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환자 아니면 늙었다고 그럴필요 없습니다 요양 보호사 의 케어로 자기 집에서 주변 산책도 하고 바깥세상 구경 마음대로 하며 살아도 되고 몸이 움직일수 없을때 까지 자기 집에서 사세요ㆍ 아파서 못 움직이게 되면 요양병원 가셔서 세상 하직 하시면 됩니다ㆍ 실버타운 가실돈은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눠주시고요ㆍ
예전에 이웃에 사셨던 할머니는 현관에서 대문까지 10m거리를 나오길 한참걸릴 정도로 아주연로하셨는데 혼자서 오래사셨죠 90은 넘어 보이는데 지팡이쥐고 로또는 꼬박꼬박사러 가시고.. 죽을때까지 죽음에대해 생각하지 않는분, 어제처럼 오늘살고 오늘처럼 내일도 살면된다고 믿는 계획이 필요없이 사는분 같았죠
인생이란 무엇일까요? 내인생은 내가 주인공임을 알고 내손으로 내힘으로 사는 것이 순리요.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65세 남이지만 실버타운이든, 그 무엇이든 갖혀 사는 것은 본연의 삶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내가 만든 음식, 내가 만들어 먹는 음식, 내발로 걸어서 가는 것이 삶의 보람이요. 행복을 구가하는 삶이지요. 본인은 100세일지라도 내손 , 내가 먹고싶은 음식을 내가 만들어 먹는 행복을 구가하리다. 요양원은 지옥이요. 내집이 최고이지요.
음식이 가장 큰건데... 돈 많음 나가먹음 되는겁니다. 친구가 문제인데... 밖의 친구와 안의 친구가 적절하게 유지돼야... 그리고 기본적으로 시니어타운은 여자가 더 좋아할 듯. 우리 할아버지들은 예절 교육부터 다시 받아야 하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그런사람들끼리 모여 살면 싸울 일이 무척 많겠죠...
그런 이야기들을 시간도 없고 그런사람 상대하고 싶지도않고....혼자 오늘이오기까지 수고했으니 나만의 시간, 평생하고싶었던것들 하면서 살고 아들네는 여름방학이나 크리스마스 때. 두번이면 됩니다. 사색할시간, 혼자 즐길시간과 경제력은 더이상 퍼주지 말아야 합니다. 가진것 모두 퍼주면 나머지 인생, 경제의 자유를 저 버리는것입니다.
제가 들어갔던 가평에 있는 실버타운은 여자 혼자 들어가면 다짜고짜 사귀자고 덤벼들이곤 합니다. 명목상 후원금이라하고 받아내고 만만한 사람은 불러서 협조하라하고 실버타운에 대한 평가를 원한다고 하면서 함을 사무실 직원들 보는데서 넣게하는 무언의협박 힘없는 사람들에게는 무시하고 더 많은 말이 있지만 생략하고 내 집이 최고랍니다.
밥 해먹기 힘들면 입맛대로 사먹으면 되고....난 이미 에방주사 맞았어요! 효자인 내 아들도 자기 마누라, 손자손녀가 있잖이요. 좋은집 남편몰래 사주고 방학때 나 연말에 가면 설것이 빨래, 녹초가 되어서 내집에와서 한달씩 회복기간......이젠 나머지인생, 그랗게 살기 싫어요. 더이상은 줄수가 앖어요. 3 에이커 마당 풀 11:21 깍는시람. 일요일에 성당 델꼬갈분, 과 나누면사 모교 이곳 대학에 audit 이나 하면서 내 전공 그림이나 그리면서....외롭지 않아요..모두주고 합칠려 생각도 했지만 남은여생, 자유로이 살다 가기로 했읍니다.
