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 다른건 모르겠지만 대중교통 이용할때 중장년 이상 노인분들이 막대한다는거 공감이다... 아니 이제 곧 서른인데 아직도 중고등학생인줄 안다. 물론 동안이어보이는 게 장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존중을 못받는다 ㅋㅋㅋ 이게 참 아이러니한게 내가 학생이었어도 존중을 받아야하는데 어려보인다고 막대한다. 가장 최근에 있었던일은 웬 할아버지가 대뜸 담배갑 내밀면서 '갖다 버려.' 라고 했음 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남들은 걍 스친건데 나는 무슨 바위랑 부딪힌거마냥 나가떨어짐. 이런일이 비일비재하다보니 대중교통 이용할때 전투적인 마음으로 출근한다... 😂
키작은 사람들도 장졈 잇음.. 비행기 좌석 별로 안좁음ㅎㅎ...발 작아서 키즈 신으면 반값에 아디다스 나이키 등 구매 가능.. 옷도 작아서 특히 스포츠브랜드 키즈 젤 큰거 입을 수 있음.... 키 150대에 발 225 정도라면 명품 브랜드나 가격 있는 브랜드들 사이즈가 자주 남아서 저렴하게 사거나 남은거 겟 가능.. 생각보다 내가 차지하는 공간이 작아서 어딜 가도 남들보다 널널하게 사용 가능 .. 그리고 제가 느끼기에는 음식도 덜 먹는 것 같네요... 이거 말하는데 왜 눈물이 나지.. 하지만 키작아도 기죽지 맙시다~~~~~😂😢
나도 152cm인데,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단점을 솔직히 잘 모르며 살았던 거 같다. 귀여움과 리액션 여성스러움 어필로 160-180대까지 두루 다 사귈 수 있었다. 버스 비행기 기차 왠만한 좌석은 좁지 않아 편하게 갈 수 있다. 또 한 번도 고개를 숙이지 않고 낮은 곳을 지나갈 수 있음. 머리 조심 그런거 신경 안씀ㅋㅋ 쇼핑몰 옷들은 작게 나온 경우가 많아서 두루 잘 맞는다. (친구들이 자기 한텐 작다고 옷도 나눠줌. ) 높아서 안닿는게 있으면 알아서 나대신 사람들이 내려주고 애초에 시키지 않아서 좋음. 그냥 혼자 작고 귀엽다고 생각해서 남편에게 내 발 조그맣고 귀엽지 하며 발 대봄. 그럼 남편이 어이없어하며 웃는다. 😅 내가 작은 키에도 오히려 만족하며 사는 이유가 있는데, 같이 일하던 언니가 162인가 나보다 10센티나 큰데도 자기가 키가 작아서 불만이라고 스크레스 받아 하는 것을 보고 키와 행복은 비례하지 않는 걸 깨달음. 가르치는 일을 했을 땐 초딩제자들이 나보다 클 때가 있었는데 그럼에도 넘 귀엽고 자라나는 것이 뭔가 기특하고 뿌듯했다. 키보다는 마음이 중요한 거 같다.
키크는데엔 잘먹고 잘자는것도 중요하지만 유전도 한몫하는듯. 내가 183cm인데 친가식구들이 나를 빼면 거의 키가 작은편이고 반면 외가식구들이 키가 큰 편인데 166cm인 외할머니 유전때문인지 158cm인 우리엄마를 빼면 삼촌들과 이모, 외사촌들이 평균이상으로 키가 꽤 큼. 그거보고 '아 키가 괜히 큰게아니구나' 라고 느낌
@@reyjinwep6497 모델들 다 키 큰 남자 만나던데 170따리 키작남이 보기에 부담스러운건 상관없을듯 모델도 모델 나름이라 뭐... 이탈리아 밀라노 이런 런웨이 서는 모델은 엄청 과하게 말라서 좀 그런건 ㅇㅈ인데 쇼핑몰이나 잡지모델은 비율좋은 연예인느낌이라...
어릴때 친구들이 같이 사진찍을때 카메라 화면에 맞추라면서 얼굴 자꾸 숙이라그래서 나만 대빵 크게 나오고 나몰래 남자애들한테 보내고 은근글쩍 못생기다 그랬어서 상처가 크고 커서도 키작은 사람들 괜시리 경계대상이었는데, 솔직히 키큰 사람 입장에서 키 전혀 신경안쓰고 살았다구요. 키작거나 크거나 신경쓰지 맙시다 둘다 매력있어요!!
외모는 사람 개개인 마다 각자 좋아하는 성향이 다르지만 저는 키 170이상의 여자를 선호합니다. 여자 키가 173에서 175인 여자들을 보면은 키가 150에서 160초반인 여자들 보다 왠지 기품이 있으면서 우아해 보이고 또 러시아나 독일, 네덜란드, 덴마크 같이 키가 큰 유럽계 백인여자들 스타일 같은 느낌이 나서 저는 키가 작은 아담한 여자들보다는 키가 큰 170이상의 여자를 좋아합니다. 대체적으로 키가 170인 여자들을 보면은 얼굴은 그렇게 아주 예쁘지 않고 그냥 보통의 외모라도 일단은 키가 커서 그런지 전반적인 몸매의 피지컬이 좋기 때문에 키가큰 여자들의 매력에 빠지는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키가작고 아담한 스타일의 여자외모는 동양적 스타일의 여자외모이고 여자 키가 170이상의 장신체격의 외모는 유럽중에서 러시아나 독일, 네덜란드, 덴마크와 같은 북부유럽 여자스타일의 서양적 스타일의 외모 스타일 입니다. 이들 북부유럽권 여자들의 외모를 보면은 거의 보편적으로 금발머리에 키가 170이상의 장신체격에 전반적으로 몸매 피지컬이 좋은 서양적 스타일의 외모 입니다.
이것만 봐도 여자도 이젠 작은 키보단 큰 키가 더 좋다는 인식이 점점 퍼져가고 있다는게 느껴짐. 예전 같았음 작은 여자가 더 귀엽고 좋다는 사회적 인식이 강했으나, 이 두분 인터뷰 봐도 알겠지만 작은 분은 자기 키에 만족하지 못한 반면 큰 여자 분은 자기 키에 만족하고 있음. 아마 10년전이었음 아마 답변이 정반대로 나왔을 것 같은데...현재 성인 여자 평균이 162정도 되니까 정확하게 평균보다 한 분은 10센치 작은거고 다른 한분은 10센치 큰 거임. 이런데도 답변의 방향은 큰 여자 분이 자신의 키에 대해 좀더 긍정적인 답변을 말해주고 있음. 아마 점점 키 큰 분들은 자신의 키에 만족하는 경우들이 많을거고 키 작은 분들은 자신의 키에 아쉬움이 점점 커질거임....직업 구하는데도 키 작은 건 애로사항이 있는 경우들이 있지만 키 큰 경우는 딱히 없음. 한 177 이상 키는 되야 불편하거나 아쉬운 점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음. 이젠 여자도 키 큰게 유리한 시대임... p.s 두분이 한 프레임에 나오는 장면도 넣었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살짝 아쉽네요. 두분이 키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보여주는 것도 영상의 재미중에 하나였을텐데 말이죠.
여러분.. 이거 진심 믿든 말든 알아서하세여. 자본주의에서 돈은 전부가 아닐지언정 그만한게 없죠? 키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주변 남자 185이상 여자 168이상을 설문조사해본결과 신기한 공통점이 발견됐습니다. 다른건 다 모르겠고 아빠 키와 상관없이(168~178) 엄마들이 다 크다는거(167~175)였습니다. 진심 엄마가 크면 아들 딸 다 클 가능성이 90%이상이라 장담합니다. 아빠가큰데 엄마가 작다? 그럼 자식들이 클 가능성 50% 그러지않을 가능성 50%입니다. 결과적으로 모계쪽 신장이 좌우한다는겁니다. 유전은 과학입니다. 일란성쌍둥이를 보면 키가 같죠(심지어 얼굴까지 같으니.) 제가 이렇게 설명하면 또 "에이 우리 엄마는 큰데 내가 작은데?" 또는 "우리 가족은 작아도 나는 큰데?" 라는 개소리를 떠드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그럼 제가 바꿔 질문을 하죠. "8학군에서 sky를 보낼 가능성"과 "지방에서 sky를 보낼 가능성" 중 어느쪽이 더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은지.. 다시한번 말하지만 어머니 키가 '전부'는 아니지만 '그만한게 없다'입니다.
@@user-hp3vq5hd4f인도의 카린싱이라는 소년은 어머니가 218cm 아버지가 197cm인데 8살에 이미 198cm를 넘기고 지금은 2m30에 육박합니다. 어머니가 크면 자식들은 클 가능성이 압도적(90%이상)이라 봅니다. 전 '전부'라고 말하지않았습니다. 90%이상라는 확률이라고만 말했지. 제 생각엔 김연경 선수가 아들 낳으면 최소 2m이상 딸 낳으면 최소 어머니 키(192cm)라고 봅니다.
다른 건 모르겠는데 진짜 키 크다면 키 작은 사람한테 키에 대해 언급하지 말아줘.. 나 154인데 엄마 아빠 둘다 160 초반이라 힘들어서 친구한테 말했는데 걔 엄마 아빠 둘다 키 평균 이상이고 키가 큰 집안인데 노력 노력이러는 거 진짜 솔직히 재수없었다.. 그러면서 자신은 새벽에 자는 거 정말.. 어처구니.. 하.. 물론 키는 유전으로 키클 수 있는 범위가 있음 그 범위를 내가 최대한 클 수 있게 끌어올리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음. 뭐 나도 이젠 16살이라 155가 최종 키 될 거 같아서 그냥 받아들일려고.. 만약 나처럼 유전적으로 키 작은 집안에 태어나면 최대한 키 뽑아라.. 진짜.. 안 그러면 후회함.. 나도 초딩 때 12시말고 10시에 잘 걸이라고 매일 후회하면 잠이 듦.. 후.. 다음 생엔 키 170 해보고 싶드아..
키 유전도 있고 나 하기 나름인듯, 태권도 다니고 거의 물 대신 우유 마시고(초딩때 우유 1000ml 10개씩 냉장고에 꼭 있었는데 2,3일만에 없앤적 다수..)밥먹을때 멸치에 꼭 고추장 찍어 먹고 밥 많이 먹고 잘 잤더니 177...ㅅㅂ 누가 내 키 10cm만 똑 떼가줘.... 너무 싫어 진짜... 크롭은 입고 싶어도 기장이 브라급이고, 반바지,치마는 예쁜거 찾으면 무슨 빤쓰보일것 같이 짧아지고... 긴바지는 총장 와이드에 핀턱 예쁘게 걸리는거 입으려면 110되는거 찾아야 하고... 발도 270이라 신고싶은거 찾아도 사이즈 없어서 못신는 경우가 대다수... 결정적으로 기장 추가 하면 더 비싸짐...ㅅㅂ...
