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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을 들었을때는 고등학생이였는데 지금은 이십대 후반이되어 너무나 공감이됩니다. 그런것보면 청춘의 끝자락에서의 걱정, 그리고 제 지금 걱정은 시대와 상관없이 보편적인것 같네요
생애 처음 가수 CD를 샀던 중학생은 어느새 20대 후반 취준시기를 견디고 있네요. 새벽늦게까지 자소서 쓰고 자기전에 가사 한마디 한마디 곱씹으며 잠듭니다.
좋은 결과있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좋은 날들 올거예여
저도 취준생인데 요새 이 노래를 자꾸 찾게되네요...10대때는 안들리던 가사들이 와닿아서 그런가...ㅎㅎ화이팅입니다!
저랑 완전 똑같네요ㅎㅎ우리 함께 힘내요
십대때 듣고 이십대때 듣고삼십대에들어보니 그땐 몰랐었던 가사의 의미가 느껴져서 랩하는 사람들은 머리가 좋은사람들이라 생각이들게되고 배우고 갑니다~bb
형님들 드디어 라이브가나왔네요.. 더 많이 불러주세요.. 이십대후반에 눈물흘리며 듣네요
새벽에 들으면 울컥함
청춘의 대표곡!!!
진짜 지금 들어도 개좋다
따마음색진짜좋다
최애 곡 중 하나오늘따라 힘들일이 겹쳐 퇴근길에 이노래가 생각난다그리운 20대의 청춘
원곡은 앗 내 청춘이 지나가버린거 아닌가? 하는 청춘의 노래엿는데이곡은 그땐 청춘이엇지~하는 늙은 아저씨가 부르는거 같네용
작곡가 라인 엄청나네 ㄷㄷ뜨거운 감자, 다이나믹 듀오, 프라이머리, 양평이형
❤
😍😍😍
💙💙💙💙💙
고민이 많았을때 들었던 노래였는데 라이브가 있었군요. 김씨와는 다른 느낌이 있어서 색다는 느낌이 드네요. 잘 듣고 갑니다.
🥰🥰💞💞
김씨 파트는 아무리 그 누가 감미롭게 부른다한들 듣기만 해도 목이 메일듯한 감정선은 따라하기 힘들구나
정말 감정이메말라서 눈물도 안 나오네요..신기합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이런걸까요 처음 16살때 들었을 때와, 31살에 듣는 느낌이 다르네요
서른 넘어서 군대 다녀왔습니다를 안하네
노래방에 좀 내주세요
원래 음질이 이랬나...?
흠..음원은 되게 본인들이 느끼는 감정 얘기하는거 같아서 되게 와닿았는데 두 분 다 40대에 성공하셔서 그런지 라이브는 와닿지가 않네 아쉽
님 말대로 성공해서 무모하고 힘들었던 청춘때의 가사를 읊는게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오히려 덤덤하게 뱉는게 많은 감정을 내포하는 것 같네요. 비트와 보컬에 변화를 준 것도 의도가 어쨌건 그 감정을 극대화시키네요..
원곡을 들었을때는 고등학생이였는데 지금은 이십대 후반이되어 너무나 공감이됩니다. 그런것보면 청춘의 끝자락에서의 걱정, 그리고 제 지금 걱정은 시대와 상관없이 보편적인것 같네요
생애 처음 가수 CD를 샀던 중학생은 어느새 20대 후반 취준시기를 견디고 있네요. 새벽늦게까지 자소서 쓰고 자기전에 가사 한마디 한마디 곱씹으며 잠듭니다.
좋은 결과있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좋은 날들 올거예여
저도 취준생인데 요새 이 노래를 자꾸 찾게되네요...10대때는 안들리던 가사들이 와닿아서 그런가...ㅎㅎ화이팅입니다!
저랑 완전 똑같네요ㅎㅎ우리 함께 힘내요
십대때 듣고 이십대때 듣고
삼십대에들어보니 그땐 몰랐었던 가사의 의미가 느껴져서 랩하는 사람들은 머리가 좋은사람들이라 생각이들게되고 배우고 갑니다~bb
형님들 드디어 라이브가나왔네요.. 더 많이 불러주세요.. 이십대후반에 눈물흘리며 듣네요
새벽에 들으면 울컥함
청춘의 대표곡!!!
진짜 지금 들어도 개좋다
따마음색진짜좋다
최애 곡 중 하나
오늘따라 힘들일이 겹쳐 퇴근길에 이노래가 생각난다
그리운 20대의 청춘
원곡은 앗 내 청춘이 지나가버린거 아닌가? 하는 청춘의 노래엿는데
이곡은 그땐 청춘이엇지~하는 늙은 아저씨가 부르는거 같네용
작곡가 라인 엄청나네 ㄷㄷ
뜨거운 감자, 다이나믹 듀오, 프라이머리, 양평이형
❤
😍😍😍
💙💙💙💙💙
고민이 많았을때 들었던 노래였는데 라이브가 있었군요. 김씨와는 다른 느낌이 있어서 색다는 느낌이 드네요. 잘 듣고 갑니다.
🥰🥰💞💞
김씨 파트는 아무리 그 누가 감미롭게 부른다한들 듣기만 해도 목이 메일듯한 감정선은 따라하기 힘들구나
정말 감정이메말라서 눈물도 안 나오네요..신기합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이런걸까요 처음 16살때 들었을 때와, 31살에 듣는 느낌이 다르네요
서른 넘어서 군대 다녀왔습니다를 안하네
노래방에 좀 내주세요
원래 음질이 이랬나...?
흠..음원은 되게 본인들이 느끼는 감정 얘기하는거 같아서 되게
와닿았는데 두 분 다 40대에 성공하셔서 그런지 라이브는 와닿지가 않네 아쉽
님 말대로 성공해서 무모하고 힘들었던 청춘때의 가사를 읊는게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오히려 덤덤하게 뱉는게 많은 감정을 내포하는 것 같네요. 비트와 보컬에 변화를 준 것도 의도가 어쨌건 그 감정을 극대화시키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