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 리뷰] 석류 파혼남이 나타나서 짝사랑 탈출하는 승효

[@나무-h7f]

재밌게 들었습니다 ~

[@우기더기]

승류 보는것만으로도 계속 햅삐

[@lydiayang2606]

저는 엄친아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리뷰 고맙습니다.

[@방구석텔러]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버디-b8e]

둘이 잘어울리고 상대방에대해 잘아서 좋은점도많을듯 콩깍지 벗겨질일이없으니 ᆢ 실망도없을테고

[@이종경-i7m]

승효 석류 둘다 입장 이해가 가는데요 승효는 석류 좋아하지만 고백해버리면 사이가 어색해져서 멀어질까봐 그게 시러서 아직까지 고백못하는거였는데 하필 석류가 승효 타임캡슐 안에 있던 편지봐가지고 승효는 장난이라고 했지만 자기가 남몰래 품은 석류에 대한 맘 석류한테 들켰고 석류는 승효가 날 좋아했었다고? 승효가 다시 보이기도 했을꺼니 그러니 승효가 좋아하는 음식 요리학원 에서 했겠죠 아무리 친한 남사친이여도 남사친이 좋아하는 음식 여사친이 해주는 경우 거의 없죠 아마 석류도 승효를 남자로 슬슬 느끼는거 같기도 하고 그러니 승효한테 너 그게 무슨 의미냐 이러는거죠

[@박기범-v3y]

엄마친구아들 6화 리뷰 감사합니다

[@김순옥-y1g7x]

저도재미있게보고잘보고있슴다.리뷰도고맙습니다😊😊😊

[@방구석텔러]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자탁용삼]

배석류 파혼남 다시 나타나는 이유가 뭘까요

[@clarakim3367]

에피소드 6 까지본 소감은 솔직히 말해서 기대에 못 미치네요. 내가 좋아하는
정해인과 정소민배우를 보는것 외에는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