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에서 70인역이 정경으로 인정받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서 설명 하셨네요. 그중에 한가지가 히브리어로 쓰여진 다른 구약과는 다르게 70인역은 그리스어로 쓰여 졌다는 이유가 있었죠. 그런데 1947년에 사해사본 문서중에 히브리어로 쓰여진 70인역이 다수 발견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에서 1977년 가톨릭과 개신교에서 함께 번역해서 출간한 공동번역 성서에는 가톨릭용에는 70인역을 제2경전으로 분류해서 다른 구약 뒷부분에 배치를 했고 개신교용은 70인역을 뺐죠. 천주교에서 독자적으로 새롭게 번역해 2005년 출간한 새번역 성경에는 70인역을 제2경전으로 따로 분류하지 않고 다른 구약 사이사이에 다시 배치를 했습니다.
@@singingcoffeeman 유대인들이 구약성경을 목숨처럼 귀하게 여기는데 기독교인들이 칠십인역을 쓴다고 그것 때문에 유대인들이 칠십인역 거부하고 원래 히브리 경전만 수용하면서 외경을 배제한 것은 아닙니다. 외경이 처음부터 유대인들에게 성경으로 인정되었다면 칠십인역이든 히브리어 사본이든 상관없이 제 2 경전도 반드시 정경으로 인정했을 것입니다.
@@singingcoffeeman 가톨릭 교회의 표준 성경으로 인정받는 라틴 불가타 번역본만 하더라도 제롬이 번역했는데 , 제롬은 구약 제 2 경전은 성경이 아니라고 분명히 구분했었습니다. 그럼에도 어거스틴이 제 2 경전도 정경과 구분없이 수용하니 그것이 가톨릭 정경 범위의 전통이 된거죠. 어거스틴은 가톨릭에서 인정하는 교부잖습니까.
@@archetypa4075 복잡하지 않고 단순 한겁니다. 유대교가 정경을 다시 정할때 기독교인과 분리하기 위해 70인역에서 히브리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뺀게 맞고, 개신교가 그걸 존중해 따라간게 맞습니다. 그런데 사해에서 외경이라고 하던 성경이 히브리어로 발견 돼버려서... 꼬여 버렸지요. 이후 새로우면서 복잡한 논리를 만들고 있는 상황이고요. 예수님 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구약 46권을 유지하는건 로마 카톨릭이 유일 합니다.
생각보다 구약의 정경화에 대해 객관적으로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1. 유대인들이 헬라화되는 와중에도 신앙을 지키게 하고 싶었다. 히브리어는 사어화 되어가고 있었다... 1.1 70인역 번역작업은 원본이 히브리어가 아닌 아람어 헬라어가 원본인 자료도 취합되었다. 2. 그래도 예수님 시대에는 70인역이 대중적인 성경이긴 했다. 3. 유대인들은 여러 사정 상 히브리어로 기반 정경화 작업을 진행했다. (얌니아 회의)ㅡ 기독교의 분리 축출의 일환도 있긴 하다... (전통적 견해) ㅡ 전통적 견해와 달리 이 회의는 뭔가 의심이 간다. 4. 초대 교부 일부들도 70인역의 정경성에 의심이 시작되며 제2경전 부분의 정경화에 대해 의견이 갈렸다. 대체로 동방이 부정적... 서방이 제2경전에 긍정적이었다. (제롬 vs 어거스틴) 5. 카르타고 공의회 (419년)의 결론으로 제2경전의 정경화를 확정했으나... 6. 루터와 칼뱅의 종교개혁 와중에 제2경전의 정경화 과정을 의심하고 제2경전의 권위를 하위로 두는 것으로 종교개혁의 내용이 성립되었다. 6.1 가톨릭은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제2경전의 정경성을 재확인하였다. (개인적으로 재밌는 부분) 초대교부들간의 정경논쟁에서 대체로 제2경전 부분에 비판적인 동방계 교부들의 포진과는 다르게 지금의 동방정교들은 가톨릭보다도 많은 외경을 채택하고 있다는 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생각보다 정경화 상황이 복잡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개신교의 입장이 독단적이었다고 생각하고 싶었던 것만은 아님을 반성합니다...
