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 어라 왜 눈물이...? 서로를 너무 생각하는 두 사람 I 효자촌 I EP1~5 I ENA 채널 I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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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янв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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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촌 #ENA채널 #ENA예능 #하이라이트
마음 속 깊이 숨겨있던 이야기들...
효자 장우혁의 하이라이트
효자촌 I ENA 채널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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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어머니를 꼭 닮아서 그렇게 고운거였구나
어머님 너무 고우시고, 예쁘셔요
어머니 진짜 곱다 머리숱도 많고 피부도 너무 곱고 미인이심
장우혁님은 본인처럼 바르고 착한 사람을 못만나서 결혼 못한거 같아요
우혁님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효자촌이네요
우혁님 아름다우시고 현명하고 우혁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 만나서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래요^^
우혁씨 코가 참 이쁘다 생각했었는데 엄마 코 닮았네요 두분 너무 멋있고 곱습니다~~
담생엔 서로 바꿔서 태어나자 하는 부분 뭉클했어요~ㅠ
어머니가 참 고우세요 선한인상 여성스러운 모습 ...아들고생시켜 항상 짠해하는 눈빛 ...우혁씨도 어머님께 늘하던모습 그대로 말행동하나하나 다 나오는거같네요
모자가 이뿐데 짠하고 그래요
어머니 건강하세요 ~~~
어머니~~ ㅎ 여전히 고우시네요^-^ 고딩시절 구미가서 한번 뵌적 있는데 추운데 어찌 여기까지 왔냐고 걱정해주시며 집에 잘 돌아가라고 해주셨죠~~// 그때 그 미소가 아직 마음속에 남아있습니다. 항상 건강히 오래오래 오빠랑 행복하시길♡
크~역시 반듯한 아들과 반듯한 아들 낳으신 어머님이시네요 ㅎㅎ
가슴이 뭉클해요..우혁오빠도 너무좋은아들이고..어머님도 너무좋으세요~보기좋아요^^
우혁오빠 진짜 그대로다 대박 어머니 진짜미인 피부가♡♡♡♡♡♡
저희 엄마랑 외모도 분위기도 말씀하시는 것도 너무 비슷하셔서 괜히 더 울컥하네요..저희 엄마도 맨날 내는 바보다~ 생활력도 없고~~그러셨는데..아이 낳고 키우고 하신것만으로도 너무나 고귀하고 큰일인데 왜 바보에요ㅠㅠ
빚 아니에요 어머니..
나아주시고 길러주셨잖아요
그거 자식이 갚고사는거에요
맘편히 사셔야죠 너무 자식에게 미안해하시는게 너무 가슴아파요
효자촌을 보며
장우혁씨! 제목과 맞는
반듯한 아들이네요
어머니도 고우시고
인품이 좋으시네요 👍
어릴때부터 효자 우혁오빠를 보고 참 한결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참 보기 좋아요♡
우혁님 어머님과 좋은시간 보내세요
어머니 너무 고으세요 건강하세요
맴버중에 젤좋아했는데 사고없이 잘살고있어서 좋네요
낮은자세로 살려고 노력한다는 말씀 가슴에 와 닿아요
너무 고우세요
'효자촌 ' 프로그램 최고예요.
요즈음은 자삭이 맨날 부모한테 받으려고만하고, 서운해 하며 우울증으로 부모 원망만 하며 사는 자식들이 너무 많은데 이런 좋은 프로그램이 생겨 자식들도 부모를 생각하게 합니다.
최고의 최고 프로그램입니다.
참 선하게 생기셨다..
어머니 정말 마음이 너무 고우시네요 ㅠㅠ 감동받았습니다. 어머니랑 많은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아들 잘 컸네요. 두 분 영상 보면서 눈물이 넘 나네요.
장우혁씨응원합니다힘내세요.
장우혁씨 괜찮은 분이신 같아요 지금처럼 잘사세요
다음생에는 서로 바꿔 만나자 하시면서 어머님이 그때는 빚갚는다는 말씀에 눈물이 왜이리 나는가 모르겠습니다. 목놓아 울었네요.. 자식에게 모든걸 다 주고도 모자르다는 부모마음인거 같아서 저희 엄마가 자꾸 생각나네요.. 최근 아빠랑 드디어 이혼하시고 이제 마음 편하게 사실 날만 있는데 이런기회가 너무 늦게 찾아왔네요.. 오래전 부터 엄마가 같이 살면안되나.. 집에 있기 힘들다 하셔서 그래 같이 살자 했는데에도 혹시나 딸자식에게 피해가 갈까 생활이 어려워질까바 말로만 같이살자 하시고 정작 같이 살지 못했는데 나는 그때 뭐가 그렇게 바쁘고 정신없었나 뒤돌아보게되네요.. 정말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이런프로가 있는지 몰랐네요.. 지금이라도 더 늦지않게 후회하지 않게 잘해드려야겠습니다. 오늘부터라도 더 자주 연락하고 얘기도 많이하고 요즘같이 좋은 시대에 영상통화도 매일 해야겠네요..
