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병원, 최신 시설과 쾌적한 환경 갖추고 증·개축 준공식 개최

울산병원이 3년 동안의 공사 끝에 최신 시설과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증·개축 준공식을 마련했다.
혜명심의료재단(이사장 임성현) 울산병원(병원장 이주송)은 22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임성현 이사장, 이주송 병원장, 송철호 울산시장, 박병석 울산시의회 시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증·개축 준공식을 열었다.
울산병원은 지난 2019년 환자 편의성과 진료 환경 구축을 위해 내외부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다. 2개로 이뤄졌던 병원도 1개로 통합하면서 기존 연면적 1만4181.37㎡에서 1.6배 확장된 2만3163.05㎡로 면적도 확장했다.
특히 병원 내부도 따뜻하고, 세련되게 개선해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꾸몄다. 입원 환자를 위한 휴식 공간과 엘리베이터도 추가로 설치해 입원 중에도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경상일보TV
#울산병원 #통합증개축준공식 #경상일보TV
울산병원
울산 남구 월평로171번길 13
www.ush.kr/

[@고영한-h5l]

울산시민의 건강을위해 앞서가시는
자랑스런 울산병원을 응원합니다
더욱 멋진모습으로
시민을 위한 병원으로 거듭나심을
축하드립니다

[@이민준-g6e]

최철회 선배(방사선사)를 찾습니다
조두도 함께 찾아요^^

[@문성희-p1j]

파이팅!

[@문성희-p1j]

화이팅!

[@문성희-p1j]

좋아합니다~♡♡

[@문성희-p1j]

힘내세요!

[@안지용-r5k]

준공을 축하합니다!

[@박영숙-d8y]

쾌적하고 안락한 공간으로 변화..
준공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