귀신이 저를 괴롭혀서 5년간 악몽에 시달리고 낮에는 귀에서 사람의 말소리를 들려주는 귀신에게 10여년간 괴롭힘을 받을때 지옥같은고통속에도 교회를 열심히 출석하고 성경 66권을 5번읽고 기도했더니 마침내 귀신이 떠나갔습니다 할렐루야 ,신앙을 연단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기독교에서 보는 하나님의 말씀만이 진리임을 깨달았읍니다
70인역 목록에서 천주교가 제외한 문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에스드라기(Esdras) 3, 4 - 에스드라기 1, 2 는 에스라, 느헤미야를 의미합니다. 시편 151 므낫세의 기도(Prayer of Manasseh) 솔로몬의 시편(Palms of Solomon) 마카비(Maccabees) 3, 4 - 마키비 1, 2는 사용중 이들 중 부분적으로 동방교회에서는 정경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신교는 위의 영상대로 성히에로니무스를 비롯한 교부들의 정경기준을 따릅니다. '아포크리파는(제외된 문서)는 읽기에 유익하나 정경에 준하지는 않고 교리도출을 할 수 없다' 성히에로니무스는 라틴 4대교부 중 한명이며 70인역을 불가타 성경(라틴어) 번역하신 분이십니다. 불가타성경은 천주교의 표준성경입니다.
외경 마카베오서에 연옥교리의 근거가 있다고 하는데 전쟁에서 죽은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어찌 유익이 없겠느냐? 이게 연옥 교리의 근거라고 하다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연옥이 진짜 진리라면 예수가 굳이 십자가에서 죽을 이유가 1도 없습니다. 사람이 기도해서 천국, 지옥행을 바꿀 수 있는데 전도는 왜 합니까?
@@archetypa4075❤66은 ❤사탄의 ❤상징수 ❤성경이 ❤ 66권 이면 안되는 이유❤신약성경 정경화 작업 때 왜 신약을 27권으로 정했을까요? 쌩뚱맞게 28권도 아니고 30권도 아니고 ❤27권으로 정한거죠? 왜? 그건 구약이 46권 이기 때문이죠. 하느님의 수 에 맞추기 위해서죠. 46+27 =73 이 73권를 맞추기 위해서 27권 맞추어 놓은것을 그 하느님의 수 73에서 하느님의 창조의 완전수 7을 빼 버렸죠 . 이 73 은 다위별의 가장 중간수 이죠 ❤하느님의 수에서 ❤하느님의 수를 빼 버리니 뭐가 남죠? 바로 66이 남죠 버로 사탄의 수 이죠 그리고 열심히 외쳐요 우린 66이예요 우린 사탄 사탄 이예요 열심히 크게 모두 외치죠 우린 ❤6 ❤6이예요
@@archetypa4075❤나치 부역 파시스트가 ❤ 독일 복음주의 교회 와 신자 들인것은 알죠? 그들의 기본 모토가 ❤ 마틴 루터의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 이란 논문 인것은 알죠? ❤히틀러가 그들의 ❤첫 디 데이를 루터의 생일날 축하 겸 해서 시작한 것은 아세요? 히틀러는 ❤ 그 12 개의 수용소를 ❤단 한번도 가 본적이 없다는데 그 12개의 수용소를 ❤ 운영한 자들은 누구이며? 그 많은 유대인들을 ❤ 잡아온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복음주의 교회 사람들 이 라니까요. 근데 이 무식한 한국의 개신교인들은 지들이 뭘 잘 했다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툭하면 히틀러 어쩌고 ! 말을 꺼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니까 그러고 는 전범이 도망 가는데 사제가 도와 줬니 ? 어쨌니? 비난을 한다니까 일은 지들이 다 저질러 놓고 똥을 ❤잔뜩 묻힌 주제에 겨 묻은 자 보고 ❤ 비난 하는 꼴이라니 ㅋㅋㅋㅋ
