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대략 11배 이상 무거워질 가능성이 높죠"(X) → '표면 중력이 11배 이상 커질 가능성이 높죠'(O) 로 정정합니다 ㅠㅠ 정말 죄송합니다. 저도 지금보면서 '왜 저렇게 표현했지...? 녹음하면서도 왜 몰랐지?' 싶을 정도로 큰 실수를 해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당... ㅠ 표면 중력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엉뚱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좀 더 제대로 체크했어야 했는데... 불찰입니다. 다음부터는 실수 없이 더 정확한 표현과 수치를 계산하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참고로 지구가 목성만큼 크기가 커진다면 질량은 약 1331배가 커집니다.
불가능하게 보여도 자연은 항상 답을 찾아냅니다. 가능한대로만 움직이는 가장 합리적인 설계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표면 중력이 상승한다고 해서, 사람과 같은 지적 생명체가 나타날 수 없다는 것은 섣부른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환경에 저항하기 위해서 신진대사가 촉진되는만큼, 개체 수명은 짧아질 수 도 있겠지만. 우리가 기록과 교육으로 문명의 탑을 쌓아온 것처럼, 수명의 한계를 뛰어넘어 경험과 기술을 누적시키는 건 불가능한 일이 아니니까요. 사람도 적응에 특화 된 생명체라, 골밀도와 근골격계의 기능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치 빌딩 숲 속에서 나고 자란 사람과 탁 트인 초원에서 나고 자란 사람의 시력이 다른 것처럼 말이지요.
약간 생각을 해봤습니다. 지구의 크기가 커진다. 전체질량이 상승한다. 그렇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머리속의 방안에서 모래상자를 펼쳐놓고, 조각들을 하나씩 얹어보았습니다. 먼저, "지구의 전체질량이 늘어나니까, 표면에서의 중력도 늘어날 것인다." 하는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대답은 "그럴리가 없다."였습니다. 지구의 부피 변화 없이, 밀도와 함께 질량이 늘어난다고 한다면, 표면에서의 중력도 가중되겠지만. 크기가 커진다는 가정이기 때문에, 전체 질량이 커지면서도. 질량이 접해야 하는 공간과 대상 영역이 함께 넓어지기 때문입니다. 2차원적 구조로만 따져봐도 약, 3.14의 2배만큼은 부하가 확산될 것인데, 지구는 원이 아니라 입체 구형이니 크기가 커질 수록 부하의 집중이 어려워집니다. 이것은 현대 과학과 수학이 이해하고 있는 원의 원리에도 부합하는 내용입니다. 무엇보다, 전체질량이 늘어났다고 해 서 표면 중력이 상승한다고 한다면. 크기가 많이 큰 별들은, 표면 중력 상승과 함께 공간 왜곡 또한 가중 되어서 그대로 특이점을 형성해도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함께 증가한 부피와 질량 관계가 이루는 밀도의 균형으로 인하여. 왜곡과 부하는 확산되고, 영향력은 줄어들게 됩니다. 요컨데, 중력이란게 작용하는 건, 표면에 존재하는 우리들 뿐만이 아니라. 배경에 존재하는 공간도 있고. 크기가 커질 수록 상호작용해야만 하는 공간의 넓이가 매우 넓어지므로. 단순히 전체 질량이 늘어났다고 해 서 우리들에게 가해지는 중력의 비가 변한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런 의견입니다.
제가 보기엔 지구가 목성만하게 커지면 적도에는 사람이 못살죠 너무 뜨거워서 모든 동식물 타죽죠 우선 사람이 살곳이 못되죠 지구가 움직이지(위 아래) 않고 한자리에서 돈다고 가정하면 적도를 지나서 가장 적당한 위치에 사람이 살것입니다 적도는 너무 뜨겁고 위아래는 너무 추워서 못살죠 다시 반대로 지금처럼 지구가 돈다고 할경우 인간이 땅위는 살수가 없고 땅파고 지하에만 살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구가 커져서 중력이 높아지면 인간, 동물, 식물들은 그 중력에 맞게 진화되었겠지요.. 그런 부분은 크게 신경안써도 될것 같습니다. 다만 오늘은 지구였다 내일 바로 뻥튀기되서 목성만큼 커져버리면 대략난감이겠지만요.. 문제점은 커져버린 지구에서 이동이 문제겠지요.. 지금의 이동수단으로는 힘들것 같고 커진만큼 빠르게 이동할수있는 이동수단을 발명할까요?
간단하게 생각하면 그 환경에서 태어난게 우리인거니까 슈퍼지구에서 태어나는 생명체는 거기에 맞게 새로운 물질로 이루어진 다른 생명체 일수도 있지, 거기서 태어난 인류도 더 큰 행성을 상상하면서 메가지구가 있다면 어떻게 살 수 있을까 우리 슈퍼지구는 누가 설계한것처럼 신기해 이럴듯?
진화와 적응, 변이를 너무 우습게 보는거 아닌가 싶어요. 님이 믿고 싶은 창조설을 인용하더라도, 신이 인간에게 맞춰서 지구를 만들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지구를 만들어 놓고 거기에 살기 적합한 생명체들을 수십억년에 걸쳐서 이리도 만들어보고 저리도 만들어보고 하면서 최적화 시켰다는게 더 맞아요.
그런데 보통 생각하기를 목성같은 거대행성은 가스형이어야 하고 암석형은 불가능하다라는 논리자체가 타당한지부터가 의문입니다. 목성같은 규모의 크기를 가진 암석형행성이 드 넓은 우주가 존재하지 않을까요? 목성까지는 불가능하더라도 적어도 천왕성 해왕성 정도 지금이 5만킬로전후 수준의 암석형행성은 충분히 가능하고 흔히 존재할수 있다라고 봅니다.
