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서 수천 통이 '펑! 펑!'…폭발 10분 전 포착된 장면 주목 / SBS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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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앵커〉
부산에 있는 한 대형 마트 주차장에서 휴대용 부탄가스 통이 연달아 폭발했습니다. 당시 주차장에는 부탄가스 수천 통이 쌓여 있었습니다. 차 10대가 불에 탔고 근처 상가 유리창까지 깨졌는데, 경찰은 담배꽁초 때문에 사고가 났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NN 표중규 기자입니다.
〈기자〉
대형 식자재 마트 주차장에서 검은 연기가 쉴 새 없이 치솟습니다.
'펑펑' 하는 폭발음도 계속해서 들립니다.
불이 난 건 오늘(31일) 오전 11시 반쯤.
대형 식자재 마트 주차장 한켠에 쌓아둔 휴대용 부탄가스에 불이 나면서 삽시간에 주차장 전체를 덮쳤습니다.
부탄가스가 동시에 터지면서 보시는 것처럼 주차된 차량들은 물론 인근 상가 유리창까지 모두 깨졌습니다.
이 불로 차량 2대가 완전히 타는 등 모두 10대가 불에 타면서 아수라장이 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차를 세운 채 장을 보던 주민들은 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양경희/부산 강서구 명지동 (차량 피해자) : 불꽃이 막 올라와서 그냥 나왔습니다. 주위에 (가스통이) 날아와서 근접을 못하겠더라고요. 저기서부터 팍하고 덮치더라고요.]
경찰은 인근에서 버린 담배꽁초에서 불길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김정철/부산 강서경찰서 형사과장 : 한 10분 전에 담배를 피운 사람이 (현장 주변에) 보이는 것 같아서 지금 조사하고 있어요. 지금 뭐라 말할 단계는 아닙니다.]
경찰은 고객들이 오가는 주차장에 대량으로 휴대용 부탄가스를 쌓아둔 경위 등 안전 관리 여부도 살펴볼 방침입니다.
(영상취재 : 김태용 KNN, 영상편집 : 양희진 KNN)
KNN 표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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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저건 담배피운 사람도 문제지만 그것보단 저걸 저렇게 쌓아둔 관리 소홀 아니야? 어떻게 저런걸 사람다니는 곳에 두고 있냐?
이날씨에 저걸 밖에 쌓아논것이 잘못아닌가
진짜 담배꽁초 버린사람 때문이라면 그양반 전부 다 피해보상 해줄라면 인생 제대로 꼬였네
저걸 외부에 햇빛 잘들어오는곳에 비치해두니 터지지 담배꽁초로 실험 해봅시다 어떻게하면 꽁초로 열받게해서 부탄가스통이 터지는지 ㅋㅋㅋ 알아야 그렇게 보관 안하지 ㅋㅋ
골때리네
땡볕에 부탄가스를 저렇게 대량으로 길바닥에 쌓아두는게 제정신이냐? 터지라고 냅둔거지
땡볕에 둠? 그늘막아래둠?
원인이 담배든 저기 쌓아둔게 잘못이지 위험 물인데
이래서 흡연하는 인간들이 혼자 살아야 한다 꼭 검거해서 감옥서 친구들과 5년동안 수감시켜야 한다
도대체 어떤삶을 살았길래 그런생각을 할수있지?
어디 흡연하는애가 니몸에 담배빵이라도 놓은 트라우마라도 있는건지... 술먹는건 괜찮고 담배는 나쁘다는 논리네?ㅋㅋ
너같은애들이 흡연가와 비흡연가들 사이를 이간질시키는 도화선이 될수있는 발언이란걸 알고는 있냐?
...전에 천안 지하주차장 화재 사건도 그렇고...
가스통 옆에서 담배피우는 사람들은 무슨 심리인지 참....
위험물취급관리법 소방법 전부 위반이네~
중국 욕할거 없다.. 이게 우리의 현실..
부타가스를 이 더운데 밖에 처 내놓냐?
안터지는 부탄가스만 생산하도록
법이 바뀐지가 언젠데. 이중폭발 방지 장치가 부착된 부탄가스만 유통되야는데도. 아직까지도 저런 부탄가스가 유통되는것 자체가 더큰
문제인거 아닌가?