@@archetypa4075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가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정경에서 말씀하신 구원과 신론이 있다면 외경에서 대치되고 부정되는 부분을 혼합주의로 인정해도 되냐하는 근본적인 문제를 설명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게다가 외경을 기반으로 정경이 분명히 죄로 정한 우상숭배를 합리화하는 카토릭교회의 권위가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았다면 그 지도자를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외경을 기반으로 정경이 분명히 죄로 정한 우상숭배를 카톨릭 교회가 합리화 했다는 말은 전혀 관계없는 개신교인들의 시각일 뿐이죠. 성경에 만물의 어떤 상도 만들지 말라고 하신 것을 이유로 들면서 예수님의 형상이나 성모님을 형상을 성당에 두었다는 비판을 하실 것이면 개신교도 십자가를 만들지 말았어야 하며, 그 형상 앞에서 기도한다는 것을 마리아 상에 기도하는 걸로 여겨서도 안됩니다. 그리고 정말로 신앙인이라면 성령의 뜻을 우리 인간이 함부로 단정해서는 않 됩니다.
과거 귀신들렸던 상태였던 저는 5년이상 악몽과 환청에에 시달리며 밤낮으로 괴로움 을 당할때 하나님이 없다하며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할때 자살하면 지옥간다 는 말이 무서워 죽지못하고 기독교 교회에 열심히 나가고 과거의 죄를 회개하고 성경66권을 몇번읽고 기도 했더니 귀신이 사라졌읍니다 ,성경 66권만이 진리의 말씀임을 경험 했읍니다
성경의 권수가 달라진건 신학적인 이유가 아니라..단순히 맘에 들지 않았기때문이다.당시의 결정자들이 자기들의 권력과 권위에(교리.신앙..) 맞지 않았기때문이다.종파싸움 그게 문제지..다른 이윤 없다..그게 서구인들이 정해 놓은거드.그걸 아직도 한국 기독교 인들은 정경이니 뭐니 하면서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비록 다른 종교지만 원전을 보고 싶어서 인도까지 갈려고,또 갔었던 우리나라 과거의 불교승려들처럼 노력 하지않는다.또 성경의 모순이나 이런 부분들은 교회나 성당을 가도 말하지 않는다.그러면서 개뿔 바른 믿음을 가지라고 목소리 높인다~~! 정말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찾아서 전하지 않고 수천년전에 종교지도자들이 마치 맥도널드에 가서 입맛에 맞는 햄버거만 골러먹고 다른건 쳐다도 보지 않는 것 처럼..골라서 정해 놓은걸 그것만(오류투성인) 정경이라고 죽어라고 파면서 뭐가 잘 못 되었는지도 모른다... 천주교 개신교 논의(이것도 정치입장에 따라서 인간들이 만든거지만)하기 전에 예수님의 진정한 말씀을 찾는 노력을 먼저해야 한다~~! 기독교는 바을이 만든거다라는 틀부터 깨야 한다.예수님이 만든 예수교부터 찾아야 한다.이슬람교가 공격하는 포인트도 이거지 성경은 오류투성이에 개인의 생각이 그러니까 인간의 손을 너무 탔다는 것이다..
외경에 대한 분류는 천주교 또한 마찬가지로 같이 진행했습니다. 원래 성서에 외경을 제외해서 남은 외경이 지금 현 천주교 성서입니다. 개신교에서는 그 외경을 인정하지만, 실질적으로 정경으로만 추려낸것 뿐입니다. 즉 개신교에서도 천주교에 외경을 정경에 뒷받침 할 수있는 외경일 수 있기때문에 실질적으로 참고적으로 읽을 수 있는 것이지요. 성서에 정경이 있냐 정경과 외경이 있냐에 대해서 우리나라 한국 개신교 목사를 비판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존중해야겠죠 ㅎㅎ
가톨릭 신자로 정말 궁금했던 점이었는데 정말 간략명료하게 정리해주셔서 이해하기 편했네요!
