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시대, 같은 비극 소현세자와 사도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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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이글-k6c
    @이글-k6c 6 лет назад

    소현세자와 강빈께서 왕, 왕후가 되셨더라면 여우사냥이란 비극따윈 안겪었을 수도 있다. (민비년 옹호x 민비년은 죽어마땅하나 조선의왕후가 시해된건 비극.)

  • @Rita-u4q5e
    @Rita-u4q5e 9 лет назад +4

    모든게 완벽했어요. 하지만 1:24초에 보면 잘못된게 하나 있네요. 사도세자는 차별을 받지 않았어요^^ 오히려 영조에게 너무나 막대한 사랑과 기대을 받으며 살아왔는데, 아버지의 기대를 충족시켜주지 못해 아버지 영조와 사이가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로인해 사도세자는 아버지를 두려워하기 시작하면서 결굴 죽음에 이르기까지 하죠.

  • @loudlyduck9089
    @loudlyduck9089 7 лет назад +1

    ㅠㅠ 슬펑

  • @나타샤앤졸리
    @나타샤앤졸리 6 лет назад

    뒤주를 펴면 십자가가 되죠…아마 사도세자는 십자가형에 처해져 죽었을 겁니다. 노론과 외척세력에 의해서 영조는 노론과 처가세력에 때문에 어쩔수 없이 사도의 죽음을 방관 했을 겁니다

  • @나타샤앤졸리
    @나타샤앤졸리 6 лет назад

    그리운 사도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