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메마키에를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으로 본다면 '말라버린 옻칠', '벗겨지는 소리', '녹이 슨 상처' 등의 가사로 미루어 볼때 추억은 꽤나 오래 되었고 '오랜 세월 탓인지 노랫소리가 희미해져 갔어'는 세월이 지남에 따라 기억이 희미해져 있고, 내용이 왜곡되어 있음을 나타냄 '항상 같은 노래를 질리지도 않고 부르고 있어', '멈춰버린 그 순간이 아름다워' 라는 가사에서 보아 추억을 회상하나 그 추억에 너무 깊게 잠겨 헤어나오지 못하는걸로 해석가능 '언제까지 언제까지 문을 닫고 있을거야? 누군가가 바깥에서 손짓하네'는 추억을 회상하는 화자에게 현실을 직시하길 바라는 외부인의 간섭으로 볼 수있다. '언제까지 언제까지 살 수 있는거야?'는 화자가 가진 추억이 기억으로서 유지되는 시간에 대해서 묻는것(외부인이 질문을 통해 화자의 정신세계에 간섭한것이라고 동시해석 가능)이고 '희미해진 소리, 톱니바퀴가 망가지기 시작했어 어째서 어째서 크기가 다른거야?'는 화자가 추억을 회상하며 빠져있는 환상과 현실에 괴리감을 느끼기 시작하는것 '당신이 손을 내밀어줘서, 기억에 빠지지 않은 유메마키에' 는 현실에 있는 외부인의 도움이고 '녹이 슨 풍경에서 자장가와 함께 그려가네' 녹이 슨 풍경, 그러니까 오래되고 왜곡된 추억에서 자장가(회상하는 추억)에서 깨어나는 내용 토리이는 신들이 사는곳, 즉 인간이 갈 수없는 저승으로의 입구를 나타내고 나뭇잎은 공간에 따라 이동하는 화자의 의식을 나타내는 상징물
※보컬 오케스트라 버젼 : ruclips.net/video/NUYcy2VADI0/видео.html
※오케스트라 버젼 : ruclips.net/video/nI7ftwvWaJ0/видео.html
유메마키에를 소중한 사람과의 추억으로 본다면 '말라버린 옻칠', '벗겨지는 소리', '녹이 슨 상처' 등의 가사로 미루어 볼때 추억은 꽤나 오래 되었고
'오랜 세월 탓인지 노랫소리가 희미해져 갔어'는 세월이 지남에 따라 기억이 희미해져 있고, 내용이 왜곡되어 있음을 나타냄
'항상 같은 노래를 질리지도 않고 부르고 있어', '멈춰버린 그 순간이 아름다워' 라는 가사에서 보아 추억을 회상하나 그 추억에 너무 깊게 잠겨 헤어나오지 못하는걸로 해석가능
'언제까지 언제까지 문을 닫고 있을거야? 누군가가 바깥에서 손짓하네'는 추억을 회상하는 화자에게 현실을 직시하길 바라는 외부인의 간섭으로 볼 수있다.
'언제까지 언제까지 살 수 있는거야?'는 화자가 가진 추억이 기억으로서 유지되는 시간에 대해서 묻는것(외부인이 질문을 통해 화자의 정신세계에 간섭한것이라고 동시해석 가능)이고 '희미해진 소리, 톱니바퀴가 망가지기 시작했어 어째서 어째서 크기가 다른거야?'는 화자가 추억을 회상하며 빠져있는 환상과 현실에 괴리감을 느끼기 시작하는것
'당신이 손을 내밀어줘서, 기억에 빠지지 않은 유메마키에' 는 현실에 있는 외부인의 도움이고
'녹이 슨 풍경에서 자장가와 함께 그려가네' 녹이 슨 풍경, 그러니까 오래되고 왜곡된 추억에서 자장가(회상하는 추억)에서 깨어나는 내용
토리이는 신들이 사는곳, 즉 인간이 갈 수없는 저승으로의 입구를 나타내고 나뭇잎은 공간에 따라 이동하는 화자의 의식을 나타내는 상징물
~歌詞~
子守唄を聴く
このゼンマイを回すだけでいい
いつも同じ歌飽きずに歌っている
いつまでいつまで廻っているの?
掠れる音
歯車声と重ねて
いつまでいつまでドアを閉めるの?
誰かが外から手招く
鳥居に呑まれたら
木の葉が線を引く夢蒔絵
乾いた漆は
いつかの瞳に見える
貴方が手を引いて
記憶に落ちていない夢蒔絵
錆びれた傷にも
華やぎの色が宿る
~(間奏)~
子守唄を聴く
このゼンマイを回すだけでいい
長い年月で声が枯れ始める
いつまでいつまで生きてられるの?
霞んだ音 歯車壊れかけてた
どうしてどうして幅が違うの?
与えられた時間の粒
季節に呑まれたら
滅びに傾いた夢蒔絵
乾いた漆は
長い記憶を眺める
貴方が見せたがる
館に落ちてない夢蒔絵
儚げに佇む一瞬が美しい
~(間奏)~
鳥居に呑まれたら
木の葉が線を引く夢蒔絵
乾いた漆は
いつかの瞳に見える
貴方が手を引いて
記憶に落ちていない夢蒔絵
錆びれた景色に子守唄を添えて描く
※間違っていたら、ご指摘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thx:)
와... 이 곡 번역된거 애타게 찾고 있었는데 정말로 감사합니다! :D 그리고 찾아보니까 유폐 새틀라이트의 다른 곡도 많던데 덕분에 잘 듣고 갑니다ㅎ 과거에 환상만화경도 자주 봤었는데 말로 전부 표현 못 할 만큼 너무 고맙습니다.
Mokou Fujiwara 앞으로도 자주 찾아주시길!
최애곡이 바꼈네요..ㅎ
れい 저도임ㅠㅠ명곡이야ㅠㅠ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와..노래도 좋고 일러스트가...미쳣네요
가장 아끼는 곡 중 하나
이런 동방노래들은 언제나 찬란하고 좋더라
ㅠㅠ 내 자장가로 해주지 >:)
또다시 색다른 곡이..!
플랑조아ㅏㅣㅏㅏ
아직까지도 이 노래의 의미를 모르겠다...
어려운 가사인데 번역이 깔끔하네요^^
역시 이게 원곡이였어 내가 잘못 안게 아니였군
이번 코미케92에는 명곡만나오네요.ㅎㅎ
해석 하고 싶지만 내 머리로는 틀렸다. 명탐정들에게 맡기는 걸로..
오케스트라 아닌것도 역시 좋네요!!
굿
이노래는 지금들어도 좋네
요번 코미케 때 환상만화경과 관련 있는 소식있을까요?
영상을 구하고 있습니다.
혹시 코미켓92 환상만화경 말고도 비봉활동기록 번역하시나요?
비봉쪽은 관심이 없어서 번역안합니다.
따봉누르고갑니당
좋아요갯수가 444개냐
핥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