키 174 여자인데 남편은 10cm작아요 나이도 남편이 10살 더 많구요 예전에는 남편과 같이 다니면 진짜 사람들이 많이 쳐다봤는데 그 시선을 즐겨요 지금은 시대가 좀 변해서 예전만큼 노골적으로 쳐다보는 사람은 없지만요 다른 분 말씀처럼 팔길이때문에 인터넷 옷쇼핑은 힘들고, 발도 255라 한국사이즈가 잘 없어서 그런 아쉬운점 빼면 만족합니다 그 나마 나이 들어서 1cm줄었지만 전 제 키가 좋아요😊
성인을 앞둔 여고생이고 키는 169cm 입니다. 장점은 주변에 저보다 키 작은 친한 언니들이 부러워하고, 지하철에 있는 손잡이를 편하게 잡을 수 있어요. 단점은 원래 키가 큰편이었는데 과거에는 또래보다 압도적으로 큰 편이었기 때문에 아동복을 남들보다 일찍 졸업하게 됐어요... 저에게는 이게 왜 단점이냐면 저는 캐릭터 그려져있고 파스텔톤 색감의 옷을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좋아하는데 초등학교 2학년때 아동복 사이즈 160 입고 다녔었는데 당시 로엠걸즈, 헬로키티, 신디키즈같은 브랜드에서 160 사이즈 옷은 아주 극소수였고, 그나마 있는 옷들은 전부 다 어두운 색 위주로 판매했기에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옷을 입지 못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키는 큰데 얼굴은 동안이어서 아무리 키가 커도 어린 사람들이 우습게 보는 경우도 있어요. 어릴때부터 명절이 되면 친척분들이 저한테 키 얘기를 계속 하셔서 뇌절(?)이 와서 결국 제가 성인 되자마자 키 쟀을때 170이 넘는지 할아버지랑 10만원을 걸고 내기를 했어요. 저는 안넘는다에 걸었고, 할아버지께서는 넘는다에 걸었죠. 이 것도 먼 훗날에는 추억이 되겠네요!
@@ahahahahaha- 현재 고1 여성 평균키가 160.9cm인데 키가 좀 더 크고 싶으시다면 이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다만, 저는 앞서 언급했지만 어릴때부터 키가 큰 편이어서 키 크려고 노력은 하지 않았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저는 체력이 약해서 쉽게 피곤해지는데 고3인 지금도 평일에는 너무 늦게 자면 다음 날 아침에 너무 피곤해져서 11시 넘어서 자지 않아요. 밀린 과제가 있을때도 그냥 잡니다...ㅎㅎ(MBTI 극 P입니다^^) 저는 원래 키가 큰 편이었지만 초등학교 중학년(3~4학년) 시절에 스트레스 받아서 많이 먹어서 과체중, 심지어 고혈압까지 간 적이 있는데 5학년이 돼서 2차 성징이 오면서 살이 키로 갔어요. "키는 유전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이 사실이면 저의 아빠가 179cm이고 저희 엄마가 160cm인데, 저는 아빠의 유전자를 물려받아서 키가 큰 편인 것 같아요. 사실 외모도 엄마보다 아빠를 더 닯았어요. 여성의 경우 "초경 시작하면 키가 멈춘다." 라는 얘기가 있는데, 저는 이 말이 항상 성립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저는 초등학교 5학년 여름에 또래에 비해 일찍 초경을 시작 했는데요, 한참 지난 시점인 고등학생이 돼서도 키가 크고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2월생이라서 (어릴때 한정으로) 키가 컸던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것일수도 있어요. 방법을 많이 알려드리지는 못했지만, 이 내용을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천안문탱크맨-y9u그래도 후천적인 요인도 충분히 작용하는 것 같아요! 제가 170인데 어렸을 때부터 엄청 잘 먹어서 중1 때 160에 55까지 쪘었는데 지금 그 몸무게 그대로 키만 쭉 컸고요, 주변 키 큰 친구들도대부분 엄청 잘 먹는 것 같아요 반면에 키가 160이 안되면..? 확실히 먹는 양이 되게 적은 친구들 많더라고요
키가 작아서 키 제한이 있는 직업들은 다 할수가 없었다. 주로 제복근무들...높은 선반에 있는 물건을 꺼낼 수가 없다. 비행기 타서도 선반에 캐리어나 가방을 넣을 수가 없어서 꼭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마트나 도서관에서 저 높이에 있는 것을 꺼낼 수가 없어서 난감했었다. 옷을 사면 팔과 바지 길이가 길어서 수선해야 해서 돈이 든다. 성인용 의자를 사서 커서 불편하다. 모델 등은 꿈도 못 꾼다. 그래서 키 큰 사람들이 작은 사람보다 돈을 잘 번다는 통계가 있다.
저희 부모님 아버지는 176 어머니는 163이시고 제 성장판과 키검사를 병원에서 주기적으로 검사했을때 제 예상키는 최소 162ㅡ 166이였는데요.. 네.. 저 고3인데 155입니다.. 여자라서 그나마 다행이죠.. 저 만나실 남자분들 유전 걱정은 하지마세요.. 그냥 제가 편식하고 잘 안자서 안 큰거랍니다.. ㅎㅎ..
저는 정말 키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키큰 친구들이 키 작은 거 부럽다 나도 키 작아지고 싶다고 이야기 할때마다 기분이 썩 좋지 않았어요😢 초딩 중딩때 남자얘들이 난쟁이다 드워프다 하며 놀릴때 진짜 속상하죠 지금도 키 크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벌써 고딩이니까..ㅠㅠ 제 키에 만족하며 살아갈려구요
키 작은 여자는 남자랑 다르게 연애는 큰 지장 없음(다만 예외적으로 얼굴 좀 생긴 남자는 작아도 잘만나고 다니고)근데 결혼 시장에선 남자랑 동등하게 여자도 키가 ㅈㄴ 중요함 2세 문제 때문에 ㅇㅇ 남편키 아무리 크고 그래봐야 아들 낳았는데 엄마 닮아서 키 작으면 ㅈ되는거
여자 168인데요 전 부모님께 매우 감사합니다. 애초에 외가나 친가나 키가 다 큰 집안들이라 유전이겠지만, 키와 함께 비율도 물려주신 덕에 이것 저것 좋은 점이 많아요. 51kg 정도 유지하면 옷을 입어도 대부분 핏이 산다는게 가장 마음에 들어요. 살면서 불편한 점은 전혀 없어요. 굳이 따지자면, 남자 키가 나보다 비슷하거나 작으면 이성으로 안보인다? 정도.
다들 무슨 키갖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큰 문제가 머가 있는지 모르겠다. 난 키작은 남자인데 그렇게 문제가 크진 않았다. 그냥 쪼금 모든 잘 안되서. 자살 하려고 하거나 죽을 생각하거나 걍 그만 살려고 하거나 그정도? 이정도밖에 없었던거같다. 그리고 저건 진짜이기도 하고. 그냥 글따위가 아니라. 그리고 회사 다녔을때도 남자들 회사였는데 내가 몇개월지나는 동안 내가 일하는거 보지 않는 이상. 그리고 실제로 힘도 세지 않았기에 현장에서 참.... 몇개월 지나서 일하는거보고 그담부턴 아무도 못그랬지만. 일단 초반엔 그랬었다.. 그리고 165안되지만 68,69 사겼었고 젤 큰애가 74였었는데 걔도 몇개월 만났었고. 168은 적당히 2년 169는 1년정도 만났었던거같다. 154도 만났었지만 166도 만났었고. 그리고 68이랑 69만났을때는 힐을 신건 높은 굽 운동화를 신건 나는 전혀 상관없다고했다. 왜냐면, 이쁘기도 했었지만 몸매도 괜찮기도 했었지만 난 항상 생각했던게 지나가는 사람들이나 어디갔을때 '아 저 남자는 저런 여자 만나는구나ㅏㅏ ㅏㅏㅏ' 정도 생각하고 '무슨 저남자는 돈이많은건가 밤일을 잘하는건가'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거고 다 아니지만 난 내가 사랑하는 사랑하고 나 사랑하는 사람이라 그런거 전혀 신경안썼었다. 아 중학교때는 172만났었구나. 3년정도 사겼던거같다. 그정도 아니면 연애 아니니까. 어찌됐건. 키 작아서 별건 아니고 자살하려고 하거나 죽을생각하거나 그만살아야지 생각은 자주했떤거같다. 키만 컸어도 남자들생활, 회사, 군대, 여자 좀더 수월했을텐데 하며..
요즘 키가 너무 중요해서 키 작은 유전자를 자식한테도 물려주는게 너무나도 슬프지.. 얼굴은 성형이라도 할 수 있지만 키수술은 인생을 걸어야 하기 때문에.. 재벌가 며느리는 대부분 키가 큰 이유가 부와 모에서 유전자 반반씩 받지만 근 골격계는 모계 유전이 강하기 때문에 여자가 키가크면 남자가 보통키라도 2세가 키 클 확률이 더욱 높아짐. 그래서 여자는 자기가 작으면 어떻게든 키큰 남자를 만나서 2세 키는 어느정도 키가 클 확률이 있지만 남자가 키가 작을경우는 대부분의 여자가 키작남을 싫어하기 때문에 키작녀를 만나더라도 암울하지..
난 193에 102키로인데 키커서 좋은점은 지금까지 누가 저한테 시비건적이 없어요 그건좋음 그리고 여자가 키가 148이던 173이던 상관없음 저는 그래요 ㅎㅎ 아버지 170후반 엄마 160정도임 여동생은 166정도 저희 친가 증조할아버지랑 할아버지가 두분다 180후반 이셨어요
키작으면 성인으로서 위엄이 없고 길다닐때 존나 무시당함. 시비도 잘걸림. 사람들이 만만하게본다. 그리고 아무리 운동 열심히해서 강해지고 싶어도 작은몸으론 한계가있음. 운동할 때 팔다리가 짧아서 불리한 점이 훨씬 많음. 더불어 옷빨도 안받고 뭘입어도 안어울림. 왠만한 옷가게에서 옷 기장이안맞아서 옷사기도 힘듦 무조건 옷입읗때 작아보이지 않고 비율 이상해보이지 않는 패션만 선택해야함. 작고 귀여워보이는것도 나이 젊었을 때 잠깐인거지 나이들면 작고 살까지 빠지면 더 없어보이기까지함.. 키작으면 젊을땐 만만해보이고 늙었을 땐 없어보인다. 키큰게 짱임 무조건 커야함
키 커도 어릴때는 어리다고 시비 털리긴 했는데..확실히 나이드니 시비도 사람 봐가며 터는거 같은 느낌이김 함. 근데 키 커도 옷 기장이 안 맞는게 언제나 팔이랑 다리가 나와있어서 겨울에 추움..주머니에 손이라도 넣을라 치면 주머니가 한참 위에 있음..한국은 너무 옷을 평균에 맞추다보니 평균 벗어나면 마음에 드는 옷 찾기가 힘든 듯..
나는 170인데 뭐 키커서 너무 좋거나 그런것도 없는듯. 오히려 더 애매한 느낌이 들때가 많음. 기성복 살때 힘들었던 경험도 많고. 친구들 무리중에 고3때 친구들중 내가 제일 작은데 친구들 평균키가 175임. 걔들도 오히려 170미만이었다면 좋았을거란 말 많이함. 갠적으로 여자는 163~6정도가 제일 노멀하고 옷테도 잘나고 예쁜거 같음.