부탄가스를 노상 땡볕에.... 채해병 사건처럼.. 누군가는 안된다고 했을거다.. 그런데 높으신 양반이 괜찮아... 라고 거부권을 행사했다고 본다
하여간 웃기는 동네!
저건 직사광선 내리쬐는 아스팔트 주차장에 부탄가스를 보관한 마트가 책임이 크다 괜히 담뱃불에 의한 사고로 몰아가서 엄한 사람 잡지마라
저걸 저렇게 보관을해? 와 그냥 사고 예견 되었던건데..
후련하다
잡아다가
경찰 소방 국과수 공권력비용도 유료화 구상권청구해라
꽁초는 가스에 불이붙지않는다
꼭잡아야함 우리mz직원도 매일애기해도 담배꽁초 불제대로 안끔
옥외에다 부탄가스캔을 쌓아놓은 업체의 관리책임이 더 크다.
직사광선을 받아 캔내의 부탄가스가 압력이 올라가서 가스가 샜을 것이고 담배꽁초가 아니더라도 차량배기나 정전기등으로도 얼마든지 점화될 수 있었을 것이다.
마트가 부탄가스를 개판으로 관리해놨는데 피해차량 싹다 새차로 교환해줘야지
ㄴㄴㄴ. 새워둔차는. 개의사비로사야지. 저기다세워둔게 잘못된게야😅😅😅😅😅
미친 부탄가스 수천통을 사람들이 다니는곳에 아무렇게나 쌓아두다니..
담뱃불이 문제가 아니라 이동인구가 많은 곳에 가스통이 수천개가 있다는게 애초에 말이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빵하며 아무데나 꽁초 버리고,
담배값 4500원 인상할때 반대했지만
2만원으로 인상해라.
길빵 정말 개 짜증
흡연으로 인한 피해가 막심하다..
산불, 위험물 폭발, 공사장 폭발,본인 건강 악화, 간접흡연 피해 등등... 뭐하나 좋은게 없다.
흡연은 불법으로 간주하고 막아야 한다.
펌프에 유입시 수명단축이나 고장유발,배관막힘 발생가능
담배피운 것도 잘못이지만....
위험한 부탄가스를 왜 저기다 놔둔거야....
지나가던 차에서 담배꽁초만 버려도 재앙인데....
마트측 잘못이 더 큰거같다..... 관리부실.....
담배로 시뮬레이션 해봐라, 평생 터지나. 그냥 만만한게 담배냐???
꽁초 버린놈 잡아서 손해배상 먹여라
여담인데요 부탄가스가 의외로 안전해요. 왜냐면 터저도 파편이 생기는 게 아니라 밑에 구멍이 열리면서 가스가 그리로 분출됩니다.
담배로 터질라면 이미 가스가 사방에 한가득 누출이 되있어야 터지지.....
과거 겨울 집에서 부탄게스 압력이 낮아서 불이 쌔게 나오지 않을때 뜨거운 물에 담궈 압력을 높여서 쓴적있네요. 담배불에 터진것보다 뜨겁게 달궈진 야외 아스팔트에 쌓아둔것이 원인인것 같네요. 실제로 담배불이 발화 원인으로 확인되었더라고, 주된 원인은 야외 쌓아둔 관리자 책임입니다.
주위에서 담배 핀건 우연의 일치 인거고.
뜨거운 햇빛에 열받아 가스통이 터졌겠지.
담배꽁초도 문제지만 인화성 물질인 부탄가스 통을 저기다가 둔 마트가 가장 큰 책임을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어차피 1차 책임은 식자재 마트가 저야함
포장지라던지 돋보기 마냥 빛을 모아주었겠지..
부탄까스가 안전한게 아니였네 담배를 피웠다고 저게 터지면 도대체 어떻게 된거냐
담배꽁초로 인한 사고였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이 들락거리는 장소에 가스통을 대량으로 놔 두는 놈이 더 문제네...
담배를 못없애면 건물마다 흡연실을 만들어서 피우게 합시다 닥트도 만들고
나 흡연20년 금연하지10년째 최근엔 금주도 시작한지 1년되어갑니다
흡연,음주 싫은 사람들한테 피해주지맙시다
해가 쨍쨍한 날 아스팔트 복사열이 존재하는 마트 주차장에 부탄가스를 쌓아 놓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고온으로 달아오른 부탄 가스통들이 열팽창으로 인해 압력이 증가하면서 가스통이 버티지 못하고 폭발 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담배꽁초가 폭발한 가스통에서 새어나온 부탄가스의 발화점 역할을 했을 수도 있고요.
