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호주에서 수의대를 합격한 학생입니다! 저는 20살 때 부터 영어공부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해외에 나가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했었어요. 여러 유튜브 채널 중에 사랑님 채널을 보면서 동기부여도 많이 되었고 호주로 가는데 용기도 주었습니다ㅜㅜ 간호학과를 다니다가 몇년동안 쉴틈없이 동물관련 경력도 쌓고 영어공부도 꾸준히 하고 학점도 잘 유지해서 어렸을때부터 꿈이였던 수의대로 지원해서 이번에 합격하게 되었어요ㅎㅎ 사랑님이 그동안 영상에서 보여주신 노력 덕분에 저는 동기부여를 얻었고 꿈도 이뤘답니다. 사랑님의 영상으로 동기부여 얻은사람들도 많을거예요! 그런 말들 신경쓰지 마시고 계속 발전하기실 바랄게요! 감사합니다ㅎㅎ
언니는 정말 멋있는 사람이에요 저는 이만하면 되겠지하고 항상 중간에 그만두는데 언니는 항상 더 앞으로 나아가고 끝내 원하는걸 이루고마는 대단한 사람인걸요 노력하지않아서 후회하며 살다가 언니보고 자극을 많이 받고 있어요 그러니 노력하는 모습은 비판받을 수 없어요. 언니 자신에게 더 칭찬해주세요.
노력안하고 수저로 살아서 모든게 편한사람한텐 노력이 애쓰고 발버둥 치는것처럼 보이나봐요. 하나부터 열까지 부모가 잘나선지 기득권인지 다 떠먹여주고 재워주는 애들. 사회가 부조리하다는 뜻이죠. 따지고보면 그것도 타고난게 아닌데, 지가 평가할 자격있는것처럼 말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익명을 빌려서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특히. 그런 질문 물어보는인간도 이상한데, 노력하는 모습 충분히 보기 좋은데 신경쓰지말고 열심히 사셔서 계속 발전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27살에 미국에 와서 1년 반째 영어를 배우고있는데요 정말 욕심은 앞서는데 생각한 걸 말로 꺼내기가 매우 막히고 그럴 때마다 정말 속상해요. 정말 내가 원어민처럼 될 수있을까? 얼마나 공부해야할까 끝이 없는 레이스에 참전한 느낌입니다. 사랑님 유튜버를 보면 와 - 정말 원어민 같다, 저정도만 돼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겸손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또 한 번 존경심을 표합니다. 좋은 자극 주셔서 감사합니다. :)
물론 제가 만 12~13살에 호주에 이민와서 배부른 소리하는 것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저도 너무 공감해요 이민 온지 2년 됐는데, 어른들은 다 저절로 된다고 그러시는데, 지금 저로썬 벌써 2년 살았는데 하고 싶은말 다 하지는 못하고, 머리로는 아는데 말이 꼬이고 안나와서 실수하고, 그래서 부끄럽고 자신감도 너무 많이 떨어지고, 물론 영어를 못 하는건 아니지만 제 스스로가 볼땐 엄청 부족하다고 느껴져서요.. 진짜 엄청, 공부 열심히하고 노력 하려는데도 내가 정말로 원어민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주눅 들고 있었는데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시려는 분들 보니 저도 힘이 나네요! 감자해요!!
I'm a ringle instructor and i love meeting new students. Many of my students have come back to me for multiple lessons and I've seen their incredible growth!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라 매일 무기력증을 겪고있는 지금. 누구한테도 이런 모습을 보이긴싫지만 쉽게 벗어나지도 못하던 때에 우연히 접한 사랑님의 채널이 무기력을 이겨내고싶은 마음을 일게합니다. 재능을 타고나지않았기에 노력하고 애쓰며 사는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끔 좋은 영향 주셔서 고마워요
저는 오히려 타고난 사람들이 갖고있는 무언가보다 노력해서 무언가를 쟁취하는 사람이 더 가치있고 더 자격있는 사람이라 생각해요. 그런 사람이 타고난 사람보다 무언갈 더 가치있고 소중하게 여기기도 하고요. 사랑님도 그런 사람들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정말 멋져요! 본받고 배우고 싶고 멋있고 진짜 짱...❤️
사랑님과 반대로, 스스로 노력하는게 애쓰는것 같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았어요. 그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저 자신을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올라온 사랑님 새로운 비디오보고, 울적한 마음좀 달래야지 싶었는데 정말 뜻밖의 위로를 받고갑니다. 사랑님이 달아주신 것우리말, 혹시라도 놓치는 단어가 있을까 영어 자막 키고 한 글자 한 글자 적어내려갔어요. 사랑님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
I used get called a try hard back in high school for studying so much.. lol.. back then it was hurtful but hearing this from you helped me realize that there’s nothing wrong with trying hard :) now i’m in uni and more successful than those who made fun of me xx love u!
Same... I understand how tough and hurt it is. I got called that even by my friends too in class. I can’t believe my genuine love for learning is viewed in a negative light these days. I’m in uni now too and realised we are capable, unique and should be confident of what we stand for and who we are. Have a nice day stranger!
사랑님이 노력하며 살아가는 모습 너무 멋지고 저도 항상 닮고싶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백프로 이백프로를 쏟아내지 않으면 나약한거라고 질타하는 사회에 지쳐있고 회의감이 생기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조지 몽비오 같은 칼럼니스트도 신자유주의를 비판하면서 무언가를 이뤄내지 못하는것이 점점 개인의 노력탓으로만 여겨지고, 그런 개인들은 본인이 "루저"가 된 이유를 스스로에게만 찾으면서 자책하고 자기가 문제라는 생각을 내재화 하게 된다고 하죠. 개인의 노력으로만 이뤄낼수 없는, 구조적인 문제도 있는데 말이예요. 받으신 메세지 내용 전부를 본건 아니라 뉘앙스는 모르겠지만 그 질문하신 분은 사랑님을 깎아내리려는게 아니라 본인이 열심히 사는 삶에 지쳐서 그런걸수도 있고, 가치관이 달라서 진심으로 궁금한 마음에 물어봤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질투해서 그러는거다, 편하게 살아서 그러는거다 하는 반응들을 보다보니 생각이 많아졌는데... 어쨋든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해요.