여러분.. 이거 진심 믿든 말든 알아서하세여. 자본주의에서 돈은 전부가 아닐지언정 그만한게 없죠? 키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주변 남자 185이상 여자 168이상을 설문조사해본결과 신기한 공통점이 발견됐습니다. 다른건 다 모르겠고 아빠 키와 상관없이(168~178) 엄마들이 다 크다는거(167~175)였습니다. 진심 엄마가 크면 아들 딸 다 클 가능성이 90%이상이라 장담합니다. 아빠가큰데 엄마가 작다? 그럼 자식들이 클 가능성 50% 그러지않을 가능성 50%입니다. 결과적으로 모계쪽 신장이 좌우한다는겁니다. 유전은 과학입니다. 일란성쌍둥이를 보면 키가 같죠(심지어 얼굴까지 같으니.) 제가 이렇게 설명하면 또 "에이 우리 엄마는 큰데 내가 작은데?" 또는 "우리 가족은 작아도 나는 큰데?" 라는 개소리를 떠드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그럼 제가 바꿔 질문을 하죠. "8학군에서 sky를 보낼 가능성"과 "지방에서 sky를 보낼 가능성" 중 어느쪽이 더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은지.. 다시한번 말하지만 어머니 키가 '전부'는 아니지만 '그만한게 없다'입니다.
172인데, 20대 때 5-6센티 구두 신었더니 마트계산하고있는데 근처에 있던 할아버지가 “키도 큰게 높은 구두까지 신었네”라며 혼낸 적 있음. 키가 크고 뼈대가 굵다보니 덩치크다는 말 항상 들었었는데 친구들이랑 같이 엘베에서 음료 마시고있는데 첨 보는 아저씨가 “넌 그만 좀 먹어라“라 함. 어렸을 땐 키 작은 게 부러웠음. 30대 넘어가니 많이 작은 것보단 낫다 싶긴함…
진짜 책임감없고 무성의한 댓글들.. 주변에 140대도 있으니 기죽을거 없다? 본인이 키가 140이면 어쩔건데? 똑같은 말 할 자신 있음? 본인키가 정상이니 남얘기하듯 던지지 마라. 키작은거 핸디캡 맞고 키작은거랑 큰거중엔 당연히 큰게 좋은거다. 다만 키작은게 잘못한것도 아니고 스스로 기죽으면서 사는건 도움이 안되니 다른 장점 충분히 살려서 자존감 끌어올리는게 최선이다.
한국사회는 이상하게 가식을 강요하는 사회같음. 키큰게 좋다. 가슴큰게 좋다. 궁댕이큰게 좋다. 이런거 왜 말을 못하고 숨기는건지... 변태소리 들을까봐그러나... 남자들이 그렇게 애매하게 가식떨고 다니니깐, 여자들은 심지어 궁댕이작은게 이쁜건줄알고 가슴큰여자들은 가슴 숨키고 댕김. 키큰여자들은 자기가 몸매개쩌는줄 모르고 키큰걸 컴플렉스로 살아감. 골반크고 궁댕이큰여자는 펑퍼짐한것만 입음. 수치스러운가봄. 완전히 잘못된 사회임. 여자만나면 난 아담한게 좋은데.. 요지랄함.
@@yzx6489 인생사 다 달라요라는 전제를 붙히면 정답 없습니다. 대학도 갈필요 없고 돈도 많이 벌 필요없고 예쁘고 잘생긴 사람 만날 필요없죠. 저는 통상적으로 확률에 근거해서 말하는겁니다. 인생의 옳고 그름은 확률 싸움이니까요. 과연 장신 친구 8명의 어머니들이 168이상인건 우연의 일치일까요? 아니면 어머니가 크면 확률적으로 높아서일까요? 정답은 님도 아실거라 봅니다. 마치 강남 8학군에서 명문대를 갈 '확률'과 지방에서 명문대를 갈 '확률'처럼 ㅋ (참고로 sky생의 75%(4명중 1명)는 강남 8학군 출신입니다.)
키는 유전이 큰거 같음..우리 외가쪽도 여자는 다 170 남자는 다 180 넘는데..유일하게 남매만 작은데..거기 외숙모가 키가 작아서 남자는 176이고 여자는 165정도임..나도 작은애들 보면 부럽고 귀여움..난 초등학교때부터 쭉 작고 싶었는데..중1때 160찍은 이후로는 키가 작을거 같지 않아서 우울..
170 인데 단화만 신게 되요. 5센티 구두만 신으면 175가 되서 이 키가 되면 키가 진짜 크다 사람들이 놀래요. 모르는 사람도 왜렇게 키가 커 ? 하고 지나가고요 ㅠ 그리고 아무래도 귀여운 스타일 로 옷 입으면 키가 커서 안어울린다 스타일에 제한이 있긴 합니다 ㅠ 하지만 뭐든지 장점 단점은 다 있지요 어렸을땐 제가 키 큰거 싫어 했는데 지금은 좋아요. 정장 입으면 멋있게 보고 옷 핏이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ㅎㅎ
아담하면 좀 더 솔직히 친근하고 편하죠. 여자 너무 크면 굉장히 센치하고 도도해보이고 시크해서 제일 좋은건 적당한게 최고 인듯 합니다. 다 좋아하는 취향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저도 키가 큰 남성이지만, 작은 여자가 더 편하고 매력있음 그건 여자도 남자볼때 마찬가지일거 같은데, 남자도 너무 크면 부담스러움.........
ㅠㅠ..저 152 주인공인데 턱수술 한지 얼마안되가지구 진짜 빵떡처럼 나왔네용ㅠㅠㅋㅋ 그치만 촬영 너무 재미있었구 편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제 진심이 오해가 되지 않겠으면 좋겠습니다!ㅠㅠ 대한민국 사랑스러운 작은 거인님들 저랑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제 스타일이시네요 귀여우셔요!
전 키 작은 남잔데 같이 힘냅시다
졸귀에요
귀엽다고 남발하면서 인형같아서 갖고싶다는 생각 했어요(긁적)
여자로 태어난게 신의 한수.. 남자로 태어났으면 160초반이였을텐데
제일 작다는 170 남자도 님한테는 과분 한 듯,
할아버님 키가 190이면....
그 세대에서 엄청 어마어마한거 같다....
세대 구분 없이 한국에선 현재에도 190은 어마어마한 키임
@@barakku 네 맞아요!
할아버님 세대 190이면 요즘 2m는 거뜬히 넘는 키겠네요.
그시절엔 거의 최홍만 보는 느낌 들었을듯..?
운동선수 같네요.
그세대에는 180만되도 거인소리 들었는데 ㅋㅋㅋ
저는 키 작은 여자분들은 사회 회사 생활 할 때 공격성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대놓고 간보며 어르신들 부터 만만히 보고 깔아보는 말투 한국 땅안에서 많이많이 사용해서 전투적인+기 쎄보이는 마인드로 살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죽기 아님 까무러치기 라는 속담 있듯이.
152.. 다른건 모르겠지만 대중교통 이용할때 중장년 이상 노인분들이 막대한다는거 공감이다... 아니 이제 곧 서른인데 아직도 중고등학생인줄 안다. 물론 동안이어보이는 게 장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존중을 못받는다 ㅋㅋㅋ 이게 참 아이러니한게 내가 학생이었어도 존중을 받아야하는데 어려보인다고 막대한다. 가장 최근에 있었던일은 웬 할아버지가 대뜸 담배갑 내밀면서 '갖다 버려.' 라고 했음 ㅋㅋㅋㅋㅋㅋ그리고 남들은 걍 스친건데 나는 무슨 바위랑 부딪힌거마냥 나가떨어짐. 이런일이 비일비재하다보니 대중교통 이용할때 전투적인 마음으로 출근한다... 😂
동안에 키 150 동지...저도 학생취급받고 그랬는데 머리 허리까지 기르니까 학생대우는 안받아요 분위기가 좀 바뀌어서 그런가 이제 대학생으론 봐줌 머리스타일 한번 바꿔보세용
담배 버리라는건 선을 ㅈㄴ 씨게 넘는건데 ㅋㅋㅋㅋ
@@qwerty-l8d 너무 공감돼서 울고잇습니다.... 택배기사 진짜 어이없네요 ㅋㅋㅋㅋㅋ이러니까 공격적으로 될수밖에없지...ㅠ 저도 뒤에 말씀하신거처럼 화장 빡세게, 탈색하니까 그나마 안건들더라고요... 강약악강 인간들 너무 싫어요 ㅠ
@@l0vely251 지금 저런일이 점점 없어졌는데 머리를 길러서 그런건가봐요 ㄷㄷ...몰랐네...!! 근데 머리 관리하기 넘 귀찮네요 조만간 자를지도
@@댱베댕배 어디사세용
작은키는 작은대로 큰키는 큰키대로 각자 주어진 신체조건에서 최선을 다해서 삽시다.하나밖에 없는 나의 몸과 생.
love your fate
좋은 말이다
147로 사는데 취직불이익, 이성문제 다 떠나
사는데 진짜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님
키 작은건 진짜 별로인거 같음
여자키라 그나마 다행이지 남자키였음..어휴
남자로 치면 160이였을텐데 그러면 진짜 남자 취급도 못받았을 키라서,, 작으시지만 여자셔서 다행이네요
결혼할생각 노노
153 고딩인데 키 때문에 불편한 게 너무 많음 바지 한 번 사면 수선비가 바지값만큼 들고 친구들도 키가 작아서 더 막대함 아무리 꾸며도 성숙하고 예쁘다는 이미지보단 귀여운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가 없음
결국 키큰 여자가 키작은 여자 기만하는 영상이네
옷 수선비가 안드는 키가 제일 부러워..
키작은게 귀엽다 부럽다 생각은 들어도 막상 바꿔준다하면 안바꿀걸
남자 162인데 요즘 여자들도 대부분160넘어서 연애 하기 힘드네요 그래도 지금은 168여자 만나서 잘지내는중
160이하도 많아여
여자분이 듬직하게 지켜줄듯
@@gongpoki Thank U , Bro
난예쁘기만하면 키큰여자섹시하던데. 원피스의 여제처럼 섹시한거인 힘이넘침
나 19살에 157이다
19년 동안 키 작은 거에 대한 장점은 앞을 안 보고 걸어도 위에 부딪히는 게 없어서 좋다
끝
키작은 사람들도 장졈 잇음.. 비행기 좌석 별로 안좁음ㅎㅎ...발 작아서 키즈 신으면 반값에 아디다스 나이키 등 구매 가능.. 옷도 작아서 특히 스포츠브랜드 키즈 젤 큰거 입을 수 있음.... 키 150대에 발 225 정도라면 명품 브랜드나 가격 있는 브랜드들 사이즈가 자주 남아서 저렴하게 사거나 남은거 겟 가능.. 생각보다 내가 차지하는 공간이 작아서 어딜 가도 남들보다 널널하게 사용 가능 .. 그리고 제가 느끼기에는 음식도 덜 먹는 것 같네요... 이거 말하는데 왜 눈물이 나지.. 하지만 키작아도 기죽지 맙시다~~~~~😂😢
그래도 키작은 남자보단 장점은 많으면서 단점은 적네요
@@JohnDoe-tu7do따지고보면 키큰여자도 키큰남자보단 장점없어요
키작남은 장점 자체가 없음
공감..저도 키즈 입어서 ㅎㅎ
저도 키즈 입어요~ 키작도 매력 있어요^^
나도 152cm인데, 큰 장점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단점을 솔직히 잘 모르며 살았던 거 같다.
