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숙 마지막 데이트 때 자꾸 영철 들먹이면서 조련질 하는거 보니 영철의 고백은 신의 한수였음. 영숙의 어장 덕분에 일름보에서 순애보로 이미지 세탁 + 찌질한 패배자 보단 아름다운 남주2로 남게 됨. 어차피 영철은 집안 빵빵에 나이도 이제 31살이니 아직 여유가 있지. 그저 영식이 불쌍할 뿐.
영철이 영숙이한테 대들고 앙탈부리는거 귀엽더라. 다음날 바로 수그리고 인정하는것도 멋졌어. 기본적으로 기운이 밝고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저런 남자는 부모님도 좋음. 일단 배우자는 상철이처럼 툭하면 삐지고 여기저기 여자 뒷담하고 적대시하는 부정적인 남자는 반드시 걸러야함.
나솔 13기에서 영철 없었으면 재미없어서 어쩔뻔 ~ㅎㅎㅎ 영철은 웃음 담당 영호는 편안함 담당 영식은 따뜻함 담당 광수는 귀여움 담당 (뾰로롱~) 상철은 냉철함 담당 ( 내보기엔 영철도 냉철함은 못지 않음. 단지 코믹한 느낌이 났을 뿐.) 현숙은 발랄함 담당 정숙은 우아함 담당 옥순은 현명함 담당 그리고 나머지는 깨달음 담당.
![[나는 SOLO] "우린 너무 다른 것 같아" 화성에서 온 종수, 금성에서 온 영자](http://i.ytimg.com/vi/zPH5rxddJRE/mqdefault.jpg)
0:00 인트로
0:27 준비된 남자 영철의 등장
0:48 영철 첫인상 4표, 치킨남 등극
1:21 영철의 마음속에 떠오른 그녀,영숙
1:54 영숙의 ‘턱치기’에 심쿵한 영철
2:07 영철의 솔직한 자기소개
2:38 영식에게 팩트로 두드려 맞는 영철
3:00 4표→0표 고독정식 확정
3:47 차라리 영자를 선택했더라면
4:44 영숙이 아닌 영자에게 먼저 대화 신청을 한 영철
5:22 영자에게 직진하기로 결심한 영철
6:55 영숙의 접근에 혼란스러운 영철
8:27 솔직해지기로 결심한 영철
9:43 영자를 정리해버린 영철
10:13 영철과 영숙의 행복한 데이트
10:26 영숙의 말에 혼란스러워진 영철
11:51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12:12 미묘한 1대1 데이트
13:04 혼자 결론 내리는 정리왕 영철
13:59 영철의 삐뚫어진 탈주
15:38 속마음을 전달한 영철
16:46 영숙에게 유턴하는 영철
17:33 영철과 영숙의 마지막 데이트
19:54 과연 영철의 최종선택은?
3
최후에 한명을 선택해야하는 나쏠 룰이 있는데 굳이 마지막까지 나머지 한명까지 쥐고 있을라는 영숙 보고 진짜 사람 감정 가지고 뭐하는거지? 끔찍했다
영숙 진짜 꾸역꾸역 두표 받아냈다...ㅋ 두 남자 사이에서 선택하는 그림 만들어 놓고 가서 실현해내려고 얼마나 머리 터졌을까...
좋아했다 싫어져서 할말다하고 뜬금 또 고백 ㅋㅋㅋㅋㅋㅋ 마무리가 좋기보단 추한데.....
ㄴㄴㄴㄴ 낚시 안해봤죠 저 재미로 낚시하고 어장 장난치는건데. 물고기는 절대 스스로 깨닫지 못하죠
어려서ㅠ
영숙이가 이걸 노린거죠..
마지막회는 조금 실망했음.
왜 갑자기 고백한건지..
그동안 행동이 영리한게 아니라
그저 좋아하는 여자한테
심술부리는 초딩이었다는 이야기.
추함 ㅋㅋㅋ
욕은그만 !!!어떻게 끝나든 이번 솔로 정말 재미있게봤습니다 ㅎㅎㅎ
영숙이 좋은 사람은 아닌것 같아보여.사람 마음가지고 놀리는둥...배려가없다.
영숙 너무 이상함.보면서 화난척 처음.
그래도 영철 마무리가 좋았다
영숙이 최종선택에도 환하게 웃고 영식이 응원해줘서 짠하기도했음 ㅠ 영철 홧팅
영숙님은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는것 같아요.. 오죽하면 데프콘이 상철이였으면 나갔다고 그러나요..
