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에 헌금하지 말고 어렵고 힘든 목회를 하는 미자립교회에 단돈 만원이라도 여러교회에서 헌금하면 그힘이 커지리라 봅니다. 제가 외국에서 유학시절 현지인 교회를 가보니 연보함이 바구니 거기에 우리돈으로 천원 .오백원.백원등등 으로 눈치 보지 않으며 헌금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대형교회가 되고 목사가 돈맛을 보게 되면 눈알이 뒤집히게 됩니다. 눈알이 뒤집히면 그 때부터 온갖 비 이성적 행동을 하고 왼전히 타락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대형교회 목사님들 눈알이 뒤잡히지 않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않도록 기도 합시다.
팔십평생 교회 오래다녔지만 이런 목사님 처음 진정 주님의 제자 이십니다 수많은 배부른 목회자들 너나잘하라고 많이 비판하겠지요 더욱 용기 내십시요 정말 이시대에 용기있는 사도 이십니다 대형교회 정말 어떴게 투명 해질수 있을까요 게속 해서 훈계하시고 가르쳐주십시요 나름 크게 지지하겠읍니다 더욱 용기내십시요
최근에 교회의 세속화 방지를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던중에 떠오른 생각이 교회가 재정을 투명하게 교인들에게 공개하는게 어떨까 했었는데, 목사님이 화면 첫 부분에 말씀해 주시니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교회 운영에 필요한 경비나 인건비 등의 항목들은 교인들에게 재정 공개하고 설명하면 충분히 납득하고 교회가 어려워 보이면 믿음대로 자원해서 헌금을 더 할것 같습니다. 사도행전의 초대교회의 모습이 꿈인가 싶고 어찌나 부럽던지요. 수년전부터 여러가지 일이 많았던 저희 교회가 지난주에 재정 내역을 공개한 것을 종이 한장에 인쇄된걸 받았는데 생각보다 구제 및 선교 사역에 경비 지출이 정말 적어서 너무 실망했었고 그리고 교회에서 많은 금액을 저축을 해두고 있던데 실제 교회 재정에 대한 자료가 다 공개된 것도 아니였습니다. 특히 최근에 저희 교회의 불투명성 때문에 문제가 되었던 터라 더 심각하게 고민이 됩니다. 교회내에서 맘몬신과 타협해서 종교단체로 전락한 부분들은 아무리 아파도 도려낼 부분은 도려내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서 새롭게 한국 교회가 거듭나서 전 세계적 위기에서 한국 교회와 성도가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쓰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훌륭한 선교사들의 헌신과 순교자의 피로 세워진 한국 교회가 회개운동이 일어나서 맘몸신을 타파하고 다시 한번 거듭나길 바랄 뿐입니다. 범 교회적 회개운동이 일어나길 기도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이 촛대를 옮기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재정의 여유가 다소 있는 교회의 경우에 교회 안에 형편이 어려운 실직한 청년과 생활비가 필요한데 세상에서 일자리를 얻기 어려운 성도님들 몇명이라도 교회에서 파트타이머 고용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더니 목사님이 노골적으로 짜증을 냈어요 무급 봉사를 해야지 돈 받으면 하늘의 상급을 못받는다고.. 목사님과 교역자는 예외여서 웃펐습니다 연봉 따박 따박 올리고 퇴직금 적립은 기본이고 목회자에 대한 지원은 계속 추가되던데 땅 사서 교육관 또 짓겠다고 합니다 가난한 이웃은 나라의 몫으로 돌리고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도 많은데 참으로 안타까워요
매월 제직회를 하면 교회재정을 보고 하는데 상세내역은 없고 지출월액만 보고 하고 거수기 제직회는 점심시간에 쫓기어 동의합니다 제청합니다라고 하면서 후다닥 끝내 버립니다. 제직회에서 이 것 저 것 따지면 장로와 목사는 질문자를 쳐다 보면서 짜증나는 모습을 보입니다. 따지는 성도는 중직자이기를 포기하는 순간이지요. 양처럼 순종하는 이들은 장로가 되고 결국 담임목사를 여왕벌처럼 섬기는 일벌이 됩니다. 목사는 포동포동 살만 찌면서 온갖 특혜를 다 누립니다. 농어촌교회 목사님들은 생활비가 없어 힘들지만 중소도시와 대도시 교회 목사들은 거의 지자체장보다 더 특혜를 누리지만 하나님의 은혜라고만 주장합니다. 한국교회는 새로운 모델이 나와야 합니다. 목사들도 연봉제로 다른 목회비를 주지 않아야 합니다. 성도들은 사비를 털어 봉사하는데 목사들은 교회가 다 지원해줍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지만 요즘 목회자들 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순전한 믿음으로 주님말씀에 순종하며 행할때 천국백성이 되는거죠 성도들이 피같은 돈으로 헌금하면 거기에서 목사님 사례비가 지출됩니다 그러면 그 사례비로 목사님은 목회활동비 생활비 선교비 등등으로 써야할진데 사례비 따로 자녀들 유학비 따로 차량유지비 따로 각종 비용따로 심지어는 주택 구입비 따로 이렇게 하니 목사님들이 세상유혹에 실족하는겁니다 목숨걸고 세상 사탄세력에 맞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도록 기도해야합니다
역시 참 말씀은 검이네요. 댓글만봐도 양과 염소가 나뉘네요. 예수님께서 처음 사역을 시작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 (마4:17)이 말씀이였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에게 하신 말씀이십니까? 아니요 자신들이 하나님을 잘믿고 있다고 여기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 지금 시대로 보면 교회 다니는 성도 목사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그들에게 처음하신 말씀이!! "회개하라 였습니다 " 많은 천국을 다녀오신 분들이 천국에 크리스쳔들의 20%도 못 간다고 하시는 말씀이 거짓이 아닙니다. 회개하십시요. 다시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삶으로 돌이키십시요. 주께서 오고 계십니다.
