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얘기할 때는 본인도 말만 재밌다고 하고 무미건조한 표정과 톤으로 얘기하는듯. ㅎ 본인도 오히려 친구들이 얘기할 때 리액션으로 더 크게 웃음. ㅎ 본인도 진솔하게 재밌다고 생각하면 임창정씨처럼 막 감정을 느끼면서 전달을 해야 전해질듯. 다른 사람 말 들을 때처럼만 웃으면서 얘기해도 한 단계는 올라갈듯.
유머 감각이 없는 사람의 전형적인 특징은 눈치가 없다는 점이죠! 눈치라는 게 공부해서 개선될 일이 아니거든요! 눈치있는 사람으로 개선되려면 그때그때 경험적으로 제삼자에게 눈치없다는 말을 듣게 된 사연을 하나하나 기억해뒀다가 비슷한 사연이 발생했을 때 눈치없는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죠. 안타까운 얘기일 수 있으나 이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공부를 잘하는 것과는 별개인 거 같아요. 아무리 외모가 연예인 급이고 능력은 있는데 하필 결정적으로 눈치가 없는 사람은 오랫동안 환영받지 못한 인물이죠. 이건 이성교제할 때에도 눈치가 중요하죠. 눈치없다고 듣는 사람은 왜 자신이 영문을 모른 채 그런 얘기를 들어야 하는지 둔한 경우가 대다수에요. 어설픈 유머를 하느니 아예 안하는 게 호감도가 좋게 유지된다는 사실 명심해야겠어요. 제대로 웃기려면 내용뿐만 아니라 목소리, 표정연기까지 함께해야 빛이 납니다. 굳이 억지로 웃길 필요 없습니다. 사실 그냥 읽어보면 웃길만한 별다른 뜻은 없는데 특이한 추임새만으로도 충분히 웃기게 하는 속뜻이 많습니다.
이 편은 친구들이 캐리했다 ㄹㅇ
10:29 이 틈새 막는거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젤웃겻어 ㅋㅋㅋ
아니 보통 손바닥으로 막는데 두 손가락으로 막는거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용ㅋㅋㅋ
웃기고 싶어 한다는것 자체가 웃긴대 ㅋㅋㅋㅋ
친구분들 넘 재밌다ㅋㅋ 혀뚱뚱이랑 교정기ㅋㅋ 교정기 친구분 잘생겼다ㅎ
8:05 유준호씨가 오셔군요~!!
근데 재밌는게 가끔씩은 이런 사연을 찾아 보고싶음ㅋㅋ 부담을 1도 안느끼고 싶거든
부담을 안느끼고 싶다고요?
무슨뜻이예요?
@@해킹당함-c2v 그냥.. 워낙 고구마 사연들이 많잖아요. 이런 사연은 귀여운 편이죠ㅋ
@@91Rabun 아 넵
안녕하세요의 멤버들 그대로 요 프로그램 부활시켜주세요~제바알~~~
컬투ㅛ 안녕 둘다 ? 😢
간만에 영상 다시보네...진짜 그렇더라...웃기지 못 하는 사람은 뭔말을해도 썰렁하고 잘 웃기는 사람은 아무말 대잔치여도 다 웃겨...웃기는 것도 능력이야...
친구분들 타율 장난없으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중한것도 매력이예요
웃기기만해서 가벼운것보다 나을 수 있어요ㅎ
7:40 부터 웃겨돌아가시겠네 ㅋㅋㅋ
7:35
8:06 유....준호?
7:12 웃음 보장
5:13 큐영 유준호 뭐야 ㅋㅋㅋㅋㅋㅋ
조용한 분위기에 야야야 거리는데 누가 웃냐ㅋㅋㅋㅋ
웃지
야야야ㅋㅋㅋㅋㅋ
9:26 ㅋㅋㅋㅋ 진짜 미치겠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분들 넘 웃겨요 엄청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6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ㄱㅋ
신동엽씨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저렇게 재밌게 만드는지 괜히 유명 코미디언이 아닙니다
과묵한데다 공부잘함 절대적 매력이 될수있슴,그걸로 승부를~ 엔딩에 입다문 모습이 찰나 더 멋졌슴
(13;20 웃는모습보다 진중한
모습이 훨 멋지게 느껴졌슴)
12:56 주인공 이 부분 웃긴데 ㅋㅋㅋㅋ
신동엽 재치 순발력..역시 "신" 동엽! 👍
8:59혀가 뚱뚱하데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이영상 ㅋㅋㅋㅋㅋㅋ 왠만한 개그 프로보다 더 웃김 ㅋㅋㄱㅋㄱㅅㅋㄱㅋㅋㄷㅋㅈㅋㅋㅋㅋㅋㅋㅋㅂㅋㄷㅋㄱㅋㅋㅋㅋㅋㄱㅋㅋ
8:05 맨앞 안경쓰신 남자분 억섭호에 나오시는분 같음
유준호 아님?
@@jayasian9139 그러니까용-! 억섭호의 '호'가 유준호님 이에요
@@oOo-xe8xn 그리고 옆에 큐영이랑 김재인 맞나요?
@@jayasian9139 잘 모르겠네용...
