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호냐 따지기 보다 고기 못걸면 아무 의미 없습니다. 카메라만 키면 입질이 없다.... 연질이고 경질이고 아무 의미 없습니다. 조선 시대에는 대나무에 명주실 걸고도 낚시 했습니다. 대가 후져서 고기 못잡는다......??? 쇠파이프에 빨래줄 매고 던져도 물놈은 뭅니다. . . . 그래도 박과장님 말씀이 맞습니다. 장비 탓하지 말고 내 실력을 키우려고 노력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다들 대물, 안낚 하십시요
예전에 동출때 씁쓸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한사람은 1호대, 다른 사람은 1.5호대, 또 다른이는 1.75대등 각자 자기가 선호하는 로드로 낚시를 즐겼으면 됐는데 그중 1호대를 사용한 조사님이 감시조과가 좋았는데 다른 1.5호대,1.75대 사용한 조사님을 로드선택이 잘못된것인양 조롱하다 결국 언쟁으로 번져 마무리가 좀 씁쓸했었던 적이 있었죠. 박과장님 좋은 주제로 방송 잘 하셨습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해서 틀린건 아닙니다. 나보다 조력이 좀 늦다해서 내 말이 백프로 정답도 아니구요. 낚시엔 정답이 없어요. 죽을때까지 계속 연구하고 공부해야하는거 같습니다.
“손맛”의 기준 또한 다릅니다ㅎ 연질에 잘 휘는 것을 손맛이라 하는가?? 경질대에 느껴지는 고기가 툭툭 튕기는 느낌이 나는것이 손맛인가?? 저 개인적으로는 많이 휘는 것은 “눈맛”을 포함하는 손맛이고 살짝 경질성향이 있어서 고기가 튕기는 맛을 느끼는게 진정한 손맛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오민철-m4r 아마 망의 지름일 것 같은데요 망의 지름도 어종 크기에 따라 다르겠죠. 작은고기 잡는데 너무 큰망 필요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직 초보시면 장르와 주 낚시필드가 안 정해진 상태인듯 해서 정해진 다음 사시는게 낫지 싶습니다. 뜰채도 사실 몇십만원 하는 상당히 고가의 장비인데 현장에서 쓸 일이 그렇게 많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좀 더 경험해보시고 장르와 필드가 자리잡히면 사세요. 들어뽕 하다가 터트리고 아쉬움이 느껴질때 사도 안 늦다고 봅니다
여지껏 제가 생각했던 낚시대 호수의 기준은 몇호의 목줄을 사용할 수 있는가를 가지고 호수를 나누고, 해당 호수의 목줄을 사용할 수 있는 대의 휨새가 5:5 대면 연질 3:7 또는 이상의 휨새면 경질대 뭐 이런식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박과장님 영상을 보고나니 또다른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보면 너무많은 선택이 있다는건 그만큼 제조사가 여러 다른 사람의 요구 조건들을 만족시키려 노력한 결과이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박과낭님 감사합니다!!! 저는 낚시에 입문한지 얼마안되지만..! 여태 느낀점과 과장님의 말씀이 비슷합니다!! 낚시에 정답은 없다 라는 말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네요!! 저는 주로 배스랑 송어낚시만 하고있지만 낚시대는 어종 및 낚시대의 특성에 따라 같은 스펙도 천차만별이더라고요!!! 송어l대와 배스l대의 차이점은 어마무시 하더라고요..!! 과장님의 영상을 좀 더 빨리 봤더라면 제가 금방 배웠을텐데 ㅠㅠ 그래도 이렇게 설명해주시니 바다낚시 입문하려고 고민중인 낚린이에게는 큰 도움이 됐습니다!!
판매자 입장에서 봤을때 1호대라는 개념은 조구업체에서 구매자분들이 구매하시기 쉽게 정해놓은 가이드라인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예전에는 적정 목줄 추부하 선경 원경 무게등 기준이 있었다곤 하지만 요즘에는 호수의 개념이 많이 모호해진 탓에 참고만 하시고 구매시에는 직접대를 들어보시거나 경험해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대를 선택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연질,경질,호수,길이 쓰시는분에 따라 전부 달라진다고 보시면 되고 꼭 호수에 집착하셔서 구매하실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궁금해 하시는 분들 많았는데 좋은 설명 영상 감사합니다.