귀여움과 리액션 여성스러움 어필로 160-180대까지 두루 다 사귈 수 있었다. 버스 비행기 기차 왠만한 좌석은 좁지 않아 편하게 갈 수 있다. 또 한 번도 고개를 숙이지 않고 낮은 곳을 지나갈 수 있음. 머리 조심 그런거 신경 안씀ㅋㅋ 쇼핑몰 옷들은 작게 나온 경우가 많아서 두루 잘 맞는다. (친구들이 자기 한텐 작다고 옷도 나눠줌. )
높아서 안닿는게 있으면 알아서 나대신 사람들이 내려주고 애초에 시키지 않아서 좋음.
그냥 혼자 작고 귀엽다고 생각해서 남편에게 내 발 조그맣고 귀엽지 하며 발 대봄. 그럼 남편이 어이없어하며 웃는다. 😅
내가 작은 키에도 오히려 만족하며 사는 이유가 있는데, 같이 일하던 언니가 162인가 나보다 10센티나 큰데도 자기가 키가 작아서 불만이라고 스크레스 받아 하는 것을 보고 키와 행복은 비례하지 않는 걸 깨달음.
가르치는 일을 했을 땐 초딩제자들이 나보다 클 때가 있었는데 그럼에도 넘 귀엽고 자라나는 것이 뭔가 기특하고 뿌듯했다. 키보다는 마음이 중요한 거 같다.
너무 멋있는 마인드네요◡̈
저도 비슷한 키인데.. 마인드가 너무
멋지셔서 댓글 남깁니다 배우고 싶어요~~
저도 키가 작은데, 원댓 글쓴이님 마인드 존경합니다! 닮고 싶어요 😊
너네서방이나 너좋아하지
다른남자들은 키작녀 극혐함
난쟁이
키작다고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이 있다면 미리 거르시면 돼요. 그런 사람들을 미리 피할 수 있으니 좋은거 아닌가요? 그런 사람들은 나중에 더 나아지진 않더라고요.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걸러지는 관계만 있는건 아니니까요..그리고 일회성 경험이 100번이 되면 그거 더 빡치죠..
150초반 키인데 키크고 싶어요 동안처럼 보여도 20대 처럼 보이고 싶지 10대 학생소리 듣기 싫음 평균키도 안되고 키크면 비율 좋아서 사진 진짜 잘 나오는데 키작으면 같은 체중도 과체중 되기 쉽고 가슴도 커서 키도 작은데 더 살쪄보이니까 짜증나요ㅠㅠ
@@applea8849이런 애들 특 : 자기 키도 딱히 쥐뿔도 볼거없음 보니까 172 ㅋㅋㅋㅋㅋㅋㅋㅋ 할많하않
진짜 맨투맨같은거 입으면 학생소리들음
만만해보이는거 같고
가끔가다 거울에 비친 내모습을 보면 화들짝 놀람
너무 작아서 ;;
가슴 크면 좋죠
맞아요. 아가씨로 보이고 싶지. 학생 같다고 하면 기분 나빠요. 동생 같다고 하는것도 싫어요.
키크면 가슴크기가 어려운거 같더라구요 주위보면 그랬어요 키크고 날씬하면 가슴크기가 큰경우는 드물었어요
키크는데엔 잘먹고 잘자는것도 중요하지만 유전도 한몫하는듯. 내가 183cm인데 친가식구들이 나를 빼면 거의 키가 작은편이고 반면 외가식구들이 키가 큰 편인데 166cm인 외할머니 유전때문인지 158cm인 우리엄마를 빼면 삼촌들과 이모, 외사촌들이 평균이상으로 키가 꽤 큼. 그거보고 '아 키가 괜히 큰게아니구나' 라고 느낌
외할머니 166이면 ㅈㄴ크네 ㄹㅇ
@@벤제마-f6q그당시 남자 키 평균 160초반 여자는 149~152사이
남자편도 촬영하시고 싶으시면 155cm 키작남 언제든 준비완료.
니가 사람이냐?
@@새끼북극곰 니가 사람이 아닌거 같은데 왜 사냐?
@@새끼북극곰니는 인간이 맞냐?
ㅜㅜㅜ
@@새끼북극곰니가 좋아하는 땅딸보의 부산물인데 뭘 그거 가지고 ㄲㄱㅋ
키 155 여자인데
170정도의 키가 되어보고 싶음..😢
별거없음 아담하고 작은게 더 좋음
얼굴이 훨씬 중요한거 같은데...
전 157정도 되는데 스스로 작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밖에 나가 보니까 진짜 더 작은 여자도 많더라구요.
여자들이 남자들 다 작다고 하는데,178 남자 관점 에서도 160이하 많이 보이고 최소 163은 되야 그리 작진 않네 느낌이고 그 이하는 다 작은듯...
남녀공학 나와봐서 아는데 150대여자들 수두룩빽빽 합니다 그래서 요즘 170넘는 여자들 많아 이런소리 안믿죠 정말 드물거든요 내 학교에서 본게 전교생 중에 5명도 안됨 반에서 제일 컷고 딱봐도 170은 넘어보이는 진짜 큰여자애도 160대후반이었던거 보면
@@sungbinee8전여친이 166이였는데 확실히 전여친보다 작은여자들 수두룩 빽빽하더라...나랑 같이 트렌치코트입고 데이트할때도 키작은 여자들이 은근히 몇번 쳐다보기도 했고..여자나 남자나 확실히 커야 옷빨이랑 비율도 그렇고 뭔가 그림이 나오는듯
와 ㅋㅋㅋ할아버지가190이면 진짜 말도안되는건데 진짜 유전이중요하구나
울친할아버지도 190이였고 울아빠가 180이고 누나들 170인데 나만작어,
@@jah2520 몇살이심?
울 할아버지도 180넘으심 그래서 나도 183인가봐
여자분 30대라고 가정하면 할아버지 한.. 1930년대생이실텐데.. 그 시대에 190이면..햐.. 엄청 큰데..
키나 몸 체질 잔병들 다 유전임 저희 할아버지도 190대 저도 183 형 187 아버진 모르겟고 어머니 163
키 작으면 대중교통 탈때 너무 불편함… 이리저리 치이고 위에 손잡이는 불편해서 무조건 의자 끄트머리나 기둥잡아야함
요즘 유독 느끼는게 여자도 키큰게 이쁘다 자신감도 있어보이고 비율도 좋고
ㄹㅇ
ㄹㅇ이젠 피지컬의시대인듯.. 그런걸 강조하는 방송들도 많기도하고
근데 자신감 있어보이는건 키가 아니라 그 사람의 성격이 만들어내는 분위기에요
ㅎㅂ
@@nela.4516 분위기가 뭐에요?
내키 164인데 170이 딱 좋다고 생각함. 내친구는 167인데 희망키는 174.
키작은 것보다 키 큰게 아무래도 우월한건 사실임.
172 분 미인이시고 웃으실때매력잇네요
솔직하 키에대한 스트레스는 옷 살때 정도? 그것 빼곤 만족함... 옷은 진짜 오프라인 싹다 뒤짐... 인그래도 마음에 쏙드는 옷찾기가 힘든데 기장때문에 살수없는 옷들이 너무 많아서 옷 살때마다 스트레스임.. 또 룩에 맞는 신발이 존재하기 마련인데 구두 신고 싶어도 너무 커질까봐 못신는 것도 있고...(좋아하는 상대 키보다 커지면 어떡하지 그냥 신을까 말까 무한 걱정 포함) 학창 시절때는 치마 단 다늘렸는데도 치마 짧다고 학교다니는 내내 벌점 받음...아니 더이상 늘릴 단이 없는데 어떡하라고....
그냥 브랜드 여성복이나 남자옷 사세요 전 인쇼 여성복에 미련버림
모델이 키가 크다는 이미지가 괜히 있는게 아니다...
실제보면 징그러움.....😔
@@무용강너보단 안징그럽지
모델은 너무 마르고 가슴은 작고 광대가 너무 튀어나옴 그리고 키도 172는 껴주지도 않음 176이상은 되야 되서 남자가 보면 엄청 부담스러움
@@reyjinwep6497 모델들 다 키 큰 남자 만나던데 170따리 키작남이 보기에 부담스러운건 상관없을듯 모델도 모델 나름이라 뭐...
이탈리아 밀라노 이런 런웨이 서는 모델은 엄청 과하게 말라서 좀 그런건 ㅇㅈ인데 쇼핑몰이나 잡지모델은 비율좋은 연예인느낌이라...
@@reyjinwep6497걱정마셈... 모델들 모델 만나서 너같은 애들이 생각 안 해줘도 됨
어릴때 친구들이 같이 사진찍을때 카메라 화면에 맞추라면서 얼굴 자꾸 숙이라그래서 나만 대빵 크게 나오고 나몰래 남자애들한테 보내고 은근글쩍 못생기다 그랬어서 상처가 크고 커서도 키작은 사람들 괜시리 경계대상이었는데, 솔직히 키큰 사람 입장에서 키 전혀 신경안쓰고 살았다구요. 키작거나 크거나 신경쓰지 맙시다 둘다 매력있어요!!
외모는 사람 개개인 마다 각자 좋아하는 성향이 다르지만 저는 키 170이상의 여자를 선호합니다. 여자 키가 173에서 175인 여자들을 보면은 키가 150에서 160초반인 여자들 보다 왠지 기품이 있으면서 우아해 보이고 또 러시아나 독일, 네덜란드, 덴마크 같이 키가 큰 유럽계 백인여자들 스타일 같은 느낌이 나서 저는 키가 작은 아담한 여자들보다는 키가 큰 170이상의 여자를 좋아합니다. 대체적으로 키가 170인 여자들을 보면은 얼굴은 그렇게 아주 예쁘지 않고 그냥 보통의 외모라도 일단은 키가 커서 그런지 전반적인 몸매의 피지컬이 좋기 때문에 키가큰 여자들의 매력에 빠지는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키가작고 아담한 스타일의 여자외모는 동양적 스타일의 여자외모이고 여자 키가 170이상의 장신체격의 외모는 유럽중에서 러시아나 독일, 네덜란드, 덴마크와 같은 북부유럽 여자스타일의 서양적 스타일의 외모 스타일 입니다. 이들 북부유럽권 여자들의 외모를 보면은 거의 보편적으로 금발머리에 키가 170이상의 장신체격에 전반적으로 몸매 피지컬이 좋은 서양적 스타일의 외모 입니다.
오 그럼 님 모니카 벨루치가 이상형이시겟네요.. 그분도 171이심..