That countdown made me nervous like I was presenting! I would say we are proud of you but we don't have a clue of how much hard work you poured into yourself but..we are proud :)
오랜만에 왔는데 사랑님 업그레이드 하셨네요... 전 제자리인데 ㅜㅜ 자극받고 갑니다... 요즘 뭔가 변화를 줘야한다는 감정이 스믈스믈 들어오는데 뭘해야할지 감이 안와서 흘려보내고 있었거든요.. 이번 영상은 저한테 정말 동기부여가 돼요ㅜㅜ 뭔가 심장에서 요동치는 뭔가가 있었음요..퍼블릭스피킹은 제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 중 하나라 더욱 몰입해서 보았네요! 인생에서 또 하나를 이룬 사랑님!! 역시 멋지십니다!
저도 지금보다 어리고 멘탈이 불건강 했던 시절에는 타고나지 못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멋없고 추해보인다' 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날때부터 재능있고 반짝반짝한 사람들이나 큰 노력없이도 능숙하게 해내는 사람들을 부러워 했고 닮고 싶었어요. 그런데 그런 사람은 극소수이고 사실 그들도 남 모를 고군분투가 있더라고요. 저는 사랑님을 보면서 정말 용기있고 재능있는 사람이고 매번 생각해요. 진정한 용기는 두렵지만 계속 나아가는 거라고 하잖아요. 진정한 재능 또한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도 도전하고 배우려는 자세라고 생각하고요. 그런 태도를 갖는게 얼마나 힘들고 멋진건지 이제는 잘 알아서 사랑님이 더 대단해보여요. 사랑님의 겉모습만 대충 본 사람들은 사랑님이 얼마나 성실하고 묵직한 사람인지 모를 거예요. 화려한 외모와는 반대로 완전 몇날며칠 푹 끓인 사골같은 사람인데ㅋㅋㅋㅋㅋㄹㅇ진국. 이번에도 사랑님이 먼저 링글에 연락했다는 거 보고 또 한 번 배웠네요. 우리 앞으로도 열심히 '애쓰면서' 살아요! 그게 얼마나 가치있는 건지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사랑님 안녕하세요. 올해가 가기전에 사랑님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 댓글 남겨요! 제가 사랑님 채널을 구독한건 2018년이었을 거에요. 2년전쯤에 사랑님의 Study with me 영상을 접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사랑님의 유학스토리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20대 중반에 미국으로 유학을 선택하고, 쉽지 않은 도전을 하신 걸 보면서,그 용기가 멋지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면서... 저 역시 넓은 세상을 겪어보고 넓은 세상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갈망이 제 마음 한켠에 계속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19년 31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큰 용기를 내서 유학준비를 하게 되었고, 올해 3월에 제가 정~~말 가고 싶던 하버드 대학원 석사과정 합격 레터를 받았습니다. 사랑님 영상을 본게 제가 유학을 준비하게 된 이유의 전부는 아니었지만,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었던 것 같아요! 아쉽게도 하버드 강의가 올해 전부 다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하여.. 입학은 1년 deferral을 해서 내년 8월에 미국으로 갈 예정이에요..! 영어도 잘 못하고 아무도 모르는 낯선 땅인 미국에 가는게 여전히 마음 한켠에 두려운 일이긴 하지만.. 저 역시도 잘 이겨낼 수 있겠죠? 치대를 가셔서도, 치과의사가 되시고 나서도 늘 부지런하게 자기관리하시고 계속 공부하시고 유튜브도 꾸준히 올려주시는 사랑님 채널 보며 늘 motivation 받아요! 왜이렇게 애쓰며 사냐고 빈정되는 사람 말은 들을 필요 없으신 것 같아요! 저같은 게으름뱅이들에게 늘 좋은 자극이 되어주시는걸요?! 미국 역시 코로나가 심각한 걸로 아는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랍니다!
와 ㅠ 저도 이 서비스 1년 이상 이용중인데.. 주변사람들한테도 막 추천추천하고..ㅎㅎ 사랑님이 이 서비스를 사용하셨다고하니 왜이렇게 기쁘죠? ㅎㅎ 제 눈에는 이미 완벽해보이는 사랑님도 계속 노력하시는걸보니 저도 다시 마음을 다잡고 영어실력을 높이는데 노력해봐야겠어요!좋은자극 감사해요♡
지금 대학교를 미국으로 와서 공부는 잘 따라하고 오히려 쉽게 느껴지는데... 애들 유머도 잘 안 들리고 회화할 때 너무 같은 표현만 쓰는 것 같아요 ㅠㅠ 친구들도 너 한국 발음이 너무 귀엽다고 하는데 저는 그게 오히려 제가 발음을 노력해도 영어를 못 한다는 걸로 들려서 무너지게 돼요 ㅠㅠ 방학 때 짬짬이 시간 내서 연습 해야겠어요!! 언니 실제로 만나고 싶어요 ㅎㅎ 좋은 자극 뿜뿜!! ♥️
Girl, you are inspiring me to work on my public speaking as well. I was quite confident at it back in school and university, but when I started to work in banking almost for 7 years I lost my ability to eloquently speak with people. Now I completely lost to convey my thoughts coherently. I had an awful depression for 2 years, where I hadn’t speak with people at all, staying at home for 24/7. Now it’s time to make up for lost time.