지금 까지 영상들의 모든 조건이 갖춰질 확률은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 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지 않을까
땅 무지 넓은 러시아나 캐나다 호주 등등.......................덥거나 추운 곳 인구 무진장 적죠....남북한과 일본 합쳐도 2배가 넘는 곳이 인구가 50만도 안되는 극지방.. 러시아는 이런 곳 살면 지원금,연금을 주는데도 인구가 줄어들죠 호주도 인구 대다수가 바닷가에 몰려있습니다..수도인 캔버라 빼면 대도시인 시드니.맬버른.애들레이드 등등 모조리 바닷가에 붙어있죠 캔버라도 바다에서 그렇게 멀지 않습니다... 왜냐? 사막에 밀림투성이인 땅이 호주 내부 대다수 땅이니까요..땅넓이가 남한 면적 77배에 이르지만 ..............인구 대다수가 이런 바다 근처에 살죠
@@qkrwpsghkscnjsghks 하지만 알래스카는 알코올 중독자가 많고 성범죄가 심각한데 강간범죄 발생률이 미국 내에서 압도적인 1위다. 가히 강간의 수도(the rape capital)라고 불릴 정도로 악명 높은데, 성폭행 피해자가 10만명 당 80여명으로 집계되며 미국 타지역 전체 평균의 3배에 해당하는 수치죠
우리가 어떤 수를 생각 하던지간에 그 이상의 은하가 있고 거기안에 별,행성이 많을 건데 그 중에 우리랑 조건이 똑같은 별과 행성이 1개도 없을까요...? 몇십광년, 몇백 아니 몇조 광년 이상 일수도 있는 우주 공간에 하나가 없는게 이상하죠... 발견을 못했을 뿐 없디는 않을겁니다.
@@user-rw9du8kn8z 뭐 저는 당당하게 밝히는 편이죠 또 최근 윤정부의 직무수행 능력과 윤핵관의 이준석 대표를 공격하는 모습을 보면 그리 윤정부를 달갑게 보지 않구 오히려 부정적인 입장이라 다시 대선을 치룬다는 가정을 하면 그래도 저는 윤석열을 뽑을 겁니다 찢재명이 된다면 더더욱 나라 꼴이 개털 되는 게 불 보듯 뻔하니까요^^
@UCRWYWqKH3pKM9BN9Omm2frw 이 유튜버가 설명하는 한국의 문제점들이 윤정부의 정책에서 비롯된 건가요 ㅋㅋㅋㅋㅋ 출산율,인구 수도권 밀집 현상 이런 건 근 몇십년간 대한민국의 고질병이였는데 ㅋㅋㅋㅋㅋㅋ 아 참고로 출산율 0명대 기록했던 정부는 무슨 정부? ^^
이건 약간 잘못됐다 봅니다. 뇌의 에너지 20%를 써야 하는데 다른데 많이 쓰기 때문에 단순해 진다.? 다른 동물들은 그럼???? =_=? 영장류가 왜 인간이 되지 못했을까? 다른 영장류도 인간과 비슷한 환경인데 왜 인간 만큼 똑똑하지 않은가? 이 것도 슈퍼지구가 된 경우 11배의 압력이 켜지는 경우.. 물행성일 가능성이 높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이 것도 이상함.. 그 압력이 켜질수록 땅의 강도는 더 단단해지고.. 즉 텅스텐이나 다이야몬드급 강도일껀덱..ㅡㅡ'' 중력이 쎈만큼 주변 물질도 단단해짐..지구 대부분 암벽처럼 딱딱해서? ㅋ 암벽처럼 딱딱 해진 이유가 중력 과 공기압력 때문이잖음.. 만약 생물이 산다면..? 갑각류 나 절지 동물류가 있곘죠.. 영장류라면 갑옷을 두룬 생물... 가능성이 있을 수 있죠.. 인간이 똑똑하다고 해도 인간이 지구를 완벽히 정복한 것은 아니죠? 인간보다 더 많은 생물들이 지구에 살고 있는데? 바퀴벌레만해도 어마 무시하게 있을껀데요? 개미는? 개미도 무시 못하죠.. 지구에 인간이 똑똑하다고 해도.. 지구가 인간이 완벽하게 지배하는 지구인가? 전 아니라고 봄.. 인간은 지금 지구에 거의 80억명이 있지만.. 80억의 개체를 넘는 것도 있을 수 있는데??? 이번에 무슨 병에 걸러서 양봉하는 곳 벌이 전멸했다 이런 기사 보면.. 단위가 수십억마리 단위죠..ㅇㅇ''' 근데 그게 남한의 특정 지역만... 인간이? 지구에서 최상위 지배 객체이긴 하지만 1등 객체는 아니죠? 벌과 인간이 공존 할 수 있는 이유는 서로 공존하기 떄문이죠.. 벌이라든가 개미라든가 혹은 바퀴벌레 들이 지구의 최대 객체들일 수 있고 아니면.. 따개비 같은 인간이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객체들일수도 있고.. 인간은 지구에서 그냥 소수 객체중 하나일 수도 있는데요? 그럼 벌이나 개미 바퀴벌레 이런애들 인간에 비례해서 보면..? 지구는 곤충들에겐 슈퍼 지구인데요? 그리고 초기 곤충들은 거대 했는데 지구 환경에 적응을 한 건지 이상 기후로 식량이 없어서 전멸한건지..ㅇ_ㅇ'' 그런 생물들은 어떻게 설명 가능 한가요? 인간이 지구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공룡이라든가 시조새 같은 거대 동물들도 존재 했는데? 단지 지구가 작아서 중력이 작아서 대형 동물이 많이 나왔다? 지금 인간은 그럼 왜 작죠? 곤충들은 거대 했는데 왜 작아짐? 그냥 지금의 지구상황을 보고 슈퍼 지구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건 '_')a 쫌 아닌듯..