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점바점"? 처음 보는 생소한 말이라 찾아봤네요😋 [요식이나 서비스업계에서 같은 프랜차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지점별로 음식이나 서비스의 퀄리티가 확연히 차이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그때그때 다르다'는 의미의 'case by case(사례별로)' 라는 영어 숙어가 응용되어 '지점 by 지점'의 줄임말로 "점바점"이 탄생했습니다. 자매품으로는 기호나 반응하는 방식이 사람 개개인마다 다르다라는 뜻의 '사람 by 사람' 즉 "사바사"와 회사마다 경우가 다르다는 의미의 ''회바회(회사 by 회사)"가 있습니다.]
@@milkywaygallaxy 그렇군요 ㅎ 특이했던건 낮에는 학원가 밤에는 유흥가로 바뀌었던게 특이했어요 . 또 유독 미용실,성형외과가 많은이유도 납득이 가더라구요. ㅎ 또 공부하다 동기부여가 안될땐 새벽5시에 테헤란로 길 벤치에 앉아있으면 역삼 기업 본사들로 바쁘게 출근하는 직장인들 보면서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생각이.들곤 했답니다. ㅎ. 다 추억이네요.
논현동이 아니고 역삼동입니다😅(논현로 94길 29-5)
볼때마다 항상느낍니다 더들리님의 입맛는 고급이구나 하고요
오늘도 맛있는 일용할 양식인 신라면을 주신 농심께 감사를 표합니다.
난 안성 탕~~~면
전 돈 없어서 김치라면.
난 건~면
전 삼양라면 회장님께 항상 감사하며 살고있음.
가난은 자랑이 아닙니다,,,
수육에 명태회무침 그리고 소주 한잔.. 술을 부르겠어요 장죽도 맛날 듯😅😅
수육만 보면 아쉬운데 국물리필에 명태무침에 죽까지 되는거면 개 혜잔데
저거 생각보다 양 많아요 직장 앞이어서 자주 가봄
국물리필은 안되는집 자체가 없자네
@@우락부락-g6d국물 리필 안 되는 집 천지던데
5만돈이 혜자소리 듣는군요...
물가가 ㅜㅜ
소주 3병은 까겠다
제가 지금 장염에 걸려서 죽만 먹고 있는데 상당히 곤란한 영상이네요
전에 자주 가던 집인데 오랫만에 보네요.
식탁은 넓은 자리에서 편하게 식사하는게 최고죠 😊
역삼동으로 출퇴근할때 진짜 많이 가던 집인데 영상으로 보니까 반갑네 ㅋㅋ
국밥에 들어간 고기 부터가 진짜 맛있어 보이내요
파 양을 보아하니 우일이형이 참 좋아하겠다
가는길이 완전 언덕이라 여름에 땀 뻘뻘이였던 기억이..😅
그래서 더 맛있는걸지도 모르겠네요..😂
집앞인데 존맛탱!
아~ 맛있겠어요 국물😊
비싸긴 하네!
국(탕)이나 찌개에 대파가 많이 들어가면 기분이 좋아요.
대파가 많이 들어가면 영양가도 높아지지만 무엇보다 국물이 시원하거든요.
저는 대파가 조금만 보이면
웬지 국물이 텁텁한 것 같고
주인이 인색하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와 맛있겠네요❤❤
여기 곰탕 제 최애..💚
이분 영상중에 드문 가성비 밸런스가 적당한 집이네요
여의도점으로 가야할까나??? 곰탕 특히 나주곰탕같이 맑은 국물 좋아해요 의외로 곰탕집이 요새 별로 없어요
맛이 다 예상이가네요 😂
좋은맛집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돈 많으시네요
이분은 정말 직업이 뭐일까영
캬
역삼동입니다.
안나잉관 가서 퍼보 드셔보세여
ㅋㅋㅋ 파국이다~~~(도깨비 에서)
여긴 가보고 싶네요..
참, "점바점"?
처음 보는 생소한 말이라 찾아봤네요😋
[요식이나 서비스업계에서
같은 프랜차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지점별로 음식이나 서비스의 퀄리티가 확연히 차이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그때그때 다르다'는 의미의
'case by case(사례별로)' 라는 영어 숙어가 응용되어
'지점 by 지점'의 줄임말로 "점바점"이 탄생했습니다.
자매품으로는 기호나 반응하는 방식이 사람 개개인마다 다르다라는 뜻의 '사람 by 사람' 즉
"사바사"와
회사마다 경우가 다르다는 의미의 ''회바회(회사 by 회사)"가 있습니다.]
점바점을 첨들어보다니 한국 살지 않거나 사회생활을 안하시나봐요
사무실 역삼역 근처 있을때 점심먹으러 자주 다녔는데 첨 갔을때 어? 하동관 짭인가? 싶을정도로 비슷한 점이 많다 느꼈어요. 놋그릇에 토렴, 숟가락 담궈서 주는거랑 섞박지까지
하동관짭맞죠 가격도비슷
석박지->섞박지 입니다.
