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를 잘 보내야 자녀와 평생 친해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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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2

  • @jeongkyull4549
    @jeongkyull454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변지인들에게 영상 공유해줘야겠어요 유익한내용 감사합니다

    • @ysamradio
      @ysamradi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가 감사합니다😊

  • @solsolpapaTV
    @solsolpapaTV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거리두기가 확!!! 와닿네요! 아직은 어린 두딸을 키우고 있지만 첫째는 감정표현을 담아두고 둘째는 그때 그때 감정을 내지르는 편이라 성향에 맞추는 훈련(?)을 하고 있어요~^^ 영쌤라디오 들으면서 미리 준비하는 느낌! 선행학습 하는것 같기도 하고 저를 되돌아보는 그런 시간이에요!!! 고맙습니다!!!

    • @ysamradio
      @ysamradi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같은 부모에 같은 환경인데 아이마다 너무 다른 모습들이 보이면 참 신기합니다^^ 그 연령대는 아이 고유의 기질을 잘 이해하셔서 도와주시는게 중요해요😊

  • @knakma2424
    @knakma242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어른이 된 지금도 낯선 환경에 처하면 긴장하게 되고 예민한 반응을 보이게 되는데, 사춘기 아이들도 난생 처음 몸도 마음도 급격한 변화를 겪으면서 많이 당황스러울 것 같습니다. 적당한 거리두기! 를 하면서 항상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켜봐줘야 할 것 같습니다.

    • @ysamradio
      @ysamradi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녀와 거리두기는 어렵지만 자랄수록 꼭 필요한것 같아요!

  • @suryunkim2382
    @suryunkim238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는 저아이에게 영쌤이다~~~생각하며 아이가 좋아하는 아이돌 노래라도 한번 더 들어보는 노력을 해봐야겠습니다.^^ 편안한 영상 감사합니다

    • @nasoyo2
      @nasoyo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노력하시는 어머니가 최고이십니다😊 아이가 엄마의 사랑을 분명 알거에요~

  • @artist__jay
    @artist__ja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작은 목표부터 가르쳐 줘야 겠어요 😊😊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ysamradio
      @ysamradi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 @꽁끼-i3r
    @꽁끼-i3r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준을 낮췄더니 아무것도 안하고 게임만 하는 6학년 아들...ㅠㅠ
    스스로 하겠다던 약속도 안지키고 참견하니 억울하다고 울고 ...한대 치고싶었어요~ㅠㅠ 이너피스~~~~

    • @ysamradio
      @ysamradio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희집도 똑같은 아이.. 한명 있습니다.
      저도 답답하지만 두눈 질끈 감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