다신 나는솔로 안보겠습니다.
프로그램과는 거리가 멀어지고있습니다.
자기 병원홍보나 자기가 하는일 광고, 자기인생의 추억만는 프로로 전락하고 있어서입니다.
제작사는 돈벌고 출연진도 돼면좋고 안돼도 홍보돼고 시청자들만 드라마에 집중하는 이상한 프로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출연자들이 일반인들인데 팬이생기고있으니 출연의도가 더러워요.
보이기용 방송으로 나락가는듯ㅋㅋ여기 맺어진애들 다 헤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ㅈㄴ 웃기네 진짜
ㅆㅇㅈ
너 또보면 니 인생 망하는거다 하늘에맹세해라
영철 화이팅!!
이래서 여자들이 연하보다는 연상이 낫다고 하는거임.. 예외도 있지만 듬직한 면이 거의 없......
저 정도 나이 먹었으면 저건 성격이에요.
? 연하가 다 상철같진 않음ㅋ
영숙은 영식이보다 영철의 재력에 고민 하는듯 ~~ 영수는 여자들 가지고 노는듯
여자들이 의사란직업에 환장하니 사람이 타락한듯 보여져
영숙 마지막 데이트 때 자꾸 영철 들먹이면서 조련질 하는거 보니 영철의 고백은 신의 한수였음. 영숙의 어장 덕분에 일름보에서 순애보로 이미지 세탁 + 찌질한 패배자 보단 아름다운 남주2로 남게 됨. 어차피 영철은 집안 빵빵에 나이도 이제 31살이니 아직 여유가 있지. 그저 영식이 불쌍할 뿐.
이성적끌림은 영철이엿어요 딱봐도 느낌오던데요 조금만 영철이. 적극적이엿다면 결과는 달랏을겁니다
영철 보면서 충청도 화법 참..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음.
일름보
13기 레전드!!!
헤라클라스패스 영수형 !!!
칙칙폭폭 학폭 상철폭 !!!
내로남불 아미타불 영자불 !!!
약사 막사 못사 안사 조사 영숙사 !!!
내꺼 아닌 니꺼 아닌 돌싱같은 나아 순자 !!!
쉰내
@@1방배식 영수니??
@@bbbuing87 쉰내 풀풀
@@1방배식 헤르페스 맞구나 🤣🤣🤣🤣🤣🤣🤣🤣🤣🤣🤣🤣🤣🤣🤣
트롯이나 봐요 아줌마 ㅎ
ㄲㄱㅋㅋㅋㅋㄱ중고딩같아서 웃겼음 서른에도저럴수있구나
난키우기 그리 별로인가 외모 몰표였다가 직업공개후 나락이네요
하남자중에 최악
영철 원픽!!10년만 어렸어도 여린 저 남자 찝어 올텐데~❤
미친...어후 줌마 이것고 성희롱이야
으 이래서 나이많은여잔 ㅉㅉ
캬
개 짜침 진짜로
주작이다 결과알랴주면 노잼이니 애매하게 말하고
영철 영숙 진심 커플되길 바랬는데..
나솔보면서 누군가 커플되길 이렇게 바란적이 없었는데..
울먹이는 남자가 이렇게 사랑스럽다니...
영철아 그냥 평생 난초에 물 주면서 혼자 살자..
영철이 영숙이한테 대들고 앙탈부리는거 귀엽더라. 다음날 바로 수그리고 인정하는것도 멋졌어. 기본적으로 기운이 밝고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 저런 남자는 부모님도 좋음. 일단 배우자는 상철이처럼 툭하면 삐지고 여기저기 여자 뒷담하고 적대시하는 부정적인 남자는 반드시 걸러야함.
하남자의 전형
영숙밀당에 전부 너머갔지
최커 안되도 괜챠나,,
어차피 현커도 땡!
여우한테 당했지모
나솔 13기에서
영철 없었으면 재미없어서 어쩔뻔 ~ㅎㅎㅎ
영철은 웃음 담당
영호는 편안함 담당
영식은 따뜻함 담당
광수는 귀여움 담당 (뾰로롱~)
상철은 냉철함 담당
( 내보기엔 영철도 냉철함은 못지 않음. 단지 코믹한 느낌이 났을 뿐.)
현숙은 발랄함 담당
정숙은 우아함 담당
옥순은 현명함 담당
그리고
나머지는 깨달음 담당.
이번기수 젤 재미없었다 특히 이사람 나올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