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수한테 팔거나 빨리 개 치워라!” 고령의 어르신들이 사는 마을에 나타난 새빨간 눈의 카네 코르소 ‘헌터’│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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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июл 2024
- 이번 주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이하 세나개)‘의 주인공은 검고 새빨간 눈에 맹수의 기질을 보유한 카네 코르소 ’헌터‘다. 이탈리아에서는 마피아 견으로 이용되는 경비견 중 하나다.
헌터가 살고 있는 곳은 전북의 한 시골 마을이다. 이 곳 주민의 평균 연령은 65세로 고령의 어르신들이 많이 살고 계신다. 지나가는 마을 어르신들만 보면 거칠게 달려드는 탓에 헌터는 마을의 공포견이 되고 말았다. 그러던 어느 날, 헌터가 동네 주민을 물었다는 소문이 돌자 헌터는 마을 주민들 사이에서 위험한 개로 낙인이 찍히게 되었다.
조용한 시골 마을을 뒤흔든 공포견이 위기에 처했다는 사연을 듣고 설채현 전문가 찾아왔다. 희대의 공포견 헌터를 만난 설 전문가는 의미심장한 한 마디를 건넨다. “헌터는 나쁜 개가 아니에요.”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설 전문가의 말의 의미는 무엇일까?
헌터가 한 때 안락사 위기에 처했었다는 딱한 사연에 이어, 헌터를 오해했던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해서 더 뜻깊고 특별했던 솔루션이 공개된다.
#EBS #알고e즘 #세나개 #세상에나쁜개는없다 #개 #강아지 #반려견 #카네코르소 #마피아견 #시골 #시골개 #공포견 #설채현 #수의사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위기의 시골개 헌터를 구하라
📌방송일자: 2018년 6월 1일 
Развлечен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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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 큰개를 자동리드줄로…;;
사람이 죽을뻔 했다는대 부부는 웃고 있네요
개한테 살려 달라 비셨다는 할머니 이야기 할때 웃는거 보니까
목 줄 풀려서 물리거나 다친썰 풀때도 웃으면서 풀듯
아니ㅡ산책줄 실화냐?
ㄹㅇㅋㅋㅋㅋ 내가 잘못본줄
견주 욕뒤지게먹겠다 ㄹㅇ
지들밖에 모르는것들
키울 능력도 힘도 안되면서 함부로 맹견 데려오는 인간들 진짜... 특히 카네코르소 같은 견종은 힘도 미친듯이 세고 어렸을때부터 복종훈련, 사회화교육 철저히 안하면 외부인한테 어마무시하게 사나워질 수 있는 견종인데 그런거 제대로 숙지도 안하고 데려왔나보네. 여자주인은 눈빛부터가 강단없고 이리저리 끌려다닐것 같고 남자주인은 동네 어르신이 개한테 봉변당한 얘기 하고 있는데 옆에서 실실 쪼개고 있네... 진짜 어지럽다
예쁘게 봐달라고 떡돌릴게 아니라
입마개를 하세요
지식도 부족하고 교육도 못하는데
주인으로써 부족한데 어케 키운다고
자식은 아직 없으셔서 다행이네
자식있으셨으면 벌써 묵어죽였겠다... 저렇게 사나운데;;;
어르신들이 있는동네라서 그렇지 아이있는곳이였으면 진작에 민원 많이 들어갔을듯 싶네요
헌터가 만약 트라우마가 있다면 잘 극복하고 교육도 잘 받아서 마을에서 이쁨 받는 강아지가 됐음좋겠습니다
웃으면서 할 얘기가 아닌것같은데 그 어르신은 얼마나 공포에 시달리셨을지
헌터가 포악한게 아니라 카네코르소 견종 자체가 경비견이라 주인 이외의 사람이나 타견종에 대해 경계하고 하는게 정상인건데 종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입양한 견주가 현명하지 못한거지
응 포악해
무섭겠다 진짜
감당 안되면 키우면 안된다고 본다.
대한민국은 자유국가지만 자유란 타인의 안전과 권리를 침해하는 순간 자유가 아니다.
진짜같은마을이었으면이사갔다ㅋㅋㅋ
자기가 데려와놓고 사냥꾼한테ㅋㅋㅋㅋ
진짜 아재요..
귀여울때만 집 안에서 키울 줄 알지
크니까 집지킴이용으로 키우니까 짖죠
대단하다 대단해 아주 대단한 개사랑입니다
개 산책 하는거 보면 기가 차네 저렇게 난폭한데 입마개도 안하고 개 뛰쳐나가면 딸려나갈꺼같은 아줌마가 얆은 목줄로 개를 산책시켜??
