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42회 1부] 공사판 떠돌며 집도 없이 개조한 버스에서 어린 3남매 데리고 먹고 자며 떠돌이 생활하는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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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4
- OBS 경인TV [멜로다큐 가족] 42회 “달팽이 가족의 행복한 버스” - 0부
목수인 아빠가 캠핑카처럼 개조한
커다란 버스 안에서 다섯 식구가 살고 있다.
여기저기 떠돌며 3남매는 자연 속에서 자란다.
집을 이고 다니는 달팽이처럼 버스 타고
전국을 다니며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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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재미있게 사시네..
현제는 전북진안군 살고있으며 애들6섰이라네요
오래된 이야기를 다시 보게 되네요
이분 잘살고 있어요.. 생각 보다 꽤 부자 세요. 아주 오래전 얘기네요.. ㅎㅎ
멋지네요.
사회 시선을 떠나 내 삶의 방향을 잡는다니.
버스생활도 추억이 될 거 같습니다.
저 아이들에겐 남들과 다른 시간.
뿌리가 튼튼한 아이들로 성장할 거 같아요.
요즘이라면 버스위에 태양광설치하면 좋을듯
각자 가는 인생길이 다르듯 부부가 뜻이 맞다면 행복할듯
여즘 선생님 위상을 생각하면 이분이 성공한 인생이네
기름값이 허벌라게 들어갈건데~~~ 부자네~~~~
아이들위해서 좋은집에서 사는게 좋을듯.😢
애기들을 위해서 한곳에 정착해여징 교육도 문제 추운데 차에서 잠재우고 에휴
😮아이들 교육은 어떻케...
남지분전보다.얼굴좋아지셨네
아이들을위해 목수시라면서요 일열심히하셔서 정착하세요
이분 지금 정착 애들 5명인가 잘 살고 계심 이방송 오래전꺼에요 ㅎ
니깟놈이 뭔 자격이라고 해라 마라야 잣병진아
잘사는부자랍니다~~~~~버스가 얼마나 비싼데...
부모가 살고싶은대로 사는건 상관없지만
애들은 선택권이 없다는게 참..
교육.안전.심리안정.환경 등등
생각좀 하고..살아야지..
돈벌어 안전한곳에서 교육을 바우며
안정적인곳에서 살자.좀..
저게 뭐야.
어쩌다한번씩 좋은추억이지.
다 낡고 허름한 저 버스가 집이라니...대책없이 살아가네.
일을 좀 해라!!!!
선생님 그만두시고 목수 하신다는그분 이시구나 오래전 영상이네요
예전에는. 아이들이 많아는데 그전이었나요
가난한게, 아니고
즐기면서, 개성대로 ...
지금에 와서 보면 잘 하신 것 같네요. 경제만 나아지면 전통 한옥도 많아지겠죠. 사고없이 건강하시고 좋은 곳에 정착하시구요.
버스서 살던 동굴에 살던 행복하면 되지 않그냐?ㅋ
가난은 죄가 아니지만
무능은 죄다
이것도 부자여야 가능하지 그냥은 불가능하지 ㅋㅋㅋ
그지그지 땅땅땅 그지요
둘다성격이저러하니 이리사는거다
애들땜그러지 애들아니면 괞찮은데
화장실은??
중국애들처럼 길바닥에 쁑하는거아녀?
아이들은 또래들과 지지고 박고 하며 살아야 하는데 이거
어른들 욕심
이 지나친게안일가 싶네요
저리하면 애들 교육은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