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실제로 스마트(청년,오피스잡)하우스 목표로 합니다, 비싼 서울에 사는게 아닌, 컴퓨터를 활용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도시? 시골? 선택적으로 살수있는 그런 공간을 개발하고싶습니다!! 시골가서? 농사 짓는게 아닌 좋은 영감을 받으면서 작업할수있는 그런 공간을 본거 같아서 좋습니다!
건축비는 어떤 소재로 어디에 짓느냐에 따라 편차가 매우 큽니다. 언제 짓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하고요. 하자 없는 집이 되려면 6천. 좋은 집이 되려면 8천은 예상하셔야 할 겁니다. 혹자는 3천만 원대를 제안하기도 하는데요. 가능하기는 하겠습니다만, 정화조만 해도 500만 원이 들어가고, 토목공사도 해야 할 텐데, 많은 후회를 감수해야만 할 겁니다.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이 집은 연구가 진행 중인 상태이며, 실험적인 디자인을 구현해 보는 단계입니다.
여러 의견을 수렴하고 생각을 더해 완성해 가겠습니다. 고수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공간활용을 극대화하면서도 디자인이 참 좋네요😊
아직 연구 중인 디자인입니다. 이동 설치가 가능하도록 모듈화할 생각입니다.
참 머리좋타 정말 짓고싶다 완전 강추
고맙습니다. 머리를 집생각에 더 쓰겠습니다.^^
저는 실제로 스마트(청년,오피스잡)하우스 목표로 합니다, 비싼 서울에 사는게 아닌, 컴퓨터를 활용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도시? 시골? 선택적으로 살수있는 그런 공간을 개발하고싶습니다!!
시골가서? 농사 짓는게 아닌 좋은 영감을 받으면서 작업할수있는 그런 공간을 본거 같아서 좋습니다!
저도 좋습니다.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네요.
전철 노선이 확장되면서 실제로 전원 사무실을 운영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조만간 전원 사무실로도 적합한 집을 디자인해서 업로드할 생각입니다.
어느 회사에서 짓는게 좋을까요?
작은 집이니, 구석구석 작은 디테일을 중요하게 여기는 리더의 회사면 좋겠습니다.
건축비가 얼마나 될까요?
건축비는 어떤 소재로 어디에 짓느냐에 따라 편차가 매우 큽니다. 언제 짓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하고요.
하자 없는 집이 되려면 6천. 좋은 집이 되려면 8천은 예상하셔야 할 겁니다.
혹자는 3천만 원대를 제안하기도 하는데요. 가능하기는 하겠습니다만, 정화조만 해도 500만 원이 들어가고, 토목공사도 해야 할 텐데, 많은 후회를 감수해야만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