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왜 저렇게까지 집을 멀리 오가시나 했는데.. 교회 때문인 것 같아요. 주말도 본인은 쉬는거 아니라 하셨으니 하루종일 거기서 종교 활동 하실거고, 백번 양보해서 상대방한테 강요는 안한다하더라도 주말에 하루종일 교회가셔서 종교활동하시는거 뻔히 보이는데 주말에 같이 좋은 곳 가고싶고 맛있는거 먹으러 갈 생각하고 재혼 하는 것 일 텐데,, 그냥 교회에서 만나시는게 마음이 젤 잘 맞고 서로 이해도 가능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혼 후에도 아내가 계속 일하기 원하면서, 가계부 써서 검사 맡으라고? ㅋㅋㅋ 아내가 번 돈 아내가 쓰는데 왜 가계부 까지 쓰고 검사 받으라고 라고 강요함? 무슨 이기적인 사고방식 인지. 아내 될 사람은 일은 일대로 해, 자기가 번 돈 쓰는데도 눈치보며 가계부 검사 받아, 귀찮은 일만 더 늘어날텐데 미치지 않고서야 어느 여자가 저 길을 가려 할까? 게다가 종교도 강요... 본인에게 맞추기만 하며 살 여자를 구하나 본데, 노예를 구하는 건지 가족될 사람을 구하는 건지? 말만 부드럽게 하는 듯 하지, 조금도 상대를 배려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본인에게 맞춰 줄 사람을 구하네. 같이 살려면 상전 모시듯 해야 할 듯.
기독교인은 전도하여 타종교인을 개종 시키는것을 율법에서 가장 높은 가치로 여기는 일중 하나로 생각하므로 독실한 개신교인은 절대 타 종교를 이해하거나 배우자가 크리스찬이 아닌걸 용납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배우자조차 하나님의 가르침속으로 이끌지 못한걸 “죄” 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냥 모든 이야기를 듣고 흘리는 중이라 보시면 됩니다
종교 질문에 말을 겁나 빙빙돌리던데 저 똑똑한 사람이 그런얘기를 한다는건 반드시 종교 강요하겠다는 소리야. 제발 교회에서 사람 찾으세요. 종교 가스라이팅 하지말고… 화장실 기다리는건 진짜 극혐…. 매너가 지나치게 과하다고 느낀거 나만 그런거 아니지? 끝까지 쭉 할수없는 매너라면 안하는게 낫다
기독교의 교리자체가 주변사람들을 같이 믿게 하는게 큰 숙제처럼 인식되게끔 하기 때문에 스스로는 강요하는게 아니라 할지라도 주변인들은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어요. 그냥 하나님은 나만 알고싶은 사람처럼 조용히 본인이 모범이 되는 삶을 살면 지금보다 훨씬 인식이 좋아질텐데요…
제가 보면서 든 생각이 영숙을 너무 반해서 본인의 종교적인 신념이나 안보이게 하려고 했듯이 영숙님 그 진짜 독실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하나만의 기회 망할까봐 걱정 많이 있어 보여요 근데 저렇게 독실하면 첨에 아무리 좋더라도 가다가다 보면 갈등날 수 밖에 없어서 여기 영수님은 본인을 부정하는듯이 그래도 같이 숙소하면서 결국 나올 거라서 털어놓는 건 늦게보다 지금하는 게 낫겠지 않나 싶어요
정말 신앙이 중요한 사람은 배우자도 신앙이 있는 상태로 출발하길 원해. 필사도 하고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믿는 집안인거 같은데 왜 굳이 기독교신자가 싫다는 영숙의 표현을 못본척하며 직진플러팅을 하는지.. 참 이해가 안됨. 사랑에 그새 빠졌다는건 누가 봐도 착각같고요. 그리고 노래는 자기가 하니 별수 없는데 제작진은 왜 그걸 편집을 안해요.. 목소리만 깔지 음정도 불안하고 듣기 민망한데요!
교회 남자들 여초라서 직장만 중견기업급 정도만 되면 장가 잘가는데 의사??? 아무리 돌싱이라도 교회 내에서 시집 못간 여자 한 트럭이고 돌싱도 좀 있는데 심지어 주일 예배 참석은 기본이고 성경필사할 정도에다가 할머니 때부터 3대를 믿어온 믿음이 강한 의사인데 메이드가 됐다고? 아줌마들도 선자리 주선해준다고 난리일텐데.
