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특집 체험 삶의현장 실제 장제사 교육생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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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user-zc2dg8fs8y
    @user-zc2dg8fs8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말발굽 깎는 영상에 중독되서 보다가 장제사 교육생 인터뷰 까지 보게되네요...ㅋㅋ 교육생분 뭔가 다부지고 기세가 좋아요! 말발굽 대회가 있다는것도 신기하고...좋은 결과있길 바래요~!!

  • @이글-k6c
    @이글-k6c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무서운건, 말의 발길질 한번에
    불구가되거나 죽을 수도 있다는점...
    매력/독특함/장인정신으로 도전은 해보곤싶으나... 일이 고되고, 더운날씨,
    초예민집중력, 작업환경, 악취등... 고민되는부분...
    작업자세 보니 허리 안좋으면
    시작도 말아야하나 싶기도..
    청각 및 어깨, 팔건강도, 기타근육등도
    소모 잃게 되고...
    말발굽 치료/못박을시 절대 신경건들지 않게
    안전히 고정시키는것도 중요.
    말과 교감,말관리,대장장이 스킬,건강상태 파악등.. 수의학도 공부해야하나... 몸이 고되면서도 많은공부가 필요해보입니다.

    • @sabujakfarrier
      @sabujakfarrier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네 말씀하신 부분이 전부 고려대상입니다...누구나 할수는 있지만 보여지는게 전부가 아니라 나름의 고충은 있습니다 ㅎㅎ

  • @user-yl3yi6mw8g
    @user-yl3yi6mw8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올해33살 남자인데 장제 관심이 많습니다. ! 자연에서 하는일이 너무 좋아서 알아보다 댓글남겨봅니다.! 출퇴근은 어떻게 하시고 가족들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정말 돈을 떠나서 정년이없고 자연에서 일하는게 너무 제 적성에맞아서 ! 정말 배워보고 싶습니다.

  • @user-rp7pd6ug6u
    @user-rp7pd6ug6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자분도 그렇고 장제사님도 그렇고 확실히 기세가 엄청나네요! 말 같은 큰 짐승을 붙잡고 일을 하는게 확실히 강해야 한다는 느낌이 있네요!

  • @JohannSupoBachahak
    @JohannSupoBachaha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무래도 장제를 배우려는 사람이 지나치게 겁이 많으면 제자분 말처럼 시도조차 못할듯하지만 설령 시도한대도 말 입장에서는 상당히 못미덥고 불안할거같아요
    겁많은사람이 병원에 갔는데 잔뜩 긴장한 기색의 간호사가 채혈하는 상황과 비슷하려나요
    하지만 채혈은 웬만큼 큰실수를 하더라도 간호사본인의 목숨까지 위험할확률은 거의 없는데 장제는 실수하면 장제사가 천국으로 날아갈 확률이 높다는 큰차이점이 있죠

    • @sabujakfarrier
      @sabujakfarrie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천국애기 하니....좀 무섭네요? ㅎㅎ

  • @user-iw6cw1mc7f
    @user-iw6cw1mc7f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사부님의 포스가 느껴집니다.ㅎㅎㅎ

    • @sabujakfarrier
      @sabujakfarrie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제가요? 얌전히 대화만 했습니다 ㅎㅎ

  • @최익현데쓰
    @최익현데쓰 3 месяца назад

    필기공부는 도체 어케하나요? ㅎㅎ
    교재도없고 이건뮈 ㅜㅜ

  • @Qwera.a
    @Qwera.a 3 месяца назад +1

    2년동안 무급으로 일하는건가요

    • @sabujakfarrier
      @sabujakfarrier  3 месяца назад

      일을요? 일을 하면 돈을 줘야지요 ㅎㅎ

  • @user-ol5yv6cd5m
    @user-ol5yv6cd5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 좀 고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