참고로 부탄가스의 폭발력은 휘발유와 프로판보다 더 강력합니다.
부탄가스 220g은 TNT폭약 2kg의 위력과 동일합니다.
이건 테러다 간첩을 잡아야 한다
마트 책임 100%지 뭘 쓸데없이 담배핀사람을 찾어
더운날씨에 저런걸방치한 마트책임이지
굥재앙
부탄가스를 한손에 들고 피우던 담배로 일부러 터뜨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힘들겠다.
부탄가스 많은갯수는 박스로 되어있어요
그 안에 마트같은데서 파는 네다섯개 묶음비닐 되어있구요
잔뜩 쌓아놓았다는것만 봐도 박스채로 적치해놨을 가능성이 높구요
그럼 담뱃불에 의해 상자가 타면서 폭발이 시작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담배꽁초가 문제가 아니라 무슨 폭발위험이 있는 부탄가스를 땡볕에 놔두는게 상식적으로 맞는거야? 담배꽁초가 아니라도 저건 햇빛에 열받아서 터지고도 남는거지~~!!
수천 통의 부탄가스가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는 주차장에 장시간 방치되어 있었고 이미 열을 많이 받은 부탄가스가 담뱃불로 때문에 터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합니다. 담뱃불이 원인이라고 확실하지는 않지만 애초에 수천 통의 부탄가스를 저렇게 방치를 해놓은 대형마트 쪽이 가장 큰 잘못인거 같네요
지면온도 상승에 의한 열 압력 때문에 터진 듯..
담배가 아니라 그늘막 하나없이 그냥 땡볕에 부탄가스를 저렇게 둬서 터진것 같은데
핑계가 좋네 불나면 담배만큼 핑계대기 좋은게 없으니.. 야외에 장기간 보관하다 고온에 불량 가스통이 폭팔했을 가능성이 더 높은데 그럴 경우 관리자 잘못이니 마트가 옴팡 책임을 져야 하니 책임을 다른데로 돌릴려고 담배탓 하는건데 폭팔로 다날라갔으니 담배찾기도 쉽지 않을테고 설사 찾았다 하더라도 그 담배가 진짜 발화를 시작한 증거를 찾을 가능성은 매우 낮지.
에혀~ 부산은 왜 항상 저 모양이냐?
이젠 부산 비하냐? 라도 광주는 그 따위냐?
@@DAVE-xc6pj 나 서울사람인데?
개 같은 세상
담배값을 올려라,, 요새 담배 피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 아무데서 담배 피고 침 뱉고 더럽히고 난리가 아니다,, 한 만원으로 올려라!!
만원가지고되겠어요?한갑에 백만원으로 해야죠ㅋㅋㅋ그래야 비싸서 거의안피우죠
가스가 새어 나왔으면 담배꽁초가 불씨 역할을 하겠지만 이건 말도 안돼지. 부탄가스 길에 방치해둔 것들이 아무 생각없는거지
담배 피는 인간들중 담배 불 제대로 끄는놈 못봤다
온통 정신없고 부산스럽다...
이 날씨에 땡볕에 부탄가스를 쌓아다고?
제정신이가
저거 부탄가스를 쌓아둔게 제일 잘못된거임
쌓아놓은 가스통이 변형이 생겨 가스누설로 담뱃불에 펑. ~
주차장에 쌓여 있는 부탄가스통이 햇빛으로 비닐 포장안에서 온도 상승으로 팽창 폭발했으면 몰라도 .....
엉뚱한 담배 꽁초 때문이라는건 이해가 안감 .... 꽁초 옆에 인화 물질이라도 있었나? 종이/쓰레기/먼지/비닐 그런 걸로는 사실 불 붇기 어려운데 .....
부탄가스통은 서늘하고 통풍이잘되는 곳에 배치 라고 써 있을텐데 ... 땡볕에 밖에 놔뒀으니....
그런데 주차장에 왜 부탄가스를 방치했지?