진짜.. 영수 할말이 없다. 굴러들어올 수도 있는 분에 넘치는 복을 저따위로 날려버려... 내공있는 남자들은 오히려 초반에 감춰. 감춰도 매력 다 드러나거든. 여유가 있지.. 영수 여유가 없어. 조급해보이는 남자 좋아하는 여자 하나도 없어. 어후.. 종교 무조건 자유라고 말해줘도 될까말까인데... 그걸.. 어후. 적당히 표현해야지. 근데 내 주위에 서울대 출신들, 의사들, 의사커플들 보면.. 진짜 연애력 떨어짐. 연애력이 아니라, 미안하지만 인간관계 의사소통에 장애가 있는듯. 다들 지 세계에서 못벗어나..
영수는 교회 커뮤니티에서 짝을 구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전도 안하는 기독교 본적이 없어요
전도안하는 기독교인도 어느정도 있긴 한데 영수는 확실히 절대아님 ㅋㅋㅋㅋ 상대 종교여부 존중 의사조차 안보였음 ㅋㅋㅋ 사람이 되고 교회로 오라? 그런식의 발언조차 서슴치않는거보고 노답이라 생각한
우리 시어머니는 10년째 저를 전도중이세요 그래도 안갈꺼에요 석가탄신일마다 절에 갔던 우리집이었는데 그런 잡신,귀신 왜 믿냐면서 어우씨.......개독 물러가라
전도 안해도 애초에 만나면 안됨 그냥 다른 차원의 사람들이에요 스펙이나 외모로 따질 문제가 아님
저는 전도안하는 기독교친구 딱 한명 봤어요 근데 영수님은 무조건 할거같아요 ㅋㅋ
처음엔 왜 저렇게까지 집을 멀리 오가시나 했는데.. 교회 때문인 것 같아요. 주말도 본인은 쉬는거 아니라 하셨으니 하루종일 거기서 종교 활동 하실거고, 백번 양보해서 상대방한테 강요는 안한다하더라도 주말에 하루종일 교회가셔서 종교활동하시는거 뻔히 보이는데 주말에 같이 좋은 곳 가고싶고 맛있는거 먹으러 갈 생각하고 재혼 하는 것 일 텐데,, 그냥 교회에서 만나시는게 마음이 젤 잘 맞고 서로 이해도 가능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와..이거 맞다
오 맞네요. 교회다니는 분들 중 일부는 꼭 자기 교회만 다니더라구요.
왜 그럴까... 했는데, 이게 맞네요.
성당은 모두 같은거 아시죠 ? 우리는 하나
이사도 다니던 교회옆으로~@@user-se7jj7tk8i
그러면서 여자가일했음좋겠고 가계부검사도 맡고
완전 못됐지..
더 나아가서 교회다녀야하고 지자식에게잘하고
필사라.....흠.....성경책 필사라....
연애하거나 결혼하면 백퍼 전도하겠네요
아니 종교에 미친 사람들은 왜 자꾸 밖에서 구할려고드냐? 본인이 다니는 교회나 절이나 성당에서나 만날것이지 왜 자꾸 다른사람을 만날려하지? 종교 포기하거나 굽힐생각은 일도없으면서? ㅈ존나이기적이네
가족끼리 오래 다니다 보니까 연애 하기 어렵긴 하죠
전도해야해서 ㅋㅋㅋ
기독교는 복음이라해서 복의 음성을 전파해야된대요ㅋㅋ그래서 제일 베스트가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한테 전도 하는거ㅋㅋㅋ 그리고 지들끼리 서로 다 속속들이 알고있을텐데 안 만나고 싶겠지ㅋㅋㅋㅋㅋ
영수와 결혼하면 주말에 놀러도 못가요 하루종일 교회에 있을듯 성가대도 하신다하니 연습도 해야되니까 결국 심심하다하면 교회로 나오라할듯...여행은 꿈도못꾸고 가끔 설날. 추석연휴만 시간낼듯
일요일을 주일이라 부르는 사람과는 어떤 것도 같이하기 힘듦. 같이 교회다니는 것 외엔. 맥주 한잔도, 주말 다른 약속이나 여행도 심지어 가족 행사도 모두 불가능.
결혼하면 의처증 기운 느껴짐
굳이 화장실 앞에 가서 기다리는거 진짜 쐐함;;;
자기 인스타에는
영숙이가 오해할 수 있었다고, 자기는 종교 강요하는 사람 아니라고 하던데
그렇게 말 하는게 더 싫음.....
하는 행동이나 얘기 모두 나중에 설득할 자세였는데... 사람들이 바본 줄 아나..
결혼 후에도 아내가 계속 일하기 원하면서, 가계부 써서 검사 맡으라고? ㅋㅋㅋ 아내가 번 돈 아내가 쓰는데 왜 가계부 까지 쓰고 검사 받으라고 라고 강요함? 무슨 이기적인 사고방식 인지. 아내 될 사람은 일은 일대로 해, 자기가 번 돈 쓰는데도 눈치보며 가계부 검사 받아, 귀찮은 일만 더 늘어날텐데 미치지 않고서야 어느 여자가 저 길을 가려 할까? 게다가 종교도 강요... 본인에게 맞추기만 하며 살 여자를 구하나 본데, 노예를 구하는 건지 가족될 사람을 구하는 건지? 말만 부드럽게 하는 듯 하지, 조금도 상대를 배려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본인에게 맞춰 줄 사람을 구하네. 같이 살려면 상전 모시듯 해야 할 듯.
