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 공감합니다. 자신을 화려하게 꾸미느라 옷, 악세서리 계절 마다 바꾸고 명품 가방, 고급 호텔, 여행 가는 것은 sns에 그렇게 자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모임에서 선물 사들고 집들이 갔을 때 배달 음식값을 회비로 내게하고 집안 경조사 후 만났을 때도 커피 한잔을 낼 줄 모르더군요. ㅜㅜ 대화할 때도 내로남불.. 그래서 손절했습니다.
직장에서 아는사람인데 남의 돈을 우습게알고 자기보다 잘사는 사람이면 돈쓰는게 당연, 친하지도 않은데 정보를 얻으려함. 절약도 지혜롭게 해야 배울게 있는건데 그모습이 지지리 궁상 너무 수준낮아서 같은 공간에 있는것만으로도 나까지도 밑바닥으로 꺼지는 느낌임. 심지어 아픈데도 돈아깝다고 응급실도 안감;;; 돈이 절대적가치라 인간의 도리 개념이 없어서 필사적으로 피하고픈 유형임. 그러니 주변에 친구가 없는건데 다행히 본인은 모름.
내가 사람들이 싫어하는 다양한 인간들 만나봤는데
이런 인간들의 딱하나 공통점은 쪼잔하다는거다
감사합니다 ^^
돈쓰는방식이 곧 그사람의 인격이다 맞고말구요!!! 그사람을 그잣대로 정의해도 100%라 봅니다 99%도 아닙니다 (이럴때 꼭 그러는사람들있죠 다 그런건 아니라는등 들을필요도 없는 나쁜사람들입니다)
감사합니다 ^^
말씀에 공감합니다. 자신을 화려하게 꾸미느라 옷, 악세서리 계절 마다 바꾸고 명품 가방, 고급 호텔, 여행 가는 것은 sns에 그렇게 자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모임에서 선물 사들고 집들이 갔을 때 배달 음식값을 회비로 내게하고 집안 경조사 후 만났을 때도 커피 한잔을 낼 줄 모르더군요. ㅜㅜ 대화할 때도 내로남불.. 그래서 손절했습니다.
@@happyjin-r3f 그런사람곁에두면 나만 삶의질이 떨어지죠
나보다 어려운 사람도 그 자신의 힘으로 자립의지가 있어야지 이득만 얻을려고 하면 도외주는건 밑바진독에 물붓기 ..호구 되지 맙시다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다 똑같은 조건이 될 수 없으니까요 저도 7년을 호구 잡혔다 진실을 대면하게 되었습니다 한 달이 20여 만 원씩 남아요.
거지근성은 평생 가더군요, 에휴 😢
선생님 감사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입니다.
직장에서 아는사람인데 남의 돈을 우습게알고 자기보다 잘사는 사람이면 돈쓰는게 당연, 친하지도 않은데 정보를 얻으려함.
절약도 지혜롭게 해야 배울게 있는건데 그모습이 지지리 궁상 너무 수준낮아서 같은 공간에 있는것만으로도 나까지도 밑바닥으로 꺼지는 느낌임. 심지어 아픈데도 돈아깝다고 응급실도 안감;;; 돈이 절대적가치라 인간의 도리 개념이 없어서 필사적으로 피하고픈 유형임. 그러니 주변에 친구가 없는건데 다행히 본인은 모름.
감사합니다 ^^
관계에서 그런 류의 사람 만나면 저는 딱 거리 둡니다
제가 제일 경계하는 타입ᆢ
제가 식사 두번 정도 사면 최소한 상대는 1번이라도 사야 하는데
전혀 아닐 때는 거리 딱 둡니다
사회생활하면서 이런 류의 사람 의외로 많이 봅니다
돈절때 안쓰는사람은 소패죠 ~ 갑자기 접근해서 친한척하며 이용하려는 목적을 가진사람~ 저는 몇년전에 페북 계정 그사람전부 차단해놨어요 ~~
×도 없는 상사가 지갑서 2000원 꺼내는디 ㅡㅡ
아주 꼴값 떨어요 ㅡㅡㅡ
비짜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