한국의 실버타운은 최고급부터 보통사람이 갈만한 곳도 있지만 전체 숫자가 너무 적어서 가고 싶은 사람도 몇년 대기하는 형편입니다. 현재 베이비부머 20퍼센트 정도가 실버타운을 희망하는데 이제 짓기 시작(부산 오시리아, 마곡 르웨스트, 고창 서울시니어스 4차 분양(완공))해서 수요대비 형편없이 부족합니다. 실버타운이 좋은 사람만 가면 되는데(20퍼센트가 소수지만 그래도 꽤 많은 사람인데) 실버타운에 부정적 여론이 확산되어 실버타운의 확산에 악영향을 끼칠까 걱정됩니다.
실버 타운에 왜 들어 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 예기하는 사연은 당연히 예측 되는거 아닌가요???? 좁은 공간에 한정된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야 한다는걸 70넘게 세상 살았으면 그정도는 알아야지..... 식사도 결국은 짬밥이 되는겁니다.... 노후에는 식사 준비도 시간 보내는 좋은 꺼리란걸 알아야지.......
나이든 부모가 돈이 떨어졌다는 걸 안 순간 자식들이 보인 충격적인 반응들
ruclips.net/video/brykyQNAh74/видео.html
😅😅😮😮😮😮
.😅.ㅈ
스스로 삶을 살아가는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다.
내 집서 잘살고. 가끔 외식하고, 여행가고, 병원 많으니까 아프면 치료받고 그게 좋아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80 을 바라다보니
식사해결 설거지 등
좀힘들땐 실버타운갈까
생각도 했었는데~
맛난 음식 먹고싶을땐
가서 사먹음되고
마음데로 하고픈것
하면서 살수있어니
늘살던집에서 사는게
좋은것같네요 ^^
감사히 잘들었답니다 🫠
공감합니다
역시 내가 사는곳이 초고입니다 비올때. 붓침과 바글바글 끊인 된장국이 최고 죠 내가 가고 싶을때 가고
밥하기 싫어 실버타운 가는사람들 안타가워요
그곳엔 처음엔 좋겠지요
살다보면 싫증나고 다시돌아가고 싶은맘 간절해요 그돈으로 사먹어요
맛난과일 많이 먹고 동네산책하고 얼마나 좋아요
걷는것도
먹는것도
대소변도
해결할수 없을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자식들이 해줄수있을까요?
못합니다
@@keehuh9787 그땐 요양원 가면 됩니다
몸은 멀쩡한데 굳이
해주는밥 먹으로 들어갈 필요 없어요
좋은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76세여성입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를 정리하는데 많은도움이 됩니다
와ㅡ 절대 절대 가지 말아야 할 곳이네
요양원도 글쿠ㅡ 걍~ 혼자살아 혼자살아~그게 정답이네
그냥 잠자리 편하고 내가 먹고싶은것 먹으면됩니다~~~행복은 멀리있지않아요😅😅😅
밥 해먹을수 있으면 집이 천국입니다
요즘은 환자 아니면 늙었다고 그럴필요 없습니다 요양 보호사 의 케어로 자기 집에서 주변 산책도 하고 바깥세상 구경 마음대로 하며 살아도 되고 몸이
움직일수 없을때 까지 자기 집에서 사세요ㆍ
아파서 못 움직이게 되면
요양병원 가셔서 세상 하직 하시면 됩니다ㆍ
실버타운 가실돈은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눠주시고요ㆍ
요양병원 식대가 너무 형편없고 오히려 없던병도 생기고 한끼 2000~3000짜리 식사 비참합니다. 치매걸리면 고령에 고려장 당함.
집이천국이라는걸 아는데
밥못해먹고
걷지못하고
화장실못가고
하면어떻게 해요
자식들이 24시간수발해요?
자식들은뭘머고살고요?