My main language is Spanish but almost everything, college textbooks, classes, etc, are all in English. Trying hard has been the only way to achieve exactly what I have always wanted, and it will be the only way to keep achieving things. And I'm not just talking about being the best in a field or something else, I'm talking about always striving to be a better human being, and that simply scares the f* out of people. Why? Because that will require them to do the same to be on your level. That's why this type of people try to drag us down when we are flying high. The Comfort Zone is a prison without cells; they are inside with the doors opened and want everyone the same way. So glad to hear you are going to keep trying hard and become a better version of yourself; we should never let them stop us. P.S. I love your study with me videos ❤️
You inspire me so much!!! 사랑언니 덕분에 부모님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설득해서 미국으로 유학을 올수 있었어요. 언니 덕분에 용기를 얻고 현재 미국에서 직장도 잡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답니다 :) 미국에 산지 좀 지나니까 진짜 영어가 이정도면 되지 하고 헤이해졌는데 역시나 저의 간지러운 곳을 딱 짚어주시네요! 항상 언니의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영상 찍을때 스크립트를 쓰시나요?? 영어하실때 눈으로 어딜 읽는거 같아보이지 않는데.. 너무 말씀을 잘하시구 자연스러워서 궁금해요 ㅎㅎ
원래 한국말로도 엄청 수다쟁이인데 성격이 소심해요ㅎㅎㅜㅜ 말을 많이 하는걸 좋아하는데 이걸 뽐낼 배짱이 없달까...듣는 사람이 별 관심이 없어보이면 순식간에 위축돼요ㅎㅎ 영어도 언어이니만큼 말로 뭔가를 다양하게 표현해보고싶은데 상대 반응을 너무 크게 신경쓸 것 같아 무섭습니다 그래도 누가 내 입을 막을 순 없다 생각하고 마인드부터 블라블라 떠든다는 생각으로 연습하고 공부해야겠어요
This is literally what I'm currently thinking about my English level. I'm glad that I found your RUclips channel. I also started my own channel only to improve my English but having fun working on my videos surprisingly! You are really good at revealing yourself to public which I should learn from you. You are doing well! Keep up the great work!
"Vocabulary is a way of seeing. One reason for vocabulary is to interpret what we hear. If you've got a poor set of words and skill and tools which to interpret, you can imagine the errors and the mistakes you'll make in judgement." (I have similar tongue struggles bc I live in a foreign country too. I understand your ambition)
너무완벽하게 멋있어서 부러워서 그런거같아요!!!전 사랑님 모습이 동기부여도 되고 정말 놀라면서도 늘 배울수있어좋았어요!!!노력도멋지고 가지신 능력도 넘사벽인것도 맞아요.ㅋㅋ우린 하나도 이루기힘든부분 모든면에서 이미 하고 있으니까요!!!저도 몇가지 노력하고있고 시도중인데..ㅋㅋㅋ힘드네요.ㅋㅋ
I heard recently that people shouldn't mock someone for their broken English because they already speak more than one language, since then I apply that to all languages and yes, it may sound like an excuse not to perfect a second or third language but also, it really depends on personal standards and needs.Also, I think that people, when learning languages, should stop trying to "be as fluent as a native speaker", I speak two languages and I'm fluent in both, I even dream in both, which is super funny and I find myself feeling more comfortable when speaking the second language, at least when public speaking or when I'm trying to convey exactly what I have in my head, but that's not the point, the point is, not all native speakers are fluent or eloquent, more often than not, native speakers use a lot of crutch/filler words while speaking which make you sound exactly that, not fluent. I prefer having my own learning standards and my own goals...I would love to sound as eloquent as a Cate Blanchett, Michelle Obama or Gillian Anderson that would make me feel fluent. Your videos are always super inspiring, I'm glad I found your channel.
이번 영상 너무 좋아요ㅠ.ㅜ!! 역시 또 영감.. 저 예전부터 링글 고민하고 있는데 회사도 그렇고 아직 엄두가 안 나서 안 하고 있었거든요!! 무료 체험 꼭 해봐야겠어요. 영어를 어느정도 하지만 제대로 공부한 지가 꽤 되다보니 부족한 점을 알면서도 다시 선생님과 마주 앉아 공부한다는게 부담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 하지만 계속 미룰 순 없겠죠..ㅎㅎ 강연 잘 마치신 것도 넘 축하해요 역쉬 젤 멋찐 사랑쌤❣️
취미, 대학, 진로, 그 외의 모든 내가 걷는 길들에 대해서 직접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오히려 쓸데없고 편견 덩어리인 말 얹기들을 더 하더라고요? 우습게도 직접 경험해 본 결과 정말 별것도 아닌 일이었거나 오히려 더 긍정적인 측면이 더 많았어요. 그래서 이 생각이 들었죠. 지레 겁부터 주고 포기시키고 싶거나, 자기는 못해봐서 남도 못하길 바라나? 하고요. 그래서 이젠 그냥 그런 말들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면서 '네가 뭘 알겠니?' 하고 지나간답니다. ㅎㅎ 그런 이들이 뇌를 거치지 않고 그런 말들을 뱉어놓고 기억도 못 할 거 생각하면 화내는 데 쓰는 감정도 낭비 같아지고 무의미해지더라고요. 그리고 노력해 봐야만 할 수 있게 되는 그에 대한 생각들이 있더라고요. 오래 살아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살다 보니 대단한 성과가 아니더도 노력하는 것 자체로 사람이 미미하게라도 발전하는 것 같아요. 또한 알게 되고 배우게 될수록 느끼게 되죠, 이 세상은 정말 내가 모르는 것 투성이구나. 그런 점에서 사랑 님의 끊임없는 노력은 정말 귀감이 되고 동기부여가 됩니다. 앞으로의 길도 응원합니다.
As an immigrant, I totally understand how it feels not knowing a language, culture, and getting into college in America. I moved when I was about to start high school and looking back I would say it really humbled me. I also want to pursue dentistry and sometimes question myself and abilities with things like what if it is not for me? After watching your video I felt so much better and inspired! thank you please make more videos like this.