세상 다정한 아들이데. 열딸 안부러우시겠어요
보는 내내 눈물이 마르질 않아요
엄마의 고우신 마음이 말씀으로 행동으로 하나하나 펼쳐지네여
자식위해 새벽 불공 드리시는 모습또한 뇌리에 각인...
그래서 우혁씨가 만들어졌나봅니다.
저도... 저 두분처럼...
이 시대 최고의 프로그램입니다.
ㅡ효자촌ㅡ
효자촌. 나오신분들중에 제일 보기좋아서 시청하고 있었는데 왜 가시는지 모르겠네요 몇일전 이장면보고 엄~~청 울었네요
무슨사연이길래 나가시는건지
어머니 미인이시다
어머니 닮아서 곱고 선하게 컸죠
어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부모 자식.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은 같은데. 어리석은 선택하지 말고. 상처주지말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야기를 나눌수있는 엄니가 있슴에 부럽네요
휴 저도 마음이 뭉클하네요
가슴이 짠해요
어머님 너무 고우세요
예쁘세요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아드님과 좋은시간보내셔요
멋진영상임니다❤
장우혁 찐팬
어머니 참고우시다
아름답습니다.
저녁인거 같은데 조멍도 은은한게
어머니가 섹시처럼 이쁘세요^^*
순수하시고 참 순수한 마음에
또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헬스트레이너님 관찰력 좋으네요
옛분들은 의료시설이 안 좋아
일찍 가서 호적에 늦게 돼 있음
자식들 위해 불공 드리심
부모님 조금이라도 젊고 건강하실때
좋은사람 만나 결혼해 아이 키워 보여드리기 늙고 병들고 아프시면
늦게 가면 서로 힘듦
어머님이 전생에 좋은 일 하셔
아드님한테 효도 받는거 같네요
5월8일이 생일인 우혁오빠 효자타고 나셨어요😊
아이고 어머님 존재 자체가 빛이시네.. 뭔 빚이 그리 많다고 하시나요...이거 못봐서 그러는데 왜케 슬픈거에요? 엄마한테 잘 해야겠가 ㅠㅠ😂
어머니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우혁이도 나랑동갑인데. 난 돌이켜보니 내가 넘 한심하구나.
너무 슬프더라 😢
장우혁오빠 티비에자주나왔으면💙
부모자식간에 빗이왠말인가요 우혁씨 어머니 건강하세요
울엄마도 50년.51년생. 이중생년.
장우혁 폭로글(2)
두려운 마음이지만, 저와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고민 끝에 이 글을 작성합니다.
저는 최근 이슈가 된 1세대 최고의 아이돌 연습생 폭행이 있었던 소속사에서 오랜 기간 근무했던 직원입니다.
저는 연습생 피해자가 글을 통해 밝힌 2016년 2월 벌어진 폭행 사건에 대해 알고 있었습니다. 당시 이 사실을 알면서도, 피해자에게 어떠한 위로와 도움도 주지 못했다는데 대해 죄책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 글을 통해서나마 “정말 미안했고, 용서를 구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저 역시 근무 과정에서 그 분에게 폭행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연습생처럼 주먹과 뺨으로 맞는 폭행은 아니였지만, 두 차례에 걸쳐 폭행을 당했습니다.
폭행과는 별개로 폭언도 수 차례 들었습니다.
처음 폭행이 있었던 시기는 2014년 중국 칭다오 출장 당시였습니다.
저는 그분과 함께 스케줄을 마친 뒤 택시를 타고 한국 식당으로 이동했습니다.
그 분과 함께 나란히 뒷좌석에 앉아 대화를 하다가, 그 분이 가죽 장갑을 끼고 있던 손으로 제 머리를 가격했습니다. 꿀밤을 때리는 정도가 아니라 가격이었습니다.
너무나도 갑작스럽게 맞은 상황이라 정확한 대화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이유도 모른 채 맞은 저는 당황스러운 마음과 함께 창피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저 또한 이해가 가지 않지만 혹시나 택시 기사님이 보셨을까 룸미러를 먼저 살폈습니다.
한국 식당에 도착할 때까지 제가 왜 맞았는지 이유를 몰랐습니다. 식당 앞에 도착한 뒤 그 분은 저를 입구에 세워놓고 저를 윽박지르며 설교를 했습니다.
원인도 모른 채 혼이 난 저는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후 그분은 저를 식당 안으로 데리고 들어갔고, 음식을 시켰습니다.
