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무릎에 충격이 어마어마 하게 심합니다~ 상체에 바운스 까지 넣어서 걷는데 상체와 하체의 충격이 고스란히 중간 만나는 부위에 가해지는데 그게 내장과 무릎~ 내장 파열 될수도 있고 무릎 아작 남~ 탈북 여군 말로는 훈련만 1년이래요~ 개개인 훈련 시키고 각 팀별로 또 훈련 시키고, 단체로 또 훈련 시키고, 팔이 좀 길면 교관이 뒤에서 짝대기 팔 후려고 정말 고통 스럽다던데, 복부에는 내장 파열을 방지 하기 위해 탄피 두개 두르고~ 그 탈북 여군도 훈련 도중 쓰러졌는데 죽은줄 알고 사체실로 보낼려는데 새벽에 깨어나서 간호원이 놀래서 어떡하지... 아침에 사체실로 보내야 되는데~ 이랬다네요~ 근데 서로 앞뒤 좌우 줄 맞춰서 거위걸음을 하다 한명이래도 실수해서 앞에 사람 걷어차면 어쩔? 볼링공 맞은 핀 처럼 한꺼번에 스트라이크~ 되면 모두 총살인가요? 그냥 저런 열병식은 위압감을 주기 위한거 같은데 러시아 여군 열병식은 다들 해맑은 표정이고 여군에 대한 자부심이 있어 보이고, 중국 여군 열병식은 뭔가 여성의 강인함을 보여주는 느낌~ 근데 북한 여군 열병식은 그냥 불쌍해 보임~ 몇달은 굶은 여군들이 좀비 된거 마냥 시체들이 움직이는듯한 느낌~ 그냥 공포스러움~
요즘 간혹 있는 우리나라 열병식을 보면 팔을 120° 넘게 똑바로 들어 올리는데 예전 70~80년대에는 비스듬하게 치켜올려 이마 정중앙까지 잡아채듯 치켜 올렸습니다. 다리도 구스스텝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요즘보단 높은 45° 정도로 들어올려서 무릎을 거의 구부리지않고 앞으로 쭉 큰스텝으로 내미는(보폭 70 Cm가량) 형식이었죠.
중국이나 북한의 열병식을 보면 서 우리가 느끼는건 햐~ 잘한다 어떻게 저렇게 오와열이 잘밎을까?와~ 고생들 좃나 했겠다 하는생각으로 끝내겠지만 사실 인간은 자율성은 없다는걸 여실히 증거로보여주는 장면들이다 미국이나 대한민국 군대들은 죽었다 깨나도 못할 행군이다 왜 그럴까 민주주의 국가들은 자율성이 높기 때문이다 북한군대 지휘관의 구령에 철저하게 통일된 행동을 한다는것은 많은 신체적 고통을 감수해야만 이루어 질수있는 행동이라 자율성으론 불가능하다 저렇게 지휘관의 요구대로 통일된 행동을 못하거나 거부할시 훌련과 연습으로 오는 신체적 정신적 고통의 몆십배에 달하는 불이익을 당하기 때문에 절대복종 이라는 정신무장이 저렇게 통일된 행동들을 할수있는 것인데 공산 독재국가 인민들이 안면 못하는 행동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독재 자들은 저런 허수아비 로봇들을 양산할수 있는것이다
근데 프로이센-독일-소련식은 그래도 별탈없이 잘쓰고 있고, 르완다군이나 중국, 몽골군(얘들도 꼴에 몽골인공(공산몽골) 출신이라고 씀)도 문제가 없는걸 보면 북한만 저런거... 그리고 사실 발소리 내는건 강한 힘보다는 다리를 적당히 빠르게 움직이면서도 순간적으로 발이 지면에 전면적이 동시에 다 닿아야 큰소리가 잘나는 것으로 일종의 요령이 필요한지라 모르면 몸이 작살나는건 당연한 일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열병식은 사실 "군대있는 나라라면 어디나 다 하는것"으로서 한국군도 대대차원에서 간단한 무행진 열병식을 하는것부터 아예 시가행진까지 하는 것까지의 종류가 있고 이유또한 할려면 갖은 이유를 들어 할수있습니다. 저도 군생활하다 무행진(행진안함) 열병식을 30년 근속 원사가 예비군없이 직으로(간부는 일정이상 장기근속시 예비군 안해도 된다고 합니다. 또 그보다 더 오래, 아예 인생을 째로 바쳐서 군생활 하는 경우(이 원사처럼) 예비군 면제로 다이렉트 퇴역이죠) 퇴역하던날 퇴역행사랍시고 했었구요.