Girl I relate. People used to always call me a "try hard" because I studied more than them. Don't take annoying comments like that too seriously. Hard work is a skill and you've clearly proven its importance. :)
사랑님 잘 지내시죠? 오랜만에 들렀어요! 영어공부라니.. 멋있어요👍 저도 내년부터 진짜 중요한 시험 공부 시작하는데, 그게 영어로 된 시험이거든요. 영상보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또 다짐하고 갑니다. 사실 전 영어를 잘 하지 못해서 고생길이 훤히 보이지만.... 진짜 아무생각 말고 부딪혀 보려고요!!!! 너무 생각이 많으면 탈이 되니까 그냥 묵묵히 제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제가 공부할때 특히 잡생각이 많아져요ㅠㅠ 그냥 하면 되는데...)그동안 사랑님 영상보면서 동기부여 많이 됐거든요😄 되든 안되든 일단 아무생각말고 go하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WHY NOT? [뉴욕특집 ④ | 치과의사 유튜버 최사랑] #미국치과의사 #틱톡 #미국유학](/img/1.gif)
20살 이후에 미국와서 10년만에 이정도 영어를 한다는건 기적이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호주에서 수의대를 합격한 학생입니다! 저는 20살 때 부터 영어공부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해외에 나가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했었어요. 여러 유튜브 채널 중에 사랑님 채널을 보면서 동기부여도 많이 되었고 호주로 가는데 용기도 주었습니다ㅜㅜ 간호학과를 다니다가 몇년동안 쉴틈없이 동물관련 경력도 쌓고 영어공부도 꾸준히 하고 학점도 잘 유지해서 어렸을때부터 꿈이였던 수의대로 지원해서 이번에 합격하게 되었어요ㅎㅎ 사랑님이 그동안 영상에서 보여주신 노력 덕분에 저는 동기부여를 얻었고 꿈도 이뤘답니다. 사랑님의 영상으로 동기부여 얻은사람들도 많을거예요! 그런 말들 신경쓰지 마시고 계속 발전하기실 바랄게요! 감사합니다ㅎㅎ
전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요..외국나가신 분들은 알겠지만 베이스가 없는 상태에서 새로운 도전하는게 얼마나 힘든지..전 아시아권이었는데도 학생 직딩생활 언어가 안되서 또 수업시간에 언어가 안들려서 엄청 울었거든요 대단하십니다
저는 미국에있는데 항상 친구들이랑 얘기하면 저 혼자 걔네말하는거 못알아듣고 저혼자 유행에 뒤쳐져있는거같고 항상 저 혼자 삔또 엇나가서 속상했어요ㅜ
저도 미국에 살때 안들리는 절망감을 느껴봐서 잘 알아요 노력없이 이루어진건 없는거같아요 즉 공부가 제일 정직한 애란거 ㅎㅎ 오히려 인간보다 정확
진짜 너무너무 대단한 사람..
언니는 정말 멋있는 사람이에요
저는 이만하면 되겠지하고
항상 중간에 그만두는데
언니는 항상 더 앞으로
나아가고
끝내 원하는걸 이루고마는
대단한 사람인걸요
노력하지않아서 후회하며
살다가 언니보고
자극을 많이 받고 있어요
그러니 노력하는 모습은
비판받을 수 없어요.
언니 자신에게 더 칭찬해주세요.
노력안하고 수저로 살아서 모든게 편한사람한텐 노력이 애쓰고 발버둥 치는것처럼 보이나봐요.
하나부터 열까지 부모가 잘나선지 기득권인지 다 떠먹여주고 재워주는 애들.
사회가 부조리하다는 뜻이죠. 따지고보면 그것도 타고난게 아닌데, 지가 평가할 자격있는것처럼 말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익명을 빌려서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특히.
그런 질문 물어보는인간도 이상한데, 노력하는 모습 충분히 보기 좋은데
신경쓰지말고 열심히 사셔서 계속 발전하셨으면 좋겠어요
부러워서 그런가 아닌가..그런생각이 들어요 ㅎㅎ전 자기절제가 부족해서 사랑님 영상보면서 마음다잡아요
저는 27살에 미국에 와서 1년 반째 영어를 배우고있는데요 정말 욕심은 앞서는데 생각한 걸 말로 꺼내기가 매우 막히고 그럴 때마다 정말 속상해요. 정말 내가 원어민처럼 될 수있을까? 얼마나 공부해야할까 끝이 없는 레이스에 참전한 느낌입니다. 사랑님 유튜버를 보면 와 - 정말 원어민 같다, 저정도만 돼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겸손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또 한 번 존경심을 표합니다. 좋은 자극 주셔서 감사합니다. :)
물론 제가 만 12~13살에 호주에 이민와서 배부른 소리하는 것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저도 너무 공감해요 이민 온지 2년 됐는데, 어른들은 다 저절로 된다고 그러시는데, 지금 저로썬 벌써 2년 살았는데 하고 싶은말 다 하지는 못하고, 머리로는 아는데 말이 꼬이고 안나와서 실수하고, 그래서 부끄럽고 자신감도 너무 많이 떨어지고, 물론 영어를 못 하는건 아니지만 제 스스로가 볼땐 엄청 부족하다고 느껴져서요.. 진짜 엄청, 공부 열심히하고 노력 하려는데도 내가 정말로 원어민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주눅 들고 있었는데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시려는 분들 보니 저도 힘이 나네요! 감자해요!!