그 분과 저 사이에는 침묵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음식이 나온 후 그 분은 뜻밖에도 음식 사진을 정성스럽게 찍었습니다.
너무나도 납득하기 힘든 행동이었지만, 혼란스러웠던 저는 어떠한 말도 못한 채 식사를 마쳤습니다.
이 후 묵고 있는 숙소로 돌아온 뒤 저는 너무나도 억울한 마음에 혼자 펑펑 울었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자신이 정성스럽게 찍은 음식 사진을 카카오톡으로 보내왔습니다.
너무나도 이해하기 힘든 상황에, 다음날 곧바로 귀국하고 싶었지만 저는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두려운 마음과 스스로에 대한 후회 등 여러 감정이 교차했습니다.
두 번째 폭행은 2019년 KBS 방송국에서 입니다. 무대 올라 가기 전 저는 그분의 인이어 마이크를 채워드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분은 갑자기 “아이씨”라는 말과 함께 제 손을 쳤습니다. 평소에도 감정 조절이 잘 안 되는 분인 걸 알았고, 무대 올라 가기 직전이라 저는 아무런 반응을 하지 못했습니다.
이 후 밖에 대기하고 있던 지인을 불러(매니저가 없어서 제 지인이 운전하고 간 날) 물통을 넘겨 주고, 현장을 빠져 나왔습니다.
평소에도 폭언과 인격 모독을 많이 당해왔지만 저는 그게 당연히 감내해야 하는 일인 줄 알았습니다. ‘여자라서 많이 안 때린 것 같다’고 말해주는 분도 있었습니다.
폭행과 폭언을 참아 가며 일을 한 것 또한 저의 결정이었기에 모든 것을 제 탓으로 여겼습니다.
저는 퇴사 당시 그분에게 당했던 폭언과 폭행에 대해 언급을 했습니다.
그분은 ‘내가 언제 그랬냐’고 하시면서 ‘오히려 제가 본인을 때리고, 아무도 없을 때 본인에게 소리쳤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새로 온 직원들 앞에서 “왜 착한 척을 하냐” “착한 척하지 말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있는 공간에서 저를 모함할 때 저는 모든 것을 잃은 심정이었습니다. 그 날만 생각하면 아직도 손이 떨리고 가슴이 저립니다.
저는 단연코 그 분에게 폭행이나 폭언을 한 적이 없습니다.
연습생이 쓴 글이 기사화가 된 후 많은 기자님들이 사실 확인 차 연락이 왔는데, 두려운 마음에 용기를 내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두려운 마음이지만, 저와 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고민 끝에 용기내어 이 글을 작성합니다.
이 글의 내용이 사실이 아닐 경우 모든 책임을 지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습생 폭행사건인가 들은적은 있어서
프로그램 보면서도 저리 여리고 따듯한분이
그럴리가 의구심이 들면서 시청했습니다
무엇이 진실인지 잘 일단락된거 같기도했구요
그래서 중립으로 봐야되나싶어서
지켜보는데도 아무도 그사건이든 애기가없어서 잊혀져가는줄알았구요.
정말사실이라면... 마음고생많이하셨겠네요
글쓰면서 얼마나 떨리고 힘들었을까싶고
글다읽어보면서 머랄까 마음이 편하지 않더라구요. 힘내시구요 그간고생많으셨습니다.
마음의상처를 누가 치유해줄순없겠지만
앞으로의 삶속에서 좋은일들 가득하길 바랍니다 스스로 용기를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똑 닮은 모자네요 왜 우는건가 너무 놀래서 보러왔네요 ㅠㅠ
사람들이 모르고 있고 장우혁이 이미지세탁하고 있는 사실에 너무 화나서 댓글 달고 있어요
갑질과 폭행도 폭행이지만 후속대처가 피해자들한테 언플로 고소협박이에요
연습생은 폭행사실 부정못하고 합의에요
폭행이유 올드하다는 발작버튼 눌려서
죽을것 처럼 자꾸 마지막 마지막 왜? 무슨일?
장우혁특 이렇게 살가운데 결혼얘기만하면 표정굳음 ㅋㅋㅋ나혼산에서도 어머님이 전화로 결혼식 다니지만 말고 니가해라 하니깐 표정에서 짜증 확묻어나옴 ㅋㅋㅋ
울엄빠도
58,59인데
민증에는 59,60임ㅋㅋㅋ
장우혁은 2022년에 연습생 폭행 폭로당했고 추가로 직원 2명에게 갑질과 폭행으로 폭로당했어요 심지어 직원 하나는 직접 인터뷰까지 했어요
연습생 폭행에 대해서는 아무 소리도 못했고 직원 둘은 합의가 안돼서 고소 한다 말했지만 현재까지 아무 소식이 없어요 고소 조차 못한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