영수가 급발진한건 맞는데 영숙이도 맘에 안들면 어느정도 선을 그어줘야 되는데 계속 웃으면서 견갑골에 손대면 영수같이 눈치없는 남자들은 오해하고 계속 급발진하지~ 둘다 똑같음
PD님께 절실하게 부탁드리지만 종교빌런을 내보내고싶은 현실적인 상황을 보여드리고싶은건 알겠으나 종교빌런은 좀 안봤으면 좋겠네요...
진짜 종교 강요하는 사람들은 제발 안봤으면ㅜㅜ
영수 노래 좀 안했으면 ...ㅠㅠ 음정 다 틀리고 바이브레이션 어색하고...보는 내내 민망...사람들이 예의상 노래 잘한다고 해주니까 진짜인즐 아는듯ㅠㅠ😅
노래도 전부 종교적임ㅋㅋㅋㅋㅋ 그걸 좋다고 부르고 있는게 메타인지 박살났음. 필사 한다고 하면서 자랑하는데 그걸 자랑이라고 생각하는 것 부터 메타인지 와사삭
직장은 지방, 교회는 집 주변
성가대도 하면 아마 토요일도 나갈걸요
토, 일 내내 교회 지박령
십일조는 당연한건데 여자는 돈 허투루 쓰면 안되고
가계부 써야되고 맞벌이 필수~
진짜 예수쟁이들 자기만 믿으면 되지 남한테 권하는거는 안했으면 좋겠음
기독교인은 전도하여 타종교인을 개종
시키는것을 율법에서 가장 높은 가치로
여기는 일중 하나로 생각하므로
독실한 개신교인은 절대 타 종교를
이해하거나 배우자가 크리스찬이 아닌걸
용납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배우자조차 하나님의 가르침속으로
이끌지 못한걸 “죄” 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그냥 모든 이야기를 듣고
흘리는 중이라 보시면 됩니다
영수야 진짜 노래 부르지 마라. ‘지금 이 순간’ 성악 한 번도 안 한 내가 부르는 게 너보다 낫겠더라. 넌 배웠는데도 그 지경인데 객관화까지 못 하는 거 보면 참….
교회에 미치면 답이 없음
교회 도라이 하고 결혼 하면 고달파요 나는 진짜 반대해요❤❤
종교 질문에 말을 겁나 빙빙돌리던데 저 똑똑한 사람이 그런얘기를 한다는건 반드시 종교 강요하겠다는 소리야. 제발 교회에서 사람 찾으세요. 종교 가스라이팅 하지말고… 화장실 기다리는건 진짜 극혐…. 매너가 지나치게 과하다고 느낀거 나만 그런거 아니지? 끝까지 쭉 할수없는 매너라면 안하는게 낫다
교인은 교인을 만나셔야 행복하죠. 그들끼리 노세요 제발
영수는 그냥 딱보면 존나 때리고 샆은 스타일
자린고비에 개독인데 십일조는 잘내는지 궁금하네ㅋㅋ
방구페티쉬가 있을수도ㅋㅋ
영수님 정도 찐 크라스찬이면 십일조는 빠짐없이 내요 그돈은 아깝다 생각 안하거든요
종교때문에 이혼한 사람 앞에두고 그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니....
정신 나간 소리지ㅋㅋㅋㅋ
기독교에 진짜 미친사람은
다른종교 사람을 배우자감으로 볼수가 없음.
성경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가정인데
그 중요한 가정을 안믿는 사람과 꾸린다?
말이 안됨.
안믿거나 잘못믿고있는거임
노래좀 하지마!!!!
찬송가 순자를 잘 어울림
영수가 당장 개종 강요 안하더라도 자녀 낳으면 당연히 교회 데려갈거고. 그때부턴 영수와 자녀가 합심해서 개종강요할거고 결국 교회 안갈수 없을거다
의사를 사직후 목사로 전향해야....
안됨 저런분은 목사해도 성도들이 힘들수도..
본인이 노래 잘하는줄 착각
남의 귀 괴로운거 1도 모르는 공감능력, 역지사지 제로남ㅜ
영숙이는 남자들이 좋아할 스타일임 영수 눈에 안참 오늘 영숙이 ㅁㅁ가 왜 몸에 자신감 있는지 알겠더라 영수 정신 못차리지 근데 둘이 안맞어
기독교는 기독교끼리 해^^ 왜! 타종교 무종교를 괴롭히냐고??? 이게 심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특히 개독교ㅡㅡ 교회에서 까였나? 밖에 나와서 드립 개독질이야?
