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었고 아버지는 그런 딸을 평소에도 과할 정도로 챙기는 사람이었답니다. 딸이 피해자한테 성범죄를 당했고 피해자는 딸의 영상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요. 본 내용을 그대로 전하는거라 확실치는 않지만요. 부모가 피해자를 만나서 신고하지 않을테니 접근도 연락도 하지말라고 했다는데, 추측컨데 피해자가 그 영상으로 빌미로 딸에게 계속 압박을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살인이 정당화될 순 없죠. 살인이 아니라 법의 도움을 받는다던지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어땠을까 싶지만 피해자에게 동정이 가지는 않네요.
저 심정은 겪어보지않고는 모릅니다. 그 대상이 사라지기 전까지, 나는 계속 그 구렁텅이에 있거든요. 그 대상은 너무 뻔뻔하고 떳떳하고. 결국 그 생각이 들어요. 저 대상이 없어져야 내가 이 굴레에서 벗어나는구나. 지금 느끼는 행복도 불행도 모두 불안정하고 그 사람이 없어져야지만 내가 완벽한 삶을 살수있을거같고. 성 피해자들은 지금도 이 순간에도 생각하고 고민할거에요. 내가 누군가를 해한다면 그 사람일건데, 그래도 그런 더러운 사람 해하고 내가 범죄자되는건 더 싫고.. 하지만 그 사람이 웃으며 내 앞에 있는건 더 못 참겠고... 하루에도 몇수십번을 그 사람을 없애고, 나를 없애고 견디는 이 나날..
정신 안 나간 멀쩡한 아빠고 멀쩡한 정신과 의사라면 성범죄 피해자인 딸한테 '오구오구 우리 딸 가서 시원하게 잘 죽이고 와' 할까요?? 본인이 직접 죽이러 들어갔으면 갔지 여성인 딸이 뭔 일을 당할 줄 알고 밖에서 기다릴까요... 일본 러브호텔은 남녀 한 쌍 아니면 들여보내지도 않고 방에서 나올 때도 '나가겠습니다' 하고 전화 해야만 프런트 직원이 문 열어주는 시스템이라던데 굳이 그 밀폐된 공간에 딸이랑 성범죄자를 집어넣는다는 게... 딸을 끔찍하게 사랑하는 아빠로서는 오히려 더 안 할 만한 행동 같아요..
피해자 주변의 평판도 많이 안좋더군요.. 그 전부터 성폭행을 당한 여자도 한 둘이 아니고,일본에 여자가 있는 술집주점 가게 아가씨들한테도 못 된 짓을 많이해,출입금지 시킨 가게도 여러군데 랍니다.그리고 가해자의 집안은 좋을수 있으나, 화목한 가정은 아니였나 봅니다.아버지는 일이 끝나면 집에서 식사를 거의 안하고, 편의점 도시락을 사서 집앞 주차장 차에서 ,끼니를 해결하는일이 허다 했다네요.. 심지어 차에서 자는 경우도 많았답니다. 그 와중에도 딸을 끔찍하게 아꼈는데, 어느 날 딸이 성폭행 당하고 거기에 스토킹까지 당하고 있으니 아버지로써는 미쳐 돌아버리죠..나 같았어도 죽여버리고 싶을 심정이였을겁니다.그렇다고 살인을 정당화 할수는 없고...어차피 파렴치한 성폭력 강간 범죄자가 죽은거니 안타깝단 생각은 전혀 안드네요.. 그렇다고 살인까지 저지른 딸과 아버지의 행동이 그저 안타까울뿐.
사체에 저항흔이 없었다는데, 여성 혼자서 성인 남성을 저항없이 흉기로 찔러 죽였다는게 쉽게 납득하기 어렵네요. 사체 부검에서 약물 언급이 없는거 보면 미리 약을 먹였다는 가정도 하기 어렵구요. 또 사체 절단까지 하면서 손가락을 남겨 두었다는 점도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사체 절단이 피해자의 신원 확인을 막으려던게 아니고 다른 변태적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리고 온 식구가 공모했다면 차라리 범행후 사체를 수트케이스로 호텔 밖으로 갖고 나와 처리하지, 금방 발견될 걸 알면서 욕조에 남겨두고 나온다는건 부자연스럽네요. 가져온 사체 일부를 집에 계속 보관하고 있었다는 점도 소름이 끼칩니다.
