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가 생각이 난다.. 막 봄이 오기 시작했을때였는데... 우혜미의 목소리에 너무 좋아 이노래가 이렇게 좋은 노래였나 충격 먹었는데...며칠전 우혜미 소식에 또 충격먹었네 ㅠ 충격만 주는 우혜미님...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좋아하는 노래 마음껏 부르시길..
댓글 수준봐라 지금 이게 누구 욕할무대인가??? 정소연 우혜미 둘 다 곡분위기 잘 살렸고 각자 색은 다르지만 좋은 콜라보였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댓글보니 가관이네 진짜 무대가 아깝다 무대가.... 아티스트들이 열심히 마음 빚어서 노래 불러주면 뭐하냐 팔짱낀자세로 손가락질하며 자기 입맛따라 비교나 하고 앉아있고말야
누군가를 칭찬하기 위해서 굳이 상대편을 깎아내릴 필요는 없는데..그런다고 그 사람이 더 빛나는건 아니니까요. 같은 의미라도 당사자가 상처받지 않게 표현할 수 있을텐데...흠.. 본방때도 생각한거지만 혜미씨는 우승후보로 꼽히던 사람중 한 사람이었으니 아무래도 심적으로 여유가 있어 보였고 듀엣무대의 묘미를 잘 살린 것 같아요. 소연씨는 방송에 나왔다시피 일반 직장인으로써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참가했다고 한 만큼 절실해보였다는, 그래서 후반부로 갈수록 좀 여유가 없어보였네요. 뭔가 강력한 상대지만 나 역시 들러리로만 끝나지 않겠다는 의지? 자존심? 뭐 그런 것도 전 좀 느껴지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듀엣무대에서 제일 중요한 걸 놓쳐서 아쉬운 무대가 됐네요.
2024 주기적으로 들어야함 우혜미❤
한잔할때 마다 듣습니다 특히 이분이 세상에없다는게 슬프내요
아쉽네요 이렇게 목소리를들으러 오는사람들이 꾸준했는데.. 명복을빕니다.
도입부 음색은 몇년이 지나도 안 잊혀짐.. 자꾸 생각나서 찾아봅니다..
보이스코리아 본 이후로 꾸준히 찾아서 본 영상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곳에선 맘껏 행복하세요. 당신의 노래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우혜미는 정말 다시봐도 역대 최고임... 저 목소리...
목소리 자체가 악기 ㅜㅜ
지금봐도 우혜미가 역시나 고수다,,,,초고수,,,,
절제하면서 양보하면서 저정도이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곳에서 원하는 노래 편히 부르실 수 있기를
우혜미는 진짜 강약조절이 ㄷㄷ
우헤미 버전의 아쉬움이 내 마음의 베스트. 하루종일 비내리는 초가을 장마에 보고 싶어 다시 왔습니다.
0:39 이때 정소연님 내려오는거 보면서 씩웃으시는 혜미님 너무 귀여우심 ㅎㅎ
누나 안녕~ 주기적으로 들어와서 이 무대 찾아봐 이 무대가 왤케 좋은지.. 좋은 무대 고마워
정말 좋아했던 가수였는데 ㅠㅠ 오랜만에 생각나서 또 들으러왔어요 그 곳에선 행복하게 노래하고 있길...
2:26 몇년동안 몇번을 언제 들어도 익숙해지지않고 들을때마다 소름돋았는데
누나 7년 전 처음 방송 봤을때부터 제게 누난 정말 소름이고 감동이였어요. 경연프로를 보며 그렇게 간절히 누군가를 응원해본적이 없어요.. 전 아직도 매달 매주 매일 이렇게 이 영상을 보고 있어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심히 가요 우혜미누나... 거기서는 부디 편안하시길
음색 제스처 발 구르는거 이런거 하나하나가 그냥 무대하려고 태어난 아티스트 그자체인데 ㅠㅠ 편히 쉬세요..
주기적으로 봐야하는 무대
우혜미가 양보 진짜 많이 했는데
이상하게 우혜미가 돋보임...
