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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가 없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의 마음을 진심으로 전달해주는 며느님이 잘한것이고 아드님이 표현하는 언어는 상대를 배려하여 항상 조심하는것이 보이고 어머니는 하나의생각 하나의행동 노인성치매가 조금 보이는데 아드님 부부가 존경스럽게 해결해 나가네요 아드님과 며느님의 언어 표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마을분들이 산을 흡입합니까 외지인 가을 헌터들이 등산객이.전에 시골살아본 분들이 지인들과 조을 이뤄 흩어가는 가는 겁니다 . 바다 앞에 마을 분들이 조업하는 장소에 해루질. 핑계 삶아 여러명이 싹쓸하고 밤에는 복장 갖추고 잘살질하고 작고 인기 없는 것들은 손만 보고 버리고 가고 이해 되셨나요
![[사노라면] (full영상) 주꾸미 엄마와 초보 선장 막내아들!](http://i.ytimg.com/vi/Lo9WcvNdAhs/mqdefault.jpg)
고생 많이 하셔서 자녀들 다 키우셨으니 이젠 자녀말대로 좀 쉬세요
일하다 다치면 자녀들 더 힘들게 하는거예요
어머님께서 자리를 비켜주셔야 되겠구만요~
할매요
거기서 그카만 됩니까
참 할매도~
주말엔 경로당같은데라도 가시지...
며니리가 좋은분이시네요
아들이 효자네요
엄마가 1순위라고 하니
엄마하고 부를수 있다는것만도
부럽습니다 두분 오래도록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눈치가 없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의 마음을 진심으로 전달해주는 며느님이 잘한것이고 아드님이 표현하는 언어는 상대를 배려하여 항상 조심하는것이 보이고 어머니는 하나의생각 하나의행동 노인성치매가 조금 보이는데 아드님 부부가 존경스럽게 해결해 나가네요 아드님과 며느님의 언어 표현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엄마 생각이 많이 나네요. 아드님이 효자네요.
어머님 소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정말효자 아들 너무너무 착하내요
아들부부에게 애기가 생겼으면좋게다 행복한 가족이네 행복하세요
어머님의 간절한소망이루어지길 빕니다
어머니 사랑에 ..ㅠㅠ..천하에 제일 효자도 어머님에 자식사랑앞에서는 티끌같아요..
어머니~저레 누워게시는 모습보니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납니다
늘 건강하세요~^^
어머니 시청자도 깜짝놀랐어요.
지팡이를 가지고 다니세요.
이렇게 추울때 젊은이들도 힘들텐데요.
어머니도 아드님도 서로가 조심하고 위해주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어머님 진지를 챙겨드려도 뭐할판에 배고프다고 ㅡㅡ;;
저렇게 할수 있는 능력이 뭔지...하
요즘세상에 태어난 나도 복복복복...
병자야 일보고온 며느리 밥차려준다고 징징대냐?넌 못얻어 먹고다니냐?
당신 딸이 일하고 현관에 들어오면서
ㅇ ㅏ 배고파
이래도 그런말하오
아들이 엄마한테 잘하는
이유가 이해되네요
===================아들이 효자네요
저런곳에 살고싶다~
가족.사랑.
고집이 황소고집😢
하실만 해서 하시는것
아닐까요? 소 일거리로
안 움직이면 죽을것 같습니다 나도 좀
움직이지 않으면 널부르져서 못 일어나요
약간에 충전은 좋아요
걸음걸이가 힘 됩니다
👏 👏 👏 👏 👏 👏
나이들면 가만히 있는게 자식도와주는기다.