피해자가 피임 안했다고 죽였답니다. 그리고 아버지를 드라이버 엄마는 그녀 라고 불렀다하고,자신을 아가씨라거 부르게했답니다. 노예서약서를 부모한태 쓰게하고 집안 잘보이는곳에 븥여놨다라고 하네요. 그거 말고도 새로운 내용이 많이 밝혀졌습니다.. 루나는 다중인격이라고하네요..
일본에서 일어난 시디성향의 남성이 엽기적으로 살해된 사건 더욱 기괴하고 더욱 미스테리하고 더욱 잔인하고 더욱 소름돋는 이시간에도 세상에는 무수한 사건 사고들이 발생하며 모든 사건은 인간에 의해서 일어나고 사고 또한 엄밀히 따지면 인간의 욕심과 부주의로 발생하며 지금 이시간에도 국내는 국외든 어딘가에서 발생중이며 앞으로도 발생 할 것이니 역사는 사건과 사고의 흔적이며 시간은 사건 사고의 연속으로 돌아가는 흐름
루나의 두번째 만남은 처음부터 의도적이지 않을까요? 머리를 집에 두었다는게 큰 힌트 아닐까요 살아서는 가질수 없으니 죽여서 머리만 들고 와서 집에서 서서 섞어 문드러지는 모습을 보면서 복수,통쾌함,애증을 위한 방법으로 그걸 가족들도 알아서 동참을 하게 만든 요인 인거죠 부모가 워낙 딸을 사랑하다 보니 소원을 들어 주려니 계획적으로 일을 꾸미고 길을 갔다가 다시 돌아서 온것도 떨려서 방향 감각을 상실 한거고 아님 사전 답사를 했을수도 있고요 저는 루나의 엇나간 사랑을 위해 부모가 소원을 들어 준걸로 보여요
왜 머리만 가져갔을까를 계속 생각해보면서 머릿속으로 끔찍한 소설을 썼네요.. 성폭력이나 관계에 대한 협박을 계속 받았다면 굳이 머리를 집에 가져갈 이유가 있었을까 싶어요. 정말 피해자라면 그 얼굴 보는 것 만으로도 무서웠을텐데.. 아버지라는 사람이 범행을 계획했다고 하더라도 끔찍이 아끼는 딸을 협박하고 성폭행한 사람과 단 둘이 호텔 방에 들어가게 둔다는 것도 이해가 안 가고.. 만약 A의 외관이 너무 완벽하게 딸의 이상형이었는데 알고 보니 남성이었다면, 그에 대한 큰 배신감을 갖게 되었지만 자신의 이상형과 함께하기 위해 동성애 성향을 극복하려 노력하면서 관계를 유지했다면, 그럴수록 부모님이 딸의 망가져 가는 모습만 보게 되었다면.. 딸은 결국 남성임을 시사하는 부분인 몸을 제외하고 머리 부분만 가져간 건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김원입니다! 많은 분들이 언급해주신 영상 속 부녀 관계를 모녀라고 말한 부분이 확인되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ㅠㅠ 어떠한 변명보다 조금 더 신경 쓰고 방송 찍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
2
실수도 인간적이고 멋쪄요>,
뉴스도 막말로 제보로만 보도되고 심지어 믿지못할뉴스가 더 많다는 신뢰없다는데 김원님 실수하실수도 있죠 그래도 항상 최선을다해 진실 진심으로 전달해주셔서 몰아보기 열심히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찰떡같이 알아들음
정말 끔찍한 사건이군요....
그나저나 김원님 가해자 부녀를 자꾸 모녀라고...ㅋㅋㅋㅋㅋㅋㅋ
딸은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었고 아버지는 그런 딸을 평소에도 과할 정도로 챙기는 사람이었답니다. 딸이 피해자한테 성범죄를 당했고 피해자는 딸의 영상을 가지고 있었다고 해요. 본 내용을 그대로 전하는거라 확실치는 않지만요.
