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걸 쏟아부은 여고생 스프린터! 결국 해냈다!! 400M 압도적 실력으로 트랙을 발라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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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wendy0180
    @wendy0180 3 месяца назад +3

    화이팅 지금부터 출발입니다.
    지켜보고 있으용 🎉 화이팅

  • @이국희-l6b
    @이국희-l6b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진짜 몸도좋고 너무 예쁜데 잘뛴다!! 이대로 잘뛰었으면 좋겠어요!!

  • @박시찬-z5g
    @박시찬-z5g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압도적 실력으로 트랙을 잘보겠습니다. 3번레인 대박입니다.

  • @몽클라르
    @몽클라르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요즘 김민지 기록 보다 좋네 ㅋㅋ

  • @JERRYP-x4r
    @JERRYP-x4r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번 올림픽 양궁에서 1점을 쏜 차드의 마다예선수나 61세의 나이로 출전한 룩셈부르크의 탁구선수 니시아리안 선수를 보고 박수를 치는 것은 1등한 결과가 아니라 도전정신과 개척정신입니다.
    지금은 우리나라선수들이 육상의 불모지이지만 선수여러분들의 노력이 씨앗이되어 앞으로 세계정상의 선수가 나타나는 멋진날이 올겁니다.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 @mirr2336
    @mirr2336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파리 올림픽 예선에서 48초대 뛰던데...... 그 실력이면 충분히 열심히 했다. 때려 쳐라....

    • @JERRYP-x4r
      @JERRYP-x4r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보아하니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거 같은데 자라나는 선수들이 자신에게 달린 이런 댓글보고 어떤 기분이 들지 생각을 못하는거보면. 정신세계가 대충 짐작이 갑니다. 저들의 노력 땀 그리고 결실만큼 당신은 살아나보셨는지?? 전 그 정도는 삶을 살았으리라고 생각이 안들어요. 그만하면 됐어요. 당신에게 들어가는 산소가 아깝다는 생각이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