데이트에 왠 성경필사;;; 아 불편
기독교의 교리자체가 주변사람들을 같이 믿게 하는게 큰 숙제처럼 인식되게끔 하기 때문에 스스로는 강요하는게 아니라 할지라도 주변인들은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어요. 그냥 하나님은 나만 알고싶은 사람처럼 조용히 본인이 모범이 되는 삶을 살면 지금보다 훨씬 인식이 좋아질텐데요…
제가 보면서 든 생각이 영숙을 너무 반해서 본인의 종교적인 신념이나 안보이게 하려고 했듯이 영숙님 그 진짜 독실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하나만의 기회 망할까봐 걱정 많이 있어 보여요 근데 저렇게 독실하면 첨에 아무리 좋더라도 가다가다 보면 갈등날 수 밖에 없어서 여기 영수님은 본인을 부정하는듯이
그래도 같이 숙소하면서 결국 나올 거라서 털어놓는 건 늦게보다 지금하는 게 낫겠지 않나 싶어요
현실적인 리뷰 잘 들었습니다~^^
아니 화장실 앞은 왜 가잇냐 머 냄새맡을라고 가나
독실한 기독교 신자가 아니어도.. 저런 성격이면.. 참 힘들어 보이는데...
영수는 종교적인 문제만 아니면 사람 괜찮은데. 종교가 너무 크리티컬함. 신념이 너무 가득차 있는 사람은 남 강요하고 피곤함
상철 영숙 재혼
데이트목격
영수 할배 어찌나 티내고 싶어서 안달났는지 … 그러다가 또 돌돌싱 할려고 신중하라고!!!
성경책버려도 아무일 안 일어납니다.
죽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성경때문에
호감가는 여자를 놓지는거 정말 후회될겁니다
알콩달콩 사는걸 바라는게 하나님이라는걸 영수님이 아셔야 합니다.
그만큼 하나님예수님 믿고 외쳤으면
할만큼 다했습니다.
이제 놓아야 합니다.
정말 신앙이 중요한 사람은 배우자도 신앙이 있는 상태로 출발하길 원해. 필사도 하고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믿는 집안인거 같은데 왜 굳이 기독교신자가 싫다는 영숙의 표현을 못본척하며 직진플러팅을 하는지.. 참 이해가 안됨.
사랑에 그새 빠졌다는건 누가 봐도 착각같고요. 그리고 노래는 자기가 하니 별수 없는데 제작진은 왜 그걸 편집을 안해요.. 목소리만 깔지 음정도 불안하고 듣기 민망한데요!
믿거독이지
파퀴아워 신항심 미쳤다
결혼커플손이 영수랑 영숙손 같아요
교회 남자들 여초라서 직장만 중견기업급 정도만 되면 장가 잘가는데 의사??? 아무리 돌싱이라도 교회 내에서 시집 못간 여자 한 트럭이고 돌싱도 좀 있는데 심지어 주일 예배 참석은 기본이고 성경필사할 정도에다가 할머니 때부터 3대를 믿어온 믿음이 강한 의사인데 메이드가 됐다고? 아줌마들도 선자리 주선해준다고 난리일텐데.
상극!
자기소개 할때 뭐들었음.
종교갈등으로 이혼했다 하잖아.. 어유~~답답
진짜.. 영수 할말이 없다. 굴러들어올 수도 있는 분에 넘치는 복을 저따위로 날려버려... 내공있는 남자들은 오히려 초반에 감춰. 감춰도 매력 다 드러나거든. 여유가 있지.. 영수 여유가 없어. 조급해보이는 남자 좋아하는 여자 하나도 없어. 어후.. 종교 무조건 자유라고 말해줘도 될까말까인데... 그걸.. 어후. 적당히 표현해야지. 근데 내 주위에 서울대 출신들, 의사들, 의사커플들 보면.. 진짜 연애력 떨어짐. 연애력이 아니라, 미안하지만 인간관계 의사소통에 장애가 있는듯. 다들 지 세계에서 못벗어나..
영숙이 손이 안 이쁘던데 반지낀 거플 여자 손은 아닌것 같아
성경책 버리고 여자 택하겠다--정답
경수 현숙 결혼한다네요
영숙은 종교때문에 영수 마음에도 없다면서 계속 꼬심ㅡㅡ
기독교는 나는절로 같은거없나..? 그런데 가시지
결혼커플은
영호랑 옥순입니다
ㄱ독 그켬
1등
광수 영자 결혼
영수가 너무 착해빠져서...영숙이 같은 여우야시같은애랑 안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