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순례 요르단 8] 모세의 마지막 여정: 신명기 34장 [새벽에 쓰는 편지 제 83신]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신명기 34장, 모세 생애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기사들을 묵상합니다. 모세는 끝까지 사명의 길을 걸어갔습니다. 그리고 그의 사명이 끝날 무렵, 조용하게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응하여 하나님의 나라로 돌아갑니다. 그 죽음의 이야기가 참 담담하고 아름답습니다. 늙은 선지자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감이 빚어내는 풍요로운 사랑의 이중주입니다.
    #성지순례, #jordan, #요르단, #느보산, #mountnebo, #모세, #신명기,

Комментарии • 3

  • @yiwonpark7004
    @yiwonpark7004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인생의 여정에 각각 다른 형태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베푸시는
    하나님의 섭리.
    모세의 40여년의 사명과 순종과 그 죽음에 눈물이 납니다

  • @장세경-x5y
    @장세경-x5y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제 오후부터 눈이내려 아침에 일어나니
    제법 쌓여있네요
    하얀눈처럼 친구영상에
    미음속 깊히 힐링되는
    느낌입니다
    우리가 좋아하는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크로이첼 소나타 비유함에 깊히공감합니다
    낭랑하면서도 담담한
    나리에이션
    정말 좋아요😂😊😅

  • @heavengarden1735
    @heavengarden173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젊었을땐 느보산에서 멈추게하신 하나님께 의문도 있었습니다.
    주님 나라 갈 날이 머지 않은 저도 영상을 통해 느보산에 올라봅니다.
    약속의 땅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했던 주님같은 선지자 모세를 묵상해보는 좋은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