아 내 눈이 잘못 된게 아니구나 그나저나 왜 지금 알고리즘 떳어 눈치 챙겨😅
8:05 준호형 안녕하세요에도 나왔었구나
보다가 익숙한 얼굴에 다시 돌려봤잖아요 ㅠㅜㅋㅋㅋ
8:05 유준호님 맞아요..? ㅋㅋㅋㅋㅋㅋ
엥 진짠가 ㅋㅋㅋㅋ 아니 왜케 닮음 ㅋㅋㅋ
맞는것같은데요?ㅋㅋㅋㅋㅋ왼쪽에 큐영님도 계신것같아욬ㅋㅋㅋ
주인공빼고 다 웃긴게 더웃김ㅋㅋㅋㅋ
하종승 내스타일♡
본인 얘기할 때는 본인도 말만 재밌다고 하고 무미건조한 표정과 톤으로 얘기하는듯. ㅎ 본인도 오히려 친구들이 얘기할 때 리액션으로 더 크게 웃음. ㅎ 본인도 진솔하게 재밌다고 생각하면 임창정씨처럼 막 감정을 느끼면서 전달을 해야 전해질듯. 다른 사람 말 들을 때처럼만 웃으면서 얘기해도 한 단계는 올라갈듯.
5:09 유준호
이거 레전드 ㅋㅋㅋ
우울증 조현병 싹 치료 ㅋㅋㅋ
정찬우 보고싶다~♡
우원재가 보이기도 하고 심슨이 보이기도 하고 범죄...도 보이기도 하고
8:05 홍구?
크게 웃었뜸.지인 두분 땜시롱ㅋㅋㅋㅋㅋㅋㄲ
8:06 큐영…?
안녕하세요2 기획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또 보고 싶어요
저도요
나중에 어른되서 지인이랑 보러가고 싶었는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Daria-ii5wd 된장국은요?
@@꼬림꼬 이분도 재미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user-mi1gt3te6m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분들 왜케웃겨 ㅋㅋㅋㅋㅋㅋ
8:04 유준호님?
웃긴 사람보다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람 더 좋은데
유머 감각이 없는 사람의 전형적인 특징은 눈치가 없다는 점이죠! 눈치라는 게 공부해서 개선될 일이 아니거든요! 눈치있는 사람으로 개선되려면 그때그때 경험적으로 제삼자에게 눈치없다는 말을 듣게 된 사연을 하나하나 기억해뒀다가 비슷한 사연이 발생했을 때 눈치없는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죠. 안타까운 얘기일 수 있으나 이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공부를 잘하는 것과는 별개인 거 같아요. 아무리 외모가 연예인 급이고 능력은 있는데 하필 결정적으로 눈치가 없는 사람은 오랫동안 환영받지 못한 인물이죠. 이건 이성교제할 때에도 눈치가 중요하죠. 눈치없다고 듣는 사람은 왜 자신이 영문을 모른 채 그런 얘기를 들어야 하는지 둔한 경우가 대다수에요. 어설픈 유머를 하느니 아예 안하는 게 호감도가 좋게 유지된다는 사실 명심해야겠어요. 제대로 웃기려면 내용뿐만 아니라 목소리, 표정연기까지 함께해야 빛이 납니다. 굳이 억지로 웃길 필요 없습니다. 사실 그냥 읽어보면 웃길만한 별다른 뜻은 없는데 특이한 추임새만으로도 충분히 웃기게 하는 속뜻이 많습니다.
나랑 똑같은 고민 있는 사람 찾았군. 특히 외국에서가 문제가 커지는거 같아요. 전 결말로 빨리가고 톤이없어서 차가운 사람또는 나쁜 사람처럼 대하더라고요...톤을 고치려해도 음치니까...또한 톤을 조정하는것도 힘들어서 그냥 포기하고 살아요...그냥 삽시다 무시하고...
개그맨이 웃겨 쓰러졌으면 성공한거임 👍
화요비 ㅠㅠ
웃음의 진재승을 찾아가보세요..
재미있다.
부활!!!!!!!!!!
고민자는 안웃기고 친구들이 더 웃기지
5:11 유준호 아님?
8:06초에 왜 밑에 이준호가 있지???
웃기고 싶어하는 강박관념과 낮고 단조로운 톤의 조화가 분위기를 냉랭하게 만드네요.
10:13 ㅋㅋ
8:05 유준호 뭐임?ㅋㅋㅋㅋ
톤 때문이 아닌데. 이야기를 재미있게 살리지 못해. 어디를 어떻게 생동하게 말하고 어디를 생략하구 이런게 안되는것 같애
웃기는건 노력으로 안됨 백프로 타고나는거임
5:11
8:05 유준호..???
조용한 분위기에 호통개그를 왜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센스가 없는거 같음
야야야
나만 8:05에 유준호 보임?
에어컨 요금도 만만치 않은데..
여름에 전기세 않나오겠네......
혀가 뚱뚱하다고 😂
말투가 신뢰감을 주는 말투라 더 안웃긴듯ㅋㅋㅋㅋ
주인공... 왜웃기려고 하죠? 그냥 살면되는데 ㅋㅋ 구지 왜 ㅋㅋ
뭐가다들 웃긴가, ,
방송에 출연 한 주인공 고민남 근황이 궁금하네 ㅋㅋ
혀가 뚱뚱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분들은 너무 재밌으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긴장하는듯
키
진짜 개재미없게 말하네
바보
너무 재능이없음....
걍 본인색깔에 웃기는컬러가 없구나 라고 생각하고 사는게나은듯
으...
하~~~~ 쩜 ..... 재미가 없어 그냥 노잼이야 😐😐😐😐😐😐
고민이아니라고생각합니다
그길말.고다른길을길을택해보세요우리세상에는살길이얼마나그렇게쉽게포기하면안돼죠''!!개그맨을도전해보세요
8:05 유준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