아니? 어떻게 아셨나요? 신학교육이 무엇이고 졸업시 뭐가 젤 남아요? 어떻게 하면 교회 성장 잘 될까-이고 목사 안수 받을 때 거의 모두의 제일 기도제목은 남보다 더 큰 교회 대형교회 되는 게 아닌 사람 나와보라고 해요 제가 그 목사님은 사람이 아니고 분이라고 호칭해야 합니다. 맞아요, 틀려요? 그래서 울 그리스도예수교 성도님들의 선택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한마디로 수없이 많은 설교자들이 설교를 하는데 1. 이 설교가 연설가들이 마술을 걸어 정신을 올리고 있는지 2. 하나님의 목적과 뜻 플러스 자기의 목적을 살짝 add(추가주문)하여 흥행목적으로 말하는 것 인지 3. 정말, 1ㅣ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뜻만 내세우고 모르는 사람에게 알게 하기 위해 애가 타는 심정으로 가르치는지 볼수 있는 눈을 가지려고 하는 수고와 노력은 있어야죠?
맞아요. 한국교회 성도들 문제에요. 특히 권사님들!! 목회자를 신격화하고 무조건 순종해야 한다는 신념이 목회자 제왕들을 만든 거 같습니다. 복종을 한 게 아닌지요?? 성경대로 말씀 따라 믿지 않는 자들과 약하고 어려운 자들을 섬기기보다는 목사님 뜻에 맞춰 목사님 섬기기에 바쁜 믿음들을 회개하고 주님 주신 진짜 명령들을 좇아 준행하야 할 때입니다.
대부분의.. 교회들이 각예산금액과 헌금수입총액은 공개하나 지출내역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헌금총액에.. 따라 소형교회 30% 중형교회 50% 대형교회 70% 먼저 선교와 구제에 사용되고 그 나머지로 모든비용이 사용되야합니다 목회자사례비도.. 대형교회 목회자들의 어마한 목회비와 예산에 책정된 혜택들 밖에서 대접받는 혜택 어마한데 신실한 미자립교회 목회자들과 나눌수있어야 합니다.. 목회자들은.. 교회크기를 막론하고 교회에 가난한 교인수준 비슷하게 살아가야합니다 마치 재벌처럼 누리고 살지말고.. 미국은.. 목회하는 동안에는 가난하게 반면 은퇴한 목사님께는 집과 차 연금 드립니다 특히 혼자되신 사모님께는 책임지고 잘해드립니다..
목사가 성직인가 목자로서 집사 장로와 같이 직분을 말하며 그들은 높고 낮음이 아니라 형제이다 또한 출애굽기 19: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구약의 출애굽기에서 시내산에 이르러 받은 말씀중에 첫번째 말씀이 모든 이스라엘은 제사장 나라가 되는 것이 하나님이 뜻이었다 신약에서도 베드로전서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누구는 성직자고 누구는 평신도라 하는 말이 성경에 어디에 있는가 천주교에서 이런 계급을 만들었고 기독교가 천주교에 대항하여 목사제도를 만들고 근거를 만들기 위해 엡4장에 목자를 목사로서 스승이란 의미를 부여하여 성경을 변개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짓을 하였고 세상에서 명예와 높임을 받아 하나님 앞에서 높아지는 악을 행하는 것이다 성경을 모르면서 신학교에서 안수받아 하나님의 종이라 하면 하나님이 그를 종으로 인정한다 하던가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그 이마와 손목에 짐승표로 인하여 반드시 둘째사망에 참예하리라
우리교회가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교인이 헌금 내역 정확하게 모릅니다 진실은 숨기고 껍데기만 발표합니다 그래야 교회가 조용하다고 은혜롭다고 말합니다 조금만 지적하면 목사에게 대적한다고 벌받는다고 영적권위에 도전한다고 배척합니다 투명한것을 요구하면 교회가 시끄럽다고 합니다 그리고 본인은 설교합니다 정직하라고 진실하라고 공정하고 정의롭게 하라고 모르는 분들은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아는 성도들은 너나 잘하세요 성도는 갈등합니다 진정한 목회자 입니다 지금 우리가 제왕교회입니다 목사가 왕입니다
목사님들은 깨달아야 합니다 말로만 하나님 어쩌고 저쩌고 기도하지마시고 말로만 우리성도님들 가정을위해 사업을위해 기도하지마시고 진정으로 성도님들을 위해서 기도해주고 성도님들을 위해줄지도 알아야 합니다 목사님들도 명심해야 합니다 주일예배때 목사님들의 설교를 듣는 성도님들이 있어야 그 자리가 빛이나는겁니다 쓸대없는 행동과 욕심으로 인하여 상처받고 떠나는 자들이 없어야 합니다 남에게 피해를 줘서도 안됩니다 성도님들이 상처받고 한명 두명씩 떠나기 시작하면 큰교회로 성장하질 못합니다 매일 우물안에 개구리같은 생활을 하게 됩니다 설교때는 우리성도님들 가정을위해 사업을위해 기도하고 설교 끝나면 남이 되어버리는 목사님도 있습니다 주변분들이야 피해를보던말던 신경안쓰고 눈살찌푸리는 행동을 계속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혹은 임차인에게 갑질을 하는 목사님도 있습니다 많은 상처를 안고 교회를 떠난 1인입니다 꼭 교회를 다녀야 구원을 받는것인가? 아닙니다...교회 안다녀도 구원은 얼마든지 받을수 있습니다
@@jh_toge 저는 담임목사랑 한건물에 같이 있습니다 직접 눈으로 악마같은 행동을 보개되고 주변분들로부터 그 얘기를 전해듣기도 합니다 우리성도님은 교회를 미워하는것이아닌 교회라는 간판을 내걸고 하나님의 이름을 더랍히는 못된 교회목사를 미워하는것이니 괜찮습니다 하지만 주변 그 어디에서도 진짜교회를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 일거 같습니다 제가게 건물주가 목사인데 갑질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인간이라면 도저히 해서는 안되고 할 수 도 없는일을 건물주라는 이유로 하고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말을 해가면서 까지 하나님이 그리 하라고 응답을 주시나 봅니다 예수님이 그리 하라고 알려주시나 봅니다 남이 피해를 봐도 나만 편하면 된다라는 생각 그런 교회와 목사는 맘껏 미워해도 괜찮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항상기뻐하라? 어떻게???? 쉬지말고 기도하라? 이런상황 에서도??? 범사에 감사하라? 도대체 어떻게???? 내년에 계약기간이 끝나가는데 가게정리하고 나갈 생각입니다 도저히 숨막히고 답답해서 못있겠어요 항상 기뻐할수있고 쉬지않고 기도할수있고 범사에 감사 할 수 있는 곳으로 자리를 옮겨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항상 분노하라 쉬지말고 미워하라 범사에 감사하지말고 분노하라 성경책은 이렇게 바뀌어야 된다고 봅니다 이런 제가악마일까요? 사탄일까요? 사탄의 역사일까요? 교회말 잘들으면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안들으면 사탄의 역사? 참으로 웃긴현실입니다
그 목사에 그부인 그리고 그 아들 이더라구요 목사가 임대인이고 제가 임차인인데 한건물에 있으면서 갑질이 상상도 못할지경입니다 다 포기하고 계약기간 끝나가는 내년에 자리를 옮길 예정입니다 목사가 돈을 좋아하면 언젠간 돈으로 인해 망할날이 올겁니다 전 상상도 못했어요 쓰레기 버리지 말라고 제품을 놔뒀는데 제품 바로앞에다 쓰레기를 버릴거라곤 정말 치가 떨리더라구요 버리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완전 개무시 더 싸우기도 싫어서 포기하고 이사갈렵니다 쓰레기 버린 순간부터 교회는 안다셨지요 지금도 계속 오라고 헛소리 남발하는데 제발 망해서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외에도 무수히 많지만 그냥 그만 할렵니다 ㅠㅠ
![KSI - Dirty [Official Visualiser]](http://i.ytimg.com/vi/VoDh1h1dPUE/mqdefault.jpg)
진실된 귀한 주님의 종이십니다 목사님 오래 오래 건강 하셔서 타락한 지도자 들을 깨우쳐주세요 목사님 사랑합니다❤
진짜 참목회자 입니다
광야의 외치는 귀한종
을 우리나라에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부정 부패의 요인을 말씀하셔 주셔 마음 속 깊이 감사드린다.