이것만 봐도 여자도 이젠 작은 키보단 큰 키가 더 좋다는 인식이 점점 퍼져가고 있다는게 느껴짐. 예전 같았음 작은 여자가 더 귀엽고 좋다는 사회적 인식이 강했으나, 이 두분 인터뷰 봐도 알겠지만 작은 분은 자기 키에 만족하지 못한 반면 큰 여자 분은 자기 키에 만족하고 있음. 아마 10년전이었음 아마 답변이 정반대로 나왔을 것 같은데...현재 성인 여자 평균이 162정도 되니까 정확하게 평균보다 한 분은 10센치 작은거고 다른 한분은 10센치 큰 거임. 이런데도 답변의 방향은 큰 여자 분이 자신의 키에 대해 좀더 긍정적인 답변을 말해주고 있음. 아마 점점 키 큰 분들은 자신의 키에 만족하는 경우들이 많을거고 키 작은 분들은 자신의 키에 아쉬움이 점점 커질거임....직업 구하는데도 키 작은 건 애로사항이 있는 경우들이 있지만 키 큰 경우는 딱히 없음. 한 177 이상 키는 되야 불편하거나 아쉬운 점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음. 이젠 여자도 키 큰게 유리한 시대임...
p.s 두분이 한 프레임에 나오는 장면도 넣었으면 좋았을텐데 그게 살짝 아쉽네요. 두분이 키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보여주는 것도 영상의 재미중에 하나였을텐데 말이죠.
여자도 160후반에서 170초반까지가 최고인거같네요 70후반넘어가면 키때문에 스트레스인 여성분들도 많으시고..
여러분.. 이거 진심 믿든 말든 알아서하세여.
자본주의에서 돈은 전부가 아닐지언정 그만한게 없죠?
키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주변 남자 185이상 여자 168이상을 설문조사해본결과
신기한 공통점이 발견됐습니다.
다른건 다 모르겠고 아빠 키와 상관없이(168~178) 엄마들이 다 크다는거(167~175)였습니다.
진심 엄마가 크면 아들 딸 다 클 가능성이 90%이상이라 장담합니다.
아빠가큰데 엄마가 작다? 그럼 자식들이 클 가능성 50% 그러지않을 가능성 50%입니다.
결과적으로 모계쪽 신장이 좌우한다는겁니다.
유전은 과학입니다.
일란성쌍둥이를 보면 키가 같죠(심지어 얼굴까지 같으니.)
제가 이렇게 설명하면 또 "에이 우리 엄마는 큰데 내가 작은데?" 또는 "우리 가족은 작아도 나는 큰데?" 라는 개소리를 떠드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그럼 제가 바꿔 질문을 하죠.
"8학군에서 sky를 보낼 가능성"과 "지방에서 sky를 보낼 가능성" 중 어느쪽이 더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은지..
다시한번 말하지만 어머니 키가 '전부'는 아니지만 '그만한게 없다'입니다.
@@GenSay-m5k 오… 저도 172인데 아빠 165, 엄마 168 신기하네요
@@user-hp3vq5hd4f인도의 카린싱이라는 소년은 어머니가 218cm 아버지가 197cm인데 8살에 이미 198cm를 넘기고 지금은 2m30에 육박합니다.
어머니가 크면 자식들은 클 가능성이 압도적(90%이상)이라 봅니다. 전 '전부'라고 말하지않았습니다. 90%이상라는 확률이라고만 말했지.
제 생각엔 김연경 선수가 아들 낳으면 최소 2m이상 딸 낳으면 최소 어머니 키(192cm)라고 봅니다.
현재 여자키는 반올림해서 161이래요
제가 185입니다.
키큰 여성분들 걱정마세요 힐신어도 10~15까지 커버 됩니다
하지만 저랑 사겨주지 않죠 ㅠ
지나가던 175 21살 여성입니다
185시면 제 아버지의 키보다 살짝 더 큰 키신데
너무 사람이 믿음직해 보이고 적당히 멋있는 키라는 생각이 듭니다
캬 185… 전 171 여자인데 180 중반~후반 정도 되는 남자한테 폭 안기면 얼마나 듬직한데요 👍
비율이 안좋거나 존못 이신듯. 친형이 183인데 여자 숱하게 만나봤는데요
다이어트를 하심이...
몸무게도 기재 바랍니다
다른 건 모르겠는데 진짜 키 크다면 키 작은 사람한테 키에 대해 언급하지 말아줘.. 나 154인데 엄마 아빠 둘다 160 초반이라 힘들어서 친구한테 말했는데 걔 엄마 아빠 둘다 키 평균 이상이고 키가 큰 집안인데 노력 노력이러는 거 진짜 솔직히 재수없었다.. 그러면서 자신은 새벽에 자는 거 정말.. 어처구니.. 하.. 물론 키는 유전으로 키클 수 있는 범위가 있음 그 범위를 내가 최대한 클 수 있게 끌어올리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음. 뭐 나도 이젠 16살이라 155가 최종 키 될 거 같아서 그냥 받아들일려고.. 만약 나처럼 유전적으로 키 작은 집안에 태어나면 최대한 키 뽑아라.. 진짜.. 안 그러면 후회함.. 나도 초딩 때 12시말고 10시에 잘 걸이라고 매일 후회하면 잠이 듦.. 후.. 다음 생엔 키 170 해보고 싶드아..
걱정마세요.내 주변에 딸들 150초반인데 얼굴잘가꿔서 결혼도 잘했다우. 상대도 키큰 남자들인데 키작고 귀여운 여자 좋아하더구만요😊
@@gaya901인생에 결혼이 최종목표도 아니고.. 결혼 안하면 죽는 병 걸렸나요? 그냥 ‘나 자신’ 이 키 컸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왜 그걸 좋은 남자와 결혼하기 위해 키 컸으면 좋겠다 로 해석하시죠? 그리고 얼굴을 꼭 잘 가꿔야 하나요? 😮
여자면
얼굴만 예쁘면 됩니다
@@gaya901그결과물이 내 친구이자 지인인데 키가 168임 ㅋㅋㅋ 그토록 혐오하는 키작남을 양산하는건 키작녀였고~
키 유전도 있고 나 하기 나름인듯, 태권도 다니고 거의 물 대신 우유 마시고(초딩때 우유 1000ml 10개씩 냉장고에 꼭 있었는데 2,3일만에 없앤적 다수..)밥먹을때 멸치에 꼭 고추장 찍어 먹고 밥 많이 먹고 잘 잤더니 177...ㅅㅂ 누가 내 키 10cm만 똑 떼가줘....
너무 싫어 진짜... 크롭은 입고 싶어도 기장이 브라급이고, 반바지,치마는 예쁜거 찾으면 무슨 빤쓰보일것 같이 짧아지고... 긴바지는 총장 와이드에 핀턱 예쁘게 걸리는거 입으려면 110되는거 찾아야 하고... 발도 270이라 신고싶은거 찾아도 사이즈 없어서 못신는 경우가 대다수...
결정적으로 기장 추가 하면 더 비싸짐...ㅅㅂ...
177 부럽다 전 155인데 저 10cm만 주세여 제발
제발 저 10센치만 주세요
170 초반대였으면 만족도 높았을텐데 우리나라 177 일반여자는 큰 편이죠. 그래도 너무 멋있으실 것 같아요~~
키보다 문제인게 당신의 그 저렴하고 상스러운 말투인듯 키는 문제가 없음 작은거 보다 훨씬 나음
오히려 그 정도 사이즈면 키만 놓고 볼때 얼굴이 되면 매력적으로 느끼는 사람 많음
근데 진짜 키는 어렸을때 우유나 치즈 많이먹으면 조금이라도 더 크는듯. 우리여동생도 어렸을때 많이먹었는데 174임 글고 옛날에 중학생때 키가 185정도되는애가 있었는데 물어보니까 초딩때 자기 엄마가 우유랑 치즈 많이 먹였다고함
키가 작어서 불편한점이 아니라 안예뻐서 불편한거임
ㅋㅋㅋㅋㅋ이게 현실임ㅋㅋㅋㅋ. 특히 여자는 더그럼. 얼굴에서 결판난다.. 김태희도 150대임ㅋㅋ
@@jaehyunkwon3509 김태희는 그래도 150대후반이라도 돼서 152만큼 엄청 작은 이미지는 아닌데
150후반 = 여자 평균키에 근접
152 = 초등학생 6학년 평균 키
안이쁜건 해결됨 키는 해결안됨 마음 바꾸는수밖에
키 174 여자인데 남편은 10cm작아요 나이도 남편이 10살 더 많구요 예전에는 남편과 같이 다니면 진짜 사람들이 많이 쳐다봤는데 그 시선을 즐겨요 지금은 시대가 좀 변해서 예전만큼 노골적으로 쳐다보는 사람은 없지만요
다른 분 말씀처럼 팔길이때문에 인터넷 옷쇼핑은 힘들고, 발도 255라 한국사이즈가 잘 없어서 그런 아쉬운점 빼면 만족합니다
그 나마 나이 들어서 1cm줄었지만 전 제 키가 좋아요😊
남편분이 어떻게 어필 하셨나요
남편분 대단하시네요
@@거리의고독자 저희 남편은 성품이 좋고 저랑 개그코드가 잘 맞았어요 같은 종교인것도 큰 몫을 했구요 😊
저랑 비슷한점이 많으시네요ㅎ
여자 169cm 54kg인데 쇼핑몰에서 웬만한 프리사이즈 다 맞고 옷 입을때 불편한거 없어서 좋음.
키 커서(과도하게는 아닌) 좋으면 더 좋지 나쁜거 하나도 없음 크게 태어난거에 부모님한테 감사함.
여자 키 큰거 싫다는 남자들 대부분 그만큼 키 작음.
난 165~169 사이의 여자들이 좋던데 ㅋㅋㅋㅋ 적당히 크고 옷핏도 잘받아서. 내가 만난 여친들도 164~168선이었음
오ㅎㅎ 대박 부러운 스펙이예요❤
아 제가 164인데 너무 부러운 키네요. 진짜 딱 1~2센치라도 더 컸음 좋았을텐데.
못생긴년ㅋㅋ
165-170 여자분들 너무 부러워요. 일단 키가 크니까 덜 만만하게 보이는 것도 있을 거고요.
키 173 여자인데 아담한 여자분들 부러울때도 많음 키가 크니까 어깨도 더 넓고 살 조금만 쪄도 더 덩치있어보이고 프리사이즈~66까지 긴팔 옷은 팔쪽이 조금 짧아서 아쉬움 그래도 키에 만족하며 사는중
살쬐금 붙어도 남자같은 느낌 ㅠㅠ 나이 50 평생 다이어트 합니다.
ㅠㅠ 저도 173 입니다. 항상 아담한 분들이 정말부러워요. 그래서 그런지 쬐금만살이찌면 스트레스 받아요. 어쩌겠어요. 이번생은 트렸어요. 😭 아들이 키큰거로 위안으로 살고 있습니다.
20중후반부터는 165~169가 가장 이상적으로 꼽을걸 ㅋㅋㅋ 30부터 키작녀는 진짜 ㅈㄴ 볼품없음
150cm대 어깡이 진짜 최악이지...ㅠㅠ
@@sycheon4909키 작은데 살까지 찌면 난쟁이똥자루 같고, 키가 작아서 그런지 조금만 쪄도 살엄청 쪄보임
키커서 살쪘을때 남자같은게 낫지
키작아서 살찌면 난쟁이똥자루 호빗같은게 진짜 거울보면 눈물나옴 하..
