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24 - 어제이 이어 계속 나누어요 / 매일 매일 - 2 (12/18저녁찬양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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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фев 2025
  • #오직예수 #john316
    미국은 금요일 이에요
    이곳은 낮에는 반팔 새벽 저녁에는
    늦 가을 초 겨울 온도차가 커요.
    ^^
    어제에 나눈 본문으로 계속 12월 주제로 찬양과 말씀을 함께
    나누려고해요.
    오늘 나누어야 할 연결 부분을 위해 아래 말씀들만 다시 한번 기록해 놓았어요.
    먼저 세례 요한의 계보를 따라 계속 하나님 말씀을 나누려고해요.
    늘 강조하지만 성경의 주인공과 주제는 다윗의 은총도 복도 아브라함도 아니에요. 예수 그리스도 께서 우리의 구세주 약속의 성취 가운데 우리에게 변함없이 그 사랑과 은혜로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
    그속에는 사랑의 책망과 아버지의 자식을 향한 가르침 주님의 형상을
    닮아가고 그 은혜 베푸심을 주님을 온전히 사랑해드리는 거룩한 정결한 마음의 중심을 형성하게 축복하시는 손길도 사랑으로 전하고 계세요. ^^ 그부분을 늘 기억하고 성경을 읽고 함께 말씀을 나누기를 기도하며 매일 전하고 있습니다.
    레위의 아들중 고핫의 아들 이스할의 자손 중 고라는 아론에게 반역을 했던 인물이에요
    제사장 직무를 아론에게만 허락하신 것에 대해 불평과 원망을 하다
    하나님의 진노를 입었고 후대에 흐르다 사무엘의 아버지 엘가냐로 후손이 이어지게 되요.
    그후 사무엘의 요엘과 아비야로 이어지게 되요.
    세례 요한의 아버지 사가랴가 아비야의 반열 이라는 것은 사무엘의 자손 이라는 것을 성경을 통하여
    알려주고 계세요.
    사무엘상 1장을 꼭 읽어보시면 하나님의 약속이 얼마나 신실하고 섬세하신 구원의 약속의 성취를
    세례 요한 Geneology (계보) 속에서 예수님의 이땅에 오시기 전 그 길을 예비한 오묘하신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흘러 마태복음과 누가복음 까지 연결하고 계시는지 성령의
    부으시는 지혜의 영으로 발견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나누게 됩니다.
    엘가냐의 아내 한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낳게된 사무엘을 주님께 올려드리므로
    어두운 사사시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 사무엘로 하나님께 쓰임받게 되요.
    그 후손인 사가랴의 아내 정통 제사장 라인인 아론의 후손 엘리사벳도 하나님의 능력을
    입어 세례 요한을 낳게 되는 이 연결에서, 다윗이 예수님의 계보를 잇는 왕으로서 입은
    주님의 은총과 은혜와 사랑이 동일한 하나님의 진노를 입었던 고라 자손이
    사무엘 이후 제사장의 신분으로 회복된 모습의 사가랴를 통하여 세례 요한을 낳게 됩니다.
    예수님 의 계보와 동일한 주님의 변함 없으신 신실하신 사랑의 손길과 은혜와 긍휼은 세례 요한의 계보에서도
    동일하게 말씀을 통하여 전해주고 계세요.
    예수님의 계보로 이어 잠시 넘어가 볼께요. 누가복음 1장 36절에 마리아에게 천사가 네 친족 엘리사벳 이라고 전하는 부분에서 마리아는 정통 아론의 자손 제사장 라인의 후손이며 요셉은 27절 다윗의 자손 이라고 같은 패쎄지 에서 전해 주시므로, 대제사장 이신 예수님, 그리고 유대인의 왕이신 예수님을 계보를 통하여 신실하신 말씀의 약속을 이루심을 보여주고 계세요.
    이어서 마태복음 1장에서 시작한 예수님의 계보의 첫 시작, 아브라함은 마태복음 3장 세례요한이 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에게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기를 전하며 속으로 아브라함의 자손 이라고 하는 생각 까지도 하나님께선 사도 요한에게 간파하게 하시고 그들의 자존감의 상징인 아브라함을 9절에 나열하시므로 강력한 선포를 위하여 아브라함의 이름을 말씀으로 1장 첫줄의 첫단어인 아브라함을 3장 9절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기 직전에 선포하게 하시고, 알파와 오메가이시며, 시작과 끝이신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 모든 세상 창조물, 즉 인간을 너희 조상이라고 한다면, 흙으로 빚어져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넣어 인간을 창조하셨으므로,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되게 하실수 있는,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땅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셨으니, 죄를 회개하고 구주 예수를 믿음므로 구원을 얻으라고 예수 그리스도의 앞에서 그 길을 곧게 하는 모습을 말씀 속에서 보게 됩니다.
    우릴 구원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가 어떠한 분이신지 그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우릴 향해 어떠하신지 무한하게 주님은 성경 전체를 통해서 그분의 마음을 전하고 계심을 그 오묘하신 귀한 말씀으로 무한하게 사랑을표현하고 계세요.
    우린 그러한 주님의 자녀들 입니다. 그러한 주님의 온전히 사랑하며 높여드리는 친밀히 동행하시는 하루 되시길
    축복합니다.
    누가복음 1
    5 유대 왕 헤롯 때에 아비야 반열에 제사장 한 사람이 있었으니 이름은 사가랴요 그의 아내는 아론의 자손이니 이름은 엘리사벳이라
    6 이 두 사람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
    예수의 나심을 예고하다
    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28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가 생각하매
    30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31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33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36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마태복음 1 장
    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2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15 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마태복음 3장
    1 그 때에 침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3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4 이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5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6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침례를 받더니
    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침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아멘.
    12.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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