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크는 왜 이렇게 섬뜩한 그림을 그려야했을까? - 노마드의 미술사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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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0

  • @ykK18026
    @ykK18026 2 года назад +3

    이런! 이른아침 반가운 알림🙀🙀

  • @kay2814
    @kay2814 2 год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다음 영상도 무척 기대됩니다

    • @nomad-art
      @nomad-art  2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곧 다시 뵙겠습니다 ^^

  • @hdk6855
    @hdk6855 2 года назад +4

    선생님
    오늘도 멋진 강론 즐청했습니다
    고흐가 조금 더 오래 살았더라면
    뭉크와의 만남도 기대해 볼 만했을 거였네요
    두 화가의 시너지 창출을 경험해 볼 수도 있었을 거구요, 아쉽습니다
    배려심 없는 고갱보다는
    외로움을 아는 뭉크가 고흐의 곁에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뭉크가 고흐의 작품을
    오마주했다는 사실은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쌤 덕분에 부족한 저도
    나날이 익어가는 느낌입니다
    항시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 @nomad-art
      @nomad-art  2 года назад

      항상 잘 시청해주시고, 좋은 피드백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

  • @베텔게우스-p9i
    @베텔게우스-p9i 2 года назад +3

    내맘을 그림으로 표현할수 있는 뭉크와 고흐가 부러워지네요 ~

    • @nomad-art
      @nomad-art  2 года назад +1

      우리도 그림은 아니더라도, 나를 표현할 수 있는 나름의 방식이 필요할 것 같아요 ^^

  • @KangShinMin
    @KangShinMin 2 года назад +3

    이젠 점점 해설이 없으면 이해하기 힘든 작품들이 나오네요.
    다음편 뭉크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 @nomad-art
      @nomad-art  2 года назад +1

      곧 찾아뵙겠습니다 ㅎ

  • @양씨형
    @양씨형 2 года назад +3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nomad-art
      @nomad-art  2 года назад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레국화-t2s
    @수레국화-t2s 2 года назад +1

    글내용은 공황장애 같은 느낌이 강하네요 절규는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림하나로 인간의 많은감정이 수면위로 떠오르는 묘한감동 크게 느껴져요

    • @nomad-art
      @nomad-art  2 года назад +1

      예, 공황장애 또는 조울증이라고 많이 보는 것 같아요 ^^

  • @cannot_
    @cannot_ 2 года назад +1

    선생님의 동영상을 보고 있으면 목사님 설교같아요.
    근데 귀에 쏙쏙 박혀요.

    • @nomad-art
      @nomad-art  2 года назад

      ㅋ 직업은 못속임 !!

  • @매니아썬
    @매니아썬 2 года назад +3

    세잔에 이어 뭉크까지 잘 듣겠습니다~~

    • @nomad-art
      @nomad-art  2 года назад +1

      늘 감사한 분!!

  • @오요한목사의성경66권
    @오요한목사의성경66권 2 года назад +1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 @드키무티
    @드키무티 2 года назад +2

    뭉크의 절규를 처음 봤을 때 낯익은 그림이라고 생각했는데 영화 스크림 때문이었군요~ 그런데 요즘에는 유목민 관련 얘기는 안 하시나요?

    • @nomad-art
      @nomad-art  2 года назад +1

      당분간 유목민에 관한 강의는 없구요, 미술사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ㅎ

  • @jeongheelee2346
    @jeongheelee2346 Год назад

    컨테츠의 내용을 디테일하게 설명 해주시니 아주 쉽게 이해되어 좋습니다.
    가끔 자막에 '오타'가 있어서 질끔 놀라기도 하지만요. 목사님의 박학다식한
    '인문'에 대한 식견에 경의를 표합니다...

    • @nomad-art
      @nomad-art  Год назад

      감사합니다 ^^ 오타 조심할께요 ^^

  • @수레국화-t2s
    @수레국화-t2s 2 года назад +1

    별이 빛나는밤 외로움이 느껴져요

    • @nomad-art
      @nomad-art  2 года назад +1

      특히 뭉크의 작품이 더 그렇죠. 감사합니다 ^^

  • @이경은-i7v
    @이경은-i7v 2 года назад +3

    프리다 칼로 편도 해 주세요

    • @nomad-art
      @nomad-art  2 года назад

      준비하고 있으니, 쬐금 기달려주세요 ㅎ

  • @요놈-y6s
    @요놈-y6s 2 года назад +3

    단편적으로 뒤죽박죽 돼있던 지식이 정리가 되는것같아서 좋은것같아요 ㅋ 뭉크가 노르웨이 사람인것도 처음알았어요…달리랑 헤깔려서 그런지 스페인사람 이미지였는 ㅋㅋ

    • @nomad-art
      @nomad-art  2 года назад

      ㅎ 감사. 늘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