아멘!!!...교회재정울 투명하게 공개해 교인들이 상세내역을 볼 수만 있게해도 오눌날 타락한 목회자들이 상당수 줄어들 겁니다.
참된 그리스도의 종 이재철목사님 이시대의 주님의 사도이심니다 목사님 말씀 아멘입니다 목사님 강건하세요 ~♡
당회및 모든 기관의 회의록과 재정 기록은 교회의 크기와 상관없이 반드시 공개해야 합니다.
네.
공개하지 않는 교회가 많을걸요~~ 이제 대형교회? 자칭 스스로 개척한 목사들은 이미 자신의 사교회로 만들어 버렸지요. 목사가 하나님 자리에 앉아서 종교노름하며 성도들 고혈을 뽑습니다. 아닌가요? 성도들도 바보가 아니랍니다~~ 다 드러날겁니다.하나님 무서운줄 알아야지요!
제직회때
용기를 내어 모범적인 교회 예를 들면서 재정공개를 제안했더니
목사님, 왈
그러면 목사가 돈쓰기가 (물론 함부러 쓰지 않겠지만) 불편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해서 무산되었습니다
다른 제직들도 거기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고......
당회 회의록, 헌금 공개
필요합니다.
맞습니다..
더 외치고 바꿔야합니다..
맞습니다
당근입니다
지금.어떤세상인데.교회에서부정부패라.허허날아가는새가웃는도다😅😅😅
우리교회는 기장 광주한빛교회인데 교회역사이래 이 두가지를 항상 공개하고 있답니다
왕왕 티비에서 목회자들이 폐지 줏어 힘들게 사시는 특히 힘 없고 경제력 없는 노인들을 심방하시는 모습 감동 ! 라면 쌀 음식을 사서 직접 방문하시는 작은 오지 개척교회 목사님들이야말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이 시대 참 목회자가 아닐까?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희부부 그렇게 살고 싶어서 기도중입니다
그렇게 힘들게 어렵게 개척해서 초.대형교회가 되면 초심을 잃은 목사님들이 계시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노회에 헌금하지 말고
어렵고 힘든 목회를 하는 미자립교회에 단돈 만원이라도 여러교회에서 헌금하면 그힘이 커지리라 봅니다.
제가 외국에서 유학시절 현지인 교회를 가보니 연보함이 바구니 거기에 우리돈으로 천원 .오백원.백원등등 으로 눈치 보지 않으며 헌금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대형교회가 되고 목사가 돈맛을 보게 되면 눈알이 뒤집히게 됩니다.
눈알이 뒤집히면 그 때부터 온갖 비 이성적 행동을 하고 왼전히 타락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대형교회 목사님들 눈알이 뒤잡히지 않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않도록 기도 합시다.
맞습니다
성실하게 목회하신 분인데
저런말 하는게 쉽겠습니까?
모두 교회가 달라져야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달라져야하는지 감히 누가 말하지 못하고 있잖아요
우리가세상의 희망이 되어야하니까 잘듣고 달라져야한다고 봅니다.
아멘
앞으로 교회와 목사들이
새롭게 되길 바랍니다
주님의 가신길과 가르치심을 외곡하는 이시대에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씀에 ~~~아멘 입니다
이재철목사님 존경합니다 한국교회의 필요한부분만 말씀하시는것 존겅합니다~~~
우리교회도 밝히지않네요
종이한장으로 인쇄해서 나눠주면 될텐데요..
목사님 옳으신말씀입니다
영육이 강건하십시요
하다 못해 사적 계모임도 그리 운영하진 않습니다
교회서 헌금 수입과 지출내역을 안 밝히면 도둑 소굴과 다름 없죠
교인들이 당연히 밝히라 요구해야 합니다
재정규모가 알려져도 종교기관이라 세금도 안 낼 텐데요
교회를
옮기셔야 합니다.
아.. 진짜 밝히지 않는 교회가 있군요. 거짓 뉴스들이라 생각 했었는데..
재정공개 절대 안하는 교회 있습니다.
팔십평생 교회 오래다녔지만 이런 목사님 처음 진정 주님의 제자 이십니다 수많은 배부른 목회자들 너나잘하라고 많이 비판하겠지요 더욱 용기 내십시요 정말 이시대에 용기있는 사도 이십니다 대형교회 정말 어떴게 투명 해질수 있을까요 게속 해서 훈계하시고 가르쳐주십시요 나름 크게 지지하겠읍니다 더욱 용기내십시요
진정 100% 살아 계시는 하나님 보시기에 한점 부끄러움이 없는 교회와
목회자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정직과 양심이 살아 있는 아재철 목사님처럼만 닮는다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처럼 닮지 못한다해도.