보이스나 창법이 진짜 유니크해서
기대한 가수인데 이렇다할 활동도 없다가
지금은 고인이 되어버린ㅠㅠㅡ 하 안타깝니다
보고싶어요 언니
혜미씨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꿈을 펼쳐보지도 못하고 안타깝게 떠니버리다니.. 남은 우리의 가슴은 찢어집니다. 노래를 잘 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감동을 주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1인이였는데..
하늘에서 더 큰별이 되고 싶어 그렇게 빨리 간건지...ㅜㅜ
편히쉬어요......
좋아하는 음악 마음껏 하고...
잘 쉬어요...
명곡 감사합니다...그리고 우혜미씨의 명복을 빕니다.
몇년동안 조용한 팬이었네요
어떤 노래던지 언니만의 느낌대로 불러주셔서 고마웠어요 대체할 가수가 없네요
정말 많이 좋아했어요 편히 쉬세요
우혜미는 저런 느낌을 내면서도 빽빽 지르는 상대한테 가창력도 절대 뒤지지 않음.. 미친 보컬이었다 정말
빽빽지른다니ㅋㅋㅋㅋ 발성이 말이안되는데
따지자면 우혜미가 빽빽 지르는 쪽이죠
저는 우혜미가 더 좋지만요ㅎㅎ
진짜 둘다 너무 잘부르는데
개인적으로 우혜미의 감성이랑 음색이 좋은듯...
발성 같은건 반댓분이 더 좋은거 같은데
감성이랑 음색을 이길수가 없는거같음
심사위원이나 관객들 눈에는 보인다. 절제 vs 과함
매번 드는 생각인데 절제와 과함의 차이는 어마어마하다. 절제하면서 잘하는게 정말 힘든거라
백지영 놀라는 표정이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인은 표정관리 잘하다가 끝에 무너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는 감탄과 소름이였던 노래가
이제는 추억과 눈물인 아쉬움입니다.
누나 노래 아직도 들어요..
보고싶다 우혜미 너무 좋아했던 가수였고 응원했었는데 오늘따라 더더 보고 싶어진다
신촌블루스 노래 좋은데 뭔가 답답하다가 당신들이 이 멋진 노래를 살려 주네요 우혜미씨 더 나은 세상에서 맘껏 하고 싶은 노래 하면서 사시길
둘 다 너무너무너무너무 잘 하는데, 확실히 우혜미가 고수 느낌은 있음.
정소연씨는 '아 존나 아쉬워!!!!!!!!!!!!!!!!!!!!!!!!!!!!!' 이런 느낌인데, 우혜미씨는 '하아아오... 아쉽다...!' 이런 느낌?
님비유진짜미치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ㅈ니짜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e Woong Kim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
ㅋㄱㅂ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아 버스에서 빵터졌넼ㅋㅋ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혜미양 자꾸 이노래들을수록 멋지네요 가창력 내세우는 것도 좋지만 자기만의 어쩜 재즈 풍으로 부른다는게 너무 좋네요 좋은 세상 만나셨기를 바랍니다
우혜미 너무 좋아요......여전히 잘 듣고 있어요 ㅜㅜ 그녀가 행복한 잠에 들었기를,, ㅠ ㅠ
우혜미가 가장 찬란하게 빛났던 순간
와 우혜미 진짜 느낌있다
소연씨 입장할때 수줍게 미소 짓는 혜미 언니표정 너무 귀엽고 기분 좋아져요ㅠㅠ.. 넘 듣기 좋아서 주기적으로 들으러 와요오
첫 도입부분부터 소름끼쳤고, 내뱉는 모든 가사가 멋지고 소름 돋았었습니다. 노래를 이렇게 하고싶습니다. 더 듣고 싶고, 계속 보고싶어요. 너무나 아쉽습니다. 여전히 그립습니다. 누나.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가 생각이 난다.. 막 봄이 오기 시작했을때였는데... 우혜미의 목소리에 너무 좋아 이노래가 이렇게 좋은 노래였나 충격 먹었는데...며칠전 우혜미 소식에 또 충격먹었네 ㅠ 충격만 주는 우혜미님...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좋아하는 노래 마음껏 부르시길..
