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당 : 010 4006 5742 신당 위치 : 경기도 용인시 대한민국 NO.1 무속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가 선정하다! 신神과의 접신! 신들의 말을 전달하는 강신무! 그들의 신통한 점사! 신통하게 잘 알아맞히는 신점! #무당 #위험한초대 #미인당 #이유엽도사 #애동신당
일곱 살이면요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저도 아버지가 일곱 살에 들어 가셨거든요😢 그때 순간은 슬프지만 혈액암 무서워요 저희 남편도 장난으로 얼굴 보고 하야길래 병원 1번 가 보라고 했죠 근데요 혈액암이었어요 2년 전에 . . . 반 년 산다 일주일 말 그대로 가더라구요 빨라요 하늘이 무너졌습니다 많이 울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는 게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산 사람은 다 살아 가더라구요😢 너무 다정다감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슬펐고요 지금은 힘드시더라도 자식 보고 이겨내세요 숨도 못 쉴 것 같았던 그 시간들이 지금은 추억으로. 농담 반 진담 반 말이 씨가 되었는지? 아무튼 그랬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자식이 있잖아요 그 아이를 또 키워 내야 될 의무도 있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사례자분과 남편분은 태어나기전에 영의 단계에서 일찍 헤어지기로 서로 약속을 하고 태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사례자분과 어린 따님은 아빠의 부재로 인해 더욱더 성숙하고 발전된 삶을 살아가실 수 있을것입니다. 사례자분의 아픈 마음을 따뜻하고 사려깊게 어루만져 주신 미인당 선생님의 앞날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말 참 못됐다. 이기적이라는 말이 왜 나와요. 저 상황 안 돼 보셨잖아요 어른인 사례자분도 패닉 그 자첸데 아이가 받을 충격을 걱정하는 건 부모로서 너무나 당연한 거예요. 솔직히 선생님이 점사로 사례자분 딸은 아빠의 부재 이유를 어렴풋이 아는 것 같고 남편분 영가도 때가 됐다 하시고 뭣보다 똑 부러지는 아이라고 하니까 다들 7살이면 다 아는 나이다, 말해줬어야 한다고 하지. 만약 기질이 약한 아이라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서서히 알게 하는 게 좋겠다고 나왔다면 뭐라고 답 다실건가요. 그냥 힘내시라 응원만 합시다 응원만.
다 알아도 어린 나이에요 아직 20살이여도 부모님 돌아시면 죽을 듯이 아프고 내가 한동안 죽고 싶은데 그 7살이 밝은 모습만 봐도 좋을 때 인데 가장 소중한 아빠가 돌아가셨다고 하면 그 아이는 과연 아 아빠가 가셨구나.. 하면서 이해를 할까요? 아님 아빠 돌려달라고 하루종일 울면서 아빠를 찾을까요?? 아이에게 거짓하고 숨기는 건 좋지 않아요 아이 마음을 헤아려야 하는 것도 맞죠 하지만 7살 어립니다
너무안타까운사연이네요 남편뷰이 하늘에서 지켜주실테니 딸과 용기내서 잘살아영〰️
미인당 선생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
화이팅입니다
남편에게 해주셨던 맛있는 돈까스
손님들도 그 정성 알아주실거예요
심성착한 남편분이
하늘에서도 도와주시네요.
꼭 먹으러갈께요.
힘내세요!
일곱 살이면요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저도 아버지가 일곱 살에 들어 가셨거든요😢
그때 순간은 슬프지만
혈액암
무서워요
저희 남편도
장난으로 얼굴 보고
하야길래
병원 1번 가 보라고 했죠
근데요
혈액암이었어요
2년 전에 . . .
반 년 산다
일주일
말 그대로 가더라구요
빨라요
하늘이 무너졌습니다
많이 울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는 게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산 사람은 다 살아 가더라구요😢
너무 다정다감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슬펐고요
지금은 힘드시더라도
자식 보고 이겨내세요
숨도 못 쉴 것 같았던
그 시간들이
지금은 추억으로.
농담 반 진담 반
말이 씨가 되었는지?
아무튼 그랬습니다
화이팅하세요
자식이 있잖아요
그 아이를 또 키워 내야 될 의무도 있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착한 분들은 왜 이렇게 빨리 가는 걸까요 하.. 이 분들이 100년해로 평생 행복하게 사셔야하는데 착한 분은 뭘해도 좋을거에요 선한 마음을 가진 착한 분들은 뭘해도 도울겁니다
사례자분과 남편분은 태어나기전에 영의 단계에서 일찍 헤어지기로 서로 약속을 하고 태어났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없습니다.
사례자분과 어린 따님은 아빠의 부재로 인해 더욱더 성숙하고 발전된
삶을 살아가실 수 있을것입니다.
사례자분의 아픈 마음을 따뜻하고 사려깊게 어루만져 주신 미인당 선생님의 앞날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눈물이나네요~~힘네시고 딸램이랑 행복했씀합니다
돈까스집 오픈하면 저도좀 알려주세요..
아빠의 죽음을 자식이 어렸어도 알려야지요.
언젠간 알아야할일
잠들기전에 항상 영상을보고 잠드는데 진짜 너무 슬픈 사연들이 많네요 먼저가신 남편분은 참으로 안타깝네요 이쁜 아이와 앞으로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사별과 이혼...이별은 아이한테 얘기해야되요.
계속 거짓말하게되면 아이는 커가면서 엄마 안믿게 되요....
꼭 얘기해주세요
그래도 얘기는 하셔야죠. 해야 되요.. 자꾸 죽은 사람 그림자 붙들고 있으면 딸한테도 안 좋아요..
ㅠㅠ
😢😢
재주요
참나.7살이면다아는데왜숨겨.그럼장례식날은.아이가어디에있었데.엄마가.이기적이네요.일곱살이면.어리지안아요.
말해요말되안돼아이마음을혜아려야지😢😢😢
말 참 못됐다. 이기적이라는 말이 왜 나와요. 저 상황 안 돼 보셨잖아요 어른인 사례자분도 패닉 그 자첸데 아이가 받을 충격을 걱정하는 건 부모로서 너무나 당연한 거예요. 솔직히 선생님이 점사로 사례자분 딸은 아빠의 부재 이유를 어렴풋이 아는 것 같고 남편분 영가도 때가 됐다 하시고 뭣보다 똑 부러지는 아이라고 하니까 다들 7살이면 다 아는 나이다, 말해줬어야 한다고 하지. 만약 기질이 약한 아이라 조금 더 시간을 두고 서서히 알게 하는 게 좋겠다고 나왔다면 뭐라고 답 다실건가요. 그냥 힘내시라 응원만 합시다 응원만.
다 알아도 어린 나이에요
아직 20살이여도 부모님 돌아시면 죽을 듯이 아프고 내가 한동안 죽고 싶은데
그 7살이 밝은 모습만 봐도 좋을 때 인데
가장 소중한 아빠가 돌아가셨다고 하면
그 아이는 과연 아 아빠가 가셨구나.. 하면서 이해를 할까요? 아님 아빠 돌려달라고 하루종일 울면서 아빠를 찾을까요??
아이에게 거짓하고 숨기는 건 좋지 않아요
아이 마음을 헤아려야 하는 것도 맞죠
하지만 7살 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