자식들을 위해서
본인을위해서 요양원가야하는겁니다
죽어서 나올때 까지 ㅜㅜ
맞아요
80세 넘으면 혼자할수 있는일 없어요
걷지 못하면 지옥입니다
내집에서 오래오래 편히 사는것이 최고 입니다 ❤
맞아요
내 집에서 사는 것이
최고 입니다
아파트에서 식당 운영하면 내집에서
오래 살수 있을 것입니다
늙어 거동 불편해지면 누가 뒷바리지 하나요? 특히 혼자되고 나면
인간은 누구나 노인이된다
건강하게늙어서 죽는날까지 내발 내손으로 밥해먹을수있고
내발로걸으며 내가쉬고 눕고 할집은꼭 있어야한다
누구나원할 일이건만
몸에병이 예고도없으니 ㅠㅠㅠㅠ
늙을수록 돈을쥐고있어야
거리로 내몰리않는다ㅅ
맞아요.
실버타운'사기성운영자는. 엄벌 처벌해야 한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공동생활은 문제점이 많아서 입주가 두렵습니다.
아주 좋은 조언과 정보입니다 잘 참고 해서 각자 자신의 성향과 경제사정과 건강정도 등에 맞게 선택 해서 결정 하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노인분들은 익숙한 곳에서 사는게 행복인것 같네요 저희 어머니도 노인정가면 꼭 이상한 사람이 있어 분위기가 이상해지고 집에와서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모이는 곳은 그런것 같더라구요
노인정이 아니고 경로당이예요~
좋은 정보입니다.^^
반 지하든 초가 지붕이든 스레트지붕이든 65세 이상이면 이상과 같은 조건이면 요양병원은 고사하고 요양원이든 싫다.
내가편하게 내맘대로 라면이나 국수를 먹더라도 비록 고독사 하더라도 혼자 사는게 제일좋다😅
동감합니다!~
될수있으면손가락을많이움직이세요치매가덜걸림니다
😊
맞읍니다우리들한번모이는게어떨가요
실버타운. 요앙원 절대 안가고싶다
마당있는 집에서 스스로 움직일때까지만 살수 있었으면 ...
안락사가 허락되면 좋겠네요
때기 되면 곡기 끊는게 맞죠.
의사들 돈 벌어야 되는데 안락사는 안되죠...
예전에 이웃에 사셨던 할머니는 현관에서 대문까지 10m거리를 나오길 한참걸릴 정도로 아주연로하셨는데 혼자서 오래사셨죠 90은 넘어 보이는데 지팡이쥐고 로또는 꼬박꼬박사러 가시고.. 죽을때까지 죽음에대해 생각하지 않는분, 어제처럼 오늘살고 오늘처럼 내일도 살면된다고 믿는 계획이 필요없이 사는분 같았죠
전 70대 요양보호사입니다 무릎으로 기어도 정신만 멀쩡하면 집에서 사셔요
누리러 실버타운 가는게 아닙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지 못하는 분들이 죽으러 가는 것입니다. 꿈을 깨세요.
밥하기 싫어서 가는 곳이죠..
자치단체 각 구청 별로 고령자안심 아파트를 지어서 노인에게 보증금 저렴하게 임대해 주면 좋겠습니다
반지하나 임대 아파트 는 노인들거주하기가 불편합니다식당도있고 도움도받고 간단한 의료서비스등을 받는곳을원합니다
돈 없어요. 지금도 지자체도 빚더미인데 자꾸만 남더러 뭘해달라고 합니까. 돈이 그냥 찍어내면 되는 건 줄 아시나요. 나라도 빚이 조 단위에 지자체도 빚더미 기업도 빚더미.. 이젠 젊은 세대들 골수 파먹고 살자고요. 조만간 국가에서 고려장법이 나올 겁니다
@@honeykris5113
오..
그거 좋네요.
고려장법...ㅋㅋ
나랏돈 파먹고 있는 늙은 사람 같지 않은 늙은 동물은 고려장 시켯으면 좋겠어요.
