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죽고 못사는 남매. 찐짜 찐이였는데 주변에서 혀를 내두를 정도. 중학생되고 한 2년 박터지게 둘이 육두문자가 날라다니고. 물론 중딩 누나가요. 그래도 시내나가면 동생먹을거 사오고는. 쳐먹어 하고 툭 .ㅎㅎㅎㅎ. 실컷 싸웠는지. 올해는 안싸우네요. 아버지계실땐 입조심 우리끼리 있을땐 욕허락. 대신 치고박고는 안되 혔더니. 동생으로 태어나 서러운 아들. 편들어주다가. 누나같은 여동생 더 끔직하지않냐.. 헙 어머니. 그지 더 무섭지. 2년만 더참아. 이왕 욕먹을거 내려다보면서 욕먹어 기분 덜나쁘게. 오로지 누나를 내려다 보겠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드신 결과 1센치 이겼다. 야 아들 너 누나보다 커에. 오 예스~~ 둘이 다시 꽁냥꽁냥 모드로 돌아선 요즘. 내가 심심하다.
박 터지게 싸우던 나와 내 동생의 성인 이후 모습이다. 친해지는데 최소 20년 걸림. 내 자취방에 서식하겠다고 문열고 들어왔을때 까지만 해도 언제 내쫒을까 궁리하던 불청객이였지. 우리가 좁아터진 한 침대에서 우애가 돈독해질 줄은 몰랐음. 같은 공간에 있기 싫다고 2층침대까지 설치해서 올라가놓고 정신차려보면 영화보다가 둘이 끌어안고 자고 있음.
인성은 고마움을 아네 자꾸 탱큐하다 보면 진짜 땡큐도 만나는건데...서로에대한 맘을 먼저 읽고 배려하고 매너있고 땡큐, 땡큐하니 힐링되는 대화임. 저렇게 어린시절도 금방가고 추억으로 남는데 서로에게 좋은추억이 되겠다
귀여운 것들
고마운 것도 알고
미안한 것도 알고...
어른들이 많이 배워야겠네 ㅎ
둘이 너무 천사같아 귀여워♡♡
부모가 참 잘 모범적으로 살고 있군요
엄마 아빠 깨지도 않네
아기때부터 인격존중 해주고 독립심 키워주면 저렇게 깜찍 대견합니당
탈출도 탈출인데 하는 대화가 너무 깜찍하다 ㅋㅋ 남매 사이가 엄청 좋은듯
완존 귀여운 천사들 입니다
서로돕고 서로 걱정하고 귀여운 남매 천사 이네요~~♡♡ 예쁘게 잘커라 아가들~~♡♡
아 가슴이 따뜻해지네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머야 저 나이에 왜케 매너모드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ㅋㅋㅋㅎㅎ 귀엽고 대단한
병아리들이네요👍🐤🐥😘😘
미국사람들 특성이죠 상대가부딧쳐도 먼저 쏘리라고말하고 하루중에젤많이하는소리가댕큐 예요
어릴때부터 공부보다 매너 에티켓교육을 먼저시켜요 우리나라부모들이배워야할점이라고생각해요
둘다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저런아이들의 부모는 정말 상상할수있는 좋은 분들이겠죠?? 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들이네요
그렇겠지요 ↔ 그대로 보고 배우니깐요😊
대화가 너무 에티켓 충만
부모 대화 그대로
좋아요가 399인데 눌러야 하나...?
저 나이때는 남매가 엄청 싸울때인데 엄청 친하네. 오빠가 잘 챙겨주기까지..
우리 애들은 왜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 이거 보여줘야겠다.
부모가 저렇게 서로 존중하니까 가능한 거죠
애들은 뭔죄; 부모 먼저 모범을 보이길
잉꼬 부부로 소문난 자녀들 서로 싸우는거 많다 그리고 부모가 싸우는 집안 자녀들은 사이가 좋은 집안도 많다
@@yunsun3925 어디서 그런 말도 안되능 @@/
어릴땐 죽고 못사는 남매.
찐짜 찐이였는데
주변에서 혀를 내두를 정도.
중학생되고 한 2년 박터지게
둘이 육두문자가 날라다니고.
물론 중딩 누나가요. 그래도
시내나가면 동생먹을거 사오고는.
쳐먹어 하고 툭 .ㅎㅎㅎㅎ.
실컷 싸웠는지. 올해는 안싸우네요. 아버지계실땐 입조심
우리끼리 있을땐 욕허락.
대신 치고박고는 안되 혔더니.
동생으로 태어나 서러운 아들.