Lp부탄가스는 온도가 높아지면 터집니다 가스의특성을 알아야합니다
담배가 먼저가 아니지 스브스 요즘 왜그래? 당연히 안전관리를 먼저 따져야지. 우리나라 부탄가스 엄청 안전해서 담배꽁초로는 안 터져요~
만만한게 담배죠... 이런 날씨에 저렇게 외부에 쌓아둔 부탄가스가 터지는 것은 당연한데~ 마트가 책임지던가.. 아니면 부탄가스 제조사가 책임 지는게 맞을듯 하네요.. 뜨거운 날씨에 차량 안에 있는 라이터나 부탄가스 터지는건 매번 있는 일~~ 뜨거운 날씨에 외부에 있던 부탄가스가 팽창하여 가스가 세면서 작은 정전기에도 착화 된것 같네요...
담배꽁초 아무데나 버린것도 문제지만 부탄가스를 파레트채로 땡볕인 주차장에 놔둔게 더 큰 잘못같음.
영국 법 도입해라 담배금지법
만만한게 담배불이네 😂😂😂😂😂😂😂😂
부탄가스를... 주차장에?; 저건 마트 관리부실 아니냐...
담배꽁초는 추정인거지 확실한게 아니잖아
그럼 일단은 주차장에 부탄가스 방치한 마트 책임이 크지
박스 포장 되어있어서 부탄 가스는 안전합니다. 땡볕은 주관이라.. 직사광선에 주의하세요 문구는 똥으로 써져 있는것이 아님.
라면이나 삽겹살은 잘도 먹으면서 가스 타령은
담배 꽁초로 인한 화재 가능성을 인지 했는지에 대한 과실여부죠.
흡연자는 실화죄 확정이고, 손해배상 70프로 이상은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인생 나가리 된거죠.
1차 책임은.. 마트
한두개도 아니고 부탄을 저런곳에 적재 그리고 방치
위험 표시도 없는거 같고
담배을 피우는 사람 어쩌구 하는데..
그것은 충분히 인지 할수있는 사항이고
저런 인화성과 폭발성이 강한 부탄가스을 주차장에 보관 방치 했다는게
너무 한심하고 어이가 없다..
아울러 소방당국도 2차 책임이 있다고 본다.
아무 생각없이 사는 사람들이 많다
와 볼만했겠다^-^♡♡♡♡
원인 못 찾으면 그냥 다 담배 때문이래.
고의적으로 부탄가스 쌓은곳에 꽁초 던졌겠지
담배가 맞아? 아닌 거 같은데 애초에 주차장에 부탄가스를 놔두는 것 자체가 문제인 듯 한데...
왜 담배피운사람 잘못이라하지
제품잘못이라 해야지
부탄가스를 한곳에 다 쌓아놓으면 우짜노? 나누어서 보관해야지. 하튼, 개판이구먼. 담뱃불로 덮으려고 하냐? 다른 보관 문제가 있겠지. 딱보니, 땡볕에 아무런 보호없이 그냥 쌓아놓은듯..
글쎄요 고의적으로 하지않는이상 꽁초로 불이났다? 외부에 방치가 문제가아닐까하는 의심도 해봐야겠네..그늘도아닌곳에 부탄가스가 방치하고서
과열로 터진것 같고만 ㅋㅋ 누가 주차장 땡볕에 저래 두냐? 미쳐네
가스통을 안전처리해서 전용창고같은 곳에 둬야지 노상에 아무 장치도 없이 방치한 마트의 책임이 제일 크다고 봐야할듯
부탄통을 쌩으로 쌓아둔건 아닐테고 그리고 이정도 날씨에는 아무리 밖에 둬도 멀쩡함. 파랫트로 완전포장되어 있던 부탄가스묶음에다 어떤 정신나간넘이 담배꽁초를 버린거고 그 꽁초때문에 포장비닐에 불이 붙었던가 포장 박스에 붙었던가 해서 저 난리가 난거네. 담배 기분좋게 피웠으니 기분좋게 손해배상 싹~~다해라. 꽁초를 입에 다가 그냥 콱...
10여년 전에 수원에서도 오래된 부탄가스가 공조실에서 더위에 발화되서 터진 적 있었음.
담배꽁초에 의해서 발화됐을 확률보다 폐기했어야 할 가스통이 더위에 내부폭발했을 확률이 커보임.
죄다 구상권 청구해라.
담배 때문이면 부탄가스 신뢰에 문제 있는거 아님? 수출도 하는데?