저는 34살에 미국에 공부하러왔어요. 너무 어려움이 많지만 동지를 만난거 같아 기쁩니다 힘내셨으면좋겠습니다 :)
I'm a ringle instructor and i love meeting new students. Many of my students have come back to me for multiple lessons and I've seen their incredible growth!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라 매일 무기력증을 겪고있는 지금. 누구한테도 이런 모습을 보이긴싫지만 쉽게 벗어나지도 못하던 때에 우연히 접한 사랑님의 채널이 무기력을 이겨내고싶은 마음을 일게합니다. 재능을 타고나지않았기에 노력하고 애쓰며 사는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게끔 좋은 영향 주셔서 고마워요
저는 오히려 타고난 사람들이 갖고있는 무언가보다 노력해서 무언가를 쟁취하는 사람이 더 가치있고 더 자격있는 사람이라 생각해요.
그런 사람이 타고난 사람보다 무언갈 더 가치있고 소중하게 여기기도 하고요.
사랑님도 그런 사람들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정말 멋져요! 본받고 배우고 싶고 멋있고 진짜 짱...❤️
언니 이런 영상 정말 감사해요. 요즘 모든 일이 다 절 힘들게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또 한 번 용기를 얻고 갑니다. 영상 첫 부분을 보고 너무 울컥했어요..
어떤 기분인지 알것 같아요.. 저도 학창시절때 꽤나 열심히 공부하던 학생이었는데 어떤이는 그 모습을 보고 ‘진짜 독하다’라고 표현하더라구요. 그냥 직설적으로 너 싫음!이라고 하는게 차라리 나아요ㅎㅎ..
사랑님과 반대로, 스스로 노력하는게 애쓰는것 같다는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았어요. 그러면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저 자신을 괴롭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올라온 사랑님 새로운 비디오보고, 울적한 마음좀 달래야지 싶었는데 정말 뜻밖의 위로를 받고갑니다. 사랑님이 달아주신 것우리말, 혹시라도 놓치는 단어가 있을까 영어 자막 키고 한 글자 한 글자 적어내려갔어요. 사랑님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
I used get called a try hard back in high school for studying so much.. lol.. back then it was hurtful but hearing this from you helped me realize that there’s nothing wrong with trying hard :) now i’m in uni and more successful than those who made fun of me xx love u!
Same... I understand how tough and hurt it is. I got called that even by my friends too in class. I can’t believe my genuine love for learning is viewed in a negative light these days. I’m in uni now too and realised we are capable, unique and should be confident of what we stand for and who we are. Have a nice day stranger!
@@iriz6576 Yours and HS’s message is so beautiful
사랑님이 노력하며 살아가는 모습 너무 멋지고 저도 항상 닮고싶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백프로 이백프로를 쏟아내지 않으면 나약한거라고 질타하는 사회에 지쳐있고 회의감이 생기면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조지 몽비오 같은 칼럼니스트도 신자유주의를 비판하면서 무언가를 이뤄내지 못하는것이 점점 개인의 노력탓으로만 여겨지고, 그런 개인들은 본인이 "루저"가 된 이유를 스스로에게만 찾으면서 자책하고 자기가 문제라는 생각을 내재화 하게 된다고 하죠. 개인의 노력으로만 이뤄낼수 없는, 구조적인 문제도 있는데 말이예요. 받으신 메세지 내용 전부를 본건 아니라 뉘앙스는 모르겠지만 그 질문하신 분은 사랑님을 깎아내리려는게 아니라 본인이 열심히 사는 삶에 지쳐서 그런걸수도 있고, 가치관이 달라서 진심으로 궁금한 마음에 물어봤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질투해서 그러는거다, 편하게 살아서 그러는거다 하는 반응들을 보다보니 생각이 많아졌는데... 어쨋든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해요.
That countdown made me nervous like I was presenting! I would say we are proud of you but we don't have a clue of how much hard work you poured into yourself but..we are proud :)
너무 멋져요❤️
진짜 멋지시네요. 저는 항상 영상만 보고 댓글 안달았었는데.. 사랑님처럼24/7 생산적으로 보내보고 싶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오랜만에 왔는데 사랑님 업그레이드 하셨네요... 전 제자리인데 ㅜㅜ 자극받고 갑니다... 요즘 뭔가 변화를 줘야한다는 감정이 스믈스믈 들어오는데 뭘해야할지 감이 안와서 흘려보내고 있었거든요.. 이번 영상은 저한테 정말 동기부여가 돼요ㅜㅜ 뭔가 심장에서 요동치는 뭔가가 있었음요..퍼블릭스피킹은 제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 중 하나라 더욱 몰입해서 보았네요! 인생에서 또 하나를 이룬 사랑님!! 역시 멋지십니다!
저도 지금보다 어리고 멘탈이 불건강 했던 시절에는 타고나지 못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멋없고 추해보인다' 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날때부터 재능있고 반짝반짝한 사람들이나 큰 노력없이도 능숙하게 해내는 사람들을 부러워 했고 닮고 싶었어요. 그런데 그런 사람은 극소수이고 사실 그들도 남 모를 고군분투가 있더라고요. 저는 사랑님을 보면서 정말 용기있고 재능있는 사람이고 매번 생각해요. 진정한 용기는 두렵지만 계속 나아가는 거라고 하잖아요. 진정한 재능 또한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도 도전하고 배우려는 자세라고 생각하고요. 그런 태도를 갖는게 얼마나 힘들고 멋진건지 이제는 잘 알아서 사랑님이 더 대단해보여요. 사랑님의 겉모습만 대충 본 사람들은 사랑님이 얼마나 성실하고 묵직한 사람인지 모를 거예요. 화려한 외모와는 반대로 완전 몇날며칠 푹 끓인 사골같은 사람인데ㅋㅋㅋㅋㅋㄹㅇ진국. 이번에도 사랑님이 먼저 링글에 연락했다는 거 보고 또 한 번 배웠네요. 우리 앞으로도 열심히 '애쓰면서' 살아요! 그게 얼마나 가치있는 건지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사랑님 안녕하세요.