그 원인인 소련부터가 러시아제국이 도입한 저걸 그대로 썼던게 원인이죠. 이유는 다름아닌 "세계 제식들중 최고로 멋있고 좋아서(...)"랑 "적백내전중 상트페테르부르크-모스크바 구역만 남고 다뺐겨서 질거같자 이판사판이다 싶어 제정/백군출신 장교들을 대거 영입하고 계급을 부활시키는 바람에(...)" 그대로 들어온거ㅎ
훈련은 6개월이 아니라 행군하기 1년 전부터 연습한다고합니다
한국은 미국의 영향을 받아서 팔, 상체위주고 북한은 독일(프로이센), 소련의 영향을 받아서 구스스텝을 합니다
저렇게 다리를 올리면 내장이 흔들려 충격을주고 다리를 탄탁치니까 관절에 치명적이다
내장은 개소리고 관절은 ㅈ되겠지
내장은개소리고 무릎 십창난다
@@kick1him1out 내장파열와서 죽어요
하지만 멋있죠
@@삼각인형 너 많이 해라ㅋㅋㅋ
보기만해도 무릎 관절 나갈게 보이는데.. 끔찍함.
무릎이 접히는 반대방향으로 계속 반향이 생길 수 밖에 없음. 그걸 6개월 이상 밥만 먹고 반복했을테니 무릎 관절은 아작나는 거지.
관절만이면 다행이지 장 파열도 될 수 있어서 복부쪽에 뭐 찬다고 함...
저건 무릎에 충격이 어마어마 하게 심합니다~ 상체에 바운스 까지 넣어서 걷는데 상체와 하체의 충격이
고스란히 중간 만나는 부위에 가해지는데 그게 내장과 무릎~ 내장 파열 될수도 있고 무릎 아작 남~
탈북 여군 말로는 훈련만 1년이래요~ 개개인 훈련 시키고 각 팀별로 또 훈련 시키고, 단체로 또 훈련 시키고,
팔이 좀 길면 교관이 뒤에서 짝대기 팔 후려고 정말 고통 스럽다던데, 복부에는 내장 파열을 방지 하기 위해
탄피 두개 두르고~ 그 탈북 여군도 훈련 도중 쓰러졌는데 죽은줄 알고 사체실로 보낼려는데 새벽에 깨어나서
간호원이 놀래서 어떡하지... 아침에 사체실로 보내야 되는데~ 이랬다네요~
근데 서로 앞뒤 좌우 줄 맞춰서 거위걸음을 하다 한명이래도 실수해서 앞에 사람 걷어차면 어쩔?
볼링공 맞은 핀 처럼 한꺼번에 스트라이크~ 되면 모두 총살인가요?
그냥 저런 열병식은 위압감을 주기 위한거 같은데 러시아 여군 열병식은 다들 해맑은 표정이고 여군에 대한
자부심이 있어 보이고, 중국 여군 열병식은 뭔가 여성의 강인함을 보여주는 느낌~
근데 북한 여군 열병식은 그냥 불쌍해 보임~ 몇달은 굶은 여군들이 좀비 된거 마냥 시체들이 움직이는듯한 느낌~
그냥 공포스러움~
군인이 전투훈련을 6개월 하는게 아니라 써먹을데도 없는 걸음연습하는데 6개월이면 전투력은 어쩌냐ㅋㅋㅋ 이래서 체제가 건강하지못하면 문제가 많네
유럽인들은 다리가 길어 저런 스텝으로 행진이 멋있어보이는데 동양인은 우스꽝스러움
라이온킹에서 스카한테 충성하는 하이애나들 같구만 ㅋㅋㅋ
실제로 그 하이에나들 모티브가 구스스텝을 쓰던 나치독일군이랍니다
@@everym0rn1ng66 그래도 독일은 각도가 저렇게 사람 다리를 조사놓을정도로 높진 않았다고
관절 다 망가집니다
소련인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도 안쓰던 구스스텝을 ....
