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메스티아 산행 하다가 5시간만에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밤에 포기하고 하산했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메스티아 다시한번 가고싶은 곳이네요 찰영하시고 편집하시는데 고생하신게 다 느껴지네요 걷는 장면 찍기 위해서 카메라 설치하고 다시 가져오고 중간중간 코믹스러운 연기에 영상미까지 좋아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게 되네요,, 마지막에 개에 물리셨는데 광견병 치사율 100% 인데 지금 무사히 터키 여행하고 계시는걸 보면 잘 치료 하셨나봅니다 ㅎㅎ
지금은 어디세요?? 전 오늘 히치로 씨즈래에서 마르딘에 도착했습니다. 비수기라서 여행자도 없고 조용하고 좋네요 ㅎㅎ 숙소는 마르딘 구시가지에 400리라(17000원)에 들어왔네요 ㅋㅋㅋ 메스티아 산행은 난이도는 높은 편이 아닌데 겨울에는 죽어도 못할듯 싶네요 ㅋㅋ 원래 유튜버 마음은 같은 유튜버가 가장 잘 알지요. 독학으로 편집공부를 한편이라서 영상 하나 만드는데 너무 오래걸려요 ㅜㅜ 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차에서 오면서 탄자니아 영상봤어요)
@@travelierkor구시가지에 400리라 17000원 정말 잘고르셨네요. 저도 독학편집이라 편집이 정말 오래걸려요 누가 많이 봐주는것도 아니지만 자기만족으로 영상을 만들었던거 같아요 영상일기를 쓴다는 생각 말이죠 ㅋㅋ 같은 생각 아니실까 생각합니다.저도 영상 하나 만드는데 2~3일 걸리는거 같아요. 너무 편집만 하면 실증도 나고해서 쉬어가면서 시간 날때마다 틈틈히 하고있어요ㅋㅋ 나중에 10년뒤 20년뒤에도 볼수있는 영상이라 행복하네요 저는 탄자니아 아루샤에 있습니다
흐미. 트러블리어😂 폭설산길포기, 젤 잘한일👍와인의 성지, 조지아에서도 안전여행🍀
저만 고생하는건 괜찮지만 만약 제가 조난당하면 누군가 저를 찾으러 오겠지요.. 그 고생이 솔직히 너무 싫어서 포기했습니다. 저도 무리다 싶으면 포기할 줄도 알아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역쉬~~ 여행의 진수는 걷기죠!!
특히 눈 덮인 길은 더해지는 걸음마다 생의 경이감도 쌓이죠
마냥 생각없이 다가오는 길 앞의 생명과 환희를 제대로 만끽하신 것 같아요^^
하루 평균 가장 많이 걷는 여행 유튜버가 아닐까 합니다 ㅋㅋㅋ 장비만 잘 갖췄어도 도전 할만 한데 ㅋㅋㅋ 어쩔수 없죠. 제가 위험해지면 자를 위해 구조오실 분들의 노고때문에 참았습니다. ^^
에휴 늘 힘든 여정이네요 !
긴장 놓지 마시고 안전한 여행되시길바래요
힘든게 더 보람있자나요 ㅋㅋ 안전하게 잘 마치겠습니다 ^^
Yeah! I've been waiting for this video!
haha. thx bro. i will up road 1more video about svaneti.
조지아 메스티아 산행 하다가 5시간만에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밤에 포기하고 하산했던 기억이 있네요 ㅠㅠ 메스티아 다시한번 가고싶은 곳이네요 찰영하시고 편집하시는데 고생하신게 다 느껴지네요 걷는 장면 찍기 위해서 카메라 설치하고 다시 가져오고 중간중간 코믹스러운 연기에 영상미까지 좋아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보게 되네요,, 마지막에 개에 물리셨는데 광견병 치사율 100% 인데 지금 무사히 터키 여행하고 계시는걸 보면 잘 치료 하셨나봅니다 ㅎㅎ
지금은 어디세요?? 전 오늘 히치로 씨즈래에서 마르딘에 도착했습니다. 비수기라서 여행자도 없고 조용하고 좋네요 ㅎㅎ 숙소는 마르딘 구시가지에 400리라(17000원)에 들어왔네요 ㅋㅋㅋ 메스티아 산행은 난이도는 높은 편이 아닌데 겨울에는 죽어도 못할듯 싶네요 ㅋㅋ 원래 유튜버 마음은 같은 유튜버가 가장 잘 알지요. 독학으로 편집공부를 한편이라서 영상 하나 만드는데 너무 오래걸려요 ㅜㅜ 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오늘 차에서 오면서 탄자니아 영상봤어요)
@@travelierkor구시가지에 400리라 17000원 정말 잘고르셨네요. 저도 독학편집이라 편집이 정말 오래걸려요
누가 많이 봐주는것도 아니지만 자기만족으로 영상을 만들었던거 같아요 영상일기를 쓴다는 생각 말이죠 ㅋㅋ 같은 생각 아니실까 생각합니다.저도 영상 하나 만드는데
2~3일 걸리는거 같아요. 너무 편집만 하면 실증도 나고해서 쉬어가면서 시간 날때마다 틈틈히 하고있어요ㅋㅋ 나중에 10년뒤 20년뒤에도 볼수있는 영상이라 행복하네요
저는 탄자니아 아루샤에 있습니다
@@saltman7087 아하.. 라시아랑 탄자니아가 번갈아가면서 올라오길애요 ㅎㄹ 저도 뭐 시작은 자기만족으로 했습니다만 지금은 끝장을 보고싶네요. 개한테 물린건 다행히 옷이 두꺼워서 이빨이 맨살에 들어오지 않아서 괜찮았습니다. 내일은 푹 쉬어야겠습니다. 쉬엄쉬엄하세요 ^^
오빠, 조심해서 다녀~ 여행도 좋지만 몸을 안 다쳐야지
그렇지 ㅎㅎ 고맙다 ^^ 근데 뭐 내가 좋아서 자처한 일이라서 괜찮아 ㅋㅋㅋ.
침대 머리맡에 말머리가 있어서 쏩니다~! 계좌번호라도 알려주세요~~ ^^* 응원합니다!!!
ㅎㅎㅎ 늘 응원 감사합니다. 그럼 염치 불구하고 도움좀 받겠습니다. 국민 86770104032955 ㅇㅂㄱ 입니다 ^^
약소하지만 비밀 병기님 앞으로 입금했습니다.ㅂㅈㅎ~
@@bnaniyo ㅋㅋㅋ 넵 확인했습니다. 코미디언분은 아니신거죠? ^^
@@travelierkor
ㅎㅎㅎ~아닙니다.
저는 말타고 여행, 아니 승마 카라반 전문가 입니다. 귀국하시면 놀러오세요 ^^*
아하... 역시 키르기스스탄이 갑자기 떠오르는 군요. 한국가면 반드시 찾아 뵙겠습니다. 저희 집도 놀러오시구여 ^^
근본없는 아재개그 폭발하네 ㅋㅋㅋㅋㅋㅋㅋ방구석에 있는 내가 다 민망하네 ㅋㅋㅋ
ㅋㅋㅋㅋ 외로워서 함 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