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에 불리어진 듣기 귀한 노래인데 어쩌다 내귀에 띄어서 대금으로 연주하게 되었는데 너무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박춘석 작곡가님께서 젊었을 적에 쓴 곡을 이해연가수님이 멋진 창법으로 부른 노래인데 어떻게 이렇게 멋진 곡을 썼는지 참 대단하기만 합니다. 이 노래를 모르신 분들께서도 또, 음악성이 없다하드래도 들어보시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리라 생각됩니다. 팬여러분들께서 자주 찾아주시고 또, 친구분들과도 함께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강화도 여행 2일째 되던날, 늦은 저녁시간 해 질 녘 찾아간 곳, 강화도의 끝자락에 있는 "분오리 항" 이곳에서 울려 퍼지는 ~압록강 칠백리~ 대금 연주소리는 오늘도 저의 가슴과 마음을 울리기에 부족함이 없네요. 구슬픈 연주소리 항상 그랬지만 오늘따라 구슬프게 들리네요. 세상에서 제일 멋지고 소중한 우리 형님, "대금가요 명인 명장임을 다시금 느끼게 하네요. 그날 그 시간 저에게는 힘든 시간들이었지만, 이제는 잊지 못할 한 편의 추억으로 남았네요. ㅎㅎ 형님 연일 무더위와 함께 찾아온 장마철 우기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라며, 최성남의 대금가요 영원히 함께하고 응원 하겠습니다.
분오리항과 돈대, 지금 생각해도 멋진 곳이었네. 잔잔한 바다를 수놓은 어선들, 아름다운 저녁 노을 이런 경치를 또 볼 수 있으려나 생각해보네. 경치가 아름답기에 대금소리도 더 이쁘게 들리지 않나 생각해보면서 그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지 못한 아우님이 무척이나 안타까웠다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게.
맞습니다. 어쩌다 내귀에 띄어서 대금으로 연주하게 되었는데 너무너무 멋지고 좋은 노래입니다. 박춘석 작곡가님께서 젊었을 적에 쓴 곡인데 어떻게 이렇게 멋진 곡을 썼는지 참 대단하기만 합니다. 이 노래를 모르신 분들께서도 또, 음악성이 없다하드래도 들어보시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리라 생각됩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친구분들과 함께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960년대에 불리어진 듣기 귀한 노래인데 어쩌다 내귀에 띄어서 대금으로 연주하게 되었는데 너무너무 멋지고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박춘석 작곡가님께서 젊었을 적에 쓴 곡을 이해연가수님이 멋진 창법으로 부른 노래인데 어떻게 이렇게 멋진 곡을 썼는지 참 대단하기만 합니다.
이 노래를 모르신 분들께서도 또, 음악성이 없다하드래도 들어보시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리라 생각됩니다.
팬여러분들께서 자주 찾아주시고 또, 친구분들과도 함께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압록강 칠백리"
들으면 들을수록
감동입니다.
역시 ~
대금 명인 명장님의 연주 멋지네요.
매력았고 아름다운 대금소리 청떨리는 소리
일품입니다
건강하시죠
대금소리 들으니 건강하신것 같아 기쁨이
더합니다 대금소리에 바다의 내음이 묻어오는것 같아 더욱 좋습니다 노을진 바다 배경과 어울러진 선생님 모습 또한 곱습니다
건강하세요
아이고! 이렇게 이쁜 글 주셨습니까.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감미롭고 가슴에 스며드는
멋진 대금연주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랜만에 뵙네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성남 대금 연주자님 압록강 칠백리 (이해연 원곡)노래 화려하고 훌륭한 바닷가 영상과 함께 대금 명연주로 멋지게 들려주셔서 행복한 마음으로 즐감했습니다. 고마움에 3종세트 선물과 함께 왕박수로 대신합니다 ~^^~❤
감사합니다. 비피해 없기를 요.
잘 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비피해 없기를 요.
강화도 분오리항을 찿아가셨네요.언제나 팬들을위해 찿아다니 시며 연주하시는 열정 상 받으셔야합니다
선생님의 대금연주가 오늘 새벽엔 더욱더 감동으로 들려옵니다.건강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오셨어요? 이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 피해 없기를 요.
강화도 여행
2일째 되던날,
늦은 저녁시간
해 질 녘
찾아간 곳,
강화도의 끝자락에 있는
"분오리 항"
이곳에서 울려 퍼지는
~압록강 칠백리~
대금 연주소리는
오늘도
저의 가슴과 마음을 울리기에 부족함이 없네요.
구슬픈 연주소리
항상 그랬지만
오늘따라 구슬프게 들리네요.
세상에서 제일 멋지고 소중한
우리 형님,
"대금가요 명인 명장임을
다시금 느끼게 하네요.
그날 그 시간
저에게는 힘든 시간들이었지만,
이제는 잊지 못할 한 편의 추억으로 남았네요.
ㅎㅎ
형님
연일 무더위와 함께 찾아온 장마철 우기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라며,
최성남의 대금가요
영원히 함께하고 응원 하겠습니다.
분오리항과 돈대, 지금 생각해도 멋진 곳이었네.
잔잔한 바다를 수놓은 어선들, 아름다운 저녁 노을 이런 경치를 또 볼 수 있으려나 생각해보네.
경치가 아름답기에 대금소리도 더 이쁘게 들리지 않나 생각해보면서
그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지 못한 아우님이 무척이나 안타까웠다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게.
@@sungnam
그래도
형님과 함께 한 시간 ~~
그리고 순간 순간들이
너무나 소중하고
행복하였기
또 다른 그런 날들이 기다러 지네요.
감미롭고 구성진 대금 멜로디에 힐링하고 힘찬 박수로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 👌 👍 💕
안녕하세요. 오셔서 응원해주시니 고맙습니다. 늘 건행하세요.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잘 보면서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오셨네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오래된노래네요ㅎㅎ가끔씩 영상올려주시니 귀ㆍ눈호강합니다선생님~^^늘 멋진연주에 감사합니다 건강잘챙기세요선생님ㅎ❤
맞습니다. 어쩌다 내귀에 띄어서 대금으로 연주하게 되었는데 너무너무 멋지고 좋은 노래입니다.
박춘석 작곡가님께서 젊었을 적에 쓴 곡인데 어떻게 이렇게 멋진 곡을 썼는지 참 대단하기만 합니다.
이 노래를 모르신 분들께서도 또, 음악성이 없다하드래도 들어보시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리라 생각됩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친구분들과 함께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