르완다도 씁니다. 한국도 국가장 장례식 시 영정을 드는 인원, 훈장을 드는 인원, 호위간부가 변형을 씁니다(35도로만 하며, 발로 찌르는 자세까지는 동일하나 탁 탁 하는 발소리가 안나게 발목을 움직이도록 변형된걸 함).
2:28 누구나 생각 할 수 있는 공장 길이 아니라 누구도 생각 할 수 없었던 황천길, 독재정치의 큰 걸음을 떼시였습니다⋯.
열병을 잘한다고 전투력이 높아지는건 아니지만....ㅋㅋㅋ 요즘 한국 신병교육대 퇴소식할때 열병이 사라졌다는... 생활관두 글코 예비군 부대 ^^
무릎 나감
저 구스 스탭인가하면 내장 파열 심하게 온다는데 위도 쳐지고
우리나라는 국가장 장례식 행사에서만 구스스텝을 영정사진.훈장드는 의장대 병사에서만 30~45도로 하는데
열병식때 탁탁 소리는 실제로 걸으면서 나는 소리인가요😱 극적인 효과를 위해 악단이 북을 치는 건가요
군화신고하니깐 되긴하네여
군화바닥에 징을 박죠
대부분 소리를 삽입합니다
소리 삽입이 아니예요 군화바닥 징소리예요
@@유현-c9h "대부분"
거위걸음이 장거리 걸음에서 중간중간에 다리에 힘을 돋우는데 좋던데 계속하면 너무 힘들 듯
마니걷다보면 팬티가 모아져서 저렇게 펴줘야됨
한인간의 의해 내삶이 좌우돼네
명숙아 한글 똑바로 배우자
145°까지 다리를 찟으면 다리에 통증이 오지않나?
열병식을 위해 일년을 준비 한다고 들었어요. 먹는 것도 잘 먹어야되고 휴식도 필요. 하기 싫어도 억지로 하면 탈납니다. 척추.골반.무릎관절.발목인대...넘 안좋겠지요.
소련짭이었을 시대가 낫네 중국물먹으니까 더 갈구냐
동양식에 공산주의 이념까지 환장의 콜라보 ㅋ
근데 이 채널의 컨셉이 모에요?
뭔가 진행방식이 대학교 방송국느낌 ㅋㅋㅋㅋ 귀엽네요
독일연방군도 아직 구스스텝 쓰긴 합니다. 물론 평소에 쓰는 건 아니고, 행사용으로만 가끔 보여줍니다
제식이라는게 군인으로서 기본자세를 위해서 하면 되는 거지 ,그 이상을 하면 꺙 똥군기 입니다. 제식 훈련 할 시간에 전투기술 훈련하는게 중요하죠.
요즘 간혹 있는 우리나라 열병식을 보면 팔을 120° 넘게 똑바로 들어 올리는데 예전 70~80년대에는 비스듬하게 치켜올려 이마 정중앙까지 잡아채듯 치켜 올렸습니다. 다리도 구스스텝이라고 보긴 어렵지만 요즘보단 높은 45° 정도로 들어올려서 무릎을 거의 구부리지않고 앞으로 쭉 큰스텝으로 내미는(보폭 70 Cm가량) 형식이었죠.