수육시키면 4인좌석/ 자본주의 제대로군요
장국수를 드셨어야지요 ㅠ
곰타이고 설렁탕이고 죄다 맑네 평양냉면도 그렇고 지방사람은 실망이네요 서울
자리는 주문량에 따라 달라지나욥..?,,
강남역서 편입학원 다닐때 역삼 3번출구 고시원 살았는데 한달에 한번 돈아껴서 특식먹을땐 이도곰탕 갔었쥬.. ㅎ
편입성공하셨나요?
@@milkywaygallaxy 네 ~ 벌써 2013년에 이야기네요 ^^ 지금은 직장다니고있습니다~그땐 혼자 참 외로웠는데 .
@@DaenSin 지금도 그쪽에 대입학원기숙사 많더라고요. 독학관리독서실도.
늦게나마 외로움 이겨내시고 편입합격하신것 축하드려요.
@@milkywaygallaxy 그렇군요 ㅎ 특이했던건 낮에는 학원가 밤에는 유흥가로 바뀌었던게 특이했어요 . 또 유독 미용실,성형외과가 많은이유도 납득이 가더라구요. ㅎ 또 공부하다 동기부여가 안될땐 새벽5시에 테헤란로 길 벤치에 앉아있으면 역삼 기업 본사들로 바쁘게 출근하는 직장인들 보면서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생각이.들곤 했답니다. ㅎ. 다 추억이네요.
김영플러스 다니셨나보군여 ㅎㅇㅎㅇ 저도 2013
남대문인근의 애성회관을 좋아하는데 고기양이 여기가 압도적?으로 많네요.
콩나물 콜라보 명태회무침, 특이하네요
중앙해장에 이어 가볼집. 주소 찍었습니다!
콩나물명태회 궁금해서 수육시켜먹을 예정요ㅋㅋ
이게 그 ㅊㅅㅅ 씨가 싹비웠다는 전설의 곰탕인가요?
진짜 여기수육은 스지추가하고 마지막에 된장밥 소주10병 클리어 ㅋ
프렌차이즈 곰탕 맛이 뭐 다 거기서 거기죠
쐬고기라면이나 묵어야지
맛없늨데 여기… 비싸고…
논현동에 있는 이도곰탕입니다.
지점이 많아서 점바점이 있을 순 있겠네요.
저는 논현 본점만 가봤어요
2인좌석은 상당히 좁습니다.
4인 좌석도 좁아요
그런데 둘이 가도 수육을 주문하면 4인 좌석에 앉을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가서 수육시키면ㅋㅋㅋㅋㅋ 저런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저는
요즘 식당좌석이 너무좁음 4인좌석도 4명앉으면 팔을 오므리고 못움직임..
진짜 아무리 맛집이라도 안가게됨
안국역쪽에도 있지않나여
오 속초 빼고 수육에 명태회 나오는 곳 처음보네요
😮🤩🥂🍺😁✌️🎶🎶🎶💓😊
오 은근히 코스처럼 나오네요
옛날에 종로에서 수육먹어는 10점나와는데 5만원입니다
어저께 할매가 끊여준
4000원짜리 곰탕 먹었는데
이것이 진짜더라
역삼동 충현교회 근처입니다ᆢㅎ
세종대왕 곰탕?
솔직히 여기 별로임.
아니 특별한게 없음.
이 집 점바점 편차가 큼
잘못가면 이상할 정도로 간이 짜요.
나주곰탕 미만잡
16000원...특곰탕이지만 와우...
곰탕이 이도면 너무 차가운거 아닌가요? ㅋㅋ
😢
뭐지 이도저도아닌 이도드립은..
여기사장이 세종대왕 이도라는뜻임
이도류는
이 옵빠는 항상 비싼것만 먹어~ 돈이 많나봐! 부럽♡
1분도 좋지만 풀버전으로 좀 올려주세요..
논현본점이 아니라 역삼 아니에요?
업소애들 끝나고 소주한잔하러가는집
역삼동 아닌가?
곰탕이 16000 허..
그냥 저냥 먹을 만 함.
인간적으로 2인이나 4인이나 테이블 너무 작은거같은데ㅋㅋㅋ
맛잇는데, 나한데는 조금 짜서 덜짠 국물 달라고함.
논
왜케 비싸냐 저곰탕이면 기본 10000원
특 13000원 수육 30000원 하면되지
진짜 나가서 밥먹기 힘들다 좃나게 비싸네
뉴욕 아저씨랑 비슷한 거 같네
곰탕에 사태 ㅠㅠ
역삼동이지
5만원 예전부터
주문금액에 따라 자리를 정해준다!~~ 더럽고 아니꼬와서 안갈란다 퉷
저기가서 곤란할바엔 걍 오뚜기 사골곰탕에 파썰어서 먹어야겠다.
특이래도 너무 아쉽네...
잘먹는 중년.
상술 미쳤네 ㅋㅋㅋㅋ 앉는것도 돈으로 치네.. 돌아버린 서울..
맛있겠다 ㅅㅂ...
좀 그러네요 이도라면 세종대왕 이름인데...
이런 뻥튀기 식당은 팔아주면 안됨...가격이 너무 심하다..
이도곰탕은 맛이없음...
소머리가 섞인거네요
맛없음
물가상승부추키는이런집을왜유투브에올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