편들어주다가. 누나같은 여동생
더 끔직하지않냐.. 헙 어머니.
그지 더 무섭지. 2년만 더참아.
이왕 욕먹을거 내려다보면서
욕먹어 기분 덜나쁘게.
오로지 누나를 내려다 보겠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드신 결과
1센치 이겼다. 야 아들 너
누나보다 커에. 오 예스~~
둘이 다시 꽁냥꽁냥 모드로
돌아선 요즘. 내가 심심하다.
부모가 어떤 사람들인지 알 수 있네요.
아우 예뻐라~~~~~~~~~~~~~~~~~~
아이고~ .. 아이들아..
너~무 귀엽다..^^*
두아이의 모습을 보니 부부의 평소 대화모습이나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이겠구나 싶네요.
귀엽지만,떨어지면 위험할듯...
저 정도면 침대를 바꿔주면 좋겠네요~오빠처럼♥♥♥
우와~ 보는내내 미소가~~~😊😊😊
ㅠㅠㅠㅠㅠㅠ아이고 아기 천사들ㅠㅠㅠ 담요는 결국 안가져갔어ㅋㅋㅋㅋㅠㅠㅠㅠㅠ
저도 계속 담요는 담요는 이러고 있었음 ㅋㅋㅋㅋㅋ
그 부모의 사활 습관 인성은 아이들을 보면 아는 거죠
나보다 영어를 잘한다 저 기저귀애기들이 ㅠㅠ
ㅋㅋㅋ ㅠㅠ
그러게요 영어조기교육 받은듯...ㅎ
넘나 귀여운것
애기들이 겁나 착하네..
보는내내 미소가 저절로 ㅎ
이쁜것들 ~^^
애기들이 어떻게 대화가..신사 숙녀 같다.....ㅎㅎ
귀여워 죽겄네ㅠㅠ
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ㅋㅋㅋㅋㅋㅋ아구 귀여워 ㅋㅋㅋㅋ
화목한가정에서 사랑과 존중을 가득받고 자라는 어린 아가들의 모습. 너무사랑스럽다... 커서도 두고두고 간직할 보물같은 영상이네요.
아가들이 서로 배려해주고 너무 메너가 좋네 😍
아~오귀여워
아가들이 서로 존중해주고. 애티캣도알고. 아끼주고 배려해주고 사랑해주고 참 예쁜마음 예쁜인성을 가진것 같아요 너무 예쁘 아기 천사들 엄마아빠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셔요 행복을 전해주면서 사는것 같아요 너무보기좋네요
ㅋㅋㅋ똑똑한 애기들 너무 귀엽다
귀여워요ㅎㅎ
다정한 남매네요♡♡♡
아이 ~ 귀여워요
아 진짜 너무 예쁘다요 ㅠㅠ 완전 천사♥︎
넘 귀엽다 ㅎㅎ부모는 자식을 다 모른다니깐
아이고 구여워라👍👍👍
아 귀여워.. 사랑둥이들♡
혹여라도 애기들이 침대 담넘다 다칠까 걱정되네 ^^
아이고 이뻐라
귀여운 것들~!!! ^^~♡
아이들이 더 바빠~어른들만 모르지
피곤하겠다. 건강하게 자라렴~
귀요미들 너무 사랑스럽다
ㄱㅋㄱㄱㄱㄱㄱ너모ㆍ 귀여위ㅣ 진ㅈㄱㆍ ㅜㅜㅜㅜㅜ ㄱㅋㄱㅋㅋㄱㅋ
넘기여워 ㅎ
에효..이렇게 형제가 있음이 얼마나 다행인지..부럽다!
귀여워 😍 😍
오빠너무 착해....
너무 이쁘다 ㅎㅎㅎㅎ
오빠랑같이 자고싶었구나!!! 사랑스러워라
옵빠는 여동생의 모든것을 다 허용하고
보듬어줬구나!!! 쓰담쓰담 아구아구 이쁜것들
너무도 다정한 남매구나~~~❤❤❤❤❤
아유 귀여워라
아이들이 너무 착하고 이쁘고, 말도 너무너무 잘하네... ㅎㅎㅎ
박 터지게 싸우던 나와 내 동생의 성인 이후 모습이다. 친해지는데 최소 20년 걸림. 내 자취방에 서식하겠다고 문열고 들어왔을때 까지만 해도 언제 내쫒을까 궁리하던 불청객이였지. 우리가 좁아터진 한 침대에서 우애가 돈독해질 줄은 몰랐음. 같은 공간에 있기 싫다고 2층침대까지 설치해서 올라가놓고 정신차려보면 영화보다가 둘이 끌어안고 자고 있음.