키작으면 만만해보여서 싫음. 나도 다른 사람들 정수리 보면서 살고싶다
키 169 여자인데 제 키에 매우 만족해요. 큰 편인데 너무 큰 것도 아니라 딱 좋아요~
성인을 앞둔 여고생이고 키는 169cm 입니다.
장점은 주변에 저보다 키 작은 친한 언니들이 부러워하고, 지하철에 있는 손잡이를 편하게 잡을 수 있어요.
단점은 원래 키가 큰편이었는데 과거에는 또래보다 압도적으로 큰 편이었기 때문에 아동복을 남들보다 일찍 졸업하게 됐어요... 저에게는 이게 왜 단점이냐면 저는 캐릭터 그려져있고 파스텔톤 색감의 옷을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좋아하는데 초등학교 2학년때 아동복 사이즈 160 입고 다녔었는데 당시 로엠걸즈, 헬로키티, 신디키즈같은 브랜드에서 160 사이즈 옷은 아주 극소수였고, 그나마 있는 옷들은 전부 다 어두운 색 위주로 판매했기에 제가 원하는 스타일의 옷을 입지 못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키는 큰데 얼굴은 동안이어서 아무리 키가 커도 어린 사람들이 우습게 보는 경우도 있어요.
어릴때부터 명절이 되면 친척분들이 저한테 키 얘기를 계속 하셔서 뇌절(?)이 와서 결국 제가 성인 되자마자 키 쟀을때 170이 넘는지 할아버지랑 10만원을 걸고 내기를 했어요. 저는 안넘는다에 걸었고, 할아버지께서는 넘는다에 걸었죠. 이 것도 먼 훗날에는 추억이 되겠네요!
님 저도 여고생 고1인데 키가 160입니다.. 키가 조금 더 클 확률 있을까요.. 님 성장일기가 궁금해요..
@@ahahahahaha- 현재 고1 여성 평균키가 160.9cm인데 키가 좀 더 크고 싶으시다면 이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다만, 저는 앞서 언급했지만 어릴때부터 키가 큰 편이어서 키 크려고 노력은 하지 않았다는 점 참고 바랍니다.)
저는 체력이 약해서 쉽게 피곤해지는데 고3인 지금도 평일에는 너무 늦게 자면 다음 날 아침에 너무 피곤해져서 11시 넘어서 자지 않아요. 밀린 과제가 있을때도 그냥 잡니다...ㅎㅎ(MBTI 극 P입니다^^)
저는 원래 키가 큰 편이었지만 초등학교 중학년(3~4학년) 시절에 스트레스 받아서 많이 먹어서 과체중, 심지어 고혈압까지 간 적이 있는데 5학년이 돼서 2차 성징이 오면서 살이 키로 갔어요. "키는 유전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이 사실이면 저의 아빠가 179cm이고 저희 엄마가 160cm인데, 저는 아빠의 유전자를 물려받아서 키가 큰 편인 것 같아요. 사실 외모도 엄마보다 아빠를 더 닯았어요.
여성의 경우 "초경 시작하면 키가 멈춘다." 라는 얘기가 있는데, 저는 이 말이 항상 성립하지는 않다고 봅니다. 저는 초등학교 5학년 여름에 또래에 비해 일찍 초경을 시작 했는데요, 한참 지난 시점인 고등학생이 돼서도 키가 크고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2월생이라서 (어릴때 한정으로) 키가 컸던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것일수도 있어요.
방법을 많이 알려드리지는 못했지만, 이 내용을 참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Manjeomzzang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Manjeomzzang그냥 유전임.... 북한급 영양실조 아니면 의미 없어요
@@천안문탱크맨-y9u그래도 후천적인 요인도 충분히 작용하는 것 같아요! 제가 170인데 어렸을 때부터 엄청 잘 먹어서 중1 때 160에 55까지 쪘었는데 지금 그 몸무게 그대로 키만 쭉 컸고요, 주변 키 큰 친구들도대부분 엄청 잘 먹는 것 같아요
반면에 키가 160이 안되면..? 확실히 먹는 양이 되게 적은 친구들 많더라고요
키가 170인 여자입니다,, 진짜 작은애들 미친듯이 부러워요,, 맨날 좋아하는 사람 이상형이 작고 귀엽고 아담한 스타일이라 맨날 슬퍼서 엉엉 눈물바ㅏㄱ에 안나옴 하ㅏ,,다음생을 기약해볼게요
친구가 169.7인데 자기는 169라고 하고 다닌대요. 170인건 죽어도 싫고 최대한 줄여서 얘기하고 싶은데 양심상 소수점자리만 뺀다고... 신발도 항상 굽이 1센티 이하만 신어요. 1~2미리에도 엄청 예민하게 사요. 같이 다닐때 자기만 도드라져 보이는게 싫대요. 암튼 그런애가 있었네요
키가 작아서 키 제한이 있는 직업들은 다 할수가 없었다. 주로 제복근무들...높은 선반에 있는 물건을 꺼낼 수가 없다. 비행기 타서도 선반에 캐리어나 가방을 넣을 수가 없어서 꼭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마트나 도서관에서 저 높이에 있는 것을 꺼낼 수가 없어서 난감했었다. 옷을 사면 팔과 바지 길이가 길어서 수선해야 해서 돈이 든다. 성인용 의자를 사서 커서 불편하다. 모델 등은 꿈도 못 꾼다. 그래서 키 큰 사람들이 작은 사람보다 돈을 잘 번다는 통계가 있다.
확실히 키가크니까 말투 억양 대화흐름 등등 모두 152를 압도해버리네. 여자가 키 많이크면 오히려 비호감이라는것도 옛말임. 장원영이 키가 160이였으면 아이즈원 데뷔도못했다. 지금은 아이돌 원톱됐지. 키는 걍 남녀상관없이 크면클수록좋음.
사실 키는 별로 상관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이쁘면댐
ㄹㅇㅋㅋ
적당히 작아야지 158 이하면 별로
@@ajkakdnndn7207 152장원영 미니어처도 싫어하겠네 ㅋㅋㅋ
@@양념통닭-g1b 152가 장원영 비율이 어떻게 나옴;
박나래는 148이다
저희 부모님 아버지는 176 어머니는 163이시고 제 성장판과 키검사를 병원에서 주기적으로 검사했을때 제 예상키는 최소 162ㅡ 166이였는데요.. 네.. 저 고3인데 155입니다.. 여자라서 그나마 다행이죠.. 저 만나실 남자분들 유전 걱정은 하지마세요.. 그냥 제가 편식하고 잘 안자서 안 큰거랍니다.. ㅎㅎ..
키가 작은 동안이미지는 20대에 먹히고 특히 40대 들어서 나이들었는데 키 작으면 그렇게 초라해보여요..
바지… 제발… 좀 길게 좀 만들어주세여.. 쫌
예쁘시다
나는 키커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영상에 나오신 분은 키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는게 부럽다
여성이신거 같은데 영상에 나오신분 정도 키라면 본인의 마인드가 이상한겁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구요 너무 작은거보다는 감사해야되구요
170후반대 이상이시라면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근데 키 작은 여자분들 진짜 스트레스 받고 싫은가요?170 여자인데 키큰게 너무 싫어서 항상 작은애들이 싫다싫다하면 기만이라고 생각했는데 진심으로 싫은건가요?
저는 정말 키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 키큰 친구들이 키 작은 거 부럽다 나도 키 작아지고 싶다고 이야기 할때마다 기분이 썩 좋지 않았어요😢 초딩 중딩때 남자얘들이 난쟁이다 드워프다 하며 놀릴때 진짜 속상하죠 지금도 키 크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벌써 고딩이니까..ㅠㅠ 제 키에 만족하며 살아갈려구요
키작아서 장점이 뭐죠? 없어요. 결혼해서 애 낳으면 애 작을 확률만 올라가지. 키작아서 옷빨이 잘받나.. 170은 요즘 많은데 175는 넘어야 키로 스트레스 받는다면 인정
171인데 165가 제일 부럽다..
나도 162인데 165가 딱인거 같음...여자키는 165가 딱인듯..ㅡ
대신 얼굴이 예쁘신
제 친구도 170인데 늘 165가 제일 부럽다던데 전 164인데 그 친구만큼 크면 늘씬하고 멋질것 같아 부럽던데 말이죠. 171이면 뭐가 별로인가요?
남편도 키큰 여자 좋아해서 제 키도 좀 아쉽다고 생각하던데...
@@ehjo776솔직히 한국에선 170넘으면 여자가 여자로 안보임. 남자가 키작은거하고 똑같음
@@aikawa1 개솔 ㄴㄴ 170 이상인 여잔 너가 말한거에 반은 개무시할듯
키 작은 여자는 남자랑 다르게 연애는 큰 지장 없음(다만 예외적으로 얼굴 좀 생긴 남자는 작아도 잘만나고 다니고)근데 결혼 시장에선 남자랑 동등하게 여자도 키가 ㅈㄴ 중요함 2세 문제 때문에 ㅇㅇ 남편키 아무리 크고 그래봐야 아들 낳았는데 엄마 닮아서 키 작으면 ㅈ되는거
내 친구가 이런 사례인데
부 180 모 156 그 친구는 168...
대학친구는
부 171 모 145 걔는 158...
보통 남자 키는 모계유전임 ㅇㅇ
이게 낭설이라고만 하기엔 내가 그럼
@@user-fx9tb1lr7w 내가 보통 그렇다고했지 무조건 그렇다고 한 건 아닌데
와아 대박이다 저사람가족 어떻게 할아버지가190이넘냐 우와 너무 부럽다 유전자
내 키가 167인데 와이프는 168
키는 엄마 닮는 것 같아요. 아이 키가 상위 5%네요
아이가 몇살이에요? 저랑 비슷한 케이스라 궁금해요
엥 전 엄마가 166 아빠 182 인데 전 160이네요.. ㅠㅠ 케바케인듯..
다른건 둘째치고 여자 172 남자 182면 상대적으로 여자 152 남자 162인 경우보다 상대 애인이 훨씬 우월감느끼며 데리고다니고 주변에 소개하고 하는 느낌 많이 받았던거 같네요,, 150초반대 170초반대 친구 다 있는
입장서 본 결과
나 178 전여친 166 이였고 큰키는 아니었지만 나보다 작은커플들도 많았고 진짜 남자 여자 둘다 160 150대 커플은 내앞 지나가거나 엘리베이터 탈때 키작은 남녀 커플들이 나랑 여친 보면 괜시리 기죽는거 같은 모습을 본거같음.. 정작 신경 1도 안쓰는데
@@천안문탱크맨-y9u기억하고 잇는게 신경쓴거임 ㅇㅈ ?