이재철목사님! 한국교회의 아픈 부분을 꼭 찝어 돌아보게 하시니 참 귀하십니다 한국교회 목사 장로 그리스도를 생각치않고 자기유익에 급급한
교회 안타깝게 바라보시는 주님이십니다
목사님 돈문제 로 시험들 어서 교회를 못가고 집에서 예배 드리고있읍니다
목사님~하나님을두려워하지않고이상한인간들이목사님비판하는것미친개가짓는소리입니다눈도깜짝하지마시고스트레스받지마시고
강건해지십시요목사님건강이않좋아서걱정됩니다예나지금이나쓰레기들은항상존재합니다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하나님 기뻐하시는 이재철목사님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 👍 👍 👍 👍
불편한 목사들있겠지만 이렇게 외치는분 있어야 성도들도 분별력 있게 신앙생활 할것 예수님 외엔 다믿으면안됨
맞습니다
믿을 놈 없습니다
기소선 광신도들아
박옥수 그만 믿어라!!
불편한 목사들이 있는데 더 웃긴거죠.
저 말씀중 이견을 이야기 할 목사는 1도 없을겁니다. 그냥 속으로 ㅅㅍㅅㅍ 하는 목사들이 많겠죠. 특히 중대형 교회들
결론은.거기따르는성도들이문제로다.나쁜짓하도록방관하는것.책망과권면으로다스릴찌어다😅😅😅😅
목사님..훌륭하십니다.
이재철 목사님 존경합니다.
정말 참설교 접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재철 목사님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모든 기독교인들이 다 들어야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교회 목회자부터 돈섬김타락 찝네요
다 맞지요 ㅡ교회 인간조심 또조심
하나님 영광을 위해 끝까지 서 주세요 목사님~감사합니다
아멘
제발 그림자 교회가 사라지길~
최근에 교회의 세속화 방지를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던중에 떠오른 생각이 교회가 재정을 투명하게 교인들에게 공개하는게 어떨까 했었는데, 목사님이 화면 첫 부분에 말씀해 주시니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교회 운영에 필요한 경비나 인건비 등의 항목들은 교인들에게 재정 공개하고 설명하면 충분히 납득하고 교회가 어려워 보이면 믿음대로 자원해서 헌금을 더 할것 같습니다. 사도행전의 초대교회의 모습이 꿈인가 싶고 어찌나 부럽던지요. 수년전부터 여러가지 일이 많았던 저희 교회가 지난주에 재정 내역을 공개한 것을 종이 한장에 인쇄된걸 받았는데 생각보다 구제 및 선교 사역에 경비 지출이 정말 적어서 너무 실망했었고 그리고 교회에서 많은 금액을 저축을 해두고 있던데 실제 교회 재정에 대한 자료가 다 공개된 것도 아니였습니다. 특히 최근에 저희 교회의 불투명성 때문에 문제가 되었던 터라 더 심각하게 고민이 됩니다. 교회내에서 맘몬신과 타협해서 종교단체로 전락한 부분들은 아무리 아파도 도려낼 부분은 도려내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서 새롭게 한국 교회가 거듭나서 전 세계적 위기에서 한국 교회와 성도가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쓰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훌륭한 선교사들의 헌신과 순교자의 피로 세워진 한국 교회가 회개운동이 일어나서 맘몸신을 타파하고 다시 한번 거듭나길 바랄 뿐입니다. 범 교회적 회개운동이 일어나길 기도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이 촛대를 옮기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맞습니다
촛대가 옮겨질 것을 두려워 하지 말고 회개해야 합니다
촛대가 옮겨집니다
목사가 사악하여,돈탐,색탐에 빠진자가 많아서,개신교는 사회의 불신대상이된지 이미 오래입니다.회개할 가능성도 없어보입니다.개신교 목사들이 자기정화를 할수있다고. 보지않습니다.할수있었다면,진즉에 변화했을 것인데,지금도 전혀 변화되지않고 여전히. 타락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이목사님 앞길에 비둘기처럼 내리길 기도드립니다!
세상에서도 널리 알려진, 너무 당연한 상식 중의 상식이... 교회에서 통용되지 않는다는 건, 목사뿐 아니라 집무 중인 성도들의 책임이 더 크다고 봅니다. 모든 건 투명하고 공개적으로!
바리새인과 같은 목회자들이 이와같은 이재철 목사님의 교훈에 적의를 품고 음해를 가하지는 않을지 걱정됩니다.
그럴 수 도. 있습니다.광야의 세례자요한 같은. 울림입니다.
목사님교회 갔을때 꽃이 없어서 이상했는데
나중에 이해가 갔습니다!!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은것 그게 이해가 갔습니다!!! 얼마나 깔끔하신분인지 놀라웠습니다 !!
하나님은.. 영이시라~❤
정말 너무나도 아타까운 한국교회의 현실입니다 하나님이 정말 한국을 사랑하시기에 모든 한국교회를 화개시키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백퍼 공감하고,동감합니다.문제는 자질이나.$자격도 않되는 먹사들이. 맹신자들을 잘 이용해서,개신교는 이 땅의 복음이 되기는 커녕 재앙이 되고 말았습니다.먹사들. 모두 갈아 치워야 개신교 살아 날 수 있습니다.ㅡ
정직과 순수성이 그림자를 없에지요.
목사님 건강하십시요
존경합니다.
아멘
목사님 항상 영육의 강건함을 위하여 주님 앞에 기도합니다
ㅡ커피한잔 아저씨 ㅡ
재정의 여유가 다소 있는 교회의 경우에 교회 안에 형편이 어려운 실직한 청년과 생활비가 필요한데 세상에서 일자리를 얻기 어려운 성도님들 몇명이라도 교회에서 파트타이머 고용하면 좋겠다고 제안했더니 목사님이 노골적으로 짜증을 냈어요 무급 봉사를 해야지 돈 받으면 하늘의 상급을 못받는다고.. 목사님과 교역자는 예외여서 웃펐습니다
연봉 따박 따박 올리고 퇴직금 적립은 기본이고 목회자에 대한 지원은 계속 추가되던데 땅 사서 교육관 또 짓겠다고 합니다 가난한 이웃은 나라의 몫으로 돌리고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도 많은데 참으로 안타까워요
그러니까요..교회가 장사가 된지가 오래됐죠.ㅋㅋㅋ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보내심을 받았기에 이땅에 사는한 기도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무지개-d7n기도만 하지말고 목소리를 내세요.