보통 어릴때 박터지게 싸운 남매나 형제들은 스무살 넘으면 친해지더라구요~ ㅋㅋㅋㅋ
저희 조카도 그렇고.. 제 친구중에도 그런 경우 많이봤구요~ ㅋㅋㅋㅋ 친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타입들인가...?! ㅎㅎ
으악 너무귀여워요 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다!ㅎㅎ
탱키 유 탱키 유!!! 아 귀여워ㅠㅠ
난~ 제자리로 와서 자는걸 기대했는데~😁🤗😁🤗😁😁🤗😍😁😍😁😍😁💓😁💓😁💓😁
기엽다 ㅋㅋ
우리 아이들 보는 듯 부부사이는 별로인데 하나님께서 천사들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 우리 고등 딸에가 오빠같은 남편감 만났으면 좋겠다고 해요 ^^
할렐루야
ㅎㅎ귀요우네ㅋㅋ
병원에서 치매노인환자분들 낙상방지를 위해 병상난간을 올려주는데요. 정작 환자분들이 저런식으로 난간위를 넘다가 더 크게 다쳐요. 병상난간을 안 올리는게 차라리 덜 다치실것 같은데 지침은 올리라고 하지요. 아이러니한 문제입니다. 영상의 아이들보니 문득 생각이 나네요.
넘 귀엽다
아유! 귀여워라 남매가 사이가좋네
귀여워ㅋㅋ
침대도 잘 넘고 큰 일 해내셨네요 ^^
귀엽다
1:55 이 영상 볼때마다 이것만 보여요..
애기가 아닐꺼야.. 그럴수가 없어..
어쩌면 저렇게 말도 잘하고, 침대를 잘 타고 넘을까?? ㅎㅎ
so cute🤩
ㅎㅎㅎ행복하다
꼬마들이
영어를
진짜 잘하네 ㅎ
ㅋㅋㅋㅋㅋ 위험하지만 귀엽다
우리애들 어릴때 생각나네 ᆢㅋㅋ
서로 역활놀이 자주했는데
ᆢ난 이랬대ᆢ
ᆢ넌 저랬대ᆢ하면서 ㅋㅋㅋ
우리애들도 커서 하는얘기가 밤엔 잠안와서 자지도않고 놀다잤다더니 ㅋㅋㅋ
남매가 초딩때저학년때 까지도 서로 손잡고다니던 애들이 어느순간 서먹서먹해지고ᆢ그나마 별다른 싸움이 없었던게 다행이다싶다
아 귀여웡 진짜
부모가 예의있게 대화하는가 보네.
미국의 평범한 어른들의모습입니다
우리가 배울점이죠 상대를먼저배려하고 폐끼치지않으려는게 습관처럼베어있어요
둘이서 소통이 아부 발죄네요
한두번한 솜씨가아니네 ㅎㅎ
무서워서 오빠침대로 옮겨가는 꼬마..
잠 잘때는 꼭 내옆에 몰려와 같은방에서 자야하는 3남매를(첫째가 고2 여자, 둘째 중2 남자, 셋째 초3 남자) 둔 엄마인 나는 꿈도 못꿀 상황..
세녀석 재워두고 거실나가 자다가 화장실간다고 깨는 녀석손에 잡혀 다시 끌려들어간다는.. 어디 함부로 자기들 놔두고 다른데서 잘생각 하냐면서..
그집애들도 귀엽네요. 그나이에 엄마옆에 꼭 붙어자고...
귀여웡
내 여동생도 저런때가 있었지...
지금은 날 애취급하고있어!ㅠㅠ
전생하지 않고서 어떻게 저 나이에 저런 대화가 오고가냐 신기
ㅋ
ㅋ😁😝
나 지금 진지하다 …ㄴ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영어도 잘하네...
하~~
♥
🥰🥰🥰
벌써 철든겨?ㄷㄷ..
나 때렸어! 미안~ 😍
뭔 담장을 저리 베를린장벽 마냥 높여놨냐?
밤이 되면 변하는 아이들
진짜 안봐도 부모 성품이 보인다....
우리나라는... 할많하않...
저....아기들이...어..ㄸ....무섭ㄴ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 특히 서양인들은
애들을 혼자 자게 하는데
애들이 얼마나 무섭고 외롭겠나
최소한 5살까진 부모와 함께 자는거 어떤지 묻고 싶다
ㅋㅋㅋㅋㅋ
외국아이들 침대넘나들다 많이들 다친답니다 저나이때는 부모들과 같이 자는게 정서와 안전에도 좋은겁니다
무슨대본 읽고있는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