봄비 내리던 금요일 밤. 2012년 그 밤 잊지못함
주기적으로 보는 영상인데 우혜미씨가 돌아가시다니 더 많은 작품을 보고싶었는데..ㅠㅠ
이 노래 부르는 모습에 정말 너무 많이 반해서 수시로 들었는데... 영상 간직하고 있어요
거의 10년째 듣고있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음악 남겨주셔서
아쉬움때문에 우혜미님을 알게되었는데.... 늘 들으러옵니다....R.I.P
너무 좋은
우혜미님 파트 ㅠㅠㅠ
솔직히 우혜미가 너무 사기급인거지
소연님?도 잘하는데...
우혜미는 생방가서도 거의 넘사 손승연 고음을 대적할 개성적인 무대 👍👍
아직도 저는 당신이 그리워서 검색하고 찾아옵니다.. 편히 쉬세요
우혜미 정말 한국식블루스에 최적화된보컬!가슴이떨리게좋네요..
미치겠다 진짜 들을수록 중독됨 ㅠㅠ 언니 너무 보고싶어요
이승에 미련 훌훌 털어버리시고 편히 쉬세요 목소리가 너무 감미로워 더 마음이 아프네요...
잊지 않으려고 생각날때마다 찾아와요. 언니를 알 수 있게되서 너무 고마워요. 담에 또 들으러 올게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도 가슴뛰는 우혜미님의 음악에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우혜미님 목소리 정말 매력적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혜미는 즐기는것 같고 반대편은 정말 열창하는것 같음
불량기 가득한 우혜미 눈매와 보이스 톤이 잘 어울린다.
2023년 듣고있다 좋아요! 특히 혼자 술먹고
2:30 아 진짜 애드립 개십팔 미침ㅠ 남자표정 내표정
너무 맘 아프고 .. 보고싶네요 부디 그곳에선 좋아하는 노래 맘껏 부르고 행복하길
오늘 또 들으러와따
우혜미는 목소리가 악기다 애드립 멋지다
보코때 본방으로 봤었는데, 정말 팬이었어요..개인적으로 1순위가 빗속에서 2순위가 이 노래요ㅠㅠ 앞으로도 종종 들러서 음악 들을꺼같아요, 부디 그곳에선 부르고픈 노래 다 부르실수 있길...
19년5월에 우혜미보러왔어요❤
댓글 수준봐라 지금 이게 누구 욕할무대인가??? 정소연 우혜미 둘 다 곡분위기 잘 살렸고 각자 색은 다르지만 좋은 콜라보였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댓글보니 가관이네 진짜 무대가 아깝다 무대가.... 아티스트들이 열심히 마음 빚어서 노래 불러주면 뭐하냐 팔짱낀자세로 손가락질하며 자기 입맛따라 비교나 하고 앉아있고말야
생각이 꼭 한번은 나서, 꼭 한번씩 들으러와서 대여섯번씩 돌려보고 갑니다..
우혜미 목소리 들으러 주1회 옵니당 ㅋㅋㅋㅋㅋ 너무 좋아요!!! 우혜미씨 보고계시다면 얼른 노래좀 내주세요!!! ㅠㅠ
돌아가셨어요....ㅠㅠ
내 추억버튼.. 혜미누나 행복해
저도 많이 그립내요.!!
멋진 목소리 또 들으러왔어요!!!
아 우혜미진심개쩐다
보코 최고무대👍🏻 최애가수 우혜미 ㅠㅠ8년을 봐도 안질린다
우혜미 지린다 진짜
너무 ㅜㅜ보고싶다
우혜미가 누구냐 하거든 이영상을 보여줘라
아..혜미님의노래 듣고 또듣네요
그곳에서 마음껏 노래하시길
노래 들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너무 일찍 가셨어요..
오늘은 소주한잔 해야겠어요..
우혜미는 신경질적으로 노래를 너무 잘한다ㅋㅋ신경질 내면서 노래를 해.
신경질 부린적 없어요 배려 한적은 있어요
@@hyemeewoo5094 앨범언제나와여..
@@Didkendjdd 헐 왜여..