올해가 가기전에 사랑님께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 댓글 남겨요! 제가 사랑님 채널을 구독한건 2018년이었을 거에요.
2년전쯤에 사랑님의 Study with me 영상을 접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사랑님의 유학스토리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20대 중반에 미국으로 유학을 선택하고, 쉽지 않은 도전을 하신 걸 보면서,그 용기가 멋지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면서... 저 역시 넓은 세상을 겪어보고 넓은 세상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갈망이 제 마음 한켠에 계속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19년 31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 큰 용기를 내서 유학준비를 하게 되었고, 올해 3월에 제가 정~~말 가고 싶던 하버드 대학원 석사과정 합격 레터를 받았습니다. 사랑님 영상을 본게 제가 유학을 준비하게 된 이유의 전부는 아니었지만,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었던 것 같아요! 아쉽게도 하버드 강의가 올해 전부 다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하여.. 입학은 1년 deferral을 해서 내년 8월에 미국으로 갈 예정이에요..! 영어도 잘 못하고 아무도 모르는 낯선 땅인 미국에 가는게 여전히 마음 한켠에 두려운 일이긴 하지만.. 저 역시도 잘 이겨낼 수 있겠죠? 치대를 가셔서도, 치과의사가 되시고 나서도 늘 부지런하게 자기관리하시고 계속 공부하시고 유튜브도 꾸준히 올려주시는 사랑님 채널 보며 늘 motivation 받아요! 왜이렇게 애쓰며 사냐고 빈정되는 사람 말은 들을 필요 없으신 것 같아요! 저같은 게으름뱅이들에게 늘 좋은 자극이 되어주시는걸요?! 미국 역시 코로나가 심각한 걸로 아는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시길 바랍니다!
멋져요 화이팅!
Sarang~ thank you for this video. I admire how hard you work and all of the work you do. You’re always an inspiration!! 💛
노력하시는 모습에 큰 자극 받았어요! 저도 나름 노력한다고 해왔는데 사랑님의 노력의 정도에 비해 진심과 간절함이 많이 부족했단 생각이 들어 반성하게 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발전하는 삶 사시길을 바랍니다.
와 ㅠ 저도 이 서비스 1년 이상 이용중인데.. 주변사람들한테도 막 추천추천하고..ㅎㅎ 사랑님이 이 서비스를 사용하셨다고하니 왜이렇게 기쁘죠? ㅎㅎ 제 눈에는 이미 완벽해보이는 사랑님도 계속 노력하시는걸보니 저도 다시 마음을 다잡고 영어실력을 높이는데 노력해봐야겠어요!좋은자극 감사해요♡
Needed a study break and coming here was the best idea! Thnx
지금 대학교를 미국으로 와서 공부는 잘 따라하고 오히려 쉽게 느껴지는데... 애들 유머도 잘 안 들리고 회화할 때 너무 같은 표현만 쓰는 것 같아요 ㅠㅠ 친구들도 너 한국 발음이 너무 귀엽다고 하는데 저는 그게 오히려 제가 발음을 노력해도 영어를 못 한다는 걸로 들려서 무너지게 돼요 ㅠㅠ 방학 때 짬짬이 시간 내서 연습 해야겠어요!! 언니 실제로 만나고 싶어요 ㅎㅎ 좋은 자극 뿜뿜!! ♥️
앙 ㅜㅠ 진짜 너무너무 말로 표현 못할만큼, 100 퍼센트 공감되요 ㅠㅠ 우리 모두 화이팅요!! 아자아자 :)
Girl, you are inspiring me to work on my public speaking as well. I was quite confident at it back in school and university, but when I started to work in banking almost for 7 years I lost my ability to eloquently speak with people. Now I completely lost to convey my thoughts coherently. I had an awful depression for 2 years, where I hadn’t speak with people at all, staying at home for 24/7. Now it’s time to make up for lost time.
헐...사랑언니 너무 멋있으요ㅠㅠ 와....소름...
사랑님 너무 멋있으신걸요... 제 롤모델이세요
사랑님은 정말 대단하고 멋진 사람이에요❣️ 직장 다녀보니까 거기에 그냥 안주하고 싶고 더 발전하고 싶어도 생각만 하고 안움직이게 되는데 하나하나 실천해나가시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본받고 싶어지네요! 저도 도전 해보겠습니다❣️❣️❣️
I love your life story Dr.사랑! You are now my role model!
저에게 지금 바로 너무 필요한 귀한영상이네요!!
자극받고 화이팅 듬뿍 받고 갑니당❤️🔥🔥
My main language is Spanish but almost everything, college textbooks, classes, etc, are all in English. Trying hard has been the only way to achieve exactly what I have always wanted, and it will be the only way to keep achieving things. And I'm not just talking about being the best in a field or something else, I'm talking about always striving to be a better human being, and that simply scares the f* out of people. Why? Because that will require them to do the same to be on your level. That's why this type of people try to drag us down when we are flying high. The Comfort Zone is a prison without cells; they are inside with the doors opened and want everyone the same way. So glad to hear you are going to keep trying hard and become a better version of yourself; we should never let them stop us.
P.S. I love your study with me videos ❤️
영어공부에 목마른 한 사람인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튜터 잘 만나야한다는 것 너무 공감입니다.
타사에서 영어회화공부중인데 링글도 한번 찬찬히 봐야겠네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정말 언니를 알게되어서 너무 기뻐여❤️
영어공부하는데 배울수있는 표현이 많은것같아요.구독하고가요
영어 더 열심히 할게요 언니 영상이 원동력이 됐어요
사랑님께서 하시는 말 다 너무 멋지다..💓
사랑님 감사해요! 커서 외국 대학에서 교수로 일하고 싶은 중3인데 영어공부도 사랑님 덕분에 더 잘 되고 있어요!! 이런 종류의 영상 꼭 필요했는데 좋네요! love you x
너무멋있음.