공산품에는 기본적인 제원이 표기됩니다. 직접 들어보는것도 한계가 있는지라. "무게" 가 기준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왜냐? 가벼우면서 강하게 만들긴 어렵거든요. 가마가츠 최상위 낚시대는 무겁습니다. 1호대로 부시리도 끌어내고 역시 가마가츠?? 그 1호대는 무게로 보면 일반 2호대 무게죠. 그정도 파워가 나오는게 정상입니다. 각 제조사별로 최고가대 들은 무게가 무겁습니다. 저는 제조사들이 내만권. 원도권 을 나눠서 낚시대를 만드는거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인텐샤. 마스터모델. 이소리밋. 파블. VIP 등 제조사별 상위 낚시대는 다들 무겁습니다. 제조사의 모든 기술력을 넣었다는데 무거워요. 왜일까요? 1호대가 보통대의 1호대 보다 강하기 때문입니다. 원도권 환경에 맞춘 설계라고 봅니다. 어쨌건 낚시대의 파워는 "무게" 로 판단해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vlog] 거제도 낚시여행 브이로그 삼식이 해상펜션](http://i.ytimg.com/vi/uQAi6HRLw8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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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가장 많이 즐기는 벵에돔 낚시 A to Z 를 알아 봅시다!! [박과장TV]](/img/1.gif)
아니 벌써 편집을 햇다구요?
누군가 애타게 찾고 있던데요...ㅋ
서마일님 이상형이에용
몇호냐 따지기 보다 고기 못걸면 아무 의미 없습니다.
카메라만 키면 입질이 없다.... 연질이고 경질이고 아무 의미 없습니다.
조선 시대에는 대나무에 명주실 걸고도 낚시 했습니다.
대가 후져서 고기 못잡는다......???
쇠파이프에 빨래줄 매고 던져도 물놈은 뭅니다.
.
.
.
그래도 박과장님 말씀이 맞습니다.
장비 탓하지 말고 내 실력을 키우려고 노력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다들 대물, 안낚 하십시요
0:21 박과장님...스스로 뼈때리는 자아성찰..
저울위에서 모든 낚시대는 평등하다고 봅니다.
"무게" 로 낚시대의 파워를 가늠하는데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 어제 라방했어요... 꼭 근무시간 때만 라방을 하시네요 ㅜㅜ 못봤는데..
예전에 동출때 씁쓸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한사람은 1호대, 다른 사람은 1.5호대, 또 다른이는 1.75대등 각자 자기가 선호하는 로드로 낚시를 즐겼으면 됐는데 그중 1호대를 사용한 조사님이 감시조과가 좋았는데 다른 1.5호대,1.75대 사용한 조사님을 로드선택이 잘못된것인양 조롱하다 결국 언쟁으로 번져 마무리가 좀 씁쓸했었던 적이 있었죠.
박과장님 좋은 주제로 방송 잘 하셨습니다.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해서 틀린건 아닙니다.
나보다 조력이 좀 늦다해서 내 말이 백프로 정답도 아니구요.
낚시엔 정답이 없어요.
죽을때까지 계속 연구하고 공부해야하는거 같습니다.
오오~~~~~👍👍👍👍👍
바지를 입지 않고 리믹스를 들려주시던 과장님....이런 전문적인 모습 처음이야~
어제도 좋아요 오늘도 좋아요~~~!~!~!!~!~!
“손맛”의 기준 또한 다릅니다ㅎ 연질에 잘 휘는 것을 손맛이라 하는가?? 경질대에 느껴지는 고기가 툭툭 튕기는 느낌이 나는것이 손맛인가?? 저 개인적으로는 많이 휘는 것은 “눈맛”을 포함하는 손맛이고 살짝 경질성향이 있어서 고기가 튕기는 맛을 느끼는게 진정한 손맛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박과장님 나이를 듣고 많이 놀랬습니다.