부모가 피해자를 만나서 신고하지 않을테니 접근도 연락도 하지말라고 했다는데, 추측컨데 피해자가 그 영상으로 빌미로 딸에게 계속 압박을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살인이 정당화될 순 없죠. 살인이 아니라 법의 도움을 받는다던지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어땠을까 싶지만 피해자에게 동정이 가지는 않네요.
성폭행에 영상까지 가지고 지속적인 스토킹까지 했었으면... 자업자득이지 않나 싶네요....
피해자라고하는것도역겨움.
현재 일본법상 저런 경우는 성폭행범으로 처벌 못받아요 ㅋㅋㅋㅋ 일본이 성범죄가 낮은게 애초에 성범죄를 성범죄로 인정을 안하는 법때문에 그렇습니다
개정한다고 하긴 하던데 음침한 일본 문화상 그게 될까싶기도
이게 레알이면
거기를 황산으로 녹여서 죽여버렸어야 하는데
너무 쉽게 죽인 거 같아서 안타깝고
저런 개변태 틀딱 한마리 죽였다고
딸, 부모 온가족이
감옥에 가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슬픔 ㅠㅠ
@@ssfuyㅉㅉ 우동, 라면도 쳐먹지마라 음침한 나라에서 만드는거니..아직도 이런 애들이 있네..
김원님, 무더위에 수고많으세요
영상 감사히 잘 볼께요~^^
아이가 생기니 세상 무섭다는게 피부로 와닿아요..제가 어릴때에는 차조심만 시켰는데 요즘은 차조심은 물론이고 사람도 조심시키게 됩니다. 걸으면서 주변 사람들도 조심하라고 지나간 사람도 안심하지마라구요. 어른이던 아이건간에 사람조심해야하는 이 시대가 무서워요ㅜㅜ
14:28
진짜 그래요... 없을땐 무서운게 없었는데 이젠 무서운게 많아지네요ㅠㅠ
흥미진진 하네요 김원티비 언제나 응원합니다
헐,,,이사건 넘 궁금했습니다,,, 정말 정말 잘 듣겠습니다,감사해용
얼굴 공개하는 거 너무 부럽다
가해자 용의자 인권이 더중요하다 ㅡ대한인권위원회
일본은 무조건 다공개됩니다👍
감사이듣습니다 늘 수고많으세요 응원합니다 👍👍👍👍👍👍👍
지금 일본에서도 티비만
키면 전부 이 사건으로
거의 도배.
아버님은 유명한의사인데..
안타까운일이 벌어져버렸네요..ㅎㄷㄷㄷ
의사인 아버지도 평판이 참 좋으시던데 안타깝네요.
저 심정은 겪어보지않고는 모릅니다. 그 대상이 사라지기 전까지, 나는 계속 그 구렁텅이에 있거든요. 그 대상은 너무 뻔뻔하고 떳떳하고.
결국 그 생각이 들어요. 저 대상이 없어져야 내가 이 굴레에서 벗어나는구나. 지금 느끼는 행복도 불행도 모두 불안정하고 그 사람이 없어져야지만 내가 완벽한 삶을 살수있을거같고.
성 피해자들은 지금도 이 순간에도 생각하고 고민할거에요. 내가 누군가를 해한다면 그 사람일건데, 그래도 그런 더러운 사람 해하고 내가 범죄자되는건 더 싫고.. 하지만 그 사람이 웃으며 내 앞에 있는건 더 못 참겠고... 하루에도 몇수십번을 그 사람을 없애고, 나를 없애고 견디는 이 나날..
사이다팩트와분석력으로 방송해주셔서감사합니다
범인에게는매콤 한일침날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피해자 에게는따뜻한위로건내주셔서감사합니다
피해자 가족 의문점이 해소될수있도록 수사해주십시오
진심으로 방송해주셔서감사합니다 김원님
요즘 일본에서 말 많은 사건이네요.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오늘도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딸을 사랑하는 아버지의 분노를 살만한 동기는 성폭행이 젤 유력한듯
피해자는 자기 애인이라고 사진으로
자랑 했다지만
원래 만나는 사이도 사랑하는 사이도 아닌거 같고~
여기서 제일피해자는. 그남자가족들임
애비가.남편놈이. 그런짓을할지 누가알겠나
사건 내용이 귀에 쏙쏙 잘 들어와요~!!
