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단풍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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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8

  • @niceguy.
    @niceguy. 3 месяца назад

    멋진영상 수고하셨습니다. 👍

    • @artsmun
      @artsmun  3 месяца назад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keunhyoung_summit
    @keunhyoung_summit 3 месяца назад

    대단하십니다 ~~ 수고하셨어요 !!

    • @artsmun
      @artsmun  3 месяца наза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물안개구리-v3i
    @우물안개구리-v3i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와 설악이 불타고 있네요.🎉
    바람소리와 계곡의 물소리는 상캐한 느낌이고요.
    😅😅
    잘 보고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 @artsmun
      @artsmun  3 месяца назад

      방문 그리고 구독 감사합니다,

  • @solga0
    @solga0 3 месяца назад

    빗길 산행 미끄러울텐데 걱정이 앞섰음~~
    영상 고맙고 계곡 맑은 물소리가 너무 좋음.
    정감 넘치는 댓글 손님들 많아서 마음도 좋아지네.
    ㅋㅋ

    • @artsmun
      @artsmun  3 месяца назад

      고마워 형, 언젠가 형하고 산행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 @강동엽-j3x
    @강동엽-j3x 3 месяца назад

    대단하십니다.
    견습받던 기사 입니다
    오늘 내리셨던곳 운행합니다

    • @artsmun
      @artsmun  3 месяца назад

      반갑습니다. 산행 얘기 더 나누고 싶었는데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어요. 담에 어디서라도 만나길 기대해 봅니다.

  • @윤정기-t3q
    @윤정기-t3q 3 месяца назад

    소청산장에서 옆자리에 자던 부부팀입이다
    멋진풍경을 화면에 담았네요.
    한계령 출발화면을 보니 그날의 기억이
    새롭게 나네요.

    • @artsmun
      @artsmun  3 месяца назад

      반갑습니다. 저도 편집하면서 한계령에서 비를 피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네요. 그리고 소청에서 날렸던 드론은 신선대에서 띄우다 잃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관련 영상이 없어 아쉽네요.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채현아-g6e
    @채현아-g6e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녕하세요^^져는 오늘 아침7시30차로
    동서울에서 한계령도탁 대청봉찍고
    희운각일박후 공룡타고 소공원으로
    제일정에 많은 설레임을 주시네요
    져도어그제 스틱을 하산후 화당실에
    고이놓고온거를 지금 알았다는 기막힌현실 ㅋㅋ 쿨하게 미련버려야겠죠 늘 안젼한산행 하시기를

    • @artsmun
      @artsmun  3 месяца назад

      속상하셨겠어요. 저도 많이 속상했습니다.
      하지만 정신건강을 위해 빨리 잊기로 했습니다.
      날아간 영상이 아쉽긴 합니다.

  • @gcbae7157
    @gcbae7157 3 месяца назад

    고생하셨습니다, 공룡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산 즐산 하세요

    • @artsmun
      @artsmun  3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박영우-d4i
    @박영우-d4i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대단한 pj,축하드립니다 우중 산행을 그 험한 악산에 카메라 들고 .... 대단하십니다 예전 다녀온 길에 대한 추억팔이 고맙네요 길 잃은 드론이 아쉽네요 good

    • @artsmun
      @artsmun  3 месяца назад

      처음 답글을 답니다.
      워낙 빈곤한 채널이다 보니 찾는 분이 거의 없어서요.
      저도 함께 산행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리고 두 분 종운 태동 님과 함께 했던 기억도.
      개인적으로 언제 또 갈 수 있을까 싶어 공룡능선을 탓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