@@Ecuador006그냥 신경1도 안썼는데...? 맘데로 해석하던지 ㅋㅋㅋ 그때 여친이랑 피팅모델 알바도 뛰긴했는데 그때가 그립네
164인데 3센치더 크고싶다
근데 지금도 어디가서 나름 키큰사람 취급받긴하는데 확실히 166이상이면 비율이 다르더라
여자도 키가 커야함 키작은건 어릴때나 귀엽지 키작은 여자랑 결혼하면 후회함 늙으면 볼품없음 여자도 피지컬이 좋아야 나이들면 우아한 맛이라도 있지
키 진짜 작은데 성인중에 나보다 손 작은사람 본적없음 / 나는 키에 대한 불만은 없는데 엄마가 키큰 친구들 보면 부러워하고 작게 낳아줬다고 미안해함 ㅎㅎㅎ…. 엄마 나 진짜 괜차나 ㅎㅎㅎㅎ
여자 168인데요 전 부모님께 매우 감사합니다. 애초에 외가나 친가나 키가 다 큰 집안들이라 유전이겠지만, 키와 함께 비율도 물려주신 덕에 이것 저것 좋은 점이 많아요. 51kg 정도 유지하면 옷을 입어도 대부분 핏이 산다는게 가장 마음에 들어요. 살면서 불편한 점은 전혀 없어요. 굳이 따지자면, 남자 키가 나보다 비슷하거나 작으면 이성으로 안보인다? 정도.
근데 170넘는 여자들이 키작은남자 못만난다고 안만난다고 하면 인정하지
본인키가 여자치고 엄청큰데 자기보다 키큰남자 찾을 수 밖에 없지
근데 키작은 여자가 키작은 남자 싫다고 하면 욕먹는건 당연한거임 본인키 작은건 생각안하고 남 디스니깐
다들 무슨 키갖고 그러는지 모르겠다. 큰 문제가 머가 있는지 모르겠다.
난 키작은 남자인데 그렇게 문제가 크진 않았다. 그냥 쪼금 모든 잘 안되서.
자살 하려고 하거나 죽을 생각하거나 걍 그만 살려고 하거나 그정도?
이정도밖에 없었던거같다.
그리고 저건 진짜이기도 하고. 그냥 글따위가 아니라.
그리고 회사 다녔을때도 남자들 회사였는데 내가 몇개월지나는 동안 내가 일하는거 보지 않는 이상.
그리고 실제로 힘도 세지 않았기에 현장에서 참....
몇개월 지나서 일하는거보고 그담부턴 아무도 못그랬지만. 일단 초반엔 그랬었다..
그리고 165안되지만 68,69 사겼었고 젤 큰애가 74였었는데 걔도 몇개월 만났었고.
168은 적당히 2년 169는 1년정도 만났었던거같다.
154도 만났었지만 166도 만났었고.
그리고 68이랑 69만났을때는 힐을 신건 높은 굽 운동화를 신건 나는 전혀 상관없다고했다.
왜냐면,
이쁘기도 했었지만 몸매도 괜찮기도 했었지만
난 항상 생각했던게 지나가는 사람들이나 어디갔을때
'아 저 남자는 저런 여자 만나는구나ㅏㅏ ㅏㅏㅏ'
정도 생각하고
'무슨 저남자는 돈이많은건가 밤일을 잘하는건가'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거고
다 아니지만
난 내가 사랑하는 사랑하고 나 사랑하는 사람이라 그런거 전혀 신경안썼었다.
아 중학교때는 172만났었구나. 3년정도 사겼던거같다.
그정도 아니면 연애 아니니까.
어찌됐건.
키 작아서 별건 아니고 자살하려고 하거나 죽을생각하거나 그만살아야지 생각은 자주했떤거같다.
키만 컸어도 남자들생활, 회사, 군대, 여자 좀더 수월했을텐데 하며..
요즘 키가 너무 중요해서 키 작은 유전자를 자식한테도 물려주는게 너무나도 슬프지.. 얼굴은 성형이라도 할 수 있지만 키수술은 인생을 걸어야 하기 때문에.. 재벌가 며느리는 대부분 키가 큰 이유가 부와 모에서 유전자 반반씩 받지만 근 골격계는 모계 유전이 강하기 때문에 여자가 키가크면 남자가 보통키라도 2세가 키 클 확률이 더욱 높아짐. 그래서 여자는 자기가 작으면 어떻게든 키큰 남자를 만나서 2세 키는 어느정도 키가 클 확률이 있지만 남자가 키가 작을경우는 대부분의 여자가 키작남을 싫어하기 때문에 키작녀를 만나더라도 암울하지..
모계유전이 80%라서 대부분은. 작음. 할머니 할아버지나 외가가 크지 않으면. 내친구가 극단적인 케이스지만 그래서 160이 안됨 ㅋㅋㅋㅋ. 부는 그래도 170으로 지금기준으로도 심각하게 작은정도가 아닌데 모가 145라서 ㅡㅡㅋ....
모계유전이라면서 울엄니는 170인데,왜 난 162일까????^^;
@@댕댕이냥이-q1n당신의 사례 하나는 반박의 근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나는 168 남편도 168 우리아들은 170 넘으려나
@@monchhichi01 엄마가 커서 아들은 180될거에요
키는 유전이 1순위입니다
난 193에 102키로인데 키커서 좋은점은 지금까지 누가 저한테 시비건적이 없어요 그건좋음 그리고 여자가 키가 148이던 173이던 상관없음 저는 그래요 ㅎㅎ
아버지 170후반 엄마 160정도임 여동생은 166정도 저희 친가 증조할아버지랑 할아버지가 두분다 180후반 이셨어요
나이먹을수록 남자건 여자건 큰편이 좋다고 느껴져요. 작으면 젊을때야 동안이미지라 좋을수있는데, 나이들면 더 늙어보이고 초라해지는것같아ㅠㅜ
키작으면 성인으로서 위엄이 없고 길다닐때 존나 무시당함. 시비도 잘걸림. 사람들이 만만하게본다. 그리고 아무리 운동 열심히해서 강해지고 싶어도 작은몸으론 한계가있음. 운동할 때 팔다리가 짧아서 불리한 점이 훨씬 많음. 더불어 옷빨도 안받고 뭘입어도 안어울림. 왠만한 옷가게에서 옷 기장이안맞아서 옷사기도 힘듦 무조건 옷입읗때 작아보이지 않고 비율 이상해보이지 않는 패션만 선택해야함. 작고 귀여워보이는것도 나이 젊었을 때 잠깐인거지 나이들면 작고 살까지 빠지면 더 없어보이기까지함.. 키작으면 젊을땐 만만해보이고 늙었을 땐 없어보인다. 키큰게 짱임 무조건 커야함
키작으면 더 노력이필요한건맞움
근데여자는크게상관없는듯 부럽
키 커도 어릴때는 어리다고 시비 털리긴 했는데..확실히 나이드니 시비도 사람 봐가며 터는거 같은 느낌이김 함. 근데 키 커도 옷 기장이 안 맞는게 언제나 팔이랑 다리가 나와있어서 겨울에 추움..주머니에 손이라도 넣을라 치면 주머니가 한참 위에 있음..한국은 너무 옷을 평균에 맞추다보니 평균 벗어나면 마음에 드는 옷 찾기가 힘든 듯..
이거 ㄹㅇ임…. 무시 진짜 많이당함 … 많이 맞고
단지 키작다고 길거리에서 시비가 걸린다고? 대체 어느 동네에 살길래.. 이해가 안되는데
키큰 여자는 사랑이다 일단 먹고 들어가 키큰여자가 확실히 훨씬 말할때 자신감도 있고 말도 잘하고 귀에 쏙쏙 박힌다 키가 너무 작으면 여자로 이성으로 느껴지지않아 무조건 키큰 여자가 좋다 170이상이면 더 좋다
남자는 185 여자는 170
제일 이쁜키인듯
여기서 키가 조금씩 더 커지면
호불호 갈리면서
남자 190 여자 175는 그닥
164인데 어렸을땐 좀 더 컸으면 했는데 지금은 만족. 귀여움도 섹시도 다 가능.
내키가 180인데 남자로서 사실 키로보자면 172여성이 이상적이긴한데 150과 185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185를 고르겠음 아니 190이라도 190을 고르겠음 그 이상은 너무 부담스러워서 150 선택할듯
님 기준에서는 당연한겁니다. 172가 이상적이면 150 은 22차이가 나고, 185는 13차이가 납니다. 190이여도 18차이가 나요. 근데 190 이상이면 150 이 172랑 차이가 덜 나네요. 수학적으로 님의생각이 딱 맞아떨어짐
150이면 완전 땅꼬마....음....
동생은 180이 넘는데 나는 156이다..슬프네.,.
저랑 키 같으시네여 😢
저희집도 ㅎㅎ 저156인데
언니가 175에요 ㅎㅎ
어.. 파이팅
키가 전부가 아니다!
유전이 복불복이니까 뭐
키 큰 여자는 오히려 남자키에 집착안하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키 크거나 미인인 여자들이 참 밝힘. 사회를 더럽게 만드는듯
본인 172인데 오래 사귀었거나 지금 남편 모두 173임 ㅋㅋ
@@abcdefghijklmnopqrs6478미인이면 키 따져도되지 못생긴 남자들도 주제도 모르고 얼굴보는데
여자는 자기보다 신체 큰남자 좋아하지 굳이 키에만 국한된게 아님. 살제외
너무 작은여자들이 개따짐 ㅋㅋㅋㅋ 그래서 164이하로 만나본적이 없음...
나는 170인데 뭐 키커서 너무 좋거나 그런것도 없는듯. 오히려 더 애매한 느낌이 들때가 많음.
기성복 살때 힘들었던 경험도 많고. 친구들 무리중에 고3때 친구들중 내가 제일 작은데 친구들 평균키가 175임. 걔들도 오히려 170미만이었다면 좋았을거란 말 많이함. 갠적으로 여자는 163~6정도가 제일 노멀하고 옷테도 잘나고 예쁜거 같음.
ㄹㅇ…
@@Happydaisyflower.3 ㅎ그런가요? 진짜 타고난 미모에 모델 할거 아니면 여자키 170이상은 솔직히 별로더라구요. 제 친구들 보면 그래요ㅎ
예전이라면 이말도 맞다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시대가 변해서 현재 4세대 아이돌들의 중심인 장원영 카리나만 봐도 다 키가크니 이제 남녀노소 피지컬을 많이 보더라고요
나도 170인데 저 어중간하다는 말이 무슨말인줄알겠음 어디가서 키크다 할정도로 아예 큰건 아닌데 또 작진않으니까
옷도 인터넷에서 사면 163~166이면 맞을법한 옷들뿐이라 내가 입으면 길이가 너무 어중간..
그래도 내키에 만족 더작아지고 싶은생각 없음
@@zzondi이뻐도170넘으면 그다지...167이제일비율좋음
삼촌분들이 2미터 가까이 되신다구요? @.@
여러분.. 이거 진심 믿든 말든 알아서하세여.
자본주의에서 돈은 전부가 아닐지언정 그만한게 없죠?
키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주변 남자 185이상 여자 168이상을 설문조사해본결과
신기한 공통점이 발견됐습니다.
다른건 다 모르겠고 아빠 키와 상관없이(168~178) 엄마들이 다 크다는거(167~175)였습니다.
진심 엄마가 크면 아들 딸 다 클 가능성이 90%이상이라 장담합니다.
아빠가큰데 엄마가 작다? 그럼 자식들이 클 가능성 50% 그러지않을 가능성 50%입니다.