여러가지로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피해자 가족들은 남편이자 아버지의 죽음도 충격일텐데 은밀한 취미생활을 알게되서 더 충격이 클듯...
아무리 생각해도 정신과 의사가 살인을 돕는다는 것이 이해가 안감
정말 꼭 죽여야하는 이유가 있다면
자기 혼자 죽이면 되지 딸을 살인에 동참 시키는 아버지가 정신과 의사라는 건 설득력이 없다
사회자님은 영화배우로 나가서도 탑 될것 같아요 머리도 스마트 하시고 겸손하고 등등
와 궁금했는데 빠르네요. ❤
부녀를 자꾸 모녀라고 하셔서 이야기 듣다 너무 헷갈렸어요;;;;
그럴수도있지;;;;;;;;;;;;;;;;;;;;;;;;;; 감사한마음으로 보라능
엄마도 공범이라고 하더라
@@알라꼴리뭘그럴수도있지야ㅋㅋㅋ
@@알라꼴리 ㅗ
헷갈릴수도 있죠 이런 글을 댓으로
달아야 하셨습니까 그냥 보세요
딸이 평소에 정신 상태가 별로 안 좋았다고 해서 전 저 선택이 좀 이해되기도 하네요 물론 범죄는 나쁜 거지만 성범죄에 대한 중형이 가벼우면 딸이 평생 상처를 입고 살아갈 수도 있으니까... 형량이 좀 엄격해져서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사건이 사라졌으면 ㅠ
이학생 범행동기 심리분석 요런것들은 다른유튭체널에는 없어서 김원체널에 좋은~분석 ...이랄까 그게있을거같어서 찿아보게됬습니다 😅😅😊
잘듣겠습니다
잘보겠습니다 김원님😮
딸은 평판이 좋은 아빠의 유일한 흠이자 아킬레스건. 레즈이자 딸의 단점을 알고있고 또 아빠의 의사란 평생 쌓아온 명예를 목없는 시신
당사자가 건드렸고
체면문화가 강한 일본에선 당연히 죽이는게
맞다고 봄 딸을 건드린
댓가도 같이 치른것으로도 같이 추측됨
에코 그렇수도있죠 큰실수는 아니네요ᆢ김 원님팬들분께서는 다이해하실거예욥 ㅡㅡ
멋지세요 ㅡ❤❤❤
궁금했던 내용인데 잘 보겠습니다 :)
정신 안 나간 멀쩡한 아빠고 멀쩡한 정신과 의사라면 성범죄 피해자인 딸한테 '오구오구 우리 딸 가서 시원하게 잘 죽이고 와' 할까요?? 본인이 직접 죽이러 들어갔으면 갔지 여성인 딸이 뭔 일을 당할 줄 알고 밖에서 기다릴까요... 일본 러브호텔은 남녀 한 쌍 아니면 들여보내지도 않고 방에서 나올 때도 '나가겠습니다' 하고 전화 해야만 프런트 직원이 문 열어주는 시스템이라던데 굳이 그 밀폐된 공간에 딸이랑 성범죄자를 집어넣는다는 게... 딸을 끔찍하게 사랑하는 아빠로서는 오히려 더 안 할 만한 행동 같아요..
맞아요 앞뒤가 안맞죠 머리가져오고나서 아버지는 집에들어가지도못하고 차에서 잇다 간단히밥먹고 출근생활 ㅋ
본인이 실행범이 되면 딸이 먹고 살 길이 없어 어쩔 수 없이 딸이 실행범을 맡은겁니다
김원님 저는 일본에 살고있는교민입니다. 먼저 김원님의 정보력에 놀랐어요.일본에서도 이렇게 자세히나오지않았어요. 피해자의 사진도 첨봤어요. 일본은 다보여주는것같지만 그렇지도 않아요. 자기들의취부는 들어내고싶어하지않죠. 뉴스에서도 나오지않은영상 봤네요.대단하세요.
