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실화사연]둘째이니 홀시어머니 부양의무 없다 잘라말하며 문전박대하던 둘째 며느리.그런데 내돈에는 권리가 있다고?저기 아주머니~~우리 그런 사이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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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2

  • @unek3388
    @unek3388 2 года назад +3

    잘 대응하셨어요.속이 후련합니다.

  • @후리지아-e3b
    @후리지아-e3b 2 года назад +8

    시모는 대우해주기싫고 돈은 탐나고 정말 이기적이네. 꼭 큰자식 다주세요. 돈도. 사랑도 뭐든 주고 받는거죠 받기만 원하는건 욕심이고 과욕이죠

  • @이수연-s8v3h
    @이수연-s8v3h 2 года назад +2

    진짜?? 진짜 저렇게 씨부린다고?? 이혼당할려고 기를 쓰고 씨부린거 아니면..각색이 너무 갔는데??

    • @병수한-b7i
      @병수한-b7i 2 года назад

      느껴지시나요? 저만 그런건가 생각했는데, 감기조심하세요

    • @ksinhappy
      @ksinhappy 2 года назад

      둘째아들 생각까지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근데 의외로 둘째아들이 며느리와 같은 생각일 확률도 적지 않습니다.
      받기만 하려는 자식 은근 많아요... 전에 어떤 아버지가 외제차로 바꾸니 성인아들이 왜 자기한테 줄 돈, 아버지 멋대로 쓰냐고 아버지한테 덤볐다는 사례도 있어요..
      부모자식간의 가장 불화의 원인은 돈이거든요

  • @GODDMNA
    @GODDMNA 2 года назад +3

    이 집 둘째며느리는 양아치네요.
    자기 시어머니에게는 아예 철벽을 치면서, 그러고는 자기 남편은 친정집에 꼬박꼬박 데리고 다니며 거의 친정부모 아들로 만들어놓은 주제에, 시어머니 재산은 또 탐이 나던가 봅니다.
    거, 하나만 하세요.
    둘 다 하려면 그게 양아치 심보입니다.
    시어머니 말본새를 봐서는 딱히 며느리 시집살이 시키는 나쁜 시어머니는 아닌 걸로 보이는데, 평범하게만 대했어도 무난한 관계로 지낼 수 있었을 거고 그랬으면 이번 기회에 한몫 얻을 수도 있었을 건데. 사람이 어질지 않으니 굴러오던 복도 아주버니와 손윗동서에게로 달아난 것 같습니다.
    첫째아들 내외는 직접 등장하지는 않지만 시어머니의 말로 추리해보건대 살갑게 대하고 먼저 나서서 잘 챙겨주는 것으로 보입니다. 친정없는 고아라며 손윗동서 험담하는 둘째며느리 앞에서 그러는 거 아니라며 제지하는 시어머니의 모습에서, 그리고 그런 첫째며느리의 사정에 대해 안쓰러워하며 마음쓰는 모습에서 보통 이상으로 친밀한 고부관계인가보다...하는 생각이 듭니다.

  • @ksinhappy
    @ksinhappy 2 года назад +1

    인생은 기브앤 테이크. 시부모든 친정부모든 봉양이 싫으면 받을 생각도 접고, 받고 싶으면 봉양을 하는 거지...
    권리와 의무는 동전의 양면처럼 같이 붙어가는 거지 하나만 하면 안되지

  • @병수한-b7i
    @병수한-b7i 2 года назад +3

    며느리들 다그런것은 아니지요. 당신며느리 그렇다고 모든 며느리 매도하심은 잘못이예요. 그리고 몇해 애들도 시골에 안찾아온것 쓰셨던데, 본인 아들내미들도 개같이 키운것 같아요. 둘째 며느리가 완전 개념과 양심을 물말아쳐먹었구만. 첫째 며느리 성정좋다고 하셨는데, 그런 며느리가 시에미계신 시골에 몇해씩이나 안내려갔었나? 모든말이 거짓으로 짜맞추어졌네.ㅋㅋㅋ

  • @곽명숙-z9r
    @곽명숙-z9r 2 года назад +2

    며느리 욕할거 하나도 없네요....
    아들새끼를 잘못 키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