감사합니다 : )
종래의 개신교 시각과는 다르게 객관적으로 아주 잘 설명해주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에서 70인역이 정경으로 인정받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서 설명 하셨네요.
그중에 한가지가 히브리어로 쓰여진 다른 구약과는 다르게 70인역은 그리스어로 쓰여 졌다는 이유가 있었죠.
그런데 1947년에 사해사본 문서중에 히브리어로 쓰여진 70인역이 다수 발견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에서 1977년 가톨릭과 개신교에서 함께 번역해서 출간한 공동번역 성서에는 가톨릭용에는 70인역을 제2경전으로 분류해서 다른 구약 뒷부분에 배치를 했고 개신교용은 70인역을 뺐죠.
천주교에서 독자적으로 새롭게 번역해 2005년 출간한 새번역 성경에는 70인역을 제2경전으로 따로 분류하지 않고 다른 구약 사이사이에 다시 배치를 했습니다.
@@singingcoffeeman 유대인들이 구약성경을 목숨처럼 귀하게 여기는데 기독교인들이 칠십인역을 쓴다고 그것 때문에 유대인들이 칠십인역 거부하고 원래 히브리 경전만 수용하면서 외경을 배제한 것은 아닙니다. 외경이 처음부터 유대인들에게 성경으로 인정되었다면 칠십인역이든 히브리어 사본이든 상관없이 제 2 경전도 반드시 정경으로 인정했을 것입니다.
@@singingcoffeeman 가톨릭 교회의 표준 성경으로 인정받는 라틴 불가타 번역본만 하더라도 제롬이 번역했는데 , 제롬은 구약 제 2 경전은 성경이 아니라고 분명히 구분했었습니다. 그럼에도 어거스틴이 제 2 경전도 정경과 구분없이 수용하니 그것이 가톨릭 정경 범위의 전통이 된거죠. 어거스틴은 가톨릭에서 인정하는 교부잖습니까.
@@archetypa4075
복잡하지 않고 단순 한겁니다.
유대교가 정경을 다시 정할때 기독교인과 분리하기 위해 70인역에서 히브리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뺀게 맞고, 개신교가 그걸 존중해 따라간게 맞습니다.
그런데 사해에서 외경이라고 하던 성경이 히브리어로 발견 돼버려서... 꼬여 버렸지요.
이후 새로우면서 복잡한 논리를 만들고 있는 상황이고요.
예수님 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구약 46권을 유지하는건 로마 카톨릭이 유일 합니다.
와 설명 진짜 잘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좋운영상 감사합니다 이해가 잘됐어요
저는 카톨릭신자인데 정말 정확하게 말씀하시네요~
생각보다 구약의 정경화에 대해 객관적으로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1. 유대인들이 헬라화되는 와중에도 신앙을 지키게 하고 싶었다. 히브리어는 사어화 되어가고 있었다...
1.1 70인역 번역작업은 원본이 히브리어가 아닌 아람어 헬라어가 원본인 자료도 취합되었다.
2. 그래도 예수님 시대에는 70인역이 대중적인 성경이긴 했다.
3. 유대인들은 여러 사정 상 히브리어로 기반 정경화 작업을 진행했다. (얌니아 회의)ㅡ 기독교의 분리 축출의 일환도 있긴 하다... (전통적 견해)
ㅡ 전통적 견해와 달리 이 회의는 뭔가 의심이 간다.
4. 초대 교부 일부들도 70인역의 정경성에 의심이 시작되며 제2경전 부분의 정경화에 대해 의견이 갈렸다. 대체로 동방이 부정적... 서방이 제2경전에 긍정적이었다.