힘든 이웃을 먼저 섬겨야 하거늘 ㅡ
요즘은 하나님 마음이 너무 아플것같아요 ㅡ
이제철목사님~^^반갑읍니다~말씀들어면들을수록~깨어나게합니다
말씀되쇄기면서~오늘하루묵상하겠읍니다~감사합니다~^^
이재철 목사님 이 시대에 필요한 진정한 사도이십니다
목사님 사모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우리교회는 투명합니다. 당연히 모든 교회가 그래야지요
말씀의 참 스승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교회재정을 공개하겠다. 언제든 보러와라.. 하지만, 아무도 물어볼수 없는 분위기의 교회도 있어요.
물어보면 역적이 됩니다. 목회자가 하는건 무조건 믿어야하는 교회....
그돈 누가낸건가
돈 헌금받을 목사 외 자격잇나부터
검토후 ㅡ교회 내 핒같은돈 1천이라도 안아깝지요
한국교회 커피숍장사 판됨ㅜㅜ😅😂 지나가던 🐕 가웃는 😅,,
투명하게 공개하면 많은 목사들 사표 내고 다른 직업 찾겠지요
저분 설교대로 살고있는
사람들은 저분의 말에
토를 달지않습니다
댓글에보니 저분처럼
살지못하니까
지저분하게 욕하는 목사들이 많군요
저분말처럼 살아봐요!!!!
그러면 당연한 말로
들릴겁니다
맞습니다
뻔뻔스럽게 낯도 두껍다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는 목사들이 너무 많아
@@sss-ui8dz직접 뵌적은 없지만 간접적으로 저 분의 목회와 삶에 대해 수없이 들었습니다. 말씀을 삶으로 살아내시는 분이십니다. 목회도 자녀교육도 보통 사람들과는 구별된 정말 본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매월 제직회를 하면 교회재정을 보고 하는데 상세내역은 없고 지출월액만 보고 하고 거수기 제직회는 점심시간에 쫓기어 동의합니다 제청합니다라고 하면서 후다닥 끝내 버립니다. 제직회에서 이 것 저 것 따지면 장로와 목사는 질문자를 쳐다 보면서 짜증나는 모습을 보입니다. 따지는 성도는 중직자이기를 포기하는 순간이지요. 양처럼 순종하는 이들은 장로가 되고 결국 담임목사를 여왕벌처럼 섬기는 일벌이 됩니다. 목사는 포동포동 살만 찌면서 온갖 특혜를 다 누립니다. 농어촌교회 목사님들은 생활비가 없어 힘들지만 중소도시와 대도시 교회 목사들은 거의 지자체장보다 더 특혜를 누리지만 하나님의 은혜라고만 주장합니다. 한국교회는 새로운 모델이 나와야 합니다. 목사들도 연봉제로 다른 목회비를 주지 않아야 합니다. 성도들은 사비를 털어 봉사하는데 목사들은 교회가 다 지원해줍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지만 요즘 목회자들 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정확한 지적이요,진단입니다.장로집사들,재직들도 학벌도 낮고,맹신자들이 많아,목사들앞에 맹종꾼들이 다수여서.$교회가 민주적으로 운영되지않고.$친목사파들 거수기에 지나지않습니다.목사들은 자기에게 순종맹종하는 사람만 장로추천이명하고.$옳은말하는 학식있는집사들을 배척.$견제하는 정치먹사들이. 적지않아,교회를 자기. 독제공화국으로,마치 북한 왕조체제처럼 꾸려가고,통치하고있다고 볼수이습니다.그래도. 교회가 유지되고 있는것은 맹신자들이 세뇌되어 자각하지 못하고,그런 목사들을 떠나지 못하고있기 때문입니다.
용기없이는 질문도 못합니다
질문하는 순간 범법자처럼
되지요
삯꾼들이 많아지니 그렇습니다.어느 시대나 그랬습니다 성경과 기독교 역사를 보시면 놀랄 일도 아닙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딤전 4:16을 디모데에게 주셨겟죠. 저는 이 말씀을 사랑하는 제 아들과 딸에게 유언했습니다. 미리 말입니다
순전한 믿음으로 주님말씀에 순종하며
행할때 천국백성이 되는거죠 성도들이 피같은 돈으로 헌금하면
거기에서 목사님 사례비가 지출됩니다
그러면 그 사례비로 목사님은 목회활동비 생활비 선교비 등등으로 써야할진데
사례비 따로 자녀들 유학비 따로 차량유지비
따로 각종 비용따로 심지어는 주택 구입비 따로 이렇게 하니 목사님들이
세상유혹에 실족하는겁니다
목숨걸고 세상 사탄세력에 맞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도록
기도해야합니다
정말 공감되는 목사님 말씀에 속이 다 시원합니다
제왕이된 리더자가 공개못하는 재정 저희교회도 정직하게 쓰여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옥같은 말씀 마음에새김니다그대로살려함니다 은혜입니다 아멘
오늘 이 아침에 깨닫네요 하나님은 나에게 투명을 요구하신다!
따지는 자는 중직자이기를 포기한자이다 ㅋㅎㅎ 공감 백배 입니다 ~
오늘날 더많은 목해자들이 이재철 목사님을 롤모델로 하는 지속 가능한 개신교가 되길 🙏 합니다.
훌륭한 분이십니다. 그림자없는 교회=투명한교회
목사님 존경합니다
투명한 회계는 교회를 비롯
소속단체를 신뢰하게 만듭니다
사람들은 모두가 나는 아니다라고 말한다
존경합니다 동영상 통해서 목사님 설교 많이 듣습니다 건강이 좋지않아 보이셔서 걱정입니다 기도 할게요
이재철목사님 같은분이 열분만 있으면 한국교회는 뒤집어질텐데~~~
우리교회는 재정 상세내역을 전교인에게 문서로공개하고 있습니다. 복사지와 볼펜 구입도 증빙이 있습니다. 재정도 목사의 뜻대로 하지 않고 재정위원회가 독자적으로 결정합니다. 저는 다른 교회에서 목사님이 재정에 개입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부럽네요 그런교회
예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으나 주의 영 으로 거듭나서 신의 성품에 참여 하여야 한다는 원칙이 존재 합니다 요긴 하고 매우 중요한 교훈입니다
그림자 없는 교회.투명하신 하나님
아멘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걱정이 많으신 목사님~~
한국교회를 가슴에 품고 어머니같은 마음으로 기도해주세요
주님은 십자가로 사랑을 완성해주셨습니다
진짜 엄마는 자식을 사랑하는 법을 압니다~~
옳바른 지적 입니다 저도 교회 재정담당 하면서 2년간 투명공개 했습니다
세금 내야 합니다.