컨트롤 못하면 키우질 말아야지... 에휴 사람 죽겠네
저 종이 특히 나 집지키는개로 외국갱들이 많이키우는개임 자기주인한테만 복종심있고 타인한테는 사나움 그래서 저런개는 컨트롤 능력안되면 민폐개로 되서 키우면안됨
동네에 노인들만 사는 곳에 저렇게 큰개와 거기다가 짖기까지
기본적으로 너무 이기적이네
내 집에서 스트레스 받고 내가 가는 길에 무서움을 계속 느끼고
살아가야 하는데 진짜 못됐다
주변 주민 안전보다 지 개키우는 취미가 먼저인가
빌었다는 할머니는 죽음의 공포를 느꼈을건데 거기에 허허거리네 내가 할머니 손주였으면 와 이거보고 난리쳤을듯.... 나도 개빠지만 이건 진짜
저런 인간들이 개 사랑이랍시고 저런 맹견을 모시고 살고있으니 전기톱으로 개 죽이는 사건이 나오고 그러지
흰개가 진도개로보인다. 다른개 같으면 덩치큰개에 덤벼들 엄두를 못내느데.. 우리집 말티즈 3.5kg도 다른개를 보면 천사가 맹수로 변한다.
선한 얼굴인데 참 이기적인 사람들이군요..
봤던건데 또 봐도 재밌네요. 다음편에 설쌤이 잘 해결해주십니다ㅎㅎ
케인코르소는 주인가족들 빼고는 누구에게도 곁을 안줘요 제가 2~3개월때 차에 태워서 데리고왔어요 그때 당시 윗집에서 세입자분 있었는데요 데리고 온 첫날 저희한테는 으르렁안거렸는데 2층세입자한테 첫날 부터 으르렁거렸습니다 2층세입자가 귀엽다고 먹을거줘도 받아먹기만하고 으르렁거리고 주인가족한테는 진짜 애교엄청부리고 ㅠ 일주일있다가 부모님 귀농하셔서 같이 갔지만요(애초에 귀농하려고 지인분께서 무료분양해주신겁니다) 케인코르소는 주인한테는 진짜 좋은개이지만 남한테는 진짜 엄청 무서운개입니다 그리고 쇠사슬 목줄 당장 버리고 밧줄로 된 목줄있습니다 그걸로 바꾸세요 쇠사슬은 제가 110넘게 나가는데요 제가 땡기고 개가 땡기니 1개월도 안되서 끊겨나갑니다
입마개 등의 조치를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저런 민폐를.. 세상 이 개판이네
저 집에 지켜야할 재물이 많은가...
카네코르소까지 경비견으로 놔두고.
부럽다....
키우질 마세요 ㅗ
내가 볼땐 저 주민분들 천사시다. 개한테 오지 말라고 비는데.. 재밌는 추억 이야기 하는것처럼 웃고있네.. 많은 어르신들이 부탁을 해도 시종일관 웃으면서 말하는게.. 심각성을 전혀 모르는거 같다. 솔직하게 말해서 내가 이웃집 사는 사람이였으면 정말로 저 개랑 견주 죽이고 싶을꺼 같다. 매일 짓는데.. 그 소음 고통이 오죽할까..
개가 문제있으면 99%는 견주탓이더라.. 내가 만약 개를 죽였으면 나한테 어떤 처벌이 내릴까? 그 동안 내가 견주한테 사정했던거.. 이런것들 감안하면 큰 벌은 안받을꺼다.
내가 6개월 동안 저 공포에 떨었는데 앞으로 10년 15년 계속 공포에 떨면서 사느니.. 저 개를 죽이는것에 난 기꺼이 동의한다.
이렇게 극단적으로 말하는 것은 견주가 사태의 심각성을 전혀 못느끼고 이 고통이 계속 갈꺼라는 생각에서 나온 극단적 생각이다.
키울능력도없는사람이 개를키우니문제가생기는거다
케인코로소를 능력도안되면서 키운다고 랄지하네 질질끌려다닐거산책시키지마라
이래서 시골가면 안됨....개한테 물려죽을수도 있으니...
입마개쓰고 쇠줄쓰세요 여자분이 절대 산책하지말고 할수밖에없으면 줄 보호자 허리에 감고 줄양손으로 잡고다니세요
저러다 사고 나겠네. 주인들 못되쳐먹었네.
내가 다니는 동네에도 있어
목줄도 안하고 풀어두는데 사람만 오면 달려와서 으르릉거려
제발 그럴려면 산 들어가서 혼자 살아
23년 4월27일부터 개도살이 불법이라 현행법으로도
처벌이 가능합니다 지역별로 개농장 개도살장 전수조사해서 지원이 아닌 징역형 처벌해야 합니다! 또한
개농장과 폐교를 보호소로 전환해서 개들 보호하고 동물선진국인 캐나다 미국등으로 입양바랍니다! 제발
불쌍한 아이들좀 살려주세요! 개들을 유치원에도 보내는 현시대에 이 무슨 동물지옥이란 말입니까??!! 피눈물로 호소합니다~
위내용으로 국민신문고해주세요~
저 상황에도 목줄이 몇 번이나 끊겼다는데 울타리도 안 치고 있는 저 뻔뻔한 남자 견주
우리 책임이잖아요~ 하는데 저런 말도 욕 먹을 것 같으니 방송용 멘트로 하는 것이고 저 남자는 동네 주민들이 쩔쩔 매는 것을 보며
즐길 인성이다. 부인도 저런 순한 여자 고른 것은 자기 마음 대로 할 수 있어서인 것 같고
저 남자의 회사 동료들은 저 남자 견주를 조심해야 할 것 같다.