슈퍼지구에는 생물이 살기 힘들다? 생물이 있어도 지능이 낮다? 만약에 고등생물이 생기면 자멸 할 가능 할 가능성이 높음.. 덜 똑똑해야 생존에 유리한데? 왜? 생식활동만 해서 그 생식 활동 기반으로 종족을 늘리는데 유리하지.. 똑똑하면? 자살 할 가능성 이 높음..즉 이기심에 자멸 할 수 있음.. 태어나자마자 뇌기능 20%에 에너지를 넣어야 인간과 같은 고등 생물이 생긴다? 태초에 그런 생물이 뚝딱 나오면 오히려 멸종 할 수 있음.. 왜냐고요? 똑똑 하면 할 수록 약탈을 하기 때문에 인간을 보면 알수 있죠.. 똑똑한놈들이 덜 똑똑한놈들 착취 하는 것..ㅇㅇ'' 아무것도 없는데 약탈부터 한다? '_' 해당 객체는 쉽게 멸종 하기 쉬움.. 천천히 똑똑해져야하는데 태어나자마자 똑똑해지면 멸종 당첨.. 가장 쉽게 알수 있는 똑똑하면 ㅇㅇ 어떻게 되냐? 인공지능 소피아가 발언한 인간 전멸..에 대한 이야기.. 이런 이야기를 왜함? 만약 소피아가 저런 상태고 인간을 전멸 시킴.. 그럼 소피아는 혼자 살수 있을까? 불가능함.. 왜? 인간이 만든 부속품 대부분은 24시간 동력을 넣으면 10년 이상 작동 하지 않기 때문이죠.. 즉 어느순간 부품이 고장나면 그걸 유지 보수 해줄 인간이? 없어지죠..그럼 본인도 죽는데? 어리버리한 똑똑함이 종의 멸종으로 몰고 갈수 있음.. 모태동이 저 새는 해로운새다 그리고 인간 4천만명이 죽음..'_' 이런 식의 어리석은 똑똑함.. 이게 똑똑한 객체가 처음 부터 나오면 해당 종은 전멸 할 수 있음..
1:13 "대략 11배 이상 무거워질 가능성이 높죠"(X) → '표면 중력이 11배 이상 커질 가능성이 높죠'(O)
로 정정합니다 ㅠㅠ 정말 죄송합니다. 저도 지금보면서
'왜 저렇게 표현했지...? 녹음하면서도 왜 몰랐지?'
싶을 정도로 큰 실수를 해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당... ㅠ
표면 중력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엉뚱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좀 더 제대로 체크했어야 했는데... 불찰입니다. 다음부터는 실수 없이 더 정확한 표현과 수치를 계산하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참고로 지구가 목성만큼 크기가 커진다면 질량은 약 1331배가 커집니다.
0:31 ‘크기만큼 키워보죠’가 두번 반복됐어요…!
"중력 1331배"
오늘 영상은 고구마머리의 뻘소리가 아닌 팩트였습니다~~
@@사람-e2l6w 그 질량이 커졌다고 가정한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지구가 목성만큼 커질리도 없으니 영상에 전혀 의미가 없겠죠?
"지구가 은하중심부로 이동한다면" 의 영상이 사라졌는데 다시 업로드가 안되겠죠...?
역시..! 그 어떤 채널보다 목성에 진심인 채널..!
지구가 태양처럼 크기가 커진다면 영상보고 온사람 손!
저여
손
저열ㄹㄹㄹㄹ
저요!
발
오늘의 결론:뭐든 적당한게좋다
뭐든
@@현-f8k1k 아니면 모든건
아니지 거기에 맞게 진화를 하겠지 이건 우리의 우리지구의 기준으로 만든 영상인거야
그거도?
과유불급~
고구마 머리~~중독성 쩔어...
04:26 ~ 04:36 고구마머리 ~~ 의 팩폭! ~~ 너무 예리한데!
우우우우왕!! 사랑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행성이 목성인데♡ 잘보고 갈게요~ 어쩔 뚱땡~ 고구마머리~~
고구마머리♡영상 감사합니다!!
고구마머리의 코멘트는 항상 재미있어요!!
만약 어떤 행성에 떨어진다면, 달대신 다른행성이 달을 대신했다면 이런 컨텐츠 넘 좋아요 우선 좋아요부터 누르고 시청합니당❤️
어쩔뚱땡😆😆😆😆👏👏👏👏고구마머리 오늘따라 더 귀여워요...ㅋㅋㅋㅋ
재밌어서 항상 영상을 기다리게되요
와우~~~😍😍😍 멋진 영화 한 편 보는것 같아요. 🤗🤗🤗👍👍👍
ㅋㅋㅋㅋ 엄마... AI가 쓰는 매크로 댓글 같다
😰😰😰
단순하게 말하자면
걍 인간이 못산다는거네요
재밌게봤습니다 ㅎㅎ
픽션에서 지적 고등 생물들이 살아가는 행성들 중 설정상 지구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훨씬 큰 행성들에 대해서 들어본 기억이 있는데 이 영상을 보니까 앞서 언급한 그런 행성들은 실제 현실에서는 없겠군요. 그저 어디까지나 픽션일 뿐.
그 환경에서 오래...수억 수십억년 정도? 적응해서 진화했다면, 뇌로 에너지를 집중 할 생체구조로 변이도 가능하겠죠. 본문 영상은 지구가 커지고 몇 백년, 잘 해서 몇십만년 수준을 이야기 한 듯 합니다.
자동으로 3대 500 가능?
한때 지구의 자원은 인간이 쓰기에 너무 부족한거 같아서 저런 슈퍼지구가 있었다면 금 같은 희귀자원이 늘어나니까 문명발달이 더 빠르겠지 하는 상상을 해본적이 있는데... 예상보다 너무 가혹한 환경이 되는군요. 중력만이 문제가 아니엇어..