그럼 미자립교회는 지원해야겠네요 !!
@@정담-y7e 맞아.요 미자립교회가 60%이고 20%는 차상위 수준의 최저생계비로 생활합니다.
이재철 목사님 세무서 찾아가서 일부러 세금 내십니다.
역시 참 말씀은 검이네요.
댓글만봐도 양과 염소가 나뉘네요.
예수님께서 처음 사역을 시작하시면서 하신 말씀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 (마4:17)이 말씀이였습니다.
믿지 않는 자들에게 하신 말씀이십니까? 아니요 자신들이 하나님을 잘믿고 있다고 여기고 있는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
지금 시대로 보면 교회 다니는 성도 목사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그들에게 처음하신 말씀이!! "회개하라 였습니다 "
많은 천국을 다녀오신 분들이 천국에 크리스쳔들의 20%도 못 간다고 하시는 말씀이 거짓이 아닙니다.
회개하십시요. 다시 하나님 말씀대로 사는 삶으로 돌이키십시요.
주께서 오고 계십니다.
아멘
귀를 만드신 이가 듣지 않느냐
눈을 만드신 이가 보지 않느냐?
( 시편 94:9)
아 ~~~~~ 멘
입니다
많은 생각하게하는 설교입니다
지구촌교회 사단의 문제가
재정문제등 이라서
더욱 그런것같습니다
이 영상 꼭 봐야 할 목사님들 심쿵하겠네
이거 공개하자고 했다가 결국 제가 못견디고 나왔습니다~
정직한 교회를 찾게 되길 기도합니다
잘했습니다
선구자는 정말 힘들지요
바람직한교회 찾으시길 바랍니다
지방에
50 명미만교회에
재정을목사님이알아서
하는데도많더라고요
그럼 누가합니까? 50 명 미만의 작은 교회에서는 재정 관리를 할 줄 아는 사람도 하고자 하는 사람도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당회및 모든 기관의 회의록과 재정 기록은 교회의 크기와 상관없이 반드시 공개해야 합니다.
아마 목사님 사비털어서 메꾸고 계실듯
이런 이야기듣는 대상은 부러움(?)의 대상교회들!!!!
20년째 전재산 올인하고도 여전히 이자부담은 담임목사의 몫인 무능(?)한 목회자도 있습니다.
이런 비판을 들어야하는 교회 많지 않아요.
대다수 교회는 생존을 걱정하고 있지요.
이재철목사님 존경합니다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아 멘 2701
목사보다 소경된 교인들이 더 문제에요
목회자가 하나님인줄 알고 대한답니다
맞습니다
그들도 죄인
성경을 읽고 정신차려야합니다
아니? 어떻게 아셨나요?
신학교육이 무엇이고 졸업시 뭐가 젤 남아요? 어떻게 하면 교회 성장 잘 될까-이고 목사 안수 받을 때 거의 모두의 제일 기도제목은 남보다 더 큰 교회 대형교회 되는 게 아닌 사람 나와보라고 해요 제가 그 목사님은 사람이 아니고 분이라고 호칭해야 합니다. 맞아요, 틀려요? 그래서 울 그리스도예수교 성도님들의 선택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한마디로 수없이 많은 설교자들이 설교를 하는데 1. 이 설교가 연설가들이 마술을 걸어 정신을 올리고 있는지 2. 하나님의 목적과 뜻 플러스 자기의 목적을 살짝 add(추가주문)하여 흥행목적으로 말하는 것 인지 3. 정말, 1ㅣ진리의 말씀과 하나님의 뜻만 내세우고 모르는 사람에게 알게 하기 위해 애가 타는 심정으로 가르치는지 볼수 있는 눈을 가지려고 하는 수고와 노력은 있어야죠?
맞아요.
한국교회 성도들 문제에요.
특히 권사님들!! 목회자를 신격화하고 무조건 순종해야 한다는 신념이 목회자 제왕들을 만든 거 같습니다.
복종을 한 게 아닌지요?? 성경대로 말씀 따라 믿지 않는 자들과 약하고 어려운 자들을 섬기기보다는
목사님 뜻에 맞춰 목사님 섬기기에 바쁜 믿음들을 회개하고 주님 주신 진짜 명령들을 좇아 준행하야 할 때입니다.
@@karis1244 맞습니다
@@나연-q7q 맞아요 그리고 사람 섬기기 보다 성경을 읽어야 하는데 왜 읽지 않고 듣기만 하는지 답답해요
이 시대의 참 목사님
선한 목자님
마귀의 공격을 조심하시길
진짜 제왕처럼사는목사님들많은듯..
대부분의..
교회들이 각예산금액과
헌금수입총액은 공개하나
지출내역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헌금총액에..
따라 소형교회 30%
중형교회 50% 대형교회 70%
먼저 선교와 구제에 사용되고
그 나머지로 모든비용이
사용되야합니다 목회자사례비도..
대형교회
목회자들의 어마한
목회비와 예산에 책정된 혜택들
밖에서 대접받는 혜택 어마한데
신실한 미자립교회 목회자들과
나눌수있어야 합니다..
목회자들은..
교회크기를 막론하고
교회에 가난한 교인수준
비슷하게 살아가야합니다
마치 재벌처럼 누리고 살지말고..
미국은..
목회하는 동안에는 가난하게 반면
은퇴한 목사님께는 집과 차 연금
드립니다 특히 혼자되신 사모님께는
책임지고 잘해드립니다..