젊은이들도 살아야 허니까요
식당도있고 도움도받고 의료스비스까지 받으실려면 돈을많이내는 실버타운 가셔야겠네요
너무나 좋은말씀 너무나감사합니다97세 할머니입니다 내생명 주님이 부르시는 날까지 내집에서 살다가 가고싶네요😂😂😂
네 꼭 그렇케 건강하게 사시다가 주님품에 안기세요
좋은말씀 또박 또박 잘들었습니다 감사함니다♡♡♡
실버타운 가면 안되겠습니다
혼자 살아야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노인들도인격향상에도움되는책도읽고서로상부상조하며존중과배려하는마음도스스로깨우치는마음도단련시키고상대에게불편함을주지않도록한번더생각하고뱉아내는훈련도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나이가들수록상대를배려하는맘이절실히필요한시기입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심리적으로 편안하고 자유로운 내집이 최상이지요 단체 생활 자체가 저는 싫어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맞습니다
내가살던집에살다가잠자듯이죽으면얼마나좋아요
앞일을모르니염려됩니다
혼자사니별생각다듭니다
인생이란 무엇일까요? 내인생은 내가 주인공임을 알고 내손으로 내힘으로 사는 것이 순리요.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65세 남이지만 실버타운이든, 그 무엇이든 갖혀 사는 것은 본연의 삶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내가 만든 음식, 내가 만들어
먹는 음식, 내발로 걸어서 가는 것이 삶의 보람이요. 행복을 구가하는 삶이지요. 본인은 100세일지라도 내손 , 내가 먹고싶은
음식을 내가 만들어 먹는 행복을 구가하리다. 요양원은 지옥이요. 내집이 최고이지요.
에 해
모든 사람들이 다 자기 사는방식이 있듯이 이게 좋다 저게좋다 일반화 시키는것은 문제가있다고 생각합니다. 실버타운도 좋은점이 많지요.
좋은말씀잘들었었읍니다저도나이가80이다되어가는데물건을 못버리고농안에이불이면옷듷가득차있어서늘걱정이되는데 선생님의말씀듣고서는 과감히버려야되겠읍니다 살아온날보다이제는어떻게살다가고생안학느죽을것인가를 늘 고민이되고또세월이 너무빨라서 마음이 항상 쫒기는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전70대인데 베라다 화초도한개만 남기고 다버렸습니다 모든것을정리 하고나니 엄청편합니다
음식이 가장 큰건데... 돈 많음 나가먹음 되는겁니다. 친구가 문제인데... 밖의 친구와 안의 친구가 적절하게 유지돼야...
그리고 기본적으로 시니어타운은 여자가 더 좋아할 듯.
우리 할아버지들은 예절 교육부터 다시 받아야 하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그런사람들끼리 모여 살면 싸울 일이 무척 많겠죠...
늙은이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그냥 내 수족 괜찮으면 스스로 해먹으면된다~먹고싶은것 내가 해먹으면 맛도있고 몸에도좋구요~대소변 받을정도되면 그때는 요양병원 가면됩니다😂😂😂나는 지금도 된장찌개에 평소 좋아하는 비름나물 무쳐서 먹어요😅
ㅋㅋ비름 나물 좋아요.
대.소변 조절 안 되면 곡기 끊어야지요..
밥해먹을,힘만있으면현제,내거처가,천국입니다제일좋아요누구,지배받지않고제일감사해요😂😂😂
잘들었읍니다 참고가될것같읍니다
매일 얼굴을 봐야하는 사람들이 날마다 똑 같은 화제로 자기자랑 자식자랑 돈자랑 해 댄다면 어쩜 좋아요?
안 볼수도 나갈수도 피할수도 없잖아요
상대안하면돼지 뭔 걱정이냐 싫타고하면서 상대하는게 더 이상하다 나같음 형제라도 안본다 직장이면 참다가 못참겠으면 옮기지
그런 이야기들을 시간도 없고 그런사람 상대하고 싶지도않고....혼자 오늘이오기까지 수고했으니 나만의 시간, 평생하고싶었던것들 하면서 살고 아들네는 여름방학이나 크리스마스 때. 두번이면 됩니다. 사색할시간, 혼자 즐길시간과 경제력은 더이상 퍼주지 말아야 합니다. 가진것 모두 퍼주면 나머지 인생, 경제의 자유를 저 버리는것입니다.
