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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바뀌어야합니다멀쩡한아이들 정신병자만드는 이나라교육 진짜너무심각합니다중학생인데 공부때문언잠을 몇시간안자는 이게교육입니까? 많은청년들이 고등학교때부터 불면증에시달리다 결국 정신과상담을받고 심지어자살까지하는게 이게도대체무슨교육이며어디로가는교육인지정말 큰일이라너무나심각하게고민하고있었는데 김누리교수님이정말 이런의식을끌어내셔서 너무너무감사합니다참고로저는 딸아이둘다 자퇴시키고 홈스쿨하며 아주잘커주어습니다
이런 메세지가 세상에 들려지고 있어서 희망을 봅니다.우리는 죽지는 않겠구나.교수님이 생명의 메세지 꼭 이루지도록 응원하고 힘이 되고 샆습니다.
"(체제에) 잘 적응했다는 자들은 너무나 오만하고, 잘 적응하지 못한 아이들은 너무나 깊은 모멸감을 내면화하고 평생 사는 거예요. 이런 사회가 어디 있어요. 있을 수 없는 사회예요."
꿈같기만한데 이런꿈이 현실이된다면얼마나좋을까요? 오늘도공부 기계가되어 입시지옥에 시달리며 힘겨워하는 아이를 보며 가슴이짲어집니다. 오만과 모멸..공감합니다
김누리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후륭한 대담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김누리 교수님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제 반교육을 개혁하고 새로운 길을 가야 합니다.
독일에선 이렇게 하고있어요 딴것을 더배워고 싶으면 딴대학으로 가도 되요
김누리교수님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김누리 교수님을 교육부 장관으로 모셔야 되겠네요. 정치인들이 얄팍한 정보와 지식을 가지고 교육부의 수장이 되고, 백년지대계를 논한다는 것을 어불성설이다.
ㅇㅈ입니다....
경쟁교육이 우리를 망쳤어요.진정한 인간교육이 반드시 되어야 하네요.경쟁교육은 이제그만하고 우리 아이들을 살려내야 하는데.김누리 교수님 힘을 발휘해 주세요.응원합니다.
우울과 냉소에 빠지지 않으려면 용기있는내가 되어야 겠군요!!
김누리 교수님...존경합니다.
지금이라도 교육개혁은 가능합니다. 단지 스카이대를 중심으로한 기득권층의 맹렬한 저항이 문제입니다.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이제 교육이 아닌 것을 교육이라고 속이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김누리 교수님을 교육부 장관으로
재능 위주로 해야되요 공부 공부
결국 권력문제입니다. 길은 있으나.. 권력이 없죠..
교육청에서 매년 유럽으로 교사들 연수보내면서 뭐 배워왔냐? 세금만 쓰고김누리교수님, 존경합니다!
선생님들 연수때 초청받아서 전국적으로 강연하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ㅎㅎ
극한 경쟁속에서 길러진 아이들이 타인을 배려하고 함께 협력할 수 있을지 심히 회의적입니다. 한국은 이런 살인적인 경쟁교육을 포기하지 않으면 가망이 없습니다. 지금도 많은 아이들이 좌절감으로 자살하고 서로를 적대시하고 증오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아이를 기르는 것이 아니라 괴물을 기러내는 시스템을 교육제도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경쟁이데올로기 ㅋ 이게한국의 현실이다 절대안바뀐다
교육 바뀔려면 최소한 지금 정권이 교체 되어야하는...
김누리교수님은 횃불이십니다. 다만 어떤 사실도 명백하게 밝혀진 부분이 없는데 박원순시장님에대한 언급은 적절한 예는 아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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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가 이것을 주장해야 맞는데 왜 학생들 내신경쟁을 강화시키는걸까?
부모들 때문에 이모양 이꼴인건데
김누리 교수님 정말로 존경합니다 화이팅!
정말바뀌어야합니다
멀쩡한아이들 정신병자만드는 이나라교육 진짜너무심각합니다
중학생인데 공부때문언잠을 몇시간안자는 이게교육입니까? 많은청년들이 고등학교때부터 불면증에시달리다 결국 정신과상담을받고 심지어자살까지하는게 이게도대체무슨교육이며
어디로가는교육인지정말
큰일이라너무나심각하게
고민하고있었는데 김누리교수님이정말 이런의식을끌어내셔서 너무너무감사합니다
참고로저는 딸아이둘다 자퇴시키고 홈스쿨하며 아주잘커주어습니다
이런 메세지가 세상에 들려지고 있어서 희망을 봅니다.
우리는 죽지는 않겠구나.
교수님이 생명의 메세지 꼭 이루지도록 응원하고 힘이 되고 샆습니다.
"(체제에) 잘 적응했다는 자들은 너무나 오만하고, 잘 적응하지 못한 아이들은 너무나 깊은 모멸감을 내면화하고 평생 사는 거예요. 이런 사회가 어디 있어요. 있을 수 없는 사회예요."
꿈같기만한데 이런꿈이 현실이된다면얼마나좋을까요? 오늘도공부 기계가되어 입시지옥에 시달리며 힘겨워하는 아이를 보며 가슴이짲어집니다. 오만과 모멸..공감합니다
김누리교수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후륭한 대담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
김누리 교수님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제 반교육을 개혁하고 새로운 길을 가야 합니다.
독일에선 이렇게 하고있어요 딴것을 더배워고 싶으면 딴대학으로 가도 되요
김누리교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김누리 교수님을 교육부 장관으로 모셔야 되겠네요. 정치인들이 얄팍한 정보와 지식을 가지고 교육부의 수장이 되고, 백년지대계를 논한다는 것을 어불성설이다.
ㅇㅈ입니다....
경쟁교육이 우리를 망쳤어요.
진정한 인간교육이 반드시 되어야 하네요.
경쟁교육은 이제그만하고 우리 아이들을 살려내야 하는데.
김누리 교수님 힘을 발휘해 주세요.
응원합니다.
우울과 냉소에 빠지지 않으려면 용기있는내가 되어야 겠군요!!
김누리 교수님...존경합니다.
지금이라도 교육개혁은 가능합니다. 단지 스카이대를 중심으로한 기득권층의 맹렬한 저항이 문제입니다.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이제 교육이 아닌 것을 교육이라고 속이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김누리 교수님을 교육부 장관으로
재능 위주로 해야되요 공부 공부
결국 권력문제입니다. 길은 있으나.. 권력이 없죠..
교육청에서 매년 유럽으로 교사들 연수보내면서 뭐 배워왔냐? 세금만 쓰고
김누리교수님, 존경합니다!
선생님들 연수때 초청받아서 전국적으로 강연하시는걸로 알고있습니다ㅎㅎ
극한 경쟁속에서 길러진 아이들이 타인을 배려하고 함께 협력할 수 있을지 심히 회의적입니다. 한국은 이런 살인적인 경쟁교육을 포기하지 않으면 가망이 없습니다. 지금도 많은 아이들이 좌절감으로 자살하고 서로를 적대시하고 증오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아이를 기르는 것이 아니라 괴물을 기러내는 시스템을 교육제도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경쟁이데올로기 ㅋ 이게한국의 현실이다 절대안바뀐다
교육 바뀔려면 최소한 지금 정권이 교체 되어야하는...
김누리교수님은 횃불이십니다. 다만 어떤 사실도 명백하게 밝혀진 부분이 없는데 박원순시장님에대한 언급은 적절한 예는 아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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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가 이것을 주장해야 맞는데 왜 학생들 내신경쟁을 강화시키는걸까?
부모들 때문에 이모양 이꼴인건데
김누리 교수님 정말로 존경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