녹록한 환경이라도 그만큼 인구도 많아 비숫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질량이 딱 2배만 커지면 괜찮지 않을까..?
@@yodkssudgktp_1424 영상 보니까 그것도 안될듯...
@@yodkssudgktp_1424 인류의 평균키가 40cm는 줄어들듯
고구마머리님 (목성,토성,천왕성)에
빠진다면?은 했는데 해왕성에
빠진다면※? 영상 올려주세요 제발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
해왕성에 빠진다면 꼭해주세요~~
지금 지구 상태에서 커지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처음부터 큰 상황이었더라면 사람들이 처음부터 살수 없었을까요 아님 그 환경에 맞게 우리가 살아가고 있을까요?
0:30에 크기만큼 키워보죠를 크기만큼 키워보죠 크기만큼 키워보죠로 바꾼 동건님 정말 레전두
나도 저런생각했었는데 만약 지구가 목성크기 된다면 장난아니겠는데 ㄷㄷ 그걸해결해주시네 고구마 센세
앞으로 일주일에 한영상씩 올리실거죠?
이번 주 오늘 영상까지 합쳐서 3개 올라옴!!!!!!
궁금한게, 태양과의 거리가 어찌될지 이런건 문과라 잘 모르겠지만..면적이 넓어지면 결국 태양에서 받게되는 열도 높아지지 않나요??
딥해지면 머리만 아프고 더 복잡할것 같지만, 요거 하나가 너무 궁금합니다ㅋㅋㅋㅋ
우주 관련이 아니더라도 영상 더 자주 나왔으면 좋겠어요.
영상 자주좀 올려주세요 재밌네요
간만에 고구마머리가 제대로 한 목소리를 하네요~~
예전에도 슈퍼지구를 주제로 영상이 만들어진적이 있는데 이 영상은 일종의 요약본인거 같아요~~ 물론 예전 슈퍼지구를 주제로 한거하고는 틀린면도 있지만 공통적인 부분도 많은거 같네요~~
예전에 슈퍼지구를 주제로 영상을 만들어 올린적은 있지만 그것과는 별개인듯해요 에초에 슈퍼지구편은 우리가 그곳으로 이동한다면? 이라는 주제고 지금 영상은 우리가 살고 있던 지구가 목성처럼 커진다면?이라 주제 자체도 다르고 요약본이라고 하기에는 좀 아닌듯 하네요
@@피퍼레샤 오늘 영상하고 예전 슈퍼지구영상하고는 틀린면도 있지만 공통적인 부분이 많아서 요약본이라고 한거에요~
요약본 앞에 일종이라는 단어를 안붙어서 오해가 생기신거 같아요~
@@cj22cen 아 그렇군요 이점을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말했네요.. 죄송합니다 그래도 슈퍼지구편과 공통점이 있어서 비슷한 면이 없진 않네요
약간 행복한 상상을 덧붙여
지구가 목성이라면 ?
현재 우리나라 면적이 100,210km²
목성만한 크기로 커지면 면적이 10,021,000 km²
현재 지구사이즈에서 캐나다면적이 998만보다 조금 더 큰 나라가 될듯
고구마머리님께서 이렇게 지구의 완벽함을 면밀히 분석하면서 늘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과연 지구만큼 완벽하게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행성이 그 넓은 우주에 오직 지구밖에 없는것인가...?
네
@@woontack6103 에이 설마요 수천억개 은하가 안에 수천억개 항성이 있는데... 지구는 우주에 비하면 발톱에 때도 못한 존재인데...
더 있다고 들었는데
@@Yesong_JR 몇십광년거리의 행성까지 봐도 생명체를 발견한 일이 없어요 전 없다생각하네요
온우주를 다 뒤져본것도 아니고 그럴수도 없으니 모른다가 맞겠죠?
0:29 자막이 살짝 이상하네요!
혹시 고구마 머리님. 제가 현재 중학생인데 개인적으로 천문학과 별,지구,행성에 대해 관심이 있거든요. 혹시 천문학 관련 진로나 고구마 머리님께서 조언을 해주시면 좋을거 같은데 진로에 관한 간단한 답변 가능할까요?
과학선생님께 여쭤봐요
과학센세가 되보세요
불가능하게 보여도 자연은 항상 답을 찾아냅니다. 가능한대로만 움직이는 가장 합리적인 설계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표면 중력이 상승한다고 해서, 사람과 같은 지적 생명체가 나타날 수 없다는 것은 섣부른 생각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환경에 저항하기 위해서 신진대사가 촉진되는만큼, 개체 수명은 짧아질 수 도 있겠지만. 우리가 기록과 교육으로 문명의 탑을 쌓아온 것처럼, 수명의 한계를 뛰어넘어 경험과 기술을 누적시키는 건 불가능한 일이 아니니까요. 사람도 적응에 특화 된 생명체라, 골밀도와 근골격계의 기능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치 빌딩 숲 속에서 나고 자란 사람과 탁 트인 초원에서 나고 자란 사람의 시력이 다른 것처럼 말이지요.
약간 생각을 해봤습니다. 지구의 크기가 커진다. 전체질량이 상승한다. 그렇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 머리속의 방안에서 모래상자를 펼쳐놓고, 조각들을 하나씩 얹어보았습니다.
먼저, "지구의 전체질량이 늘어나니까, 표면에서의 중력도 늘어날 것인다." 하는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대답은 "그럴리가 없다."였습니다. 지구의 부피 변화 없이, 밀도와 함께 질량이 늘어난다고 한다면, 표면에서의 중력도 가중되겠지만. 크기가 커진다는 가정이기 때문에, 전체 질량이 커지면서도. 질량이 접해야 하는 공간과 대상 영역이 함께 넓어지기 때문입니다. 2차원적 구조로만 따져봐도 약, 3.14의 2배만큼은 부하가 확산될 것인데, 지구는 원이 아니라 입체 구형이니 크기가 커질 수록 부하의 집중이 어려워집니다. 이것은 현대 과학과 수학이 이해하고 있는 원의 원리에도 부합하는 내용입니다.