한참 동생이시더군요 ㅎㅎㅎ
(그래도 구독자 많으신 분이 형이죠 ^^)
제가 나이 듣고 놀랬습니다ㅎ
잠시만요... 제 나이를 그럼 어떻게 보신거에요?
박과장님 저는 동조사 선조자 이런말을 잘 모르겠어요 가마가츠 로드들 보면 그런말 많던데 그게 뭔가요 연질 경질 이라는건가요?
아직까지 경질이니 중경질이니 연질이니 하는건 알기 힘들던데 ㅜㅡ 그냥 내 손에 맞는게 아직은 최고인듯 ㅋㅋ
하!퇴근 하려고 시동걸었는데 잘 모르지만 그냥갈수 없징.봐야징
5년뒤에 생각 나실겁니다^^
@@박과장TV ㅋㅋ정답요
박교수TV로 개명 건의 합니데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하셨습니당
다들 아시겠지만
공부하고 낚시하면
고기가 잘안물어요 ㅎ
안전하게 즐겁게
쓰레기 버리지말고
낚시해요~~~
꼭 잡아야만 낚시는 아니잖아요ㅋ
@@박과장TV 네 안전하게 즐겁게 즐기는게 낚시죠
어제 라이브하셨구나 잔다고 못봤뿠네요
피곤하면 자야죠ㅎㅎㅎ 안보신걸 다행으로 생각합니다ㅋ
결국은 모든낚시대를 사용해봐야 그기준을 가지고 사용할수있는거 아닌가요?
푸하하하하
보통 이런 화면이먄. 뒤에 보이는 챗 화먄이 수시러 봐꾸어야.하는데. ㅎㅎㅎㅎㅎ
꾸준 허시네요 ^^
항상 재밌고 감사하게 보거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라방 풀 시청후 다시 보는데 하고자 하는말씀이 이해가 됩니당 ㅎㅎㅎ
이해가 되셨다니 제가 더 감사하네요^^
선댓글 후감상!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다만, 연질이냐 경질이냐를 누가 어떻게 판단하냐가 문제죠. 같은 대를 누구는 연질로 누구는 중경질로 알고 사용하거든요. 다 써보고 살수도 없고 써본 사람 후기 듣고 살텐데..
케이지씨엠(?)ㅋㅋ 그립 이런거 다 달고서는 무게가 어쩌고 이런 대도안하는 소리는 안하시네요. 역시 박과장님 통찰력 박수를 보냅니다.
편집본을 보니 이해가 되네요.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워~~ 전문가 포스 좔좔~ ㅎㅎ
머릿속으로 어렴풋이 그런가보다 하던내용을 어찌아시고 정리를 뙇! ㅎㅎ
혹시나 말씀에 동의하지 못하시는분들도
여러장비들을 겪고나면
'아 그때 과장님이 하신 얘기가 이거였구나' 하고 느낄때가 오지 싶네요
박과장님 많이 할수 있는 얘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물고기 잡는 영상이 아니라면 빠른건가요?🙃
잘 봤습니다 과장님 감사합니다
명강의 잘 듣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ㅎㅎ 어제 수고 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찌낚도 한번 해볼까 해서 낚시대 찾아보면 뱅에돔 전용대, 감성돔 전용대 라고 하면서 0.8호 뭐 몇호 몇호 하기도 하고 너무 햇갈렸는데 조금은 어떠한 성질의 낚시대를 사야하는지 감이 오는 것 같습니다 역시 낚시천재 박과장님!
장비 스트레스는 어떤 취미나 마찬가지인거 같애요. 종국에는 장비 때문에 취미를 접는 경우도...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박과장님 사투리 안썼으면 진짜 별로였을듯 합니다~!! ㅋㅋㅋ 구수하니 쳐 직입니당~~~!!
와우~100번째 따봉!
안녕하세요~!!
박과장님
뜰채 길이는 어떤게 좋은가요??