@@amore2468 그러냐?
그렇구나
@@amore2468안 보려고 해도 옆에 살면 보게 되요.
말씀이 나이든 횡혼삶에 꼭 적용데는말입니다 나이들면 남는것 시간뿐 운동하며 자기괄리 자신이 잘해야합니다 돈이있건 없건 비슫한 삶이죠 운동이 최고랍니다 .😂😂😂
깅 14:33
늘 감사드립니다
무조건 내집이 편하다. 작은 집에서 손바닥만한 떳밭 가꾸면서 사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삶이 될 것 같다.
판단할수 있게 설명감사 합니다
보충설명
90이 다된 할아버지들 늙은이들의 추태가 장난이 아닙니다.
심하고
강ㅁ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실버타운도 요양원도 싫습니다. 나! 편하게 혼자살다
가겠습니다. 옛날부터 실버타운의 부도. 보증금 안돌려주는일 많아서 져는! 실버타운을 신용하지않고 요양원은 죽으러들어가는것같아 무섭습니다.
그러면 아프면 어떻게해야하나요?
스스로걷지못하고
스스로 떠먹지못하고
스스로배변못하면 어떻게하나요
요양원 좋아서가는것아닙니다
자신을 위해서
자식을위해서 가는겁니다
스스로다할수있는데 뭐하러 요양원가요?
네 맞습니다 요양원 죽으러갑니다
자식들 위해서 가는겁니다 죽으러
운신 가능함 집에있다가 배변 식사 거동이 불편함 요양원이 답입니다 ㅡ자식이 거들어주는것도 한계죠ㅡ깨끗이 요양원으로 ㅡ요양병원도 병원이라 더욱 부자유 스럽다
아 답답해지는 다가오는 노년ㅜㅜ
@@keehuh9787
적당히 살다가 자식들한테 피해다 싶으면 곡기 끊츠면 됩니다
노년을.대비하게.알게해
주셔서.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가 아직 힘이 있을때 다 비워야 할텐데요
스스로걷지못하고
스스로 떠먹지못하고
스스로배변못하면 어떻게하나요
요양원 좋아서가는것아닙니다
자신을 위해서
자식을위해서 가는겁니다
스스로다할수있는데 뭐하러 요양원가요?
네 맞습니다 요양원 죽으러갑니다
자식들 위해서 가는겁니다 죽으러
죽어야 나올 수 있지요
공감 100%
요양원 갔다가 살아온 사람 못봤어요
정든 집이 제일 좋습니다
어른신들 건강하셔야 합니다
안 죽어지면 곡기 끊으면 됩니다.머리가 먼저 죽기전에....
옳은 생각이요
😅늙으니까 마당있는집도싫다 아파튼깨끗이해놓고 먹고싶은것사먹고 운동하면서 살으니까 살만하다
실버타운정보 정말정말감사합니다.
제가아는 93세되신 할머니 걸어서 운동하시며 스스로 식사를해드시다가
곡기를 끊으시다가
요양원에가셔서 바로돌아가셨습니다.
내가체력이떨어지고 인생을 다보낸거같으면 곡기를 끊고 조용히
주변을 정리하고 갈준비를 하는것이 최선인것같습니다.
우리. 작은집시어머님은 연세가 95세이신데 한번아파서 누우시지도않으시고. 잘지내시다가 잎맛이 좀없다고하시더니 갑자기돌아가셨습니다 윈래부터 성격이. 깐끔하셨는데 어떻게 그렇게돌아 가시는지 95세라도남한테 뻬끼치지않으시고돌아가시는것보고 참놀 라었습니다죽을때이렇게 깨끗하게죽는것이복이다싶었다😊
저도 안 죽어지면 곡기 끊으려고 합니다.