I found this channel years ago and the contest never disappointed me!
멋지다 !!!!!!!!!!!!!!!!!!!!!!!!!!!!!!!!!!!!!!!!!!!!!!!
언니의 무슨일이던 항상 응원해요
자신에게 확신을 가지고 노력해보죠
우리 그런 삶을 만들어봐요 :)❗️
You inspire me so much!!! 사랑언니 덕분에 부모님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설득해서 미국으로 유학을 올수 있었어요. 언니 덕분에 용기를 얻고 현재 미국에서 직장도 잡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답니다 :) 미국에 산지 좀 지나니까 진짜 영어가 이정도면 되지 하고 헤이해졌는데 역시나 저의 간지러운 곳을 딱 짚어주시네요! 항상 언니의 경험을 공유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영상 찍을때 스크립트를 쓰시나요?? 영어하실때 눈으로 어딜 읽는거 같아보이지 않는데.. 너무 말씀을 잘하시구 자연스러워서 궁금해요 ㅎㅎ
캐나다와서 지내면서 의사소통하는데는 문제가 없지만 학교생활을 하면서 영어를 더 잘하고싶다 뭔가 정말 갈증(?) 그런거가 있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는데 사랑님이 추천해주셨으니깐 과제랑 시험끝나고 꼭 한번 사용해보고싶어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인간승리다. 늦은 나이에 시작했는데 이정도면 발음 넘 좋고 몸매도 완벽 거기다 치과의사라니 키는 저랑 같은데 모델까지 감탄 물론 비싼학비랑 유학비를 감당할 정도의 집안의 재력도 되겠지만 그래도 대단해
전 사랑언니를 보며 저를 다잡아요! 항상 감사해요 :)
사랑님과 댓글창 보면서 기운을 얻고 가네요 ㅎㅎㅎ 너무너무 멋진 사랑님 항상 응원합니다!!!
HI I'm from Kazakhstan 🇰🇿. I love you so much
나쁜 말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사랑님은 너무 멋진 분이세요😍 오늘도 많은 자극 받았내요😄😄
👏👏고생하셧어요 믓찌당
Just said I so proud for you
동기부여 받고 가요 감사해요
사랑님 영상보면서 자막 따서 영어공부하고있어요~~ 저도 언젠가 사랑님처럼 유창하게 영어할수있는날이 오겠죠ㅎㅎ
원래 한국말로도 엄청 수다쟁이인데
성격이 소심해요ㅎㅎㅜㅜ
말을 많이 하는걸 좋아하는데 이걸 뽐낼 배짱이 없달까...듣는 사람이 별 관심이 없어보이면 순식간에 위축돼요ㅎㅎ
영어도 언어이니만큼 말로 뭔가를 다양하게 표현해보고싶은데 상대 반응을 너무 크게 신경쓸 것 같아 무섭습니다
그래도 누가 내 입을 막을 순 없다 생각하고 마인드부터 블라블라 떠든다는 생각으로 연습하고 공부해야겠어요
Love from Canadaa
항상 영상에 잘정리된 생각들을 여과없이 담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노력하는 모습은 정말 멋있어욤ㅎㅎ
This is literally what I'm currently thinking about my English level. I'm glad that I found your RUclips channel. I also started my own channel only to improve my English but having fun working on my videos surprisingly! You are really good at revealing yourself to public which I should learn from you. You are doing well! Keep up the great work!
life goes on
와 정말 열심히 사셔서 너무 존경해요.. 사랑님을 본받아서 열심히 살아야겠어요..ㅠㅠ
사랑님 영상은 하나같이....주옥같아요 정말...❤️
늘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랑님 존경해요..❤️❤️
링글.....진짜.....저도 도전해봐야겠어요💪
영어실력이 초보인 사람들도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요?
"Vocabulary is a way of seeing. One reason for vocabulary is to interpret what we hear.
If you've got a poor set of words and skill and tools which to interpret, you can imagine the errors and the mistakes you'll make in judgement."
(I have similar tongue struggles bc I live in a foreign country too. I understand your ambition)
thank you for sharing your inspiration always!
구독박고가용
Thank you for making inspirational videos❤️
너무완벽하게 멋있어서 부러워서 그런거같아요!!!전 사랑님 모습이 동기부여도 되고 정말 놀라면서도 늘 배울수있어좋았어요!!!노력도멋지고 가지신 능력도 넘사벽인것도 맞아요.ㅋㅋ우린 하나도 이루기힘든부분 모든면에서 이미 하고 있으니까요!!!저도 몇가지 노력하고있고 시도중인데..ㅋㅋㅋ힘드네요.ㅋㅋ
damn she really shut it down and taught that sista a lesson at the end "my hardwork is ongoing" . That deserves to be on worldstarhiphop
we NEED a workout routine asap :)
Thanks for this beautiful video 🙏❤️
Your videos are really inspiring 🌺🌺
Lots of Love from Pakistan ❣🇵🇰❣😇
요즘들어 내가 뭘 위해 노력하는지, 노력이 부질없게 느껴지는 시기였어요. 이번 영상보면서 다시 마음다잡습니다. 힘들때마다 보러올거에요ㅜㅜ
사랑님 구독한게 올해들어 가장잘한일👍👍👍❣
Sarang you're so pretty!
I heard recently that people shouldn't mock someone for their broken English because they already speak more than one language, since then I apply that to all languages and yes, it may sound like an excuse not to perfect a second or third language but also, it really depends on personal standards and needs.Also, I think that people, when learning languages, should stop trying to "be as fluent as a native speaker", I speak two languages and I'm fluent in both, I even dream in both, which is super funny and I find myself feeling more comfortable when speaking the second language, at least when public speaking or when I'm trying to convey exactly what I have in my head, but that's not the point, the point is, not all native speakers are fluent or eloquent, more often than not, native speakers use a lot of crutch/filler words while speaking which make you sound exactly that, not fluent. I prefer having my own learning standards and my own goals...I would love to sound as eloquent as a Cate Blanchett, Michelle Obama or Gillian Anderson that would make me feel fluent. Your videos are always super inspiring, I'm glad I found your channel.