저는 6미터짜리 씁니다ㅎ
@@박과장TV 답글 감사합니다
뜰채를 사려고 하는데요
저는 방파제 낚시를 하지 않아서요
6미터면 괜찮을까요??
@@오민철-m4r 어종과 자기 주요 필드에 따라서 다릅니다. 예를 들어 부산 오륙도 일자방파제에서 주로 낚시하면 6미터로 모자랍니다. 낮은 갯바위 주로가면 6미터는 남죠. 선상을 주로가면 3미터로도 충분합니다
@@goldmedalpapa 감사합니다 그리고 뜰채망은 45, 50, 55, 60이렇게 있더군요 어떤제품이 좋나요??
저는 갯바위낚시를 주로다니고 있습니다 아직 초보라 어종은 딱히 없는데요
현제는 돔낚시위주네요
추후 돌돔원투도 하고싶기는 하지만 강제집행 가능할 것 같기도 하구요
뜰채망 고민입니다
@@오민철-m4r 아마 망의 지름일 것 같은데요 망의 지름도 어종 크기에 따라 다르겠죠. 작은고기 잡는데 너무 큰망 필요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아직 초보시면 장르와 주 낚시필드가 안 정해진 상태인듯 해서 정해진 다음 사시는게 낫지 싶습니다. 뜰채도 사실 몇십만원 하는 상당히 고가의 장비인데 현장에서 쓸 일이 그렇게 많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좀 더 경험해보시고 장르와 필드가 자리잡히면 사세요. 들어뽕 하다가 터트리고 아쉬움이 느껴질때 사도 안 늦다고 봅니다
아...이 행님 진짜 노량진 가실라고 준비하는거 같은데...😂😂😂😂😂
가도 되긋습니까ㅋㅋ
초보자 입장에서 피싱기어 기준점과 박과장님의 설명을 잘 비교해 보면 좋은 답을 찾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궁금했던 낚시대 정보에 큰 도움이 되었어요.어느 누구도 하지는 않았지만 과장님의 설명으로 좋은 정보 가지고 갑니다.항상 안출하세요~~
여지껏 제가 생각했던 낚시대 호수의 기준은 몇호의 목줄을 사용할 수 있는가를 가지고 호수를 나누고, 해당 호수의 목줄을 사용할 수 있는 대의 휨새가 5:5 대면 연질 3:7 또는 이상의 휨새면 경질대 뭐 이런식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박과장님 영상을 보고나니 또다른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보면 너무많은 선택이 있다는건 그만큼 제조사가 여러 다른 사람의 요구 조건들을 만족시키려 노력한 결과이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박과장의패 시리즈나오면 좋겠네요😅
입문자에게 정말 도움이 될거 같아요
도움이 되길 바래봅니다ㅋ
@@박과장TV 과장님 방금 팀세언니 방송하는데 어복돌려 달라고 하네요 몇칠째 꽝치고 있다고.
ㅋㅋㅋ 진짜요? 한번 디다봐야 겠네요
어제라이브 다못봤는데 오늘 편집본 보니까 낚시대에대한 선입견이 저한테도 있었네요. 낚시대선택의기준,좋은정보 고맙슴니다.최고의 유튜버
아이쿠ㅎ 그런건 아닌데 정말 감사합니다^^
편집 빠르다잉~
이런 편집은...^^
영상이 슈카월드 느낌입니다^^
그 느낌 들고온거 맞습니다ㅋ
@@박과장TV 이런 강의 영상도 깔끔하고 좋네요^^
믿고 보는 박과장
웃음주는 박과장
찬구같은 박과장....화이팅
8만 가즈아♥♥♥
빨리 8만으로 보내주십시요^^
캬 멋저부러요
박과장님 초심자분들께
유익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좋게 생각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과장님 타자 엄청 빠르시네요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ㅎ
과장님의 이런 좋은 정보 좋아요.
