자존감을 가지고 제발 저런 예쁜애가 날 좋아해줄까? 라는 생각 버려라 이세상엔 돈이 우선이다 너 50만이잖아
나도 우비 누나 실제로 보고싶다 우비누나처럼 기여운여자 만나고싶어요 누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