국가 검진 안합니다
60입니다.
많은 도움이 됬었 습니다
감사함니다
노인들 계신곳이 그런게 더 심합니다. 검증도 안되는 왕년얘기, 자식 자랑 , 학벌 집안 자랑 등등... 자격지심과 자존감이 떨어진 분들이 그런 증상이 더 심하죠.
72세 요양원에서 많은 환자 어르신들을보니 여려 성향이 계시고. 자존심도 많이 상해 병이 더 악화 돼는경우 왕따와 자존심 상하는 일들이 흔히 볼수 있답니다 한방에있으면 밤세 소리지르는 어르신계서 한숨도 못자는경우도계십니다. 자기집에서 운명을달리 하는것이 제일 행복합니다
내집에서 살다가 하늘나라간다
어디가나 사람스트레스 빨리죽는다 좁은집이라도 빛없고 나혼자사는데 자유롭게사니 스트레스안받아 살것같다 70인데 내가먹고싶은것사다해먹고 넘행복하다
집된장에 멸치육수에 애호박하고 두부 버섯조금 넣고 보글보글 끓이다가 청양고추 하나 썰어넣어 갓지은 밥반공기 먹으면 천국이죠 물론 내집에서..😅
우리부부는 80을 넘었는데 요양원은 죽음이 가까이 왔을때 들어갈 생각이다 우리 생각대로 될지는 의문
이지만 가능한 한 늦게 들어갈 생각이다 죽음이 가
까이 왔을 때 가는 것이 제일 낫지 않을까???
들어갔다가 다시 나올수도 있나보네요 ! 요즘 마을마다 운동기구 없는곳없고 , 꽃길, 카페, 텃밭 등 몸만건강하면 그런곳 들어갈필요없지!!!
하여간 늙으나 젊으나 입만열면 자랑하는 사람들 정말 밥맛떨어짐
우리이웃집부자할머니도.서울에.보증금5억에월250십에.갔는데.잘살고있는지.그할머니는.자기몸은.종합병원이라고하던데.죽었는지살았는지궁금하네요
요양원 안가고 살다가 집에서 죽고싶다.
제발 그렇게되길~
내집만큼 좋은곳이 또
있을라구
궁궐이든 초가삼간이든
내집이 최고이지
내집이 천국이지
노인들세계도 놀랍네요
나라에서도 빨리 알락사 을 인정해아한다 조금이라도 정신멀정할때 본인수수로결정하게 정신흐려지기전에😢😢
실버타운 선택도 자기 수준.
절대로 가서는 안되는곳
자식이셋이되니까좋다 딸둘아들하나인데 딸둘이 먹는과일고기는 사주고 아들은 용돈주고 그래도자식이 있으니까 좋다
나라에서.인간존엄.그딴거찾지말고.안락사를.고려해야한다.
실버타운~삶에 참고 하리다
제가 들어갔던 가평에 있는
실버타운은 여자 혼자 들어가면
다짜고짜 사귀자고 덤벼들이곤
합니다.
명목상 후원금이라하고 받아내고
만만한 사람은 불러서 협조하라하고 실버타운에 대한 평가를 원한다고 하면서 함을 사무실 직원들
보는데서 넣게하는 무언의협박
힘없는 사람들에게는 무시하고
더 많은 말이 있지만 생략하고
내 집이 최고랍니다.
나이들고 하면 시골이 고햐이좋아요 고향친구와 술한잔하면서 산에도가고 텃밭가꾸고 나무해서 군불때고 살면 넘좋아보이든데요
요양원은 창살없는 감옥. 만기출소 없는 감옥 범죄자는 형기
맞치면 만기출소. 요양원은 죽어야 출소하지요
실버타운 멍 들게 때리고 굶긴다고 한다!
정부에서15~20정도아파트편리하게건설해서65이상은퇴한사람들에게분양해야한다.옆동에는젊은이들도거주하고서로도울수있씀돕게서로상부상조하며살수있는환경을만들어주길바란다.
