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안-n8r 그렇군요! 알려줘서 고마워요! 음, 어떨까? 먼저 경칭(sama/san/kun/chan)은 경의를 표하기 위해 붙입니다.반대로 경칭을 붙이지 않는 것을 '요비스테'라고 하는데, 여기에는 성인지 이름인지는 상관이 없습니다.한자로 쓰면 "呼び捨て", "불러/버리다"라고 써요. 다만 게임 중이거나 친구끼리는 경칭을 떼는 경우가 많아 관계의 친밀함의 표현이 되기도 합니다.이것은 호명된 상대에게 달렸기 때문에 일본인이라도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그래서 나는 처음 만난 사람에게는 성별도 나이도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경칭을 붙입니다.다만 제 생각에는 예외도 있습니다.경칭은 일본인끼리의 예의나 상식의 측면이 강한 것. 일이 아닌 이상, 일본인 이외의 국적이 일본인을 불러 버려도 화를 내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약 경칭을 붙여 불러 주면 상대방의 일본어나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느끼지만, 붙이지 않았기 때문에 실례라고는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즉 한국 사람들은 일 외에는 신경 쓸 일이 아니지만, 평소에 붙이는 버릇을 가지면 실수를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美味しく食べよう～猫と一緒にドン勝！
ドン勝した後の酒は美味いね！
왜 한국에서 유명하긴 재미있으니까
그렇게 말해주니 기쁘네😸더 열심히 하지 않으면☆
저녁밥 먹으면서 틀어놓고 보면 분위기도 가벼워서 좋아요 ㅋㅋㅋ
@@용박이 ㄹㅇ ㅋㄱㅋ
@@용박이 좋은 반찬이 되었다면 다행입니다😸
와 여성분 목소리가 엄청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쪼꼬미(아주 작은) 캐릭터 성우같아요 ㅋㅋㅋㅋ
확실히! 인상적이고 기억에 남는 목소리죠👍
どちらもバグがとても上手ですww 今日も高映像が面白い！
이번에는 마지막 외에는 싸우지 않았지만!
동영상도 재밌게 볼 수 있어서 기뻐!다음에도 기뻐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
방금 팀으로 1등 했던 사람입니다!!
taka sang very gosu
어제는 즐겁게 놀아줘서 고마워요!
말이 통하지 않는 것의 어려움은 느꼈을까?ㅎㅎ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재미있는 부분도 느껴지지 않았을까?
나도 재미있었어.또 만나면 잘 부탁해!
와 여성분 목소리 뭐야ㄷㄷㄷ ai같은 목소리네 ㄷㄷ
わぁ 女性の方に声何？ aiっぽい声だわ草
저도 여자지만 너무 신기해요
목소리도 말하는 템포도 독특한 세계관이죠👍
랜덤매치에는 다양한 분들이 있어서 너무 재밌어요😸
面白い 🤣🤣🤣🤣🤣🤣
ありがとう😸楽しんでもらえて嬉しいよ💪
오 목소리 너무좋아요
그렇군요! 저는 그녀가 스트리머가 아닐까 생각해 버렸습니다!
그정도로 개성있고 목소리가 좋네요!
ruclips.net/video/z7l6msPXF30/видео.html
여기에 나오는 네코네코님은 남자 목소리인데 뭐지? 그 사이에 이름 주인이 바뀌었나????
형제가 있다고 해서, 둘이서 사용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taka21G あ、そうですか
日本人にゲームで名前を聞かれたら失礼ですか？
음, 일본어는 어렵네요.질문이 양면성을 가지고 있어서 답변하기가 어렵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괜찮으시다면 한국어로 같은 질문을 써보세요.
@@taka21G日本の呼称文化である"ヨビステ"があって日本人に苗字ではない名前で呼ばれて無礼なことか聞いているようです
일본의 호칭문화인 "요비스테"가 있어서 일본인에게 성이 아닌 이름으로 불려서 무례한 일인지 물어보는것 같아요
映像、面白かったです！😊
@@소안-n8r なるほど！教えてくれてありがとう！んー、どうだろう？
まず、敬称(sama/san/kun/chan)は敬意を表す為に付けます。逆に敬称を付けないことを”ヨビステ”と言い、これには苗字か名前かは関係がありません。漢字で書くと”呼び捨て”、呼んで捨てると書きます。
ただ、ゲーム中だったり、友人同士では敬称を外すことが多く、関係の親密さの表現になったりもします。これは呼ばれた相手次第なので日本人でも判断が難しいところです。なので、私は初めて会った人には性別も年齢も関係なく基本的に敬称を付けます。ただし、私が思うに例外もあると思います。敬称は、日本人同士の礼儀や常識の側面が強いと言う事。仕事でも無い限り、日本人以外の国籍の方が日本人を呼び捨てしても怒る人はほとんど居ないと思います。もし敬称を付けて呼んでくれたら相手の日本語や文化の理解度を感じるとは思いますけど、付けてないから失礼だとは思わないでしょう。つまり韓国の皆さんは仕事以外では気にするほどの事ではないですが、普段から付ける癖を付けていけば、とりあえず間違えは起きないでしょう。
@@소안-n8r 그렇군요! 알려줘서 고마워요! 음, 어떨까?
먼저 경칭(sama/san/kun/chan)은 경의를 표하기 위해 붙입니다.반대로 경칭을 붙이지 않는 것을 '요비스테'라고 하는데, 여기에는 성인지 이름인지는 상관이 없습니다.한자로 쓰면 "呼び捨て", "불러/버리다"라고 써요.
다만 게임 중이거나 친구끼리는 경칭을 떼는 경우가 많아 관계의 친밀함의 표현이 되기도 합니다.이것은 호명된 상대에게 달렸기 때문에 일본인이라도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그래서 나는 처음 만난 사람에게는 성별도 나이도 상관없이 기본적으로 경칭을 붙입니다.다만 제 생각에는 예외도 있습니다.경칭은 일본인끼리의 예의나 상식의 측면이 강한 것. 일이 아닌 이상, 일본인 이외의 국적이 일본인을 불러 버려도 화를 내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약 경칭을 붙여 불러 주면 상대방의 일본어나 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느끼지만, 붙이지 않았기 때문에 실례라고는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즉 한국 사람들은 일 외에는 신경 쓸 일이 아니지만, 평소에 붙이는 버릇을 가지면 실수를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