무엇보다, 전체질량이 늘어났다고 해 서 표면 중력이 상승한다고 한다면. 크기가 많이 큰 별들은, 표면 중력 상승과 함께 공간 왜곡 또한 가중 되어서 그대로 특이점을 형성해도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함께 증가한 부피와 질량 관계가 이루는 밀도의 균형으로 인하여. 왜곡과 부하는 확산되고, 영향력은 줄어들게 됩니다.
요컨데, 중력이란게 작용하는 건, 표면에 존재하는 우리들 뿐만이 아니라. 배경에 존재하는 공간도 있고. 크기가 커질 수록 상호작용해야만 하는 공간의 넓이가 매우 넓어지므로. 단순히 전체 질량이 늘어났다고 해 서 우리들에게 가해지는 중력의 비가 변한다고 할 수는 없다. 그런 의견입니다.
근디 지구의 표면에서 내부 핵까지 깊이가 깊을수록 중력이 약해지는데 현재 지구의 핵보단 커야겠지만 부피는 커지면서 핵의 질량을 현재 지구의 중력만큼 맞춰진다면 해결되지않나여?
제가 보기엔 지구가 목성만하게 커지면 적도에는 사람이 못살죠 너무 뜨거워서 모든 동식물 타죽죠
우선 사람이 살곳이 못되죠 지구가 움직이지(위 아래) 않고 한자리에서 돈다고 가정하면 적도를 지나서 가장 적당한 위치에 사람이 살것입니다
적도는 너무 뜨겁고 위아래는 너무 추워서 못살죠
다시 반대로 지금처럼 지구가 돈다고 할경우 인간이 땅위는 살수가 없고 땅파고 지하에만 살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애초에 중력에 눌러져서 살아남을 수가 없음
적도 부분이 더운건 태양의 각도 문제이지, 태양과의 거리 문제가 아닙니다.
태양으로부터 받는 에너지 차원으로만 본다면, 지구 크기던, 목성 크기던, 거의 차이가 없다는 얘깁니다.
지구가 커져서 중력이 높아지면 인간, 동물, 식물들은 그 중력에 맞게 진화되었겠지요..
그런 부분은 크게 신경안써도 될것 같습니다.
다만 오늘은 지구였다 내일 바로 뻥튀기되서 목성만큼 커져버리면 대략난감이겠지만요..
문제점은 커져버린 지구에서 이동이 문제겠지요.. 지금의 이동수단으로는 힘들것 같고 커진만큼 빠르게 이동할수있는 이동수단을 발명할까요?
진화하기 전에 인간들 다 뒤짐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이거 뭐야 넘 꿀잼이에여 ㅋㅋㅋ 벌써 영상 3개째인ㄷ..낼 출근망했닼ㅋㅋㅋ
사람이 지금 보다 10배 크거나 10배 작으면 어떻게 될까?
달을 생각하면 될듯
알수없고 궁금한 것을 잘 해결해주는 영상 입니다. 역시 지금 지구의 크기는 인간의 체온같이 정확한 행운의 크기인것 같습니다.
재미있어요😊
이런 거 보면 참.. 지구는 신기해
꼭 누가 세밀하게 설계해놓은 거 같음
어쩜 이렇게 인간이 살만큼 적당한 크기와 질량일 수 있지 어떻게 이런 별이 있어서 생물이 있고 진화해서 이런 인류가 될 수 있는걸까
설계라기보다는 그냥 일만마리 원숭이들 데려와서 타자기로 아무거나 치게 해서 희곡 하나 쓴거 같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 넓은 우주에서 이런 지극히 낮은 확률로 이렇게 적절한 환경이 구성된게 너무 신기함
간단하게 생각하면 그 환경에서 태어난게 우리인거니까 슈퍼지구에서 태어나는 생명체는 거기에 맞게 새로운 물질로 이루어진 다른 생명체 일수도 있지, 거기서 태어난 인류도 더 큰 행성을 상상하면서 메가지구가 있다면 어떻게 살 수 있을까 우리 슈퍼지구는 누가 설계한것처럼 신기해 이럴듯?
진화와 적응, 변이를 너무 우습게 보는거 아닌가 싶어요. 님이 믿고 싶은 창조설을 인용하더라도, 신이 인간에게 맞춰서 지구를 만들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지구를 만들어 놓고 거기에 살기 적합한 생명체들을 수십억년에 걸쳐서 이리도 만들어보고 저리도 만들어보고 하면서 최적화 시켰다는게 더 맞아요.
@@sunkim3999 님 혹시 시뮬레이션 우주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별만 몇억몇만몇조개가있으니 그중 지구같은 행성은 무수히 많은게 당연하죠 ^^
드디어ㅜㅜ
간만에 영상이군요!!
좀 더 자주 영상 올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지구의 크기가 천왕성의 크기랑 같이지면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그리고 영상 제미있게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지구가 목성처럼커지고
만약 모든 인간과 모든 물체가 버틸수 있는 환경이라면 서울에서 부산갈려면 몇일 몇주가
걸릴수도 있는건가?
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속 시원한 답변이였습니다👍👍
이과: 중력의 힘 때문에 유성이 어쩌고 저쩌고.......
문과: 인류가 살기좋은 땅이란 우리 지구.....더 커지면 모두 풍요로워지겠.......