저런 자세가 멋있는지도 모르겠음 그냥 걸으면서 팔 휘두르는 영국식이 더 멋있는것 같음
골태리는거에 소모전인듯
저거 참가했던 북한군인 만났었는데
연습 끝나면 화장실도 못간대요
앉지를 못해서 ㅎㄷㄷ 다리에 경직이 왔다가 풀리면 거의 저녁에 잘때 쿵쿵 쏘면서 아파서 중국에서 들어오는 진통제를 꼭 먹어야 잠든다고 했어요 ㅜㅜ
열병식 올인하는 군대치고 잘 싸우는 군대없음
보앗는가 남한 사람을 죽이겠단는 일염 하나로
보란듯이 행하는 행동
그래서 왜 각도가 높은지는 안 알려주시나요
북한걷는모습이너무나안타까워요무릅이아플것같아요
이재용은 내게 빼았은 내회사 않주는듯, 내가 이재용의 아들있으면 내아들은 살리는데 아들이 살아있는?
내딸 임세령은 죽은,지금 이재용은 x편이 아닌
내빼았긴 대기업만 20곳 회사들
공산국가들이 주로 다리찢기 열병식하네
저런 제식이 완전 쓸모없는건 아닌데 쟤들은 저기 너무 열중해서 전투력 손실이 오는게 문제
솔직히 적당한 거위걸음은 멋진듯
북한은 너무과함 키도 짜리몽땅해가지고 ㅉ
너보단 키 큼
로봇트행진하는것같다 다리뻗는게 다똑같애
남하도. 중고등 70년도까지. 학교 운동장에서. 한달에 두번제식
60년대 북한장비 좋았네 ak47쓰는거보니 저당시우리군은 m1카빈이 주력이였는데
낮에는 분당 110보~120보 밤 에는 130보 높이 20으로 1사선 2사선 행선 종선을 맞춰서 나가는것이 기본이지 ~
뭔 내용이 없네..
북한도 북한인데 우리나라 팔 올리는 것도 우스꽝스럽긴 하네
중국이나 북한의 열병식을 보면 서 우리가 느끼는건 햐~ 잘한다 어떻게 저렇게 오와열이 잘밎을까?와~ 고생들 좃나 했겠다 하는생각으로 끝내겠지만 사실 인간은 자율성은 없다는걸 여실히 증거로보여주는 장면들이다
미국이나 대한민국 군대들은 죽었다 깨나도 못할 행군이다
왜 그럴까 민주주의 국가들은 자율성이 높기 때문이다 북한군대 지휘관의 구령에 철저하게 통일된 행동을 한다는것은 많은 신체적 고통을 감수해야만 이루어 질수있는 행동이라 자율성으론 불가능하다 저렇게 지휘관의 요구대로 통일된 행동을 못하거나 거부할시 훌련과 연습으로 오는 신체적 정신적 고통의 몆십배에 달하는 불이익을 당하기 때문에 절대복종 이라는 정신무장이 저렇게 통일된 행동들을 할수있는 것인데 공산 독재국가 인민들이 안면 못하는 행동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공산독재 자들은 저런 허수아비 로봇들을 양산할수 있는것이다
열병식은..북한이 1위 인정해주고 간다 ㅎㄷㄷ
줄이나 다리..그런건 솔직히 러시아보다 북한이 더 잘 맞추긴 함.. 근데.. 러시아의 그 간지가 안나고... 촌티가 남...
북한은 보여주기식. 강한군사력. 국력이 강하다는 걸 세계에 알리는거지. 과시욕
북한은 빽이 있어야 저 열병식 인권에 동원되지 않고 빠진다고 한다. 즉, 동원된 군인들이나 민간인들은 빽도 없고 배고픈 불쌍한 인민들....
I 챌린지는 잘하겠네 ㅋㅋ
위엄이 돋보이는게 아니라 우스꽝스럽넹요
너네가 더웃겨
햄스트링 나가겠다 120도 넘어 보이는데. 에고 열병식이 뭐라고.ㅋ
저 열병식 한 가운데 대량살상무기 하나 떨어뜨리면 볼만하것네. ㅎㅎ 북한군부 몰살
이것들이 빠져가지고
다리 더 올리라 더 ㅋㅋ
180도
멋져 보이긴 한데 참 고생이 많다
동작하는 사람이 재밌긴 뭐가 재밌음.. 지옥같겠지 자기가 안한다고 저렇게 말하노
큰걸음으로 가~
열병식 거창하게 하는 나라 X같은 나라... 사람잡는 열병식은 없애야 한다.