결과적으로 모계쪽 신장이 좌우한다는겁니다.
유전은 과학입니다.
일란성쌍둥이를 보면 키가 같죠(심지어 얼굴까지 같으니.)
제가 이렇게 설명하면 또 "에이 우리 엄마는 큰데 내가 작은데?" 또는 "우리 가족은 작아도 나는 큰데?" 라는 개소리를 떠드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그럼 제가 바꿔 질문을 하죠.
"8학군에서 sky를 보낼 가능성"과 "지방에서 sky를 보낼 가능성" 중 어느쪽이 더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은지..
다시한번 말하지만 어머니 키가 '전부'는 아니지만 '그만한게 없다'입니다.
@@GenSay-m5k 복붙 그만해라
엄마아빠 160 안되는데 고등학생때 우유를 매일 마셔서 지금 163 이네요 중1때 키가 반에서 제일작아서 1번했던때가 생각나네요
살짝 밸붕인거같은데..ㅋㅋㅋ 152면 177정도랑 붙여야되는거 아닌가😂
키큰 여자라고 해서 꼭 좋기만 한건 아닌가 봐요.키작으면 작은대로, 크면 큰대로 고충이 있으니까.
172인데, 20대 때 5-6센티 구두 신었더니 마트계산하고있는데 근처에 있던 할아버지가 “키도 큰게 높은 구두까지 신었네”라며 혼낸 적 있음.
키가 크고 뼈대가 굵다보니 덩치크다는 말 항상 들었었는데
친구들이랑 같이 엘베에서 음료 마시고있는데 첨 보는 아저씨가 “넌 그만 좀 먹어라“라 함.
어렸을 땐 키 작은 게 부러웠음.
30대 넘어가니 많이 작은 것보단 낫다 싶긴함…
어휴.. 지보다 키큰 사람인데다 여자여서 열등감이 아주 터져 나왔나 보다.. 스트레스 안 받으셨으면.. 님 키 진짜 복 받은거에요..
김지원도 늘씬하니까 옷 뭘 입어도 이뻐보이더라
키 중요한듯
김지원 키 그렇게 안 크던데
김지원은 얼굴이 개 작은거임
172인데 바지는 수선 안해서 좋지만 쇼핑몰에서 스커트랑 원피스 살때 총기장 꼭 확인하게 됨 잘 안 보고 사면 너무 짧아서 못입는 옷 많아서ㅋㅋㅋㅋ
진짜 책임감없고 무성의한 댓글들.. 주변에 140대도 있으니 기죽을거 없다? 본인이 키가 140이면 어쩔건데? 똑같은 말 할 자신 있음? 본인키가 정상이니 남얘기하듯 던지지 마라. 키작은거 핸디캡 맞고 키작은거랑 큰거중엔 당연히 큰게 좋은거다. 다만 키작은게 잘못한것도 아니고 스스로 기죽으면서 사는건 도움이 안되니 다른 장점 충분히 살려서 자존감 끌어올리는게 최선이다.
멋있는말
난 대한민국 평균키인데.. 키작녀랑 키큰녀중에 선택하라면 무조건 키큰녀
지금껏 친구로 만났던 키작녀들 키만큼 옹졸한면이 있음. 남을 깍아내려야 자신이 돋보이는줄암
키큰녀들은 그냥 자신 스스로 돋보이려고함
키큰녀들이 키만큼 그릇이 더크고 포옹력이 있음
한국사회는 이상하게 가식을 강요하는 사회같음. 키큰게 좋다. 가슴큰게 좋다. 궁댕이큰게 좋다. 이런거 왜 말을 못하고 숨기는건지... 변태소리 들을까봐그러나... 남자들이 그렇게 애매하게 가식떨고 다니니깐, 여자들은 심지어 궁댕이작은게 이쁜건줄알고 가슴큰여자들은 가슴 숨키고 댕김. 키큰여자들은 자기가 몸매개쩌는줄 모르고 키큰걸 컴플렉스로 살아감. 골반크고 궁댕이큰여자는 펑퍼짐한것만 입음. 수치스러운가봄. 완전히 잘못된 사회임. 여자만나면 난 아담한게 좋은데.. 요지랄함.
개인적으로 보는 가장 이상적인 여성키 170~175 난 181
183인데 결혼전 173 여성분 만나봤습니다. 태어나서 깔창이란건 껴본게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
성격 외모 다 좋았는데 이게 폭 안겨주는 느낌이없어요ㅜㅜ
저도모르게 어깨 목 쭉빼고 있더라고요
진짜 좋게 헤어진 1명
지금 와이프는 166 인데 딱 좋더라구요😅😅
164인데 167에서 170초반 여성분들 부럽습니다ㅜ 딱 3센치만 더 있었음 좋았을 것 같아요
큰 키도 작은 키도 아니라 애매한..
170 50이 여자 최고 이상형 신체라던데
그게젤부러운키예요
힐신음170되구
안신어도 딱예쁨
너무작지도않고
젤이쁜키
170인저는 부러워요😢
@@Kyungmini42-b1z 전 님이 더 부러워요 ㅎㅎ
키 172cm에 다리도 엄청 긴데 (인심 길이 81cm) 길이 맞는 바지 찾기가 개어려워
인심 80넘으면 기시네요
@@킼킼킼-q1t 다시 재워봤는데 83-84센치인 거같아요
160만 되어도 좋겠다 진심ㅠㅠ 나는 친탁해서 153, 남동생은 외탁해서 183
152면 세상 사랑스러워
172면 부담 남자키가 185 이상 가능
키는 2순위. 얼굴과 비율이 1순위
여자나 남자나 키는 비율의 문제라 둘 다 중요함.
여자들이 180이상 선호하듯 남자들도 여자 키 167이상 선호함
근데 뭐 키의 완성도 결국 얼굴이라 잘생기고 예쁘면 170이든 150이든 상관없긴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그만큼 잘생긴 남자나 썡얼미인이 희귀한게 팩트)
키는 엄마 35프로 아빠는 30프로에 의해 결정된다. 부모 둘다 키 클결우 아이의 키는 80프로의 확률로 키가 클 확률이 높다. 님은 키작은 확률이 나온거죠 언니는 반대고. 누가 좋다 싫다를 떠나서 둘다 장정이 있으니 👍
@@doremi123d 아빠 작아도 엄마가 크면 다 커요 ㅋㅋㅋㅋㅋ
근데 아빠만 크면 딸은 나름 큰애들많은데 아들은 좀 예외가 많음
주변에 185근방 지인들 물어보면 아빠들은 168~173구간이고 엄마들은 170~175구간이었어요
아빠 168 엄마 175인 친구보면 188인데 여동생은 177입니다(딸은 거진 엄마가 몇이든 엄마보다 큰듯)
@@GenSay-m5k 그런거없습니다 다 달라요
@@yzx6489 인생사 다 달라요라는 전제를 붙히면 정답 없습니다.
대학도 갈필요 없고
돈도 많이 벌 필요없고
예쁘고 잘생긴 사람 만날 필요없죠.
저는 통상적으로 확률에 근거해서 말하는겁니다.
인생의 옳고 그름은 확률 싸움이니까요.
과연 장신 친구 8명의 어머니들이 168이상인건 우연의 일치일까요? 아니면 어머니가 크면 확률적으로 높아서일까요?
정답은 님도 아실거라 봅니다.
마치 강남 8학군에서 명문대를 갈 '확률'과 지방에서 명문대를 갈 '확률'처럼 ㅋ
(참고로 sky생의 75%(4명중 1명)는 강남 8학군 출신입니다.)
키는 유전이 큰거 같음..우리 외가쪽도 여자는 다 170 남자는 다 180 넘는데..유일하게 남매만 작은데..거기 외숙모가 키가 작아서 남자는 176이고 여자는 165정도임..나도 작은애들 보면 부럽고 귀여움..난 초등학교때부터 쭉 작고 싶었는데..중1때 160찍은 이후로는 키가 작을거 같지 않아서 우울..
유전입니다
어릴때 단식하지 않는 이상 유전대로 가죠..
그래도 남자 176 여자 165면 평균 이상임 ㅋㅋㅋ
와 키큰 여잔데 진짜 사람들이 만만하게 안보는건 좋음 175라
나는 키큰데 키 작은 사람한테 만만하게 대하는건 느껴졌거든
근데 그래도 반대로 작아도 다가가기 싶고 그런건 장점같음
난 잘 안다가오거든 먼저 다가가야함 ㅠ
이쁘면 키는 상관없긴함… 키커서 안다가오는게 아님
@@모어-f3g 그럼 뭐에요?
@@user-ir1cq5il5r여자가 180이상도 아니고 170조금 넘는정도로는 키로 손해보는건 없다고봐요. 그럼 장원영이나 안유잔이 왜 그렇게 인기가 많겠어요? 170이상 부담스럽다는남자는 다 본인이 작아서 그런거임
근데 여자 175면 큰거 맞음. 남자라도 175면 준수한축에 들어가는건데 여자 175면 사실상 남자 187~188이니까
여자175는 남자190이다 187 8도아님
여자도 165는 되야 옷태도 살고 비율도 좋아보임 솔직히 160미만 얼굴이쁜거 아니면 사실 분위기나 태는 진짜 안남
오빠랑 남동생 둘 다 180 이상인데 나만 154임... 하 땅딸보에서 벗어나고 싶다 어릴때는 거인되고 싶었는데... 지금은 160만 된다해도 소원이 없겠다 딴것도 별로지만 옷핏이 너무 안살아요 ㅠㅜ 비율이 별로여서 그런가 수능 끝나고 다이어트한다..!
키크면 당연히 옷 태도 나고 자신감 있어보이고 이런건 좋아보이는데 키만 멀대같이 커서 나보다 나잇값 못 하고 애처럼 구는건 너무 싫음;
172분은 키뿐만아니라 존예임
170 인데 단화만 신게 되요.
5센티 구두만 신으면 175가 되서
이 키가 되면 키가 진짜 크다
사람들이 놀래요. 모르는 사람도
왜렇게 키가 커 ? 하고 지나가고요 ㅠ
그리고 아무래도 귀여운 스타일
로 옷 입으면 키가 커서 안어울린다
스타일에 제한이 있긴 합니다 ㅠ
하지만 뭐든지 장점 단점은 다 있지요
어렸을땐 제가 키 큰거 싫어 했는데
지금은 좋아요. 정장 입으면 멋있게
보고 옷 핏이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ㅎㅎ
아담하면 좀 더 솔직히 친근하고 편하죠. 여자 너무 크면 굉장히 센치하고 도도해보이고 시크해서 제일 좋은건 적당한게 최고 인듯 합니다. 다 좋아하는 취향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저도 키가 큰 남성이지만, 작은 여자가 더 편하고 매력있음 그건 여자도 남자볼때 마찬가지일거 같은데, 남자도 너무 크면 부담스러움.........
여자 입장에서 남자 키 거거익선이 맞는 듯.
나도. 여자 키크고 덩치있음 매력 떨어짐..아담해야 귀여움..
요새 여자들 보면 170 이상은 돼야 여자로 보이더라. 그 밑은 내 키와 비교할 때 뭔가 딸이랑 다니는 것 같아서 170 이상이 딱 제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