(제롬 vs 어거스틴)
5. 카르타고 공의회 (419년)의 결론으로 제2경전의 정경화를 확정했으나...
6. 루터와 칼뱅의 종교개혁 와중에 제2경전의 정경화 과정을 의심하고 제2경전의 권위를 하위로 두는 것으로 종교개혁의 내용이 성립되었다.
6.1 가톨릭은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제2경전의 정경성을 재확인하였다.
(개인적으로 재밌는 부분)
초대교부들간의 정경논쟁에서 대체로 제2경전 부분에 비판적인 동방계 교부들의 포진과는 다르게 지금의 동방정교들은 가톨릭보다도 많은 외경을 채택하고 있다는 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생각보다 정경화 상황이 복잡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개신교의 입장이 독단적이었다고 생각하고 싶었던 것만은 아님을 반성합니다...
귀신이 저를 괴롭혀서 5년간 악몽에 시달리고 낮에는 귀에서 사람의 말소리를 들려주는 귀신에게 10여년간 괴롭힘을 받을때 지옥같은고통속에도 교회를 열심히 출석하고 성경 66권을 5번읽고 기도했더니 마침내 귀신이 떠나갔습니다 할렐루야 ,신앙을 연단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기독교에서 보는 하나님의 말씀만이 진리임을 깨달았읍니다
관련 책 추천 부탁드려용
* Thank You, 2 of you in God!
질문 있습니다. 마틴루터는 외경을 독일어로 번력했나요 안했나요?
번역했습니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마음을 전할 수 없다면 교리나 교육이 누구를 위한 지식의 교류입니까?
마틴 루터가 외경을 버리고 유대주의를 택한 것은 성경을 마음대로 바꿔놓은 것 입니다. 정말로 성경이 하느님 말씀임을 알았더라면 그대로 썼었어야 했습니다. 개신교인들은 외경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 그들이 싫어하는 연옥 교리가 있더라도 그 연옥교리를 믿어야 합니다. 아멘+
70인역 목록에서 천주교가 제외한 문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에스드라기(Esdras) 3, 4 - 에스드라기 1, 2 는 에스라, 느헤미야를 의미합니다.
시편 151
므낫세의 기도(Prayer of Manasseh)
솔로몬의 시편(Palms of Solomon)
마카비(Maccabees) 3, 4 - 마키비 1, 2는 사용중
이들 중 부분적으로 동방교회에서는 정경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신교는 위의 영상대로 성히에로니무스를 비롯한 교부들의 정경기준을 따릅니다.
'아포크리파는(제외된 문서)는 읽기에 유익하나 정경에 준하지는 않고 교리도출을 할 수 없다'
성히에로니무스는 라틴 4대교부 중 한명이며 70인역을 불가타 성경(라틴어) 번역하신 분이십니다. 불가타성경은 천주교의 표준성경입니다.
외경 마카베오서에 연옥교리의 근거가 있다고 하는데 전쟁에서 죽은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어찌 유익이 없겠느냐? 이게 연옥 교리의 근거라고 하다니............
참 어이가 없습니다. 연옥이 진짜 진리라면 예수가 굳이 십자가에서 죽을 이유가 1도 없습니다. 사람이 기도해서 천국, 지옥행을 바꿀 수 있는데 전도는 왜 합니까?
우리는 성서는 구약과 신약으로 구약 49권과 신약 27권으로 되어있어요 (총 76권)
정교회는 단독 번역 성경 안나오나요?
@대천사미카엘 아니 저 천주교에요 형제님ㅠ
세례명 바오로
넘 궁금한데요 물어볼곳이 확실히 답해주는사람이없어서요
기독교에서는 연옥이 성경책에 없다고 아니라고 하는데 천주교는 뭐를 근거로 연옥이있다고 제사로 연옥에 있는사람들 천국 보낸다고 하는지요?