그 추운날 물에 빠졌으니 얼마나 추웠을꼬~
효자아들 고마워요
이해는 되지만 연세드신분들 고집은 진짜 힘드네요
맞는 말씀이죠
그런디요
저 때는 그냥 그것이 일상이고 신념이고 바른 생활이라고
살아오신 분들입니다
우리도 45세에 건강한 아들 낳았어요
요즘은 수술로 출산 가능하니
충분히 가능해요
기운내세요
아드님이. 효자네요😮
효자효자대한민국효자
자라...좀 빨리 도망치지않고...결국엔 양식이라고 끓여 버렸네...ㅡ ㅡ
주책바가지 아들방귀우리구
어머니가 아들을 피곤하게 하는구만
그러게요
결국 저래 병났고만요
자라야 ㅜㅜ
병자네 이것도 자라머?
0:43
ㅠ
자라가 너무 불상하네요~~꼭 자라를 안먹는다고해서 애가안생기는건 아닌데~~부모맘인건 알겟는데~~흠~~이건좀 아닌거같네요 할머니~~
병자야 니가처묵는 닭이 더 불쌍하다 꼬끼오 해야할 한창의 닭이 너때문에 기름통에 다이빙하는데
맹미옥님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친구에게
말씀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대단합니다
건강하세요
감기조심하세요
홧팅입니다
예쁘다요
항상응원합니다
항상힘내세요
힐링합니다
퍼득감기약드시고한숨푹,주무세요. 너무무리마시고나이가말합니다.
할매가 주책이네
어머님 엄청 귀요우시고 저 연세에도
해맑다는게 느껴집니다
서로를 아끼고 위하는 모습...감동이네요..따뜻한 영상
감사하게 잘 시청했어요
가족 모두 건강 하세요..
시장가서사오신거예요
할머니 참 기구한 인생 하셨네요. 그래도 효자아들이 있으니 천군만마가 안부럽겠습니다. 건강하시고 꼭 손주 보세요.
ㅏㅐ900980
@혜진쁘튜브TV
@혜진쁘튜브TV
@혜진쁘튜브TV
할매 고집불통 울동네 저렇게 생긴할매 있는데 새벽부터 캄캄한 밤 10시까지 밭에 일하는다능 ㅠㅠㅠ
할매가 자식을 피곤하게
하시네요 ㆍ
인자 좀 느긋하게 하시면 좋겟구만
부디 손자 순풍순풍 낳아서 더더 행복하셔라~ 🙏
효자는타고난다 하늘이내려주시는인성 난. 부모님깨효도한번못해드렷으니 바라지도안는다 바라면실망만커지지
ㅇㅣ
돈안받고일하나ㅡ생계어쩨?
답답
에휴 자라놓아준김에 그냥 놓아주지 자라먹는다고 애기가 생기남? 옛날 어르신들. 생각이지 자라가 불쌍한 맘이 드네
자라는 시부레 무슨 죄냐
니엄마는 시부레 무슨죄냐 너 낳아서ㅜㅜ
산 ㆍ짐승ㆍ다람쥐 ㆍ겨울밥 이네요 ㅡ주워오지마세요 ㆍ제발ㆍ
병자야 그리보면 산에 나오는 과실들 어찌 처묵냐?
마을분들이 산을 흡입합니까
외지인 가을 헌터들이
등산객이.전에 시골살아본 분들이 지인들과
조을 이뤄 흩어가는 가는 겁니다
.
바다 앞에 마을 분들이 조업하는 장소에
해루질. 핑계 삶아 여러명이 싹쓸하고
밤에는 복장 갖추고 잘살질하고
작고 인기 없는 것들은 손만 보고 버리고 가고
이해 되셨나요
어떻게 먹으면 입속에서 떱소리를 저리 낼수 있을까?
할머니 식사예절은 0도 없네요. 그래도 남들한테 보여주는 먹방인데...
답답하네요.
머라 씨부리시는지
저분들 그냥 일상인걸 보여주는 건디
핑크당이여
카메라만 보고 쑈을하라하네
당신 늙어 치아 빠지고 나서도 이런 말할란지
그냥 이프 자체을 쳐보지 마시게
아직도 자라 먹는다고 애기 갖는다고 믿는 한국 노인분들.
ㅎㅎㅎ 자라가 안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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