예체능: 고구마머리니깐 멸망이겠지 뭥ㅎ
저렇게 크면 유성이 엄청 들이박을 걸...이 생각부터
상상만 해본 일인데 역시 고구마머리! ^^
슈퍼지구가 된다면 금성이나 화성에도 어떠한 영향을 미치진 않을까요? 궁금궁금
ㅋㅋㅋ 고구마 언제나 귀여운거봥ㅋㅋ
3:34 확실히 아름답겠네요, 우주가 보일테니 ㄷ
저렇게 커진다면 바다속 생명체들은 어떻게될지 궁금하네요. 땅 위 보다 영향을 덜 받을려나...?
현 지구의 심해어가 커진 지구에서는 수면에서 가까운 곳에 살게되겠죠ㅋㅋㅋ 물 속이든 물 밖이든 커진 지구에서의 중력은 현지구의 중력으로부터 동일한 비율로 커지기 때문에 땅 위보다 바닷속이 영향을 덜 받을 이유가 전혀 없음.
@@게르마뇽-q1v 그래도 엄청나게 깊은 곳에 사는 심해생물도 많으니까 표층에서 발생한 생물들이 결국엔 심해쪽으로도 일부 옮겨가서 적응할거 같아요
오ㅋㅋㅋㅋㅋㅋ 이 채널 첨보는데 신박하네요
갑자기 우주에 행성들이 떠 있는게 신기하게 느껴졌다...
떠있는게 아닙니다
우리차원에서보면 무중력이라 떠있는것처럼 느껴지지만
그냥 그 공간에 존재하는겁니다
@@dasalbi 맞죠
중력이 특이합니다
2:10 오 녹는점 중1 과학시간 때 배운건데 영상에 나오니깐 반갑네 ㅎㅎ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알게 되었는데, 영상 재밌어요. 영상이 언제쯤 올라오나 매번 기다리고 있답니다. ^^
반지름이 11한배 커지는데 어떻게 질량도 11한배죠?
밀도가 그대로 목성만큼 커지면 질량은 1300배 이상이 되야하는데....
질량은 3제곱 해야죠..
이거보고 앗차했어요. 유빈김님 감사합니다 ㅠㅠ
고정댓글에 정정댓글 달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호 이거 보고 바꾸신 거였구나
오늘 마무리 멘트 넘 좋다. 뼈를 때리네ㅋㅋ
그런데 보통 생각하기를 목성같은 거대행성은 가스형이어야 하고 암석형은 불가능하다라는 논리자체가 타당한지부터가 의문입니다. 목성같은 규모의 크기를 가진 암석형행성이 드 넓은 우주가 존재하지 않을까요? 목성까지는 불가능하더라도 적어도 천왕성 해왕성 정도 지금이 5만킬로전후 수준의 암석형행성은 충분히 가능하고 흔히 존재할수 있다라고 봅니다.
지금 까지 영상들의 모든 조건이 갖춰질 확률은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 x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지 않을까
-잼-
@@homoarak-민-
고구마머리
1:50 대항해의시대가 시작되는건가.............해적왕이되겠어!
고구마머리 ❤️
오늘도 고구마 충전하고 갑니다
주제추천 태양과 지구의 위치가바뀐다면?
헐 너무 궁금해지는 주제네요
형 덕분에 과학이 재미있어졌어!
지구가 목성만큼 커지면 중력때문에 소행성 폭격맞을듯
갑자기 지금크기에서 목성크기로 키운다면 영상처럼 되겠지만 원래부터 크기가 컸으면 (생명이 발생한다는 가정하에) 인간이랑 동식물도 거기에 맞춰 진화했겠죠?
1:22 중력의 크기 계산할 때 반지름도 사용해야하지 않을까요..?
예전부터 한번쯤 생각해 보던건데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지구가 목성만큼 커지면 고구마는 찌부러진다는거죠???
슈퍼지구가 되면 엄청 좋을 줄알았는데...헉!!!
땅 무지 넓은 러시아나 캐나다 호주 등등.......................덥거나 추운 곳 인구 무진장 적죠....남북한과 일본 합쳐도 2배가 넘는 곳이 인구가 50만도 안되는 극지방..
러시아는 이런 곳 살면 지원금,연금을 주는데도 인구가 줄어들죠
호주도 인구 대다수가 바닷가에 몰려있습니다..수도인 캔버라 빼면 대도시인 시드니.맬버른.애들레이드 등등 모조리 바닷가에 붙어있죠
캔버라도 바다에서 그렇게 멀지 않습니다...
왜냐? 사막에 밀림투성이인 땅이 호주 내부 대다수 땅이니까요..땅넓이가 남한 면적 77배에 이르지만 ..............인구 대다수가 이런 바다 근처에 살죠
미국 알래스카는 면적이 한반도의 7배가 넘음. 근데도 인구는 70만명으로 송파구보다 조금 많은 수준임. 그래서 알래스카 살면 매년 기본소득 나온다고 함.
@@qkrwpsghkscnjsghks 하지만 알래스카는 알코올 중독자가 많고 성범죄가 심각한데 강간범죄 발생률이 미국 내에서 압도적인 1위다. 가히 강간의 수도(the rape capital)라고 불릴 정도로 악명 높은데, 성폭행 피해자가 10만명 당 80여명으로 집계되며 미국 타지역 전체 평균의 3배에 해당하는 수치죠
자연스러운 흐름 좋았어~
4:36 목소리 뭐야 개좋아
고고마 머리가 헛소리 안하는것도 어울리긴한데 고구마 머리말고 다른 얘기를 해보자면 목성만큼 커지죠? 그럼 인구도 121배 많아지는거 아니에요?
121배가 늘어나게 되면 단순히 국내여행조차도 해외여행보다 더 긴시간을 소비해야 하고 반대편으로 가기 위해서는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야 함.... 최소 경유해서 가야됨
장점이라면 지하자원이 풍부해져서 자원고갈은 늦춰지겠죠
그럼 가장 적당하면서도 큰 크기는 어느정도인가요?
