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보다 무섭다는 갱년기 어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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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yurian9318
    @yurian9318 17 часов назад +4

    사춘기와 갱년기가 한시간전에 전쟁을 치뤘더니 이 영상이 떳네요😂

  • @marischa5274
    @marischa5274 12 часов назад +1

    저도 호르몬 약을 7년째 복용중입니다. 폐경이 된 이후로는 제일 약한 것으로 처방 받습니다.
    제 산부인과 의사는 10년 먹어도 괜찮다고 말씀하셔서 안심하고 복용중입니다. 덕분에 무릎 관절이 아프지 않고 버티어 줬는데,
    이젠 아침에 일어나서 계단 내려갈때 할머니들처럼 한계단씩 내려갑니다. 낮에는 괜찮고요. 복용 수치를 약간 높은 것으로 바꿔야 할까요?
    선생님 말씀을 듣다보니, 저는 평생 복용을 해야될 듯 싶어요. 안그럼 걸어다니는데 문제가 생길 듯 하네요 ㅋㅋ
    메모그램은 매년 받기 불편해서 떼를 써서 2년마다 검사중입니다. 제가 절벽인 가슴에 뭐가 생길 건덕지가 없다고 대들면,
    산부인과 선생님(남자 의사) 답변이 " 요즘 남자들도 유방암 걸려요" 하고 반박하셔서 완패 당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