천주교 교리는 외경에 근거해서 주장한 교리가 있습니다 . 연옥이 그 중에 하나인데 실상 외경에서도 " 연옥 " 이라는 장소적 명칭은 없습니다 . 다만 마카비서 라든지 외경에 나오는 구절들을 인용해 중세교회 신학에서 연옥이라고 명칭을 쓴 것이죠 .
구약에 개신교에서는 외경으로 치부하는
마카베오서 2 (12,38-45)에 죽은자도 자비를 얻을수 있는곳을 암시합니다
@@archetypa4075❤66은 ❤사탄의 ❤상징수
❤성경이 ❤ 66권 이면 안되는 이유❤신약성경 정경화 작업 때
왜 신약을 27권으로 정했을까요?
쌩뚱맞게 28권도 아니고 30권도 아니고
❤27권으로 정한거죠?
왜?
그건 구약이 46권 이기 때문이죠.
하느님의 수 에 맞추기 위해서죠.
46+27 =73
이 73권를 맞추기 위해서 27권 맞추어 놓은것을
그 하느님의 수 73에서
하느님의 창조의 완전수 7을
빼 버렸죠 .
이 73 은 다위별의 가장 중간수 이죠
❤하느님의 수에서
❤하느님의 수를 빼 버리니
뭐가 남죠?
바로 66이 남죠
버로 사탄의 수 이죠
그리고 열심히 외쳐요
우린 66이예요
우린 사탄 사탄 이예요
열심히
크게
모두 외치죠
우린 ❤6 ❤6이예요
@@archetypa4075❤나치 부역 파시스트가
❤ 독일 복음주의 교회 와 신자 들인것은 알죠?
그들의 기본 모토가
❤ 마틴 루터의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 이란 논문 인것은 알죠?
❤히틀러가 그들의
❤첫 디 데이를
루터의 생일날 축하 겸 해서 시작한 것은 아세요?
히틀러는
❤ 그 12 개의 수용소를
❤단 한번도 가 본적이 없다는데
그 12개의 수용소를
❤ 운영한 자들은 누구이며?
그 많은 유대인들을
❤ 잡아온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복음주의 교회 사람들 이 라니까요.
근데 이 무식한 한국의 개신교인들은
지들이 뭘 잘 했다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툭하면
히틀러 어쩌고 !
말을 꺼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니까
그러고 는
전범이 도망 가는데
사제가 도와 줬니 ? 어쨌니?
비난을 한다니까
일은 지들이 다 저질러 놓고
똥을 ❤잔뜩 묻힌 주제에
겨 묻은 자 보고
❤ 비난 하는 꼴이라니 ㅋㅋㅋㅋ
@@archetypa4075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가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먼가 약간 신대원에서 공부 잘해서 교수님들이 유학가라고 권유하는 전도사님과 공부 보다는 사역이나 애들 심방 좋아하는 전도사님 같음 ㅋㅋㅋㅋㅋㅋ
개신교가 좋아하는 666 말고도 66이 숨어있는 곳 적은 내부에 숨어있었다
뭔 미친
정경에서 말씀하신 구원과 신론이 있다면 외경에서 대치되고 부정되는 부분을 혼합주의로 인정해도 되냐하는 근본적인 문제를 설명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게다가 외경을 기반으로 정경이 분명히 죄로 정한 우상숭배를 합리화하는 카토릭교회의 권위가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았다면 그 지도자를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외경을 기반으로 정경이 분명히 죄로 정한 우상숭배를 카톨릭 교회가 합리화 했다는 말은 전혀 관계없는 개신교인들의 시각일 뿐이죠. 성경에 만물의 어떤 상도 만들지 말라고 하신 것을 이유로 들면서 예수님의 형상이나 성모님을 형상을 성당에 두었다는 비판을 하실 것이면 개신교도 십자가를 만들지 말았어야 하며, 그 형상 앞에서 기도한다는 것을 마리아 상에 기도하는 걸로 여겨서도 안됩니다. 그리고 정말로 신앙인이라면 성령의 뜻을 우리 인간이 함부로 단정해서는 않 됩니다.