어디에서도 찾기 힘든 설명이고 궁금했던 부분이 해소되었어요~~
공감을 갈라고 하는데 먼가 약간0.00001%부족함을 느끼는것은 머지요 담에 더 상세히 부탁드리고 고기는 왜 못잡나요 꾸물거리는것점 잡아주세요~
네네ㅎ 꽝치는 영상 빨리 들고 오겠습니다ㅎ
그런것 같습니다
언제부턴가 1호대라는게 전체기준이 아니라
성향에따른 기준호수라는 개념이 맞는것같아요
쉽지않은 설명인데 잘풀어서 설명해주신것 같습니다
여윽시 과장님 잘봤어요 ^^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구독자 동출은 언제쯤 계획하고계신지?
와 고생하셨습니다 엄청빠르시네요 ㅎㅎ
이런 콘텐츠도 너무 좋습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과낭님 감사합니다!!! 저는 낚시에 입문한지 얼마안되지만..! 여태 느낀점과 과장님의 말씀이 비슷합니다!! 낚시에 정답은 없다 라는 말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네요!! 저는 주로 배스랑 송어낚시만 하고있지만 낚시대는 어종 및 낚시대의 특성에 따라 같은 스펙도 천차만별이더라고요!!! 송어l대와 배스l대의 차이점은 어마무시 하더라고요..!! 과장님의 영상을 좀 더 빨리 봤더라면 제가 금방 배웠을텐데 ㅠㅠ 그래도 이렇게 설명해주시니 바다낚시 입문하려고 고민중인 낚린이에게는 큰 도움이 됐습니다!!
여기가 슈카월드 맞죠?
ㅋㅋ 편집이 이리 빠를줄이야 대박
베리굿
감사합니다^^
이렇게 구분해서 정리하니 이해 하기가 정말 쉽군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될 영상인 것 같습니다.
와 제가 궁금 했던거 입니다!!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제가 감사합니다^^
과장님 엄청 빠르시네요🔥
역시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요런 정보 정말 너무 도움됩니다! 혼자 낚시 시작해서 조금씩 조금씩 알아서면서 낚시를 다니는데 아직 낚시대는 기준이 안잡히고 어려웠는데 조금은 생각하며 다가갈 수 있겠네요~ 박과장님 하고싶은거 다 하세요~~!!응원합니다
앗 편집본에 제이름 언급되니 기분 좋네요 ㅎㅎ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초보,입문자들 한테 어려운 조법,잘 잡는 영상보다는 박과장님 영상이 참으로 도움이될듯 합니다^^
어제 라이브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판매자 입장에서 봤을때
1호대라는 개념은 조구업체에서 구매자분들이 구매하시기 쉽게 정해놓은 가이드라인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예전에는 적정 목줄 추부하 선경 원경 무게등 기준이 있었다곤 하지만
요즘에는 호수의 개념이 많이 모호해진 탓에 참고만 하시고 구매시에는 직접대를 들어보시거나 경험해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대를 선택하시면 될것같습니다.
연질,경질,호수,길이 쓰시는분에 따라 전부 달라진다고 보시면 되고 꼭 호수에 집착하셔서 구매하실 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궁금해 하시는 분들 많았는데 좋은 설명 영상 감사합니다.
역시 사장님ㅋㅋ
공산품에는 기본적인 제원이 표기됩니다.
직접 들어보는것도 한계가 있는지라.
"무게" 가 기준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왜냐? 가벼우면서 강하게 만들긴 어렵거든요.
가마가츠 최상위 낚시대는 무겁습니다.
1호대로 부시리도 끌어내고 역시 가마가츠??
그 1호대는 무게로 보면 일반 2호대 무게죠.
그정도 파워가 나오는게 정상입니다.
각 제조사별로 최고가대 들은 무게가 무겁습니다.
저는 제조사들이 내만권. 원도권 을 나눠서 낚시대를 만드는거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인텐샤. 마스터모델. 이소리밋. 파블. VIP 등 제조사별 상위 낚시대는 다들 무겁습니다.
제조사의 모든 기술력을 넣었다는데 무거워요. 왜일까요?
1호대가 보통대의 1호대 보다 강하기 때문입니다.
원도권 환경에 맞춘 설계라고 봅니다.
어쨌건 낚시대의 파워는 "무게" 로 판단해도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장님 메일확인요
해박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