부탄까스 제품회사에 말할것이지 왜
태양열에 의한 자연 발화일 가능성이 높다
담배 가지고 부탄가스가 터지겠냐 밖에 그냥 쌓아두니 폭발했겠지
담배불로 저렇게 터질라면 일단 담배불로 인한 불이 나야돼~~~~근데 불이 나는 전조 현상은 없고.....갑자기 터졌단 말이야......이건 햇볕에 의한 부탄가스통이 열받아서 터졌을 가능성 있음..........
담배로 가스나오는 입구를 지져야 가능성 있어보이는데 이건 담배가 원인 이닐가능성이 높아보임
지져도 담배불이 꺼지기전에 폭발온도까지 안오를것같아요 심지어 가스는 차갑고 담배불은 뜨거운데 결로까지 생길거고 담배1대로 터뜨리긴 쉽지않을듯하네요
가스통을 덥고있는 투명 두꺼운 비닐은 붙으면 안꺼져요.
생수나 음료수의 한박스에도 모두 저 두꺼운 비닐을 사용하죠.
전 시골에서 불붙일 때 저 비닐을 많이태워봐서 잘 압니다. 성냥으로 붙여도 시커먼연기를 내뿝으며 절대꺼지지 않아요.
빠레트로 쌓아놨기에 충분히 담배꽁초에 의해 붙을 수 있어요.
검은연기가 나는 이유는 바로 두꺼운 비닐로 까스통이 덥혀져 있어서 그게 불에 붙으면 시커먼 연기와 유독가스가 올라옵니다.
@@eggmot 절대라는건 없어요 악재가 겹치면 절대 안일어날것 같은 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eggmot 실제 솜이불 위에 올려놔도 막상 불 안붙는다고 담ㅂㅐ빵? 구멍만 난다고 그말 하드만.. 실제 담배로 불나는게 진짜 쉽지 않다고함
불나는게 쉽지는 않지만 여러가지 조건이 우연히 합쳐지면 낮은확률도 발생은 합니다.
산에서 나무만 있어도 넘어지면서 산불도 나는데요
낙엽도 담배올려놓으면 잘안붙지만 담배로 산불이 제일 많이 나기도하죠
돈 많은 마트 회장님이 전액 보상 하기로 합니자.ㅋㅋ
담배가 아니고..햇빛일 확율이 높아보이는데...몇십개가 붙어있고 진공포장되있어서 열배출도 안되어 터진게 아닐까..
담배가 부탄 포장지를 태우면서 터졌을 수도 있죠
햇빛으로 부탄가스가 터질정도면 캠핑갈때 무서워서 어떻게들고가나
@@Hwanho07 땡볕에 장시간 대량 보관해봐라 터지지. ㅉㅉㅉ 캠핑도 안가봤냐? 그래서 부탄가스를 그늘진곳에 보관하지. 담뱃불정도 터지면 버너 열기에 먼저 터지겠다. ㅉㅉㅉ
땡볕 열기가 문제였던것 같음. 일단 저 많은 부탄가스를 아무런 조치도 안취하고 장시간 주차장에 대량 적재해놓은것부터 소방법 위반이 아닐까? 생각 됨. 경찰과 마트가 짜고 담뱃불로 덮으려고 하는듯.
@@Hwanho07터지니까 그늘에 보관하겠죠?
어떻게하면 담배꽁초로 부탄가스통을 터트릴수가 있을까?
그게 가능해 보이냐?
역시 담배는 백해무익 요즘은 그냥 피는거 자체가 죄인. 근데 과연 그게 원이이었을까? 그 전에 야외 뙤약볕에 수천통의 부탄가스를 쌓아두는 것 자체가 가장 큰 원인 아닌가?
어떻게 이런 추정을하고 방송하는지,,,
아직도 무지한사람들이많네ㅋㅋ 담배꽁초따위에 부탄까스가터진다라...
초등학생다운 발상이네
발화점이란 개념은 아는가
상식적으로 담뱃불에 가스통이 터지는게 말이되나?
담뱃불에 박스가 불에타면 말이되지 않겠니
담뱃불을.. 중국인이지?
당장 아파트 계단과 지하주차장 만ㅅ가봐도 담배피우고 불도 안끄고 던지고 가버리는 비매너 흡연자들
1차원적 생각 ㅋ
@@LetMeBliJu 뜨거운 날씨에 부탄을 야외에 방치하는것도 말이 안되지..
담배로 점화시키기 극악의 확률임
이거 부탄 누가 일부러 터트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