@togashi yoshihiro 아 검색해보니까 돌아가셨네요..어제..아쉽네요..멋진분이었는데
@@hyemeewoo5094 여기 들으러 와주는 사람들한테 끝까지 배려해 주셨어야죠.... 차라리 신경질을 내주시지...뭐가 급해서 그렇게 혼자 떠나셨습니까...흑흑
진짜 너무 그리워요ㅜㅜ
체급차가 확실히 나는 무대였다. 이 무대보고 우혜미가 확실히 기본기가 꽉찬 가수란걸 알 수 있었음
우혜미님 너무나 아쉬워~ 이부분이너무 좋음
편히 쉬시길..보이스코리아 보면서 참 좋아했던 분인데ㅠㅠ
볼때마다 2:35 내표정이랑 똑같음ㅋㅋㅋㅋ아 개잘한다
나는 우혜미 저음도 너무나도 매력적 이다.. 우리곁에 있다고 생각한다
감사합니다
예전엔 이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우혜미 개쩌넥..
목소리가....너무 사랑스럽다ㅠㅠ
이무대방송할때 고등학교3학년때봤는데 두분노래 너무좋아서 아침준비할때매일듣고 그랬는데. .ㅜㅜ명복을 빕니다
돌아가셨다니 너무안타까워요.고인의명복을빕니다.
보고싶어요
우혜미첫소절부를때부터이길걸알았징ㅋㅋ
이 영상 주기적으로 보러 왔었는데.. 갑작스러운 소식에 마음이 너무 아파요. 부디 그 곳에서는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애도합니다.... 편히 쉬시길...
소울이 있고 없고의 차이
오늘도 왔다. 눈물이 난다. 또 올게.
이멋진 가수의무대를 이제다시볼수가 읍다니,,
아티스트 특유의 섬세함이랄까 예민함으로 연습과정에서 두 분이 잘 섞이지 못했으나
결국엔 이렇게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셨음, 30초 경 무대 넘기며 씩 웃는 우혜미,,,아쉬움
ㅡ 24년 3월 30일
세상에 옛영상이지만 무턱대고 지르는 정소연이 더 잘했다고 하는 엄청난 막귀들이 있구나..귀가달려있는지 신기
저 아직 들어요 언니,,😢
정소연은 무턱대고 지르는 느낌이였음
근데 우혜미는 노래를 타는 느낌
와... 이게 벌써 10년 전.... 우혜미씨 좋아했는데 아쉬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참 많이 아쉬워요... 당신의 노래를 정말 사랑했었어요
이노래를보니 정말 안타까운 마음뿐이 안드네요..
너무 기민하고 특별한 사람이라 평범한 세상에 적응하지 못했을까..
위에선 따뜻함과 행복만 가득하길 바래요..
고딩때 mp3로 따로 빼서 매일 반복듣고 했었는데 ㅠㅠ 보코2020보고 생각나서 다시 왔어요 언닌 항상 제 맘속에 있을거에요
당신의 노래 정말 사랑했어요
누군가를 칭찬하기 위해서 굳이 상대편을 깎아내릴 필요는 없는데..그런다고 그 사람이 더 빛나는건 아니니까요. 같은 의미라도 당사자가 상처받지 않게 표현할 수 있을텐데...흠..
본방때도 생각한거지만 혜미씨는 우승후보로 꼽히던 사람중 한 사람이었으니 아무래도 심적으로 여유가 있어 보였고 듀엣무대의 묘미를 잘 살린 것 같아요. 소연씨는 방송에 나왔다시피 일반 직장인으로써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참가했다고 한 만큼 절실해보였다는, 그래서 후반부로 갈수록 좀 여유가 없어보였네요. 뭔가 강력한 상대지만 나 역시 들러리로만 끝나지 않겠다는 의지? 자존심? 뭐 그런 것도 전 좀 느껴지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듀엣무대에서 제일 중요한 걸 놓쳐서 아쉬운 무대가 됐네요.
soombisory 멋진 말이시네요
맞는 말 입니다 🙏🏻
HYE MEE Woo 진짜 우혜미씨가 맞는진 모르겠지만 아직도 생각나서 들으러 와요. 화이팅😄
2022년 들으러 온 사람 ..
저요
이 시기때 이 영상 진짜 좋아해서 맨날 봤었어요 언니ㅠㅠㅠ 주마등 노래도 너무 좋아하는데 좋은 곳으로 가세요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