밥 해먹기 힘들면 입맛대로 사먹으면 되고....난 이미 에방주사 맞았어요! 효자인 내 아들도 자기 마누라, 손자손녀가 있잖이요. 좋은집 남편몰래 사주고 방학때 나 연말에 가면 설것이 빨래, 녹초가 되어서 내집에와서 한달씩 회복기간......이젠 나머지인생, 그랗게 살기 싫어요. 더이상은 줄수가 앖어요. 3 에이커 마당 풀 11:21 깍는시람. 일요일에 성당 델꼬갈분, 과 나누면사 모교 이곳 대학에 audit 이나 하면서 내 전공 그림이나 그리면서....외롭지 않아요..모두주고 합칠려 생각도 했지만 남은여생, 자유로이 살다 가기로 했읍니다.
200넘으면 그냥 내맘대로 내집에서 펼치고 살아도 될거 같은데
굳이 들어가서 불편할 필요가 있을까요?
보증금 3억에 한달 500낸답니다.
한국의 실버타운은 최고급부터 보통사람이 갈만한 곳도 있지만 전체 숫자가 너무 적어서 가고 싶은 사람도 몇년 대기하는 형편입니다. 현재 베이비부머 20퍼센트 정도가 실버타운을 희망하는데 이제 짓기 시작(부산 오시리아, 마곡 르웨스트, 고창 서울시니어스 4차 분양(완공))해서 수요대비 형편없이 부족합니다. 실버타운이 좋은 사람만 가면 되는데(20퍼센트가 소수지만 그래도 꽤 많은 사람인데) 실버타운에 부정적 여론이 확산되어 실버타운의 확산에 악영향을 끼칠까 걱정됩니다.
티비에 보니까어떤할머니는전라도사는데 나이가116살인데도. 운동하며 잘살고있더라 건강이 최고다 나도요즘건강에 신경쓴다
하나를 보면 열을안다는 말이있습니다
도움되는 정보는 하나정도면 충분합니다
평생을 좌우하는 도움말씀감사합니다😄😄😄
4명정도 맘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살면 좋을것 같은데...이것도 쉽지 않으려나?
혼자사세요 누구와같이사는거 불편합니다 식사하고 운동좀하고 먹고싶은것먹고 노래부르고 춤도춰보고 그런것들이 운동이랍니다
오히려모르는 사람들은 서로 조심하니까 불편하지 않을텐데, 오래 알던 사람,특히 기가 센 녀자가 한명 끼면시달리다가 죽습니다.친구 의지하지 말고 혼자서 자립해서 사는게 더 좋음.
같이살던 남편도 맘이 안통해서 갈라서는데 무슨 4명 씩이나 같이산단 말이요.
혼자 사는게 제일 나아요
이제는고령화시대가되어서 큰아파트보다는 노인들1인가구를많이지어보증금으로좀싸게해서 공급핬으면좋겠읍니다 넓고비싼아파트자꾸지어서젊은사람들도줄어드는데지 자치에서많이권유해주셨으면합니다
실버하우스 왜? 처음은 시설좋고 재밌고 좀지나면 지루하고 나중에는 한명, 두명 떠나고, 무슨 대기소도 아니고.. 은퇴후에 가장좋은 주거환경은 젊은사람 많은곳.시장, 대형마트 가까운곳, 그리고 아파트보단 자그만 단독주택거주가 만족도가높습니다
40년 친구 만나 커피1잔도 안 사는 인간이 고급 실버타운 들어간다고 자랑질 하더만 꼭 들어가길~ 시집도 못간 교행부 출신 돈 많다고 자랑질 하는 인간들 꼭 꼭 이곳 들어가길~~
실버타운 들어가고싶어도 못들어가는사람들 많은데
저분들은 배가 부른듯😅
우리는 여자형제가 다같이살것이다남편들이 먼저갔다이제2명만 더가면 4명이서같이산다 요야윈을가면죽으로간다나이많아서는. 아파트가좋다. 병윈가까운곳마트. 공기도좋고아주좋다 나는여기서. 아낙사로 나이 더먹으면 갈거다
요양원두 자부담 90만원 국가에서 160~70
총 200~250 수입이 되는데
왜 그런지 ?