인간의 의지 66
@대천사미카엘 ㅇ? 혼자 멋대로 떠드셈 ㅋ
@대천사미카엘 성경이 가짜네요
카토릭ㆍ개신교 성경이다르다
웃끼네요 ㅡ 믿음이 안가네요
과거 귀신들렸던 상태였던 저는 5년이상 악몽과 환청에에 시달리며 밤낮으로 괴로움 을 당할때 하나님이 없다하며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할때 자살하면 지옥간다 는 말이 무서워 죽지못하고 기독교 교회에 열심히 나가고 과거의 죄를 회개하고 성경66권을 몇번읽고 기도 했더니 귀신이 사라졌읍니다 ,성경 66권만이 진리의 말씀임을 경험 했읍니다
성경의 권수가 달라진건 신학적인 이유가 아니라..단순히 맘에 들지 않았기때문이다.당시의 결정자들이 자기들의 권력과 권위에(교리.신앙..) 맞지 않았기때문이다.종파싸움 그게 문제지..다른 이윤 없다..그게 서구인들이 정해 놓은거드.그걸 아직도 한국 기독교 인들은 정경이니 뭐니 하면서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비록 다른 종교지만 원전을 보고 싶어서 인도까지 갈려고,또 갔었던 우리나라 과거의 불교승려들처럼 노력 하지않는다.또 성경의 모순이나 이런 부분들은 교회나 성당을 가도 말하지 않는다.그러면서 개뿔 바른 믿음을 가지라고 목소리 높인다~~!
정말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을 찾아서 전하지 않고 수천년전에 종교지도자들이 마치 맥도널드에 가서 입맛에 맞는 햄버거만 골러먹고 다른건 쳐다도 보지 않는 것 처럼..골라서 정해 놓은걸 그것만(오류투성인) 정경이라고 죽어라고 파면서 뭐가 잘 못 되었는지도 모른다...
천주교 개신교 논의(이것도 정치입장에 따라서 인간들이 만든거지만)하기 전에 예수님의 진정한 말씀을 찾는 노력을 먼저해야 한다~~!
기독교는 바을이 만든거다라는 틀부터 깨야 한다.예수님이 만든 예수교부터 찾아야 한다.이슬람교가 공격하는 포인트도 이거지 성경은 오류투성이에 개인의 생각이 그러니까 인간의 손을 너무 탔다는 것이다..
로마교는 외경을 제2경전이라 하지도 않고 그렇게 분류하지도 않습니다. 정보가 잘못 되었네요.
천주교는 이름을 왜그리 어렵게 말하나요 ? 교만스러워요
개신교 신자입니다. 천주교가 이름이 뭐가 어렵고 교만스럽다고 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교만스럽다고 하시는 것도 조심스럽게 이야기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상대를 존중할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외경으로 불류하고 필요하면 읽는다?
감탄고토 아닌가?
달면 삼키고 쓰면 뱉고 ㅋㅋㅋ 왜 목사들이 그 모양인줄 알겠네
외경에 대한 분류는 천주교 또한 마찬가지로 같이 진행했습니다.
원래 성서에 외경을 제외해서 남은 외경이 지금 현 천주교 성서입니다.
개신교에서는 그 외경을 인정하지만, 실질적으로 정경으로만 추려낸것 뿐입니다.
즉 개신교에서도 천주교에 외경을 정경에 뒷받침 할 수있는 외경일 수 있기때문에 실질적으로 참고적으로 읽을 수 있는 것이지요.
성서에 정경이 있냐 정경과 외경이 있냐에 대해서 우리나라 한국 개신교 목사를 비판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존중해야겠죠 ㅎㅎ
됐고
개신교는 코로나나 퍼트리지 마라~
개신교는 너무 이기적임
풉
경상도 사투리 듣기 싫으네
굿짐당 이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