치부
뭔 소리시죠 ㅋㅋ 이 사건 터졌을 때부터 일본인 친구들 단톡이랑 기사에서 사진 다 올라왔고 이름도 다 나왔는데요 ㅋㅋㅋ
취부X 치부O
취두부인가요?
취붘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이거 이미 전부 공개됐던데..
피해자 주변의 평판도 많이 안좋더군요..
그 전부터 성폭행을 당한 여자도
한 둘이 아니고,일본에 여자가 있는
술집주점 가게 아가씨들한테도
못 된 짓을 많이해,출입금지 시킨 가게도
여러군데 랍니다.그리고 가해자의
집안은 좋을수 있으나, 화목한 가정은
아니였나 봅니다.아버지는 일이 끝나면
집에서 식사를 거의 안하고,
편의점 도시락을 사서 집앞 주차장 차에서
,끼니를 해결하는일이 허다 했다네요..
심지어 차에서 자는 경우도 많았답니다.
그 와중에도 딸을 끔찍하게 아꼈는데,
어느 날 딸이 성폭행 당하고 거기에
스토킹까지 당하고 있으니 아버지로써는
미쳐 돌아버리죠..나 같았어도 죽여버리고
싶을 심정이였을겁니다.그렇다고 살인을
정당화 할수는 없고...어차피 파렴치한
성폭력 강간 범죄자가 죽은거니 안타깝단 생각은 전혀 안드네요..
그렇다고 살인까지 저지른 딸과 아버지의 행동이
그저 안타까울뿐.
이쯤되면 색귀가 제대로 들었다고밖에.....
저랑 같은 영상 보신것 같은데 가해자 가족이 원래부터 그렇게 지낸것도 아니고 이웃들이 사건 한 두 달전부터 그 가족이 이상한 모습을 보였다고 하니 저는 범행 준비를 하던 시기가 아닐까하고 추측했는데 그걸 이렇게 해석하셨네요
mbc 유튜브 기사 댓글에서 보았는데 그 피해남성이 가해여성 집까지 찾아온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또 그 남성이 들이닥칠까봐 가해자 아버지가 집앞 주차장 차안에서 컵라면이나 도시락 먹으며 지켰을 거라는 내용이 일본 기사에 나왔다고 하네요.
登場人物全員が異常な事件
사체에 저항흔이 없었다는데, 여성 혼자서 성인 남성을 저항없이 흉기로 찔러 죽였다는게 쉽게 납득하기 어렵네요. 사체 부검에서 약물 언급이 없는거 보면 미리 약을 먹였다는 가정도 하기 어렵구요.
또 사체 절단까지 하면서 손가락을 남겨 두었다는 점도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사체 절단이 피해자의 신원 확인을 막으려던게 아니고 다른 변태적 이유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리고 온 식구가 공모했다면 차라리 범행후 사체를 수트케이스로 호텔 밖으로 갖고 나와 처리하지, 금방 발견될 걸 알면서 욕조에 남겨두고 나온다는건 부자연스럽네요. 가져온 사체 일부를 집에 계속 보관하고 있었다는 점도 소름이 끼칩니다.
뭐 예상할 수 있는 범주는 정신적으로 아픈 가해자가 복수심에 눈이 멀어 머리를 잘라 온거 아닐까요? 집에서 처리도 못한 채 발견됐다는데 돌발 행동으로 처치 곤란이었을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그러게 뒤에서 이상한 짓거리 하면
위험한 일에 노출될 확률이 더 높아짐 가정이 있는 아재가 여장에 불륜이라니 😑
범죄자 옹호는 아님!
일본뉴스에는 범행동기를
밝히지 않아서 너무 답답했는데
시원하게 밝히시네요.
어우 아버지뻘 여장남자가 성폭행에 스토킹.....
아빠보다 나이가 많음
딸이 레즈비언이고 클럽에서 비수술 트젠인 피해자를 만나 호텔에 갔는데 성폭행을 당했다. 이후 피해자의 스토킹에 힘들어하다가 범행을 하게 됐다. 아버지가 사전에 머리 자르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사건 이해하기 어려운건 나만인가?