근데 프로이센-독일-소련식은 그래도 별탈없이 잘쓰고 있고, 르완다군이나 중국, 몽골군(얘들도 꼴에 몽골인공(공산몽골) 출신이라고 씀)도 문제가 없는걸 보면 북한만 저런거...
그리고 사실 발소리 내는건 강한 힘보다는 다리를 적당히 빠르게 움직이면서도 순간적으로 발이 지면에 전면적이 동시에 다 닿아야 큰소리가 잘나는 것으로 일종의 요령이 필요한지라 모르면 몸이 작살나는건 당연한 일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열병식은 사실 "군대있는 나라라면 어디나 다 하는것"으로서 한국군도 대대차원에서 간단한 무행진 열병식을 하는것부터 아예 시가행진까지 하는 것까지의 종류가 있고 이유또한 할려면 갖은 이유를 들어 할수있습니다.
저도 군생활하다 무행진(행진안함) 열병식을 30년 근속 원사가 예비군없이 직으로(간부는 일정이상 장기근속시 예비군 안해도 된다고 합니다. 또 그보다 더 오래, 아예 인생을 째로 바쳐서 군생활 하는 경우(이 원사처럼) 예비군 면제로 다이렉트 퇴역이죠) 퇴역하던날 퇴역행사랍시고 했었구요.
옛날이나 최근 열병식에서 나오는 무기들은 큰 차이가 없네
당연히 북한은 소련에게 받은 무기
열병식용 총들이니깐요
실제로 북한은 염색한(?) AK와 소련식 제동총이 다니깐요...
소련이 해체되고 지원이 끊기게 되면서 아무래도 70년대 넘고나서 떨어지기 시작했는데 소련의 지원이 끊기면서 더 그러죠..
뒤에서 궁디 주 차겠다ㅋㅋ
ㆍ
우스꽝으럽다라니
그건 오바지얘야
우스꽝스럽진않인
탈북자 증언 도 봐
시키는 놈들이 미친 놈들이지~~ 인민군들이 장파열로 고생한다고 하던데.........
쉽게 생각하면 공산주의는 하체로
민주주의는 상체로 각을 잡는 느낌이네요 ~
공산국가들은 민주주의 국가들을 압박하기 위해
소련과 북한도 그렇듯이 압박하기 위해 그런걸거에요
엠비씨가 공영방송이라고?
어디서 구라질이야!
가짜뉴스방송이라고 해라
요소수 원하는 사람들에게 판매합니다. 연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거 북한 미화방송인가?
도중에 리액션 별로 재미없어요
40도 정도면 할만할 듯...
무릎 안피고 40도로 맞춰서 걸어보면 알거임
다리도 강하게 내려쳐서 많이 아픔
제국주의의 산물 인 정보걸음을 정작 자칭 공산주의를 표방한 파시스트 사회주의 국가들이 한다는 아이러니......
그 원인인 소련부터가 러시아제국이 도입한 저걸 그대로 썼던게 원인이죠.
이유는 다름아닌 "세계 제식들중 최고로 멋있고 좋아서(...)"랑 "적백내전중 상트페테르부르크-모스크바 구역만 남고 다뺐겨서 질거같자 이판사판이다 싶어 제정/백군출신 장교들을 대거 영입하고 계급을 부활시키는 바람에(...)" 그대로 들어온거ㅎ
말 끝마다 주석 위원장. 소리 좀 빼기를. 민족의 웬수 놈들이다.
왜저러는지 ㅡㅡㅋ
북한 구스는 그냥 촐싹 거리는것같음..그나마 중국이 낫더라
이런 군대를 싸워 이길 나라는 세계 어딜 가도 없을 거다.
...
여자 방송인 비하하는 말은 하지 마세요
그렇해 따지면 우리 국군 의장대는 어떻고요
열병행진도 군 훈련입니다. 편해하고 방송 하지마요
국군의날 훈련도 6개월정도 함. 건군 50주년 댕겨왔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