언니라는 존재가 어린 여학생들의 꿈이라는것 그리고 언니는 꿈을 꿀수있는 다른세계를 알려준다는것 그게팩트
이번 영상 너무 좋아요ㅠ.ㅜ!! 역시 또 영감.. 저 예전부터 링글 고민하고 있는데 회사도 그렇고 아직 엄두가 안 나서 안 하고 있었거든요!! 무료 체험 꼭 해봐야겠어요. 영어를 어느정도 하지만 제대로 공부한 지가 꽤 되다보니 부족한 점을 알면서도 다시 선생님과 마주 앉아 공부한다는게 부담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 하지만 계속 미룰 순 없겠죠..ㅎㅎ 강연 잘 마치신 것도 넘 축하해요 역쉬 젤 멋찐 사랑쌤❣️
unnie ! u are '' genuinely beautiful '' !!
멋져요ㅜㅜ I want to watch your entire speech (: 💕
취미, 대학, 진로, 그 외의 모든 내가 걷는 길들에 대해서 직접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오히려 쓸데없고 편견 덩어리인 말 얹기들을 더 하더라고요? 우습게도 직접 경험해 본 결과 정말 별것도 아닌 일이었거나 오히려 더 긍정적인 측면이 더 많았어요. 그래서 이 생각이 들었죠. 지레 겁부터 주고 포기시키고 싶거나, 자기는 못해봐서 남도 못하길 바라나? 하고요.
그래서 이젠 그냥 그런 말들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면서 '네가 뭘 알겠니?' 하고 지나간답니다. ㅎㅎ 그런 이들이 뇌를 거치지 않고 그런 말들을 뱉어놓고 기억도 못 할 거 생각하면 화내는 데 쓰는 감정도 낭비 같아지고 무의미해지더라고요.
그리고 노력해 봐야만 할 수 있게 되는 그에 대한 생각들이 있더라고요. 오래 살아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살다 보니 대단한 성과가 아니더도 노력하는 것 자체로 사람이 미미하게라도 발전하는 것 같아요. 또한 알게 되고 배우게 될수록 느끼게 되죠, 이 세상은 정말 내가 모르는 것 투성이구나. 그런 점에서 사랑 님의 끊임없는 노력은 정말 귀감이 되고 동기부여가 됩니다. 앞으로의 길도 응원합니다.
Your English is very impressive, you have great diction for a non-native speaker!
Girl, you're a badass!! I aspire to be like you for real
As an immigrant, I totally understand how it feels not knowing a language, culture, and getting into college in America. I moved when I was about to start high school and looking back I would say it really humbled me. I also want to pursue dentistry and sometimes question myself and abilities with things like what if it is not for me? After watching your video I felt so much better and inspired! thank you please make more videos like this.
You are the only one that I respect and interested in at this horrible pandemic. I adore you . I hope we could hang out someday;0
Girl I relate. People used to always call me a "try hard" because I studied more than them. Don't take annoying comments like that too seriously. Hard work is a skill and you've clearly proven its importance. :)
매기 큐 라는 배우 닮으셨어요.. 혹시 들어보신적 있으신지..ㅋ
꺅💗💗
Hey Sarang! Can you make a video about dealing with patients in general ? I have this philosophic patient that can’t stop talking and calling..
진심으로 축하해요 사랑언니!! 제가 다기뻐요
항상 응원할게요
후잉 누가 사랑님께 그런 못된 말을 했을까요? 사람이 가지고 있는 건 저마다 다른 법인데
사랑님 잘 지내시죠? 오랜만에 들렀어요! 영어공부라니.. 멋있어요👍 저도 내년부터 진짜 중요한 시험 공부 시작하는데, 그게 영어로 된 시험이거든요. 영상보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또 다짐하고 갑니다. 사실 전 영어를 잘 하지 못해서 고생길이 훤히 보이지만.... 진짜 아무생각 말고 부딪혀 보려고요!!!! 너무 생각이 많으면 탈이 되니까 그냥 묵묵히 제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제가 공부할때 특히 잡생각이 많아져요ㅠㅠ 그냥 하면 되는데...)그동안 사랑님 영상보면서 동기부여 많이 됐거든요😄 되든 안되든 일단 아무생각말고 go하겠습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무언가에 열정을 쏟는 사람을 시기하거나 아니꼽게 보거나 본인처럼 못나게 깔아내리려는 사람들 심보가 웃긴 것 같아요. 그렇다고 그 초라하고 추한 위안을 위해 우리 색깔을 잃을 필욘 없잖아요?
사랑님 저도 링글 짱팬인데 괜히 반갑네요 😍 혹시 debate 관련해서 좋았던 튜터분이 있다면 추천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요새 튜터 가뭄이에요 ㅠㅠ)
Hi I found it’s very interesting , do you mind share the name of the platform of this Zoom tutorial?
Love this video. Keep on going!
언니 영상 오랜만에 정주행했는데 제가 요즘 정말 힘든시기였거든요,,,이런 사소한 영상하나하나가 제인생에 참 도움이 많이되네요ㅠㅠ오늘같은경우도 번아웃이랑 컨디션이 너무안좋아서 내일 학교도안가고 집에있을까 고민을 많이했는데 언니영상을보니까 힘이되고,,,네 나갈힘이생겼어요 ㅎㅎ저도 열심히 할게요! 사랑합니다 두목
Just curious, what is the rate per hour on Ringle?
My problem isn't the language I think, even in my native language I have trouble doing public speches
How did you overcome public speaking back in college and those presentations?
I wish you the most beautiful about :)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