이거바... 또 약속 안지키셨어ㅜ 자주 업로드 하신대노코ㅠㅠ
미안해요 ㅠㅠ
밀렸던 3주분 영상 이번 주 진짜로 영상 3개 올라옴!
오늘 한 개 올라왔으니까 나머지 두 개!
@@고구마머리 안믿어 안믿어...ㅋㅋㅋㅋㅋ업로드 되면 그때 믿어드릴게요.ㅋㅋㅋ
고구마 머리님 만약의 6.25전쟁이 휴전하지 않고
계속 전쟁했다면 어떻게 될지..... 안돼나요?
625 역사 조금만 더 읽어 보세요. 전쟁 안 끝났으면 중국에 핵 떨어집니다. 재수 없으면 일본 다음으로 한반도에 핵 맞을 수도 있었어요.
0:48 반지름이 지구반지름의 11배라는건가요?
학생때 과학시간으로 돌아간것 같았어요 ㅎㅎ 잘봤습니다 이런 동영상 좋아요!!!!
안녕하세요!😅
지금 갑자기 지구가 커진다면 저렇게 되겠지. 근데 지구가 원래 저렇게 컸다면 지금 우리 모습이 이 상태가 아니고 그 상황에 맞게 진화되었겠지. 그리고 누워서 만약 지구가 10배 작아진다면? 이라는 유튭 영상을 보고있을듯 ㅋㅋ
고구마머리 나의 최애유투바!!!!
반대로 지구가 달만큼 작아진다면 어떻게 되나요?
반대로 약해진 중력이 대기를 붙잡지 못해서 우리가 알고있는 생명체가 살 수 없는 환경이 되겠지요
지구는 크기, 태양과의 거리, 자전축
등등 다방면에서 우리가 알고있는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적절한 환경으로 되어진 듯 합니다
목성처럼 커지면 지금 제 집도 좀 더 넓어질까요??? ㅜㅜ
중력에 못이겨서 집 박살납니다
고구마머링
우리가 어떤 수를 생각 하던지간에 그 이상의 은하가 있고 거기안에 별,행성이 많을 건데 그 중에 우리랑 조건이 똑같은 별과 행성이 1개도 없을까요...? 몇십광년, 몇백 아니 몇조 광년 이상 일수도 있는 우주 공간에 하나가 없는게 이상하죠... 발견을 못했을 뿐 없디는 않을겁니다.
역시 지구가 생명이 살수 있는 환경이 되니 자연적으로 세포가 생겨나고 생물이 태어나네 난 운명이였어
세포에서 정교한 인간이 탄생할수있다고 보는가?
@@연우-k6l ㅋㅋ 인간이 아니라 다른거겠지
@@연우-k6l 진화 적응 변이를 우습게 아네. 창조론을 들이대도 결국 외계인이 만들었다는 소리 밖에 더 되나.
00:29 지구를 목성 크기만큼 키워보죠 크기만큼 키워보죠(x) 지구를 목성 크기만큼 키워보죠(o)
지구를 해왕성 크기까지 늘리면 어떻게 되나요?(영상으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지구는 어떻게 이토록 완벽에 가까운 균형을 지녔으며, 그 와중에 우리는 어떻게 이토록 특별한 위협 없이 번성 할 수 있었나,,,
수십억년 동안 이 환경에 적응한 개체와 또 그 개체들 사이에서의 경쟁에서 살아 남았으니까요.
원래 생명체는 몇만년 길면 몇억년주기로 바뀝니다 인류가 최초로 등장한게 천만년도안됬으니 짧으면 몇백만년길면 몇천년간은 인류가 지구특이종으로 계속 번성하겠죠?
그저 과학만 다루는 유튜버인 줄 알았는데 우리 사회의,대한민국의 문제점 또한 같이 짚어주시네요
윤두창 뽑은 사람이네 신기하다 오프라인에서 보기 힘든데 온라인에서만 보인다는 윤두창
지들도 창피하니간 오프라인에서 윤두창 뽑았다고 말 못함 ㅋㅋ
@@user-rw9du8kn8z 찢
@@user-rw9du8kn8z 뭐 저는 당당하게 밝히는 편이죠 또 최근 윤정부의 직무수행 능력과 윤핵관의 이준석 대표를 공격하는 모습을 보면 그리 윤정부를 달갑게 보지 않구 오히려 부정적인 입장이라 다시 대선을 치룬다는 가정을 하면 그래도 저는 윤석열을 뽑을 겁니다 찢재명이 된다면 더더욱 나라 꼴이 개털 되는 게 불 보듯 뻔하니까요^^
@UCRWYWqKH3pKM9BN9Omm2frw 이 유튜버가 설명하는 한국의 문제점들이 윤정부의 정책에서 비롯된 건가요 ㅋㅋㅋㅋㅋ 출산율,인구 수도권 밀집 현상 이런 건 근 몇십년간 대한민국의 고질병이였는데 ㅋㅋㅋㅋㅋㅋ 아 참고로 출산율 0명대 기록했던 정부는 무슨 정부? ^^
@@안녕-g6y 문크 예거 ㄷㄷ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그래도 항상 다 죽습니다 이런 과학적인 결과보다 가끔은 목성만큼 커졌으니 이제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몇달이 걸릴겁니다 한국에서 미국까지는 몇년이 걸릴겁니다 같은 재미있는 분석도 궁금하네요
사람들이 지구가 목성만큼 커지면 우리집도 우리동네도 11배 커지면 우리는 어케 될까? 그런거 보러 왔을텐데, 무게에 돌연변이에 중력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제의 똑같은 조건으로 지구가 목성처럼 커진다로 가정해야 재미있는 상상을 할수 있을것 같은데요..조목조목 불가능을 다따지면 애초에 커진 지구는 존제할수 없으니...가정할 필요조차 없음..ㅎ
지구 반대편으로 비행기로 한번에 갈 수는 없겠네요.
