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6 문짝 덴트 복원 / 차량의 색상에 따라 PDR 시공 난이도가 달라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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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관악최고덴트집
    @관악최고덴트집 2 года назад

    잘 보고 가요~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 @kilsujung
      @kilsujung  2 года назад

      오늘도 들러주셔서 감솨합니당.~~

  • @msktg-z8t
    @msktg-z8t 2 года назад

    날카롭게 들어간 어려운 작업 같네요. 색상의 차이에 따라 덴트의 난이도가 다른 형태를 말씀 하셨는데. 들어간 철판을 복원하는게 어렵고 차이점이 있다는게 아니라 인천최고덴트의 작업성향이 오랜지필 까지 맞추는 작업 타입으로 도장필의 자연스럽운에 따른 난이도에 대한 말씀이라 이해 하면 되겠습니까?

    • @kilsujung
      @kilsujung  2 года назад

      아뇨~ 색상에 따라 로드로 뒤에서 철판을 누를때 도장에 데미지가 생기는게(칠터짐의 정도) 다르거든요. 그걸 설명한건데. 내용전달이 부족했나봅니다. 말씀 감사합니닷!

  • @Hoon_Pak
    @Hoon_Pak Год назад

    저 EV6 는 캐릭터라인을 정확히 문콕 나는 위치에 잡아놔서
    수리비 노린 기아의 전략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