부녀를 모녀라고 하셔서 눈 감고 있다가 계속 오잉.. 오잉… 하고있네요😂
ㅋㅋㅋㅋ저두요 ㅋ
머리만 집으로 가져갔다는데...
경찰이 집에서 발견했다네요...
성폭행을 당했었다는데...
아직까지 더 조사중이니
자세히는 알수가 없지만 ...
진짜 오싹하고 무서운 사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피해자라고는 하지만 크게 동정가지않는 사건!!
사필귀정
13:37 모녀가 함께 계획했다로 들리는데 혹시 엄마도 같이 도와준걸까요? 아 뒤에보니 역시 같이 도와줬군여 무섭다..
역시김원이다 😊
세상이 너무 무서워졌음
ㅋㅋㅋㅋ 예전엔 더 무서웠어요.
CCTV 없어서 추적도 못하고, 기술도 부족했고
그래서 더 날라다니고 검거하면 거의 연쇄였는데
지금은 많은 연쇄로 가기전에 거의 잡히니 그나마
예전보단 현재가 더 나은거죠.
지금 무섭다고 하면 너무 나대는거에요 ㅋ
어려운시기에 더 세상이 험악해지네요 ㅜㅜ
옛날부터 무서운 일은 많았고
지금은 미디어 노출로 많이 알려져서 그럼
@@usukubo문명사회가 복잡하게 발전할수록 강력범죄도 증가하는 측면이 있기도 하긴 하던데 예전에 전문가한테 들은듯
무섭
너무 어렵네요 이번편은 뭐 추측이 안되네요
잘볼께요
길거리다니면서도사방을둘러보게됩니다.
어떤똘아이가또미쳐날뛰어공격할지모르니까요.
여자분이 여장남자에게 당한 게 범행 동기가 된 게 맞는 것 같네요. 남자는 성욕이 강해서 범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수갑 구입했다고 뉴스 나오더라구요 장난감같은 수갑 그래서 저항흔이 없었나봐요
피해자가 피임 안했다고 죽였답니다. 그리고 아버지를 드라이버 엄마는 그녀 라고 불렀다하고,자신을 아가씨라거 부르게했답니다. 노예서약서를 부모한태 쓰게하고 집안 잘보이는곳에 븥여놨다라고 하네요. 그거 말고도 새로운 내용이 많이 밝혀졌습니다.. 루나는 다중인격이라고하네요..
12:20 부녀를 모녀라고 잘못 말하셨네요.
김원님멋진분이시네여❤❤❤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가족 모두가 공모한 사건이라니... 할아버지의 말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그건 신고를 해서 도움을 받았다면 어떠했을지 생각해봅니다.
김원형 외계인 얘기도해줘..
뉴스에 나온 사건이네요..
5:35 여자 한숨소리같은게 들리네요 신기하네용
피해자면서 가해자가 되었네요
모녀 아니고 부녀~~ 에요
일본 미스터리 무서워 😨
기뭔짱
여장한 복장 상태로 가해자를 만나 호텔까지 갔다는건... 여장에 자신이 있었던걸까..?