재생시간 4:44
곧 멸망을 예측하는 그 이름 "고구마 머리"
ㅋㅋ
지구가 커졌는데 그에 따라 진화하지않는 생명체
지구가 목성만큼 커진다는건 암석이 더 많아지는 경우인 건가요???
그렇다면 지구가 해왕성 정도 크기가되는건 괜찮을까요?
0:29지구를 목성크기만큼 키워보죠 크기만큼 키워보죠
이건 약간 잘못됐다 봅니다.
뇌의 에너지 20%를 써야 하는데 다른데 많이 쓰기 때문에 단순해 진다.?
다른 동물들은 그럼???? =_=?
영장류가 왜 인간이 되지 못했을까?
다른 영장류도 인간과 비슷한 환경인데 왜 인간 만큼 똑똑하지 않은가?
이 것도 슈퍼지구가 된 경우 11배의 압력이 켜지는 경우..
물행성일 가능성이 높을 수 있다고 하는데..
이 것도 이상함.. 그 압력이 켜질수록 땅의 강도는 더 단단해지고..
즉 텅스텐이나 다이야몬드급 강도일껀덱..ㅡㅡ''
중력이 쎈만큼 주변 물질도 단단해짐..지구 대부분 암벽처럼 딱딱해서? ㅋ
암벽처럼 딱딱 해진 이유가 중력 과 공기압력 때문이잖음..
만약 생물이 산다면..? 갑각류 나 절지 동물류가 있곘죠..
영장류라면 갑옷을 두룬 생물... 가능성이 있을 수 있죠..
인간이 똑똑하다고 해도 인간이 지구를 완벽히 정복한 것은 아니죠?
인간보다 더 많은 생물들이 지구에 살고 있는데?
바퀴벌레만해도 어마 무시하게 있을껀데요?
개미는? 개미도 무시 못하죠..
지구에 인간이 똑똑하다고 해도.. 지구가 인간이 완벽하게 지배하는 지구인가?
전 아니라고 봄..
인간은 지금 지구에 거의 80억명이 있지만..
80억의 개체를 넘는 것도 있을 수 있는데???
이번에 무슨 병에 걸러서 양봉하는 곳 벌이 전멸했다 이런 기사 보면..
단위가 수십억마리 단위죠..ㅇㅇ'''
근데 그게 남한의 특정 지역만... 인간이? 지구에서 최상위 지배 객체이긴 하지만 1등 객체는 아니죠?
벌과 인간이 공존 할 수 있는 이유는 서로 공존하기 떄문이죠..
벌이라든가 개미라든가 혹은 바퀴벌레 들이 지구의 최대 객체들일 수 있고 아니면..
따개비 같은 인간이 별로 신경 쓰지 않는 객체들일수도 있고..
인간은 지구에서 그냥 소수 객체중 하나일 수도 있는데요?
그럼 벌이나 개미 바퀴벌레 이런애들 인간에 비례해서 보면..?
지구는 곤충들에겐 슈퍼 지구인데요?
그리고 초기 곤충들은 거대 했는데 지구 환경에 적응을 한 건지 이상 기후로 식량이 없어서 전멸한건지..ㅇ_ㅇ''
그런 생물들은 어떻게 설명 가능 한가요? 인간이 지구에 나타나기 전까지는..
공룡이라든가 시조새 같은 거대 동물들도 존재 했는데?
단지 지구가 작아서 중력이 작아서 대형 동물이 많이 나왔다?
지금 인간은 그럼 왜 작죠? 곤충들은 거대 했는데 왜 작아짐?
그냥 지금의 지구상황을 보고 슈퍼 지구에 대하여 이야기 하는 건 '_')a
쫌 아닌듯..슈퍼지구에는 생물이 살기 힘들다?
생물이 있어도 지능이 낮다? 만약에 고등생물이 생기면 자멸 할 가능 할 가능성이 높음..
덜 똑똑해야 생존에 유리한데? 왜? 생식활동만 해서 그 생식 활동 기반으로 종족을 늘리는데 유리하지..
똑똑하면? 자살 할 가능성 이 높음..즉 이기심에 자멸 할 수 있음..
태어나자마자 뇌기능 20%에 에너지를 넣어야 인간과 같은 고등 생물이 생긴다?
태초에 그런 생물이 뚝딱 나오면 오히려 멸종 할 수 있음..
왜냐고요? 똑똑 하면 할 수록 약탈을 하기 때문에 인간을 보면 알수 있죠..
똑똑한놈들이 덜 똑똑한놈들 착취 하는 것..ㅇㅇ''
아무것도 없는데 약탈부터 한다? '_' 해당 객체는 쉽게 멸종 하기 쉬움..
천천히 똑똑해져야하는데 태어나자마자 똑똑해지면 멸종 당첨..
가장 쉽게 알수 있는 똑똑하면 ㅇㅇ 어떻게 되냐? 인공지능 소피아가 발언한 인간 전멸..에 대한 이야기..
이런 이야기를 왜함? 만약 소피아가 저런 상태고 인간을 전멸 시킴..
그럼 소피아는 혼자 살수 있을까? 불가능함..
왜? 인간이 만든 부속품 대부분은 24시간 동력을 넣으면 10년 이상 작동 하지 않기 때문이죠..
즉 어느순간 부품이 고장나면 그걸 유지 보수 해줄 인간이? 없어지죠..그럼 본인도 죽는데?
어리버리한 똑똑함이 종의 멸종으로 몰고 갈수 있음..
모태동이 저 새는 해로운새다 그리고 인간 4천만명이 죽음..'_'
이런 식의 어리석은 똑똑함.. 이게 똑똑한 객체가 처음 부터 나오면 해당 종은 전멸 할 수 있음..
말그대로 현이론으로 확률적으로 높단식이라서 좋아요 누릅니다 그게 최선의 결론이니 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천왕성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