ㅋㅋ 언니라고해서 헌터 여자구나..
세상에 웃음이 나올까?
자동리드줄 미치겠다..ㅋㅋㅋ
이름도 하필 헌터야? 뭘 사냥하게?
일단 카네코르소가 아님...
어쩌다 개을낫을가
귀농하는 인간들 대부분 하자 있는 인간들임ㅋㅋ
저 헌터라는개는 카네코르소 엄마 아빠라는것들은 무슨 종이냐?
엑 으웩!!!! 동물학대 잖아!!! 몹쓸 이기주의자들 살인미수죄!!!
누구 하나 저 개땜에 사고나야 정신 차릴래나.웃을 일이 아니구만.
시골에 노인들밖에 없는데 저런 맹견을.............거기에 산책가는데 자동 리드줄....노답이네 진짜
헌터같이 든든한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으시면 견에대해 공부도 많이하시고 그에맞게 환경을 조성하셧어야죠… 안타깝네요
노인들 무섭긴 하겠네 보기만 하면 짖으니까 더 신경쓰이고 일단 설쌤이 안짖는 개로 만들어 줘야 할듯
미치겠다. 저 큰개가 목줄끊고 사람에게 공격하려 했다고 하는데 웃음이 나와???? 성인 남성도 저 개보다 순한 세퍼드나 진도가 공격해오면 몸이 굳고 공포심이 커서 대응을 못하는데 미친거 아냐???? 하루종일 짖어대는거 방치하고 무슨 개키울 자격이 있다고~ 옆집이나 이웃집들은 무슨 죄야~ 이상한 인간들 들어와서 개 관리 안되서 개가 하루종일 짖어대고~~ 정말 큰 사고 나서 감옥가고 돈 왕창 깨져야 정신차릴려나??? 아님 할머니 한분 개물림으로 죽어야 이 문제 해결할래???
주민분들 말처럼 개를 치우든 개랑 같이 동네 떠나라 ~~ 이게 무슨 개 민폐냐~~!!!
고민이 크실듯 나한테는 가족이지만 남한테는 무서울수도 ㅠ 걱정이 크시겠어요~ 교육 잘 받으시면 좋아지실거에요
케어할 실력이 안되네요 짖는데 사료주면 잘한거라고 생각하겠죠 담에 더할겁니다
마을에서 안쫒겨나면 다행일듯
이름을 헌터로 지은 이유는 뭐냐? 다분히 의도적이네. 한집당 1마리만 키우는 법을 세워라
아니 책임이고 뭐고 필요없고만 사람생명
이 위험해질수있는데 좀 마당에선 키우는
건 아니지않나요? 위험하니까 좀 신중히
생각해보세요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 법안 제정이 법원행정처의 반대로 계류 상태라 뉴스에서 접하고 너무 분노가 일어납니다! 국민의95%가 법안제정을 찬성하고 있는데 무슨근거로 검토중이라는 비겁한 반대를 하고 있는것입니까!? 많은 시민들이 동물은 물건이 아니라는 법안이 통과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연쇄살인범 유영철 개백정 강호순도 동물부터 죽이고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동물보호법 강화가 사람도 보호하는 방패가 된다는 증거입니다!사람을 사람답게 살게 하는것이 동물을 보호하는데서 시작합니다! 법사위는 안건이 올라가있는데 왜 통과안시키는지 국민신문고해주세요!
견종에 대한 공부도 안 하시고 분양부터 받으신듯...대형견인데 입마개도 읍꼬 자동리드줄이라니...그나마 강쥐가 착해서 큰 사고 없었지 에휴..
자알한다
이름 부터 헌터야ㅋㅋ 뭘 잡을 라고?
경비견이면짖는게당연한건데 ㅡㅡ
인트로만 바도 짜증난다 ㅎㅎㅎ 마을 사람들이 보살일쎄 ㅎㅎ
참…
산책 하는거 봐봐
사고 나기 딱 좋겠네 그냥 끌려다니네
저러다 사고나
대형견 사육 면허증 맹견 사육 면허증이 시급하다
하루 빨리
개장수한테
팔아야 합니다
동네분들한테
피해를 주지않게
미리 예방을
해야 해요
개는 입질함 언능 된장발너 야지. 더 큰 사고치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