60대라면서...;
참 범죄자들은 시신을 잘도 자르네요 인간이 어째서 저정도 수준이 된것일까
근처 사는데 경찰들 많이 오고 분위기 무시무시하더라구요ㅇㅅㅇ
브금이 빠진듯요
일본에서 일어난 시디성향의 남성이 엽기적으로 살해된 사건
더욱 기괴하고 더욱 미스테리하고 더욱 잔인하고 더욱 소름돋는 이시간에도 세상에는 무수한 사건 사고들이 발생하며 모든 사건은 인간에 의해서 일어나고
사고 또한 엄밀히 따지면 인간의 욕심과 부주의로 발생하며 지금 이시간에도 국내는 국외든 어딘가에서 발생중이며 앞으로도 발생 할 것이니 역사는 사건과 사고의 흔적이며 시간은 사건 사고의 연속으로 돌아가는 흐름
루나의 두번째 만남은 처음부터 의도적이지 않을까요? 머리를 집에 두었다는게 큰 힌트 아닐까요 살아서는 가질수 없으니 죽여서 머리만 들고 와서 집에서 서서 섞어 문드러지는 모습을 보면서 복수,통쾌함,애증을 위한 방법으로 그걸 가족들도 알아서 동참을 하게 만든 요인 인거죠 부모가 워낙 딸을 사랑하다 보니 소원을 들어 주려니 계획적으로 일을 꾸미고 길을 갔다가 다시 돌아서 온것도 떨려서 방향 감각을 상실 한거고 아님 사전 답사를 했을수도 있고요 저는 루나의 엇나간 사랑을 위해 부모가 소원을 들어 준걸로 보여요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도 조사해주세요~~ 피해자 여성이 많이 다쳐 사경을 헤매고있다합니다
바람핀 녀석들은 죽어도 싸다
이거 23년 나온 애니 마이홈히어로 같은데요?
범인지문도 없습니다
기괴한가족 ㅡㅡ
초반에 모녀지간을 부녀지간으로 ~^
홋카이도 스스키노 하면 전국민 누구나 알만한 유명한 유흥가입니다. 의사의 딸이 그런 곳에 있는 모텔에 갔다는 것이 정말 알수 없네요...
말을 좀 빨리 해주셨으면 너무 천천히 하시니까 좀 답답함
재생속도를 빠르게하세요
죄송합니다 ㅠ
👍
장기 매매다..
모녀가 아니라 부녀… 세 군데나 틀리시네요.
불편해요?
사람이 틀릴 수도 있지
엄마도공범
헐
처음들어와서 들었는데 내용을 너무 장황하게 설명하고 문장력이 좀 떨어져서 어휘를 잘못 쓰는 경우가 많네
그냥 딱봐도 남자구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이유든
살인은 정당화 안되는데...
왜
이 잔인함을
가족의 안타까운 선택으로
보이는지...
모녀>부녀 아닌가요
살인은 살인일뿐. 함무라비 법전대로 하라
더 충격적인건 범인인
여자얼굴이 초딩사진이라고
일본에서도ㅎㄷㄷㄷ
왜 머리만 가져갔을까를 계속 생각해보면서 머릿속으로 끔찍한 소설을 썼네요.. 성폭력이나 관계에 대한 협박을 계속 받았다면 굳이 머리를 집에 가져갈 이유가 있었을까 싶어요. 정말 피해자라면 그 얼굴 보는 것 만으로도 무서웠을텐데.. 아버지라는 사람이 범행을 계획했다고 하더라도 끔찍이 아끼는 딸을 협박하고 성폭행한 사람과 단 둘이 호텔 방에 들어가게 둔다는 것도 이해가 안 가고.. 만약 A의 외관이 너무 완벽하게 딸의 이상형이었는데 알고 보니 남성이었다면, 그에 대한 큰 배신감을 갖게 되었지만 자신의 이상형과 함께하기 위해 동성애 성향을 극복하려 노력하면서 관계를 유지했다면, 그럴수록 부모님이 딸의 망가져 가는 모습만 보게 되었다면.. 딸은 결국 남성임을 시사하는 부분인 몸을 제외하고 머리 부분만 가져간 건 아닐까요..?
우리나라도 공권력을 못 믿어서 저런 사건이 나올 수있겠네
부녀지간을 자꾸 모녀라고 표현하시네요. 헷갈리셨나봅니다.
여러분들 범인여자 얼굴 반 잘라서 봐보셈 뭔가 이상한데 두가지 얼굴 붙쳐놓은거 같아서
남자도 헤어스탈이 좌우하는구나 ㅠ. 저 멋진 외모를 헤어스탈이 ㅠㅠ
라스베가스 외계인 이야기좀 부탁
우리 옆나라 유럽 이야기. 탈아입구
사건도 참 일본 답다...
그놈이 안죽었으면 아마 여자가 죽었을듯
앵 보거는
만화로 나온 이야기 인데
뭐지 그 사다코
이토준지 ..그러랑 넘,.
김원 님 확인 하시고 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