국가 지자체 관리가 필요하다 !
나라에서 하루빨리 아낙사를법으로정해라 고통없이 조용히 잠자는것같이 약먹고주코싶다
다 좋은데 보증금 몇억내고 월 몇백내고 사는것도 좋은데 몸아프면 퇴실하는게 무서워 망서려 집니다.몇억내려면 집팔고 가야하는데 인프라가 돼서 보증금 가지고 집을 살수없다는게 문제가 돼서 안갈랍니다.
이르시도.때가.찼고.하나님의.나라가.가까이.왔으니.회개하고.복음을.믿으라.하시더라.마가복음.1:15
실버타운 한달200만원말이되냐
가시기 전에 그 분 재산 다 흡수해 버리려는 거죠.
실버 산업? 돌려 말하면 매우 서글프고 쓰린 현실입니다.
그돈이면 맛난거 어디든 잘만들어져있다
불에 끊이면 된다
내집에서 살아라
실버타운도 공동생활로 별의 별 노인들이 함께 살지요! 서울대 70학번이 늙으막에 뭔 벼슬인가? 살던데 사시다 때가되면 귀천하는게 좋습니다!
예수께서.이르시되.나는.부활이요.생명이니.나를.믿는.자는.죽어도.살겠고.요한복음.11:25
아파트 노인정에서 점심 해줘요 한달에 일이십만원내면
특히 공주 윈로원 가지 마시요
공주원로원 관심있는데?
@@오솔바람 가서 살아 보셔요교회 다니시면
고독사를 뭔가 잘못 된걸로 생각하는데....사실은 가장 축복 받은 사망입니다. 실버타운이나 요양 병원 안가고 살던 집에서 자는 잠결에
조용히 죽는것이 모두가 바라는 죽음 아닌가요????? 고독사가 가장 그것과 비슷합니다....
나이ㅇ석으니 돈이 효자다재산도 다자식들주지말고 내가살아있을때까지는내가쓴다 건강하면 오래살아도 문재없다 신앙생활하면서
실버 타운에 왜 들어 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지금 예기하는 사연은 당연히 예측 되는거 아닌가요????
좁은 공간에 한정된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야 한다는걸 70넘게 세상 살았으면 그정도는 알아야지..... 식사도 결국은 짬밥이 되는겁니다....
노후에는 식사 준비도 시간 보내는 좋은 꺼리란걸 알아야지.......
휴~~ 별다른 곳이 있느지?
ㅡ 그정도 말년도 부럽구먼.
ㆍ자식이나 평생지기하고도ᆢ
노년이 되면 서로 삐지고 돌아서기 십상이건만~.😮
자식과 같이 한집에서 살다 죽는게 복있다 생각합니다 .오래전 아는분의 부모님이 연세도 많고 거동도 불편하신데 병원침대 집에다두고 아들며느리 손자들과 한집에 계시면서 간병인이 한번씩와서 청소와모욕 시키면 며느리와 아들이 지극 정성으로 모시다 돌아가시는것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을 했는데 세월의 빠름을 세삼 느끼네요.
목소리 별로 ㅡ인생은 후회 하고살죠ㅡ슬프게하지말고 씩씩하게 하세요😢
실버타운이 일반화스럽지 않네 .. 저 많은 돈을 어케 감당하며 사누 .. 젊은 사람들도 부담스러워 못살것 같으다. 드군다나 소득없는 노인들은 .. 젊어서 벌어놓은거 실버타운이 다 삼켜먹으려는 비용이네 ..
왕년에 상도둑놈들은
다 모였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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