공감합니다
교회가 무엇을 공개하지 않아서 목사들이 타락하는게 아나라 매일 죄를 회개하고 기도하고 말씀읽고 예수님과 십자가에 대하여 묵상하지 않기 때문에 목회자가 타락하는 것임.(기도와 말씀으로 인간의 욕망을 제어하지 않으니 인간 본연의 타락한 본성의 지배를 받는 것).
교회 재정을 공개하신 분들은 자신의 부족을 회개하고 실행에 옮기신 분들이신거죠.
목사들의 헌금사랑헌금탐욕,이것이 개신교가 타락한원인임을 알아야합니다.목적은 오직 헌금!
윗물이 맑아야 되는데 윗물이 혼탁하니 아랫물이 깨끗할 수가 없지요
물이 꺼꾸로 ㅎ르지 않습니다.
여긴지방입니다 어떤목회자는 아파트전세를 많이보유 삭월세를 놓고계시고 교우들 개업이나방문인사땐 야산가서 난을캐어 화분에심어 안겨주고 화분값청구하고 교회앞단골 문구점들러 간이영수증 얻어 청구하기도 했었죠 교회재정 보는분이 지금은 돌아가셔서 이런저런소식을 못듣습니다 안믿고 싶은 타락한 목회자들도 우굴우굴합니다 또한 새벽기도 참석하고 교회예배 빠짐없이다녀도 집에서 점쟁이노릇하고 가끔은 가게돌아다니며 돈받고 점봐주는 할머니도 주변에있어요
참고로 그분동생내외는 교회장로권사입니다 예수믿는 저또한 이런저런 주위를보면 그저 슬플뿐입니다 목사님 깨어있는 말씀으로 위로받고 믿음의 용기얻고갑니다
나 자신이 기도해야 합니다.
참목자
이십니다😂
아멘입니다.
제왕처럼구는 목사들, 예수님자리에 가있는 목사들, 자기 맘에 안들면 왕따시키는 목사들, 이 모든 것을 해내는 오만하고 뻔뻔한 목사 ! 도대체 어떻게 심판하나요 !
오직 하나님 만이 심판할 수있나요 ?
그 한사람때문에 수 많은 성도가 교회를 떠나는데요.
목회자도 성도와 같은 사랑의 대상일뿐 떠받들분은 아니듯~
재정 공개 한다고 하는 대형 교회들은 형식적이고 통과 의례일뿐입니다. 그러고도 재정을 투명하게 밝혔다고 하지요.
맞아요
이분 뭔가 완벽주의적 성향이 있음. 그림자 없는 교회라... ㅎㅎ 그건 천상의 교회, ideal한 교회이고, 그림자를 최대한 겸허히 보고 인식하는 것이 건강한 교회임.
❤
제왕처럼 못살고 교인눈치보는 목사님들이 더 많아요
제왕이 아니라 목숨내놓을 정도로 영적캬리스마있는 목사님들이 많이 나오시면 좋겠습니다
영혼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는
목회자들이 몇이나 될까?
재정공개해봐야
거의 모든 교회들이
목사에게 들어가는 돈이 가장 많습니다
살면서 서너번 교회 옮겼는데. 재정 공개 하지앓는 교회는 없었음. 진짜 공개하지 않는 교회가 있다는 소리가 믿어지지않음
담임목사의 연봉이나 수십가지의 수당등을 특히 대형교회들은 밝히지않읍니다.
목사가 성직인가
목자로서 집사 장로와 같이 직분을 말하며 그들은 높고 낮음이 아니라 형제이다
또한
출애굽기 19: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구약의 출애굽기에서 시내산에 이르러 받은 말씀중에 첫번째 말씀이 모든 이스라엘은 제사장 나라가 되는 것이 하나님이 뜻이었다
신약에서도
베드로전서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누구는 성직자고 누구는 평신도라 하는 말이 성경에 어디에 있는가
천주교에서 이런 계급을 만들었고
기독교가 천주교에 대항하여 목사제도를 만들고 근거를 만들기 위해 엡4장에 목자를 목사로서 스승이란 의미를 부여하여
성경을 변개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짓을 하였고 세상에서 명예와 높임을 받아 하나님 앞에서 높아지는 악을 행하는 것이다
성경을 모르면서 신학교에서 안수받아 하나님의 종이라 하면 하나님이 그를 종으로 인정한다 하던가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그 이마와 손목에 짐승표로 인하여 반드시 둘째사망에 참예하리라
내ㅏ 교회를 그만둔 가장큰이유가 너무나 돈을 밝ㅎ는 목사 때문이지만 맹목적으로 미친듯 교회에빠져서 정신못차리는 사람들을 보면서 기가막혀서 그만뒀다
헌긍공개는 전교인에게 공개하면 안되고 교직자회의때 교직자들에게 하는거고 1년한번 총결산 하는거라고~ 그게 원칙이라네요
울 교회 목사님이요
자기가 쓴 돈이 떳떳하지 못하니 그리 주장하는거죠
정답 👍
성경속의 삯군이지요
우리교회가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교인이 헌금 내역 정확하게 모릅니다 진실은 숨기고 껍데기만 발표합니다
그래야 교회가 조용하다고 은혜롭다고 말합니다
조금만 지적하면 목사에게 대적한다고 벌받는다고 영적권위에 도전한다고 배척합니다
투명한것을 요구하면 교회가 시끄럽다고 합니다
그리고 본인은 설교합니다 정직하라고 진실하라고 공정하고 정의롭게 하라고 모르는 분들은 이해하고 넘어가지만
아는 성도들은 너나 잘하세요
성도는 갈등합니다
진정한 목회자 입니다
지금 우리가 제왕교회입니다
목사가 왕입니다
하나님이 주인인 교회 헌금을 임의로 사용한다면 그 교회는 하나님 심판을 받겠지요. 방관한 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목회 중에 70%는 최저생계비로 않됨, 해당되는 목사는 5%도 안 됩니다.
어려움 속에서 농어촌 교회를 지키고 있는 목사들은 월 백 이하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헌금 자기돈처럼 쓰는 목사 가짜 목사요? 예산도 짜여지지 않았음에두 이리저리 다른돈 끌어다 제주도 단체여행 추진한 목사가 목사인가? 그러고도 한술더 목사 비판하면 암 걸리다는 종자들이 큰소리 빵빵치는 교회 장로들은 뭐하러 장로 됐는지? 좋은게 좋은거래요~~~
목사님들은 깨달아야 합니다 말로만 하나님 어쩌고 저쩌고 기도하지마시고 말로만 우리성도님들 가정을위해 사업을위해 기도하지마시고 진정으로 성도님들을 위해서 기도해주고 성도님들을 위해줄지도 알아야 합니다
목사님들도 명심해야 합니다 주일예배때 목사님들의 설교를 듣는 성도님들이 있어야 그 자리가 빛이나는겁니다 쓸대없는 행동과 욕심으로 인하여 상처받고 떠나는 자들이 없어야 합니다 남에게 피해를 줘서도 안됩니다 성도님들이 상처받고 한명 두명씩 떠나기 시작하면 큰교회로 성장하질 못합니다 매일 우물안에 개구리같은 생활을 하게 됩니다
설교때는 우리성도님들 가정을위해 사업을위해 기도하고 설교 끝나면 남이 되어버리는 목사님도 있습니다 주변분들이야 피해를보던말던 신경안쓰고 눈살찌푸리는 행동을 계속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혹은 임차인에게 갑질을 하는 목사님도 있습니다
많은 상처를 안고 교회를 떠난 1인입니다 꼭 교회를 다녀야 구원을 받는것인가? 아닙니다...교회 안다녀도 구원은 얼마든지 받을수 있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공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너희 몸은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성전이라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제사로 드려라 이것은 너희가 드릴 영적예배니라(로마서 12:1).
모태교회인데 새로 부임한 목사부부로 인해 떠나야하는지 고민중입니다. 강단에서만 성도를 위함이고, 내려오면 이중성을 겪었기에 한숨만 나옵니다. 하나님이 사용하시기위해 세우신것이라 미워하면 죄이기때문에 조심하고있는데 어찌할지 모르겠어요
@@jh_toge 저는 담임목사랑 한건물에 같이 있습니다 직접 눈으로 악마같은 행동을 보개되고 주변분들로부터 그 얘기를 전해듣기도 합니다 우리성도님은 교회를 미워하는것이아닌 교회라는 간판을 내걸고 하나님의 이름을 더랍히는 못된 교회목사를 미워하는것이니 괜찮습니다 하지만 주변 그 어디에서도 진짜교회를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 일거 같습니다 제가게 건물주가 목사인데 갑질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인간이라면 도저히 해서는 안되고 할 수 도 없는일을 건물주라는 이유로 하고있습니다 말도 안되는 말을 해가면서 까지 하나님이 그리 하라고 응답을 주시나 봅니다 예수님이 그리 하라고 알려주시나 봅니다 남이 피해를 봐도 나만 편하면 된다라는 생각 그런 교회와 목사는 맘껏 미워해도 괜찮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항상기뻐하라? 어떻게????
쉬지말고 기도하라? 이런상황 에서도???
범사에 감사하라? 도대체 어떻게????
내년에 계약기간이 끝나가는데 가게정리하고 나갈 생각입니다 도저히 숨막히고 답답해서 못있겠어요 항상 기뻐할수있고 쉬지않고 기도할수있고 범사에 감사 할 수 있는 곳으로 자리를 옮겨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항상 분노하라
쉬지말고 미워하라
범사에 감사하지말고 분노하라
성경책은 이렇게 바뀌어야 된다고 봅니다
이런 제가악마일까요? 사탄일까요? 사탄의 역사일까요? 교회말 잘들으면 하나님이 사랑하십니다~~~
안들으면 사탄의 역사? 참으로 웃긴현실입니다
@@jh_toge 하나님이 세우긴 사람이 세운 거니까 염려하지 마시고 다른 교회 알아보세요 적극 추천합니다 저희도 목사가 하도 건방 떨어서 옮겼어요 목사도 죄인이고 부인도 마찬가지 별로 다르지 않아요
그 목사에 그부인 그리고 그 아들 이더라구요 목사가 임대인이고 제가 임차인인데 한건물에 있으면서 갑질이 상상도 못할지경입니다 다 포기하고 계약기간 끝나가는 내년에 자리를 옮길 예정입니다 목사가 돈을 좋아하면 언젠간 돈으로 인해 망할날이 올겁니다 전 상상도 못했어요 쓰레기 버리지 말라고 제품을 놔뒀는데 제품 바로앞에다 쓰레기를 버릴거라곤 정말 치가 떨리더라구요 버리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완전 개무시 더 싸우기도 싫어서 포기하고 이사갈렵니다 쓰레기 버린 순간부터 교회는 안다셨지요 지금도 계속 오라고 헛소리 남발하는데 제발 망해서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외에도 무수히 많지만 그냥 그만 할렵니다 ㅠㅠ
나쁜짓안하면됨니다.넘쉬워요.안하면되😅😅😅
첨에는재정공개안하고
목사님 사모님이하는것이좋은거같아도
나중에보니
성도가많이떠났더라고요. 잘생각하시길..
주께서 분량대로 작정하시고 예정하셔서
말씀으로 다스리시니 너는
내가 지시한대로 가라
그것으로 족하다고 생각됩니다. 여유가 있다면
남을 불쌍히여겨 기도해주시면 그것으로
믿음생활 잘 이어가시길..
재정보고는 재무부장이 매월 자세하게 인쇄물로 보고하면 됩니다. 못하게 하는 교회가 있다면 잘못된 교회인 줄로 믿습니다.
교회재정을 쓰는 사람도 보고하는 사람도 정정 당당, 불편 부당,정직이 최상의 정책입니다!
개 교회 재정은 재직회와 공동의회만 잘 참석해도 헌금 1원짜리 하나까지도 어디에 쓰이는지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한국에 이재철목사님 같은 분만 있어야 어려운 성도도 교회에 갈수 있다.난 교회로 다시 가는게 너무 싫다.
기도하고 교회 찾기에 포기하지 마세요
저도 등록안하고 다니긴 하지만 늘 주님의 은혜를 사모합니다.
주님과 붙들어있는 삶이 나를 살게 합니다.
유튜브 설교 듣으며 홀로 기도하며 주님 꼭 붙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무서워서 어떻게 헌금을 목사맘대로 쓰나싶지만, 사람은 그럴수있습니다.
그러니 제도가중요합니다.
목사님본인을위해서라도
목사님을 지키기위해서라